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반통일세력의 준동에 각성을 높여야 한다
북남관계개선은 결코 순탄치 않다.우리 민족과 광범한 국제사회가 북남고위급긴급접촉과 공동보도문발표를 열렬히 환영하며 북남관계개선을 한결같이 바라고있는 때에 이와는 상반되게 일부 불순세력은 현정세발전을 달가와하지 않으면서 대결상태를 유지하려고 꾀하고있다.공동보도문이 발표되고 조선반도에 조성된 일촉즉발의 전쟁위기가 해소된 직후 미국의 고위인물들이 《북의 미싸일도발》이니 뭐니 하며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고 동족대결을 부추기는 망동을 부린것은 그 대표적실례이다.
현실은 우리 겨레로 하여금 북남사이에 불신과 대결을 야기시키는 내외불순세력의 도전에 각성을 높이며 모처럼 마련한 긴장완화의 흐름을 적극 추동해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전체 조선민족은 외세의 지배와 간섭,침략과 전쟁책동을 단호히 반대배격하며 조국통일을 방해하는 그 어떤 행위도 절대로 허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북남관계의 력사는 우리 민족의 화해와 단합,자주통일을 반대하면서 동족대결을 조장격화시키는 반통일세력과의 치렬한 투쟁의 력사이다.
돌이켜보면 북남관계가 개선되고 급속히 발전할수록 그것을 방해하는 세력의 책동은 더욱더 악랄하고 교활하게 감행되였다.6.15통일시대를 돌이켜보아도 그렇다.2000년 4월 8일 북과 남은 7.4공동성명에서 천명된 조국통일3대원칙을 재확인하면서 민족의 화해와 단합,교류와 협력,평화와 통일을 앞당기기 위하여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과 최고위급회담개최를 합의하고 그것을 내외에 공포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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