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화약고옆에서 불장난을 하지 말라
8月 4th, 2014 | Author: arirang
미국과 반통일세력의 대결소동을 짓부시고 평화통일의 길을 열어나가자
조선반도에 또다시 핵전쟁이 터질수 있는 엄중한 사태가 조성되고있다.얼마전 괴뢰군부깡패들은 미국과의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이 예정대로 진행될것이라고 못박았다.이 연습에는 미제침략군과 괴뢰군의 방대한 병력과 최신전쟁장비들은 물론이고 괴뢰정부기관들과 수십만에 달하는 민간인들까지 투입된다고 한다.미국과 괴뢰군부불한당들이 우리의 경고와 내외의 한결같은 반대에도 불구하고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을 기어이 강행하려 하는것은 우리 공화국에 대한 엄중한 군사적도발로서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핵전쟁발발의 위험을 극도로 증대시키는 용납 못할 범죄행위이다.
《을지 프리덤 가디언》합동군사연습은 철두철미 우리 공화국을 불의에 핵선제공격하기 위한 선행침략전쟁연습이며 핵시험전쟁이다.괴뢰호전광들이 사상 처음으로 이번 연습에 《맞춤형억제전략》을 적용하려고 하는 사실은 그에 대한 뚜렷한 립증이다.
《맞춤형억제전략》은 그 누구의 핵위기상황을 위협단계,사용림박단계,사용단계 등으로 구분하고 핵무기를 포함한 모든 군사적수단을 총발동하여 우리를 선제타격한다는 매우 위험한 전쟁각본이다.내외호전광들은 《맞춤형억제전략》에 핵무기의 사용림박단계라고 판단되는 경우 선제타격을 가할수 있다는 조항을 쪼아박음으로써 임의의 시각에 북침핵선제공격에 나설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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