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조선당국은 극악한 집단유인랍치범죄에 대해 사죄하고 공화국녀성들을 무조건 돌려보내라 -재일동포들 항의투쟁 전개-
우리 공화국녀성들을 집단유인랍치한 남조선당국의 범죄적만행을 단죄규탄하여 5월 30일 재일동포청년들과 동포녀성들이 도꾜에서 항의투쟁을 전개하였다.
재일동포들이 일본주재 남조선대사관주변에 모여들기 시작하자 일본경시청은 긴급히 경찰력량을 대대적으로 동원하여 삼엄한 경계태세에 들어갔다.
남조선대사관으로 향하는 지하철도입구와 거리,골목들에서 일본경찰들은 동포들을 향해 고함을 지르며 위협하다 못해 그들에게 달려들어 횡포를 부리였다.
경찰들과 완강히 맞서싸우며 동포들은 경계선을 뚫고 대사관앞에 집결하였다.
동포들은 《공화국공민들을 집단유인랍치해간 역적패당의 특대형국제테로행위를 준렬히 단죄규탄한다!》,《극악한 집단유인랍치범죄를 사죄하고 공화국녀성들을 무조건 돌려보내라!》,《피해자부모들의 면회요구를 하루속히 실현하라!》,《교활한 〈귀순공작〉을 당장 그만두라!》 등의 현수막과 프랑카드를 들고 대사관을 향해 분노에 찬 구호를 웨쳤다.
동포들은 백주에 공화국녀성들을 집단적으로 유인랍치하여 남조선으로 끌고갔으며 그들을 계속 부당하게 강제억류하고 《귀순》을 강요하는 남조선당국의 날강도적인 만행에 대한 치솟는 격분을 터뜨렸다.
더우기 자식들과 생리별당한 부모들의 피타는 요구마저 무참히 짓밟는 남조선당국이야말로 천하에 둘도 없는 악한들의 무리이며 인권유린의 주범이라고 그들은 단죄하였다.
동포들은 존엄높은 공화국에 감히 도전하며 공화국공민들의 인권을 무참히 유린하고 북남대결을 고취하는 전대미문의 반민족적,반인륜적만행을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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