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설 : 조선로동당은 자주,선군,사회주의위업의 위대한 향도자이다
10月 9th, 2015 | Author: arirang
우리 당이 걸어온 70성상은 자주,선군,사회주의의 한길로 우리 인민을 향도해온 영광스러운 력사이다.
조선로동당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우리 인민은 력사의 온갖 폭풍우를 헤치고 모든 승리와 영광을 맞이하였으며 이 땅우에 강성번영의 만년기틀을 억세게 세웠다.
세기를 이어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위력을 만방에 떨쳐가고있는 로동당시대의 격동적인 현실은 우리 당이 펼친 자주,선군,사회주의위업이 필연적으로 승리하며 영원불멸하리라는것을 힘있게 확증해주고있다.
승리자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에 넘쳐 력사의 분수령에 선 우리 천만군민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고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백두에서 개척된 성스러운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 철석의 신념과 맹세로 심장을 불태우고있다.
1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서 펼쳐주신 자주의 길,선군의 길,사회주의길은 인민의 꿈과 리상을 실현하기 위한 가장 과학적이며 독창적인 혁명의 길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께서는 주체의 기치높이 혁명과 건설을 령도하시는 장구한 기간 혁명적인 자주의 길,독창적인 선군의 길,전인미답의 사회주의길을 걸으시면서 력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과 고귀한 경험을 쌓아올리시였습니다.》(전문 보기)
Posted in 사설・론설・정론/社説・論説・政論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 일군과 도덕 : 고상한 풍모는 사업권위를 높여준다
-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정신도덕적풍모
- 서방이 떠드는 언론의 《공정성》, 《객관성》은 기만이다
-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전당강화의 최전성기
- 12월의 조국강산에 굽이치는 다함없는 그리움과 충정의 일편단심
- 중국 일본군의 죄악은 영원히 력사의 치욕으로 남아있을것이라고 강조
- 무분별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는 일본의 재무장화책동
- 세계상식 : 포츠담선언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우리 당과 국가, 인민의 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념원을 받들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새 국면을 힘차게 열어나가자
-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 《지방발전 20×10 정책》 강동군 지방공업공장, 종합봉사소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계속혁명
- 사설 : 과감하고 공세적인 투쟁기세에 더욱 박차를 가하여 당 제9차대회를 승리와 영광의 대회로 맞이하자
- 력사에 불멸할 혼연일체의 화폭 어버이장군님께서 인민들이 삼가 올린 편지에 남기신 뜻깊은 친필들을 숭엄히 새겨보며
- 학력이나 경력보다 중요한것은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