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계승의 력사 줄기차게 흐른다
8月 29th, 2014 | Author: arirang
조선인민군 항공 및 반항공군 제1017군부대를 시찰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주체100(2011)년 11월
력사는 계승하여야 빛난다.위대한 력사의 계승은 혁명의 수령에 의하여 창시되고 이룩된 불멸의 사상과 령도,업적의 성스러운 계승이다.이것은 새 세기의 첫 진군길을 힘차게 다그치던 때 어버이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 귀중한 철리이다.
백두산형의 걸출한 선군령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신 우리 조국에서는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을 다그치는 오늘에도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성스러운 한평생이 어린 선군혁명력사가 변함없이 흐르고있다.
인민에게 있어서 혁명의 계주봉을 훌륭히 이어받아나가는 위대한 령도자를 진두에 높이 모시는것보다 더 큰 행운은 없다.
천만군민이 또 한분의 절세의 위인으로,걸출한 선군령장으로 높이 우러러모시고 믿고 따르는 우리의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그이는 일찌기 총대와 깊은 인연을 맺으시고 어버이장군님과 선군혁명령도의 길에 함께 계시며 우리 혁명무력을 진두에서 이끌어오신 백두의 천출명장,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숭고한 념원을 안으시고 주체의 강성국가건설위업에 불멸의 공적을 쌓아올리신 희세의 정치가이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김정은동지가 있어 우리 혁명,우리의 사회주의는 끄떡없으며 우리 조국의 미래는 끝없이 밝고 창창합니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사설 : 사상의 혈통, 신념의 피줄기로 이어지는 우리 혁명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
- 폭풍도 눈보라도 뚫고헤치며 백두의 행군길 끝까지 가리라
- 빨찌산 김대장의 영웅신화가 우리 혁명의 제일재부인 백두산정신을 낳았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은철 미국담당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キム・ウンチョル米国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
- 워싱톤의 동맹권확장책동은 누구를 겨냥한것인가
- ワシントンの同盟圏拡張策動は誰を狙ったものか
- 총련소식
- 조선로동당 제2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어머니대회에 깃든 뜨거운 사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적반하장의 억지는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보도국 대외보도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報道局対外報道室長が談話発表
- 미국의 대우크라이나군사지원은 환각제에 불과하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임천일 로씨야담당 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任天一ロシア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중동평화중재자》의 가면을 완전히 벗었다
- 600mm초대형방사포병구분대들이 첫 핵반격 가상종합전술훈련에 참가한데 대한 보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반격가상종합전술훈련을 지도하시였다
- 복받은 인민의 세월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