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공화국《인권》모략문서들은 전면백지화되여야 한다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주체104(2015)년 1월 24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의 《인권》문제를 부쩍 국제화,극대화하여 공화국을 어떻게 하나 먹어보려고 날뛰여온 미국과 적대세력들의 단말마적인 책동이 일시에 된서리를 맞게 되였다.

미국이 《인권탄압에 용감히 맞서싸우는 상징적인 존재》라고 추어주며 저들의 《인권》소동의 앞잡이로 내세운 《탈북자》 신동혁이 자기의 죄과를 스스로 인정한것이다. 신동혁은 지난해말 유엔총회에서 강압채택된 반공화국《인권결의》의 기초로 된 조선인권상황관련 《조사위원회 보고서》작성시 기본《증언자》로 나서서 온갖 악담과 거짓을 일삼아왔다.

그러하였던 그가 이번에 거짓말을 한데 대해 시인하고 반공화국《인권운동》에서 물러나겠다고 하였다 한다.

결국 《상징적인 존재》의 종말은 곧 미국의 악랄한 반공화국《인권》깜빠니야의 전면적인 파산을 의미한다.

우리는 이미 《조사위원회 보고서》요,유엔《인권결의》요 하는것들이 하나와 같이 이 하늘아래서 살수 없는 범죄자,도주자들이 꾸며낸 자료들에 기초한 허위날조문서라는것을 명백히 밝혔다.

우리의 이 주장이 천만번 정당하다는것을 날조자료 기본제공자인 신동혁이 스스로의 고백으로 립증한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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