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016
론평 : 핵광신자들의 종국적패망사를 선군조선이 써줄것이다
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을 계기로 국제사회는 조선전쟁을 도발하였다가 쓰디쓴 참패를 당하고도 오늘 또다시 전쟁의 불을 지피려고 발광하는 미제의 범죄적정체를 폭로규탄하는 목소리를 더욱 높이고있다.
그런데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최근년간 해마다 지난 조선전쟁에서의 그 무슨 《승전을 기념》한다는 낮도깨비같은 광대극들을 련일 벌려놓고있다. 《조선전쟁참전용사의 해》로 지정하는 결의안을 통과시킨다,국방성청사에서 《조선전쟁기념전시관》의 문을 연다,《위령비》를 세운다 어쩐다 하고 부산을 피우고 조선전쟁참가자들을 《표창》하는 놀음까지 벌리고있다.올해에도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은 지난 조선전쟁의 불집을 터뜨린 도발자로서의 저들의 정체를 가리우고 패전을 승전으로 바꾸어놓기 위한 《행사》놀음을 또다시 펼쳐놓았다.이런 해괴망측한 광대놀음은 침략전쟁들마다에서 패배를 몰랐다고 큰소리치다가 내리막길의 시초에 들어선 미국에 있어서 낯간지러운 소동이며 국제사회의 조소만을 자아내는 정치만화이다.
미국이 조선전쟁에서 당한 참패의 수치도,대조선적대시정책의 총파산의 교훈도 망각하고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전승의 력사를 말살하려고 광분하면 할수록 패전의 악몽만 되살리게 될뿐이다.미국이 《기념》대상으로 삼는 미24보병사단의 경우를 보자.
원래 미24보병사단은 조직된이래 조선전쟁전까지 110여차의 전투를 통해 《상승》을 뽐내여왔으며 미국에서 유명하다고 하는 《장군》들이 허다하게 배출된 사단이였다고 한다.
미극동군 사령관 맥아더는 이 사단을 조선전선에 들이밀면서 미군이 전선에 나타났다는것을 알게 되면 인민군지휘관들의 《간담이 서늘해질것》이라고 뇌까렸다.사단특공대장 스미스는 오만하게도 《북조선군은 우리를 보기만 해도 꼬리를 사리고 도망칠것이다.》라고 기고만장하여 줴쳐댔다.하지만 선견대로서 오산계선에 진출하였던 스미스특공대는 우리 인민군대의 질풍같은 공격에 완전히 넋을 잃었으며 괴멸의 운명을 면치 못하였다.사단장 띤은 저 혼자 살겠다고 병사복을 갈아입고 줄행랑을 놓다가 36일동안 비참한 방랑생활을 하며 숨어다니던 끝에 우리 인민군대에 의해 포로되고말았다.띤의 운명은 말그대로 조선사람의 본때앞에 벌벌 떠는 침략자,패배자로서의 미제의 가련한 몰골이였다.(전문 보기)
200일전투장에서 보내온 소식 : 백두대지에 대자연개조의 거세찬 동음 높이 울려퍼진다 -삼지연군 농장들의 토지개간에 떨쳐나선 토지정리돌격대 량강도려단 돌격대원들-
삼지연군 농장들의 토지를 기계화포전,규격포전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토지정리전투가 힘있게 벌어지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토지정리돌격대 량강도려단에서 삼지연군의 덕지대들에 개간의 첫삽을 박은지 70여일만에 400여정보의 잡관목처리와 800여정보의 1회깊이갈이를 진행하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
돌격대원들은 기본전투과제를 수행하면서 흥계수,소백산,백삼농장들의 거름수송과 흙깔이,밭갈이를 도와주었다.
