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렬과 전쟁의 원흉 미국을 성토한다 – 반제민전 중앙위원회 선전국 성토문 –
9月 11th, 2014 | Author: arirang
남조선인터네트싸이트 《구국전선》(http://www.aindf.com)에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선전국이 발표한 《분렬과 전쟁의 원흉 미국을 성토한다》는 글이 게재되였다.
글 전문을 소개한다.
미군이 이 땅에 침략의 군화발을 내디딘 때로부터 69년이 되였다.
1945년 9월 8일, 미군의 《한국》강점사가 시작된 이날은 우리 민중의 가슴에 아물수 없는 상처를 남긴 《제2의 국치일》이다.
그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장장 70년가까운 세월 미군에 의해 강요된 우리 민족의 불행과 고통, 재난은 이루 다 헤아릴수 없다.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를 자랑하는 우리 민족을 둘로 갈라놓고 온갖 범죄적만행을 거리낌없이 감행해온 미제의 《한국》강점사는 미군이야말로 《해방자》가 아니라 침략자, 략탈자이며 민족분렬과 전쟁의 원흉이라는것을 극명하게 보여주고있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선전국은 전대미문의 이 통탄할 사태앞에서 치솟는 분노를 금치 못하는 전국민과 함께 분렬과 대결, 북침전쟁책동으로 점철된 미군의 《한국》강점사를 엄중히 단죄규탄하기 위해 이 성토문을 발표한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눈부시게 솟아나는 새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을 통하여 우리 당의 리상과 창조의 높이를 가슴깊이 새겨안자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민족자존은 우리 인민의 생명이고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며 우리 당의 확고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4.25명절에 즈음하여 김일성군사종합대학을 축하방문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설립된 국방공업기업소에서 생산한 240mm방사포탄 검수시험사격을 보시였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돐에 즈음하여 인민군장병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돐에 즈음하여 대성산혁명렬사릉에 화환 진정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 경축행사 로씨야에서 진행
- 사설 : 사상의 혈통, 신념의 피줄기로 이어지는 우리 혁명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
- 폭풍도 눈보라도 뚫고헤치며 백두의 행군길 끝까지 가리라
- 빨찌산 김대장의 영웅신화가 우리 혁명의 제일재부인 백두산정신을 낳았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은철 미국담당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キム・ウンチョル米国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
- 워싱톤의 동맹권확장책동은 누구를 겨냥한것인가
- ワシントンの同盟圏拡張策動は誰を狙ったものか
- 총련소식
- 조선로동당 제2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어머니대회에 깃든 뜨거운 사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적반하장의 억지는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