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대결에 미친 정신병자의 모략나발
남조선집권자의 체신머리없는 입이 언제 보아야 문제이다.그 더러운 입뚜껑이 열려지기만 하면 동족을 모해하고 헐뜯는 별의별 터무니없는 날조설이 다 쏟아져나온다.지난 21일 박근혜는 《국무회의》라는데서 《북이 랍치,테로를 기도》하고있다느니,《국제테로조직과의 련계가능성》이니 뭐니 하는 얼토당토않은 수작을 늘어놓으면서 《철저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피대를 돋구었다.
대낮에 도깨비가 나왔다고 한들 이보다 더 괴이하겠는가.남조선집권자의 뚱딴지같은 망발을 놓고서는 시비를 따지기에 앞서 도대체 그의 머리가 정상인가부터 의심하게 된다.
원래 박근혜는 시각이 무디고 사고가 천박하여 동이 닿지 않는 망발을 종종 내뱉군 한다.그렇지만 생살에 구데기를 붙여도 분수가 있지 누구에게 허접스러운 테로딱지를 붙이려고 지랄발광인가.괴뢰집권자가 《북테로가능성》이니 뭐니 하고 고아댄것은 동족대결에 미쳐도 더럽게 미친 정신병자의 피해망상증의 발로이다.
입은 비뚤어져도 주라는 바로 불라고 하였다.
우리 공화국은 선군으로 다진 무진막강한 국력으로 온갖 불의와 악을 쓸어버리는 정의의 보루로 존엄떨치고있다.우리는 미국의 패권주의적전횡과 침략,음모책동에 의해 세계도처에서 만연되고있는 좀상스러운 테로나 랍치따위와는 아무런 인연도 없다.
그래 남조선집권자가 이것을 몰라서 《테로》니,《랍치》니 하고 돼먹지 못하게 악다구니질인가.그 속심이 우리를 국제테로단체와 억지로 련결시킴으로써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영상에 먹칠하고 반공화국압살기운을 더욱 고취하려는데 있다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동족을 모해할수만 있다면 그 무엇도 가리지 않고 미친듯이 헤덤비는 박근혜의 망동은 괴뢰들의 대결광증이 얼마나 무분별한 지경에 이르고있는가 하는것을 잘 보여주고있다.
더우기 격분을 금할수 없는것은 괴뢰집권자가 도적이 도적이야 하는 격으로 저들에게 붙은 테로의 오명을 우리에게 넘겨씌우려 드는것이다.
랍치와 테로의 주범은 다름아닌 괴뢰들자신이다.《동까모》와 같은 불순한 테로단체를 조작하고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파괴암해책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는 범죄자가 과연 누구인가.(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당 10년혁명의 고귀한 첫 실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평양체류의 뜻깊은 나날을 보낸 수재민들이 고마움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 자립경제의 위력을 증대시키는 또 하나의 주체적야금로 탄생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준공식 진행-
-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또다시 일떠세운 자력갱생의 창조물 -고성군민발전소 준공식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깊은 밤에 진행된 품평회
-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당사업을 하자 -평양출판인쇄대학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 우리는 자기에게 부여된 주권국가로서의 합법적권리를 수호하고 그를 행사하는데서 어떠한 제한도 두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조국에서 받아안은 사랑, 보고 느낀 모든것이 애국의 자양분으로 되였습니다》 -총련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들의 조국방문후기-
- 로씨야대통령 미국과 서방의 정세격화책동 비난, 국방력강화문제에 언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12월의 조국강산에 차넘치는 절절한 그리움과 열화같은 애국충성의 맹세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업적을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로 빛내여나가자
- 인민, 그 부름과 더불어 빛나는 위대한 한생
- 위대한 장군님, 조국은 또 한해 몰라보게 솟구쳤습니다!
- 위대한 장군님의 고결한 인생관은 후손만대의 영원한 삶과 투쟁의 지침이다
- 주체조선의 강대무비한 국력을 새로운 경지에 올려세운 탁월한 령도
- 전인민적인 사상의지로 승화된 필승의 신심은 전면적국가부흥의 가장 큰 전략적자원이다
- 위대한 어버이의 숙원에 떠받들려 인민을 위한 거창한 건설대전은 줄기차게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