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북남대결을 몰아오는 반공화국《인권》소동
남조선에서 반공화국《인권》소동이 벌어져 내외의 규탄을 자아내고있다.
최근 악랄하게 감행되고있는 남조선집권세력의 《북인권법》조작책동은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제도를 감히 어째보려고 미쳐날뛰는 반통일분자들의 흉악한 속심을 뚜렷이 폭로해주고있다.
우리 공화국의 존엄과 체제를 헐뜯으며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조장격화시키는 반공화국《인권》소동을 그대로 두고서는 북남관계가 개선될수 없고 대화와 협력도 제대로 진행될수 없다.
남조선집권세력의 반공화국《인권》소동은 우리의 사상과 제도를 해치기 위한 미국의 침략책동에 적극 추종하는 반민족적범죄행위이다.
지금 우리의 존엄높은 영상을 흐려놓고 반공화국압살야망을 실현하기 위한 미국의 《인권》모략책동은 전례없이 무분별하게 감행되고있다.그것은 최근 북남관계에서 개선의 기운이 나타나는것과 때를 같이하여 더욱 무모하게,도수높게 벌어지고있다.
얼마전 미국의 고위관리들과 대조선전문가라고 하는자들은 저마끔 나서서 북과 남이 긴장완화와 관계개선을 이룩하기로 합의한데 대해 《두고보아야 한다.》느니 뭐니 하고 심술궂은 나발들을 불어대며 10월에 있게 될 오바마와 남조선집권자의 회담에서 《〈북인권〉문제가 비중있게 다루어질것》이라고 떠들어댔다.이런 속에 미국은 수십년간 저들의 대조선정책이 성공하지 못하였다고 하면서 보다 강도높은 《인권》공세를 벌리겠다고 공언해나섰다.
우리 인민은 자주적인간의 참된 삶을 꽃피워주는 인민대중중심의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에서 사는 긍지높은 인민이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삼지연관광지구에 새로 일떠선 호텔들이 준공하였다
- 김일성 8.개선 회고록《세기와 더불어》 (계승본) 8 제 24 장 거족적인 반일항전으로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근로의 삶을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는 나라
- 환희로운 준공계절이 꽃피운 가지가지의 이야기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의 영화감상회 및 업적토론회 중국에서 진행
-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인류에게 대재앙을 들씌우게 될 전범국 일본의 핵무장화기도는 철저히 저지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소장 담화
- 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所長が談話発表
-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 일군과 도덕 : 고상한 풍모는 사업권위를 높여준다
-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정신도덕적풍모
- 서방이 떠드는 언론의 《공정성》, 《객관성》은 기만이다
-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전당강화의 최전성기
- 12월의 조국강산에 굽이치는 다함없는 그리움과 충정의 일편단심
- 중국 일본군의 죄악은 영원히 력사의 치욕으로 남아있을것이라고 강조
- 무분별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는 일본의 재무장화책동
- 세계상식 : 포츠담선언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