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 철과 불로써
2月 13th, 2015 | Author: arirang
문용철
이젠 더 참을수 없다
피주린 승냥이의 본색을
깡그리 드러낸 미제
이 땅에서 생명의 그림자조차도 없애려드는
오바마강도배의 무리
터져오르라 증오여
서리발치라 총검이여
악의 제국을 송두리채 날려버릴
징벌의 활화산으로
승냥이에겐 오직 철과 불로써!
오,백두산이 뢰성친다
삼천리가 태동한다
태평양물결우에 격파를 일으키며
조선의 분노가
미국의 땅덩어리를 뒤흔든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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