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붕괴위기에 처한 반역당
망하는 놈의 집엔 싸움이 잦다고 지난 4월의 《국회》의원선거에서 대참패를 당한 《새누리당》내에서 계파싸움이 날로 더욱 치렬해지면서 붕괴위기가 짙어가고있다.그 실태가 얼마나 심각한지 보수계층속에서는 《새누리당》이 《뿌리부터 썩어서 줄기가 썩고 잎도 썩고 열매도 꽃도 썩었다.》고 개탄하고있는 형편이다.
알려진것처럼 《새누리당》내의 친박계와 비박계는 20대 《국회》의원선거이후 패배의 책임을 서로 밀면서 끊임없이 대립해왔다.이로부터 정처없이 표류하는 난파선과 다를바 없는 《새누리당》을 위기에서 건져보려는 시도들이 있었지만 다 실패하고말았다.오히려 그때마다 친박계와 비박계사이의 갈등만 격화되였을뿐이다.
이런 속에 얼마전 《새누리당》이 비상대책위원회와 혁신위원회구성을 위한 회의를 열었는데 그것이 도리여 험악한 계파싸움으로 이어지면서 당이 분렬될 직전의 사태까지 몰아왔다.비상대책위원회와 혁신위원회구성이 파탄된것을 놓고 두 계파가 서로 책임을 따지며 비난전을 벌리였는데 나중에는 정 그렇다면 갈라지자는 식의 위협적인 발언들까지 튀여나온것이다.
회의이후 비박계인물인 김용태는 《새누리당》을 《패거리집단》으로 비난하면서 《당은 마지막기회를 잃었다.》고 쏘아박고 혁신위원장직에서 사퇴하였다.《새누리당》의 새 원내대표 정진석도 《친박계때문에 당이 망하고있다.》고 불만을 터뜨리며 사태의 책임을 친박계에 들씌웠다.지금 비박계패들은 《결별을 각오하고 이번 사태에 맞서야 한다.》고 하면서 친박계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고있다.당을 둘로 쪼개는 한이 있더라도 친박계에게 밀리지 않겠다는 자세이다.
비박계의 이런 거침없는 압박에 친박계가 가만있을리 만무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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