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심단결은 필승불패의 힘
지금 남녘겨레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천만군민이 하나로 굳게 뭉쳐 사회주의강성국가를 보란듯이 건설해나가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벅찬 현실을 보면서 커다란 격정을 금치 못하고있다.
《자그마한 흔들림도 없이 목소리는 더 높고 자세는 더 곧바르며 발걸음은 더욱 기운찬 공화국인민들의 굳센 모습앞에 머리가 숙어진다.》,《이북은 령도자를 중심으로 굳게 뭉친 필승의 강국》,《수령,당,대중이 일심단결된 이북은 필승불패이다.》…
남조선의 인터네트신문 《서프라이즈》는 《북의 미래는 창창하다》라는 글에서 《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제국주의우두머리도 감히 어쩌지 못하고 어느 누구도 함부로 범접하지 못하는 조선의 강대함의 뿌리는 과연 어디에 있는가라는 물음을 제기하고 이렇게 썼다.
《령도자와 인민의 일심단결,온 나라가 화목한 대가정을 이룬 나라,바로 이것이 조선의 강대함의 원천이다.자기 령도자를 어버이로 따르는 불같은 충정의 마음들,오직 자기 수령,자기 당,자기 조국밖에 모르는 소박하고 진실한 마음들이 하나로 뭉친것이 조선의 진짜힘이요,진짜모습이다.》
신문은 계속하여 남녘겨레만이 아니라 세계의 진보적인민들도 우리 공화국의 군대와 인민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주체혁명위업의 빛나는 승리를 이룩할것이라는것을 확신하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다른 한 인터네트신문은 우리 공화국이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한치의 흔들림도 없이 최후승리를 향해 나아갈것이라고 평하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의 진두에 조국과 민족,인민에 대한 사랑을 천품으로 지니신 백두의 천출명장 김정은동지께서 계시기에 주체혁명위업,일심단결의 위대한 력사는 변함없이 흐르게 될것이라는것이 남조선인민들의 확신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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