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시정배들의 가소로운 몸부림
괴뢰국회에 틀고앉아있는 정치간상배들이 서로 야합하여 말썽많던 《북인권법》이라는것을 끝내 채택하기로 하였다.이와 관련하여 역적패당은 10년이 넘도록 《국회》당반우에서 먼지만 쌓이던 골동품이 마침내 빛을 보게 되였다고 쾌재를 올리고있다.
골통에 온통 동족대결의 쉬가 쓸어 베감투 쓰고 잔치집 드나드는것과 같은 고약한짓만 일삼아온자들의 광대극인지라 역겹기 그지없지만 한마디 하지 않을수 없다.그야말로 미련하고 가련한 추태이다.우리 공화국의 무진막강한 정치군사적위력과 전도양양한 미래에 질겁한자들의 마지막몸부림이기때문이다.정치간상배들이 서로 신경을 도사리고 매일같이 악청을 돋구며 《립법전쟁》을 일삼는 속에서도 《북인권법》을 처리하기로 한것을 보면 천둥에 떠는 잠충이들마냥 얼마나 급해맞아하는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다.
남조선보수패당이 그 누구의 《인권증진향상》이니,《력사적과제》니 하며 《북인권법》채택놀음에 피눈이 되여 날뛰여왔다는것은 폭로된 사실이다.괴뢰집권자자체가 다른 나라에서는 이미 제정되였는데 저들만 못하고있다고 툭하면 독설을 내뿜으면서 《북인권법》의 《국회》처리를 강박하여왔다.남조선당국자들과 《새누리당》것들 역시 《북인권법》조작에 지꿎게 매달리는 한편 섣달 그믐날 시루 얻으러 다니듯 인간쓰레기들을 여기저기 끌고다니며 동족을 헐뜯는 모략자료들을 국제적으로 여론화하기 위해 분주탕을 피워왔다.특히 우리 공화국의 위력이 강화될수록 그 못된 속심을 드러내면서 《북인권법》을 채택하기 위해 기승을 부리군 하였다.
이번에 남조선의 여야시정배무리가 결탁하여 《북인권법》채택을 서둘러 강행하기로 한것은 과연 무엇때문인가.
밤도적은 해빛을 무서워하는 법이다.선군의 기치밑에 자주의 성새,정의의 보루로 위용떨치고 인민중시,인민존중,인민사랑의 정치로 천만군민의 일심단결이 날에날마다 억세여지는 우리 공화국의 현실이 역적패당에게는 불안과 공포만을 안겨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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