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참사의 철저한 진상규명을 위한 1 000만명서명운동 전개,민주로총이 6월투쟁계획 확정

주체103(2014)년 6월 2일 로동신문

극악한 파쑈광의 후예인 박근혜패당에게 준엄한 심판을 내리자

 

남조선 《MBC》방송에 의하면 《세월》호사고 희생자,실종자,생존자 가족대책위원회가 려객선참사의 철저한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을 요구하여 5월 29일부터 1 000만명서명운동을 전개하였다.

단체는 당국이 《세월》호참사의 진상을 철저히 규명하여 사고를 초래한자들에게 법적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유가족들과 민중이 참가하고 독립적인 권한을 갖춘 진상조사기구를 구성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단체는 남조선 각계의 시민사회와 련대하여 전지역의 16개 시,도에 설치된 분향소들을 찾아 서명운동을 벌리기로 하였다.날로 확대되는 남조선인민들의 반《정부》투쟁은 보수집권세력을 수세에 몰아넣고있다.

 

* *

 

남조선신문 《로동과 세계》,인터네트신문 《통일뉴스》에 의하면 5월 28일 남조선의 민주로총이 단체회의실에서 중앙집행위원회를 가지고 6월투쟁계획을 확정하였다.

단체는 무책임하고 무능한 박근혜《정권》을 퇴진시키고 민영화,규제완화,비정규직확대 등 《정부》의 민중살인정책을 페기시키며 생명과 안전,존엄을 지키는 로동자행동을 조직한다는것이 민주로총 6월말 총궐기의 핵심목표라고 주장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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