토지정리돌격대 량강도려단이 지난 3월 삼지연군안의 농장들에 전개한지 몇달 안되는 사이에 이룩한 성과는 인민군군인들이 발휘한 혁명적군인정신과 투쟁기풍을 본받아 당의 결정과 지시를 즉시에 집행하려는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의 결사관철의 정신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토지는 농업생산의 기본수단이며 사람들의 삶의 터전이고 후대들에게 물려줄 나라의 귀중한 재부입니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조국해방전쟁이 격렬하게 벌어지던 주체41(1952)년 9월 멀지 않아 반드시 우리 인민의 승리로 끝나게 될 전쟁의 종국적승리를 확신하시고 북부고지대를 개발하여 이 지대를 살기 좋은 고장으로 전변시킬 원대한 구상을 펼쳐주시였으며 그때에 벌써 자원조사단을 현지에 파견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주체 89(2000)년 11월 삼지연과 대홍단지구의 토지정리를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삼지연군의 농장포전들을 정리하여 감자밭면적을 결정적으로 늘여야 한다고,감자농사를 추켜세우는데도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전문 보기)
론설 :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의 기치
사상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우리 혁명의 필승불패성과 양양한 전도는 위대한 지도사상,김일성-김정일주의를 높이 들고나아가는데 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당 제7차대회에서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밑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한 투쟁강령과 전략적로선들을 제시하신것은 우리 당사상사업의 기본임무를 다시금 뚜렷이 천명한 의의깊은 사변으로 된다.사상의 총진군,강력한 사상공세로 당 제7차대회 결정을 철저히 관철해나가는데서 기본은 전당과 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로 일색화하는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사회주의위업은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지도적지침으로 하여 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함으로써만 빛나게 완성될수 있습니다.》
나라와 민족의 운명개척의 참다운 길을 밝혀주고 승리와 번영에로 확신성있게 인도해주는 위대한 사상을 가진 인민만이 진정한 강국을 건설할수 있다.
오늘 우리 조국은 동방일각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성공탑을 높이 세우고 자주와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나라와 민족들의 희망의 등대로 빛을 뿌리고있다.한세기전까지만 하여도 가장 비참한 식민지약소국이였던 조선이 오늘은 자주로 존엄높고 선군으로 강위력한 불패의 강대국으로 위용떨치고있는 경이적인 현실은 위대한 수령님들의 혁명사상이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인류사상발전의 최고봉을 이루는 김일성-김정일주의가 있기에 우리는 중첩되는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그처럼 짧은 력사적기간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세기적모범을 창조해올수 있었다.
민족의 자주적존엄과 인민의 영원한 행복은 사회주의강국건설에 의하여 담보된다.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기치를 변함없이 높이 들고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겨오려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신념이고 의지이며 시대와 력사의 뜻이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사회주의강국의 징표와 면모,그 건설의 합법칙성을 완벽하게 밝혀주는 위대한 혁명사상이다.
사회주의강국을 건설하자면 무엇보다도 그에 대한 과학적이고 명확한 해명이 주어져야 한다.(전문 보기)
현대판 《을사오적》들의 만고죄악은 온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할것이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성명-
지금 온 겨레가 남조선지역에 미국의 살인장비 《싸드》를 끌어들이기로 작정한 박근혜패당의 매국배족적행위를 두고 분노로 치를 떨고있다.
남조선 각계층은 박근혜패당의 이번 망동을 미국에 굴종하여 주권을 송두리채 팔아넘긴 《현대판을사오적의 행보》,《치명적이고 망국적인 선택》,《국민안보에 전쟁이상의 위협을 가져온 대재앙》 등으로 단죄규탄하면서 《싸드》배치결정을 전면 백지화할것을 강력히 요구해나서고있다.
하루아침에 《싸드》배치지로 락인되여 날벼락을 맞은 경상북도 성주군 주민들은 박근혜의 친미굴종행위에 경악을 금치 못하면서 피로 새긴 《싸드배치 결사반대》구호를 추켜들고 단식롱성을 비롯한 완강한 투쟁에 돌입하였다.
