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되살아난 정보정치,악명높은 폭압기구
얼마전 남조선의 한 언론은 청와대의 요직에 괴뢰정보원출신들이 많이 틀고앉아있는 사실을 폭로하면서 그에 대한 불안과 우려를 표시하였다.당연한것이다.
력대적으로 볼 때 남조선집권자들이 청와대 비서실장이나 경호실장,비서관출신들을 정보원장 또는 차장으로 내려보내는 경우는 있었지만 정보원의 때가 묻은자들을 청와대에 끌어들인 적은 드물었다.그러나 현 남조선당국의 출현이후 형세는 달라졌다.
남조선집권자는 지난해 2월 정보원장이였던 리병기를 청와대 비서실장으로 올려앉히였다.그보다 앞서 2014년 정보원 국장을 하던 김진섭을 청와대 안보실 비서관으로 임명했다가 올해 2월 이자를 정보원 1차장으로 내세웠다.그리고 공백인 청와대 안보실 비서관자리에는 또다시 정보원관계자를 들여앉히였다.새로 내온 청와대 안보실 싸이버안보비서관직도 정보원출신에게 맡겼다고 한다.비록 지난 5월 청와대 비서실장이였던 리병기의 목이 날아나고 그 자리에 리원종이라는자가 들어앉았지만 아직도 청와대안에는 정보원출신들이 득실거리고있다.이에 대해 남조선 각계는 청와대에서 정보원의 《전성시대》가 열리고있다고 개탄하면서 이것은 집권후반기에 정보원을 틀어쥐고 정보정치를 강화하여 심각한 통치위기를 모면해보려는 집권자의 궁여지책의 산물이라고 폭로단죄하고있다.
지난 《대통령》선거에서 현 남조선집권자가 자기의 적수들을 물리치고 당선될수 있은것은 정보원의 모략공작과 떼여놓고 볼수 없다.당시 정보원패거리들은 현 집권자의 당선을 위해 야당후보자를 마구 비방중상하는 글들을 대대적으로 인터네트에 류포시키며 불법적인 여론조작행위를 감행하였다.
《유신》독재자에게서 배웠다는것이 정보정치이고 직접 정보모략공작의 덕까지 본 남조선집권자는 청와대안방에 틀고앉자마자 《유신》잔당들을 정보원에 들여앉히고 그에 의거하여 정보정치,공포통치를 일삼았다.
이로 하여 지금 남조선에서 괴뢰정보원은 또다시 모략과 공포의 대명사로 악명떨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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