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성주석님은 민족의 어버이 – 남조선 각계가 끝없이 경모 –
9月 26th, 2015 | Author: arirang
자주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이 땅우에 만민이 부러워하는 자주독립국가,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여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을 남녘겨레는 가슴뜨겁게 돌이켜보고있다.
《한민족복지재단》 성원 김강련은 오늘날 이북이 근로민중이 주인이 된 특별한 사회주의제도로,백승만을 아로새기는 사회주의나라로 명성을 떨치며 세인의 경탄의 대상으로 되고있는것은 절세위인의 업적이 위대하기때문이라고 피력하였다.
향일회 회장은 한 모임에서 이렇게 토로하였다.
김일성주석님은 단군이래 반만년력사에서 처음으로 모신 민족의 한울님이시고 건국의 어버이이시다.
칠칠암야에 혜성처럼 출현하시여 왜놈들의 마수로부터 겨레를 구원해주시고 해방만세소리 드높은 강산에 민중이 주인된 새 나라를 세워주신분은 바로 김일성주석님이시다.
민중을 하늘처럼 여기시는 주석님께서 민중의 아들로 민중속에 계시면서 오직 민중만을 위한 참정사를 펴시였기에 이북은 말그대로 세계가 찬미하는 인류의 리상향으로,온 겨레의 참다운 조국으로 될수 있었다.
한 재야인사는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김일성주석께서는 간고한 항일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우리 겨레에게 잃었던 조국을 찾아주시였다,주석께서는 해방후 미제의 침략적정체를 간파하시고 나라의 영구분렬을 막고 자주,완전독립을 실현하기 위한 거족적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고 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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