남조선전역이 벌둥지를 쑤셔놓은듯 법석 끓고있는 가운데 《싸드》배치로 미국의 더욱 로골적인 군사적위협에 직면하게 된 주변나라들의 반발 또한 갈수록 거세지고있다.
하지만 사태의 장본인인 박근혜패당은 눈섭 하나 까딱하지 않고 《북핵과 미싸일위협에 대한 방어용》이니,《국민의 안위와 생존을 위한 불가피한 조치》니 하는 당치않은 궤변을 늘어놓으며 저들의 죄악을 가리우고 내외의 반격을 피해보려고 발악하고있다.
박근혜가 직접 나서서 《이제는 싸드와 관련한 불필요한 론쟁을 멈추어달라.》고 줴쳐대며 여론을 눅잦히려 하는 한편 《싸드》배치를 될수록 빨리 끝내라고 졸개들을 몰아대고있다.
이번 사태를 통하여 박근혜야말로 동족대결과 북침야망실현에 미칠대로 미쳐 민족의 운명과 리익을 서슴없이 팔아먹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까지 거침없이 파괴하는 희세의 사대매국노,전쟁사환군이라는것이 만천하에 더욱 똑똑히 드러났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우리 민족의 운명에서 새로운 전환이 예고되는 오늘과 같은 중대한 시기에 미국의 강도적요구에 굴종하여 천인공노할 매국배족적행위를 감행한 박근혜역적패당을 온 겨레의 이름으로 준렬히 단죄규탄하면서 다음과 같은 립장을 밝힌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백두산건축연구원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백두산건축연구원을 현지지도하시였다.
국무위원회 설계국장 마원춘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백두산건축연구원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건축부문을 사회주의문명국건설의 척후대로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뜻을 심장마다에 새겨안은 백두산건축연구원의 일군들,설계가,건축가,연구사들은 당의 웅대한 건설구상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투쟁에서 불타는 충정과 애국의 열정을 남김없이 발휘해가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혁명사적교양실,혁명사적물보존실,연혁소개실을 돌아보시였다.
나라의 종합적인 건축연구창작기지로 장성강화된 백두산건축연구원의 자랑스러운 행로속에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아로새겨져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나라의 건축을 비약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하여 1982년 7월 백두산건축연구원을 창립해주시고 몸소 이름도 지어주시였으며 여러차례나 현지지도하시였다.
백두산건축연구원에 주요대상건설설계들을 직접 맡겨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스승이 되시여 설계안들을 친히 보아주시고 지도해주시면서 연구원이 자기의 사명과 임무를 다하도록 손잡아 이끌어주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백두산건축연구원을 현지지도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사진문헌들을 깊은 감회속에 바라보시면서 귀중한 사적물들마다에는 주체적건축발전을 위해 바쳐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사가 응축되여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백두산건축연구원은 당에서 맡겨주는 그 어떤 대상설계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고 건축창조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도 성과적으로 해결하는 관록있는 건축창작연구집단으로 자라났다고 말씀하시였다.(전문 보기)
정론 : 조선의 과학자
1
조국은 만리마의 속도로 비약하고있다.
무엇이 더해주는 슬기이고 힘인가.무엇으로 하여 더욱 백배해지는 기상이고 신심인가.
조선의 과학자!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품들여 키우시여 당의 두리에 성벽처럼 세워주신 과학자대군은 조선의 힘이고 자랑이다.머지않아 세계는 최악의 시련을 뚫고 최고의 목표를 점령하는 조선을 보게 될것이다.
