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념의 강자들을 키운 위대한 품
9月 26th, 2014 | Author: arirang
혁명적신념은 한번 택한 혁명의 길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끝까지 가는 혁명가의 굳센 의지이고 어떤 바람이 불어도 변하지 않는 지조이며 고결한 량심이다.
혁명은 곧 신념이고 의지이며 배짱이다.
저 멀리 《ㅌ.ㄷ》에서 닻을 올린 조선혁명이 시대와 세계의 각광을 받으며 폭풍쳐달려온 격동의 나날들은 령도자와 인민의 위대한 신념과 의지로 만난을 헤쳐온 성스러운 년대기들이다.억천만번 원쑤와 싸워이기려는 백절불굴의 신념으로 달아오른 이 땅,조선속도를 창조하며 힘차게 내달려 강성국가건설위업을 기어이 성취하려는 천만군민의 비상한 신념이 경이적인 현실을 펼쳐가는것이 오늘 선군조선의 모습이다.
대지를 박차고 광활한 우주에 진입하는 위성의 기상으로 노도쳐 전진하는 강대한 선군조선의 무진막강한 위력의 원천은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누가 최후에 웃는가 보자,주체의 선군혁명위업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령도자와 천만군민의 억척불변의 신념에 뿌리를 두고있다.
* *
인간이 한생을 값있고 고결하게 산다는것은 말처럼 헐한 일이 아니다.
참된 인간은 생의 순간순간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무릇 사람들은 신념이 굳세고 의리에 밝은 인간을 사랑하며 신념과 의리를 저버린 인간을 변절자로,배은망덕한 쓰레기로 경멸한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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