[정세론해설] : 체제대결흉심이 비낀 모략광대극
극악한 파쑈광의 후예인 박근혜패당에게 준엄한 심판을 내리자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악랄하게 걸고드는 남조선괴뢰들의 도발적악행이 날로 더욱 무분별해지고있다.박근혜패당은 얼마전 괴뢰국방부 대변인이라는자를 내세워 감히 우리 공화국에 대해 《나라 아닌 나라》,《인권도 자유도 없는 나라》라고 함부로 헐뜯어대다 못해 나중에는 《빨리 없어져야 할 나라》라는 차마 입에 담지 못할 망발까지 줴쳐대게 하였다.이것은 우리 공화국의 현실을 터무니없이 외곡하여 여론을 오도하며 체제대결을 극도로 격화시키기 위한것으로서 추호도 묵과할수 없는 반공화국적대행위이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수백명의 어린 학생들과 승객들을 무참히 바다에 수장시킨 《세월》호침몰사고를 계기로 박근혜패당의 반인민적악정에 대한 민심의 분노가 총폭발되고있으며 반역《정권》퇴진을 요구하는 투쟁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고있다.더이상 헤여나올수 없는 위기에 빠져들고있는 박근혜패당은 저들의 죄악을 가리우고 남조선민심과 세계여론의 초점을 다른데로 돌리기 위해 체제대결흉심이 비낀 모략광대극을 미친듯이 벌리고있다.이것은 괴뢰들이 위기에 몰릴 때마다 써먹는 상투적수법이다.
올해초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성의있는 노력에 의해 조선반도에 긴장완화의 기운이 감돌고 남조선 각계에서 동족의 선의에 적극 호응할데 대한 목소리가 높아가자 바빠맞은 박근혜패당은 비방중상을 중지할데 대한 북남합의를 란폭하게 짓밟고 《북인권》을 강조하는것은 《비방중상과 별개》라는 궤변을 늘어놓으며 미국과 결탁하여 반공화국모략소동에 전례없이 기승을 부리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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