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천출명장을 모시여 7.27의 전통과 력사는 굳건히 이어지리 – 경애하는 원수님의 축하연설을 받아안은 제4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의 격정에 넘친 목소리 –

주체104(2015)년 7월 26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서 제4차 전국로병대회에 참석하시여 력사적인 축하연설을 하시였다!

크나큰 감격과 흥분으로 대회참가자들의 가슴가슴은 지금 세차게 높뛰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화의 그날로부터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의 나날에 변함없이 당과 수령을 충직하게 받들어온 전쟁로병들의 숭고한 정신과 그들이 조국앞에 세운 빛나는 위훈은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이 소중하고 귀중한것입니다.》

승리의 날,전승의 명절을 눈앞에 두고 성대히 열린 제4차 전국로병대회의 대회장에서 경애하는 원수님을 몸가까이 뵈온것만도 가슴벅차오르는데 우리 원수님께서 대회참가자들앞에서 뜻깊은 축하연설을 해주시였으니 세상에 이런 영광,이런 행복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전쟁로병들을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나라의 귀중한 보배,피로써 조국을 지킨 은인으로 값높이 불러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축하연설을 받아안은 대회참가자들의 두볼로 뜨거운 격정의 눈물이 끝없이 흘러내린다.

본사편집국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을 받아안고 감격에 넘쳐 이야기꽃을 펼치고있는 대회참가자들의 격동적인 심정을 아래에 전한다.(전문 보기)

 

2015-07-26-05-01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축하연설을 받아안고 기쁨에
넘쳐있는 제4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

본사기자 김진명 찍음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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