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서방식《민주주의》를 허용하면 나라와 민족이 망한다
서방식《민주주의》를 받아들인 여러 나라와 지역들에서 전란과 류혈참극이 계속되고있다.중동의 어느 한 나라에서는 정치세력들사이,종족 및 교파들사이의 물리적충돌이 나날이 심화되고 국가의 통제적기능은 완전히 마비되여 무정부상태가 조성되였다.많은 사람들이 란리를 피해 정든 고향을 떠나고 있다.나라의 정국은 완전히 파국적상태에 처해있다.
모든 사태의 책임은 민주주의를 불순한 목적실현을 위한 수단으로 악용하고있는 제국주의자들에게 있다.그들은 입만 벌리면 《민주주의보장》을 운운하며 전략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자리잡고있는 나라들,저들의 비위에 거슬리는 나라들에 각방으로 압력을 가하고 서방식《민주주의》로 사람들의 머리를 혼탁시키고있다.《민주주의》타령을 외워대며 이 나라,저 나라에 이래라저래라 훈시질을 하는가 하면 저들의 내정간섭행위를 세계의 《민주화》를 위한 노력으로 묘사하고있다.이것은 진실을 외곡하는데 이골이 난 파렴치한자들만이 줴칠수 있는 궤변이다.
원래 민주주의란 말그대로 근로인민대중의 의사를 집대성한 정치이다.
이것이 바로 진정한 민주주의이다.
하지만 서방식《민주주의》는 진정한 자유와 민주주의를 요구하는 근로인민대중의 요구를 무자비하게 짓밟는 가장 반동적이며 반인민적인 정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국주의자들이 《민주주의》타령을 집요하게 외워대고있는것은 다른 나라들과 민족들에 서방식가치관과 생활방식을 들이밀어 저들에게 환상을 가지고 고분고분하게 만들자는것이다.한마디로 세계를 저들의 구미에 맞게 일체화하자는것이다.이것이 제국주의자들이 노리는 전략적목적이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성대히 개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개막식에 참석하시여 기념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개막식에서 하신 기념연설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기념음악회 진행
- 김덕훈동지가 로씨야련방 정부대표단 단장을 만났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로씨야련방정부사이의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제11차회의 의정서 조인
- 우리 당의 3대혁명로선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력한 무기이다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황남의 전야에서 취해주신 특혜조치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성천군 지방공업공장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위대한 어버이의 그 사랑에 새로운 영웅청년신화창조로 보답하겠습니다》 -당의 크나큰 은정을 거듭 받아안은 백두산영웅청년돌격대 지휘관들과 돌격대원들의 격정의 목소리-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를 접견하시였다
- 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피해복구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할 기세 충천하다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으로 걸음걸음을 재촉하며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해 더 분발해야 한다
- 로씨야련방무력 총참모부 군사아까데미야대표단 도착
- 세계지배를 노린 제국주의의 정치사상적도구-《자유민주주의》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3자협력》의 제도화는 우리의 강력한 보복대응의 일상화를 불러올뿐이다
- 「3者協力」の制度化はわれわれの強力な報復対応の日常化を招くだけだ 朝鮮中央通信社論評
- 서방이 로씨야와의 지정학적싸움에서 패하고있다고 주장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4) -제3차 중동전쟁의 불씨로 된 요르단강개발계획-
- 조성된 정세와 공화국무력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들의 임무에 대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앞에서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 공화국무력의 최정예화, 강군화를 위한 새로운 분기점을 마련한 력사적인 회합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