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월한 군사사상과 주체전법으로 원쑤의 아성을 짓부신 강철의 령장 -서울해방작전의 나날을 더듬으며-
6월 28일,
이날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서울이 해방된 날이다.
1950년대에 청소한 우리 공화국이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세계제국주의련합세력과 3년동안이나 맞서싸워 이룩한 승리에 대하여 온 세상은 한결같이 인류전쟁사상 처음 보는 기적중의 기적이라고 경탄하였다.
그 기적의 첫자리에 서울해방전투가 당당히 빛을 뿌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승리는 수령님의 탁월한 군사사상과 주체전법,령활한 전략전술의 승리이며 수령님의 부르심을 받들고 조국을 지키기 위하여 목숨도 서슴없이 바쳐싸운 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타는 애국심과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의 승리입니다.》
조국해방전쟁에서 이룩된 기적의 원천에 대하여서는 서울해방작전과 그 수행과정에서 있었던 몇가지 사실만을 통해서도 충분히 잘 알수 있다.
주체39(1950)년 6월 27일 저녁 당시의 조선인민군 제105땅크려단에 서울해방과 관련한 작전문건이 전달되였다.
땅크려단장은 총탄이 우박치는 가렬한 미아리고개의 격전장으로 사선을 헤쳐온 련락군관을 부둥켜안았다.항일의 나날 생사를 같이한 전우들이였던 그들의 첫 인사말은 위대한 수령님의 건강에 대한것이였다.
얼마전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전선지휘관에게 전화로 서울해방작전과 관련한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는 련락군관의 말에 미소를 확 피워올린 려단장은 넘겨받은 작전문건을 주의깊게 읽어내려갔다.
그러던 그는 놀라운 표정으로 련락군관을 쳐다보았다.그리고는 아무말없이 작전문건을 다시 훑었다.자기의 흥분을 좀처럼 내비칠줄 모르는 그가 이토록 작전문건을 거듭 보며 마음을 진정하지 못하는것을 보는 련락군관은 의아스러웠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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