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인권》보자기에 숨겨진 대결야망
자기의 허물과 검은 속심을 감추고 남을 해치기 위해 없는것도 날조해내며 모략을 꾸미는것은 남조선의 반통일분자들의 상투적수법이다.그것은 바로 반공화국《인권》광대극에서 똑똑히 드러나고있다.
최근 남조선당국의 반공화국《인권》소동은 최절정에 달하고있다.얼마전에도 남조선집권자는 유엔총회 제70차회의에서 《국제사회의 요구》니,《인권개선촉구》니 뭐니 하고 우리의 존엄과 체제를 악랄하게 헐뜯으면서 외세에 저들의 반공화국《인권》소동에 대한 《지지와 협력》을 청탁하였다.북남사이의 공동보도문발표로 긴장을 완화하고 대화와 협력을 추동해나갈수 있는 조건이 일단 마련된 때에 터무니없이 《인권》이 어쩌니저쩌니 하며 대화상대방을 함부로 걸고드는 망동을 부린 남조선집권자의 얼빠진 처사는 북남관계의 전도를 우려케 하고있다.
인민대중의 존엄과 권리를 최상의 경지에서 보장해주는 참다운 인권존중의 사회,인민을 하늘처럼 떠받드는 인민대중제일주의사회인 우리 공화국에서 《인권》문제란 애당초 존재하지도 않는다.우리 공화국을 다녀간 외국인들과 해내외의 동포들도 인민대중의 권리가 참답게 보장되는 우리의 현실에 대해 감탄과 부러움을 금치 못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은 허황한 날조자료들에 기초하여 우리를 모해하는 《인권》소동을 광기적으로 벌리고있다.
지난 5월 미국과 남조선당국이 뉴욕에서 유엔《북인권토론회》니,《초청토론회》니 하는것을 벌려놓았는데 여기에서 울려나온 수작들은 하나같이 우리의 현실을 심히 외곡하고 악의에 차서 헐뜯는 잡소리들뿐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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