그 위대한 승리는 마치와 낫과 함께 붓이 아로새겨진 조선로동당기의 눈부신 자태,그 찬란한 빛발의 참뜻을 새겨주는 가장 힘있는 증명으로 될것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과학기술강국건설에 박차를 가하여 짧은 기간에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서 새로운 비약을 이룩하며 과학으로 흥하는 시대를 열고 사회주의건설에서 혁명적전환을 가져와야 합니다.》
당 제7차대회경축광장을 지나 또다시 이어진 우리의 계속혁신,련속공격의 발걸음은 어디서부터 시작된것이던가.당대회장의 연단에 서계시던 차림으로 우리 과학자,기술자,로동계급이 어머니당대회에 드리는 충정의 로력적선물로 제작한 기계설비전시장을 찾으시였던 경애하는 원수님의 영상이 눈에 선히 어려온다.마치 전승의 광장을 내리시는 길로 강남벽돌공장으로 향하시던 위대한 수령님의 영상을 뵈옵는듯싶었다.우리 과학자,로동계급이 만든 사회주의수호전의 철마-80마력뜨락또르에도 올라보시고 우리의 힘으로 만든 풍력발전기며 우리 나라의 자연지리적특성과 우리 사람들의 체질에 맞게 만든 농기계들도 크나큰 기쁨속에 바라보신 우리 원수님,자력의 길만이 우리가 살아갈 길이라는것을 다시금 엄숙히 천명하신 그 길은 바로 이 나라의 과학자들을 찾아가신 길이기도 하였다.조국의 승리와 번영의 주로를 과학으로 또다시 힘차게 그어주신 뜻깊은 걸음이였다.
격동의 이 시대를 진감하는 사변의 주인공들도 우리 과학자들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평성합성가죽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평성합성가죽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내각총리 박봉주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안정수동지,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박명순동지가 동행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현지에서 공장의 일군들이 맞이하였다.
우리 인민들에게 신발과 가방을 비롯한 생활용품을 풍족하게 안겨주시기 위하여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인민사랑을 심장깊이 새긴 평성합성가죽공장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공장의 현대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고 질좋은 합성가죽을 생산하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평성합성가죽공장의 전경을 바라보시며 깨끗하고 번듯하게 개건공사를 정말 잘하였다고,겉만 보고서도 생애의 마지막시기에 공장을 찾으시여 현대화과업을 제시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한치의 드팀도 없이 철저히 관철하려는 일군들과 종업원들의 결사관철의 정신을 잘 알수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현지지도표식비를 보시고 새로 꾸린 혁명사적교양실과 연혁소개실을 돌아보시였다.
평성합성가죽공장이 걸어온 자랑찬 행로속에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뜨겁게 아로새겨져있다.
우리 인민들의 신발문제를 풀기 위하여 몸소 평성합성가죽공장터전도 잡아주시였고 설비들도 하나하나 갖추어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공장의 이름까지 친히 지어주시였으며 생산과 관련한 백수십차의 교시를 주시면서 공장이 나아갈 앞길을 환히 밝혀주시였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우리의 엄숙한 경고와 국제사회의 비난과 규탄에도 불구하고 조선반도정세를 극단에로 몰아가려는 미국의 군사적움직임이 날로 더욱 우심해지고있다.
미국은 이미 《스테니스》호와 《로날드 레간》호 핵항공모함타격단들과 《미씨씨피》호핵동력잠수함,《B-52H》전략폭격기들을 비롯한 각종 전략자산들을 남조선주변에 끌어들였으며 최근에는 미국본토에 있는 제169전투비행단소속 《F-16》전투기 12대를 남조선의 오산공군기지에 배비하여 우리의 주요군사대상물들에 대한 모의타격훈련을 실시할 계획을 발표하였다.
이것은 미국이 오는 8월 남조선괴뢰들과 함께 벌려놓게 될 합동군사연습을 계기로 기어코 조선반도에 핵전쟁의 검은구름을 몰아올것을 획책하고있으며 그를 위한 실천적단계에 진입했다는것을 보여준다.
미국은 시대착오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과 허황하기 그지없는 세계제패전략실현에 환장이 된 나머지 조선반도를 열핵전쟁마당으로 전변시키고 이를 통해 침략적인 아시아태평양전략을 본격적으로 실현해보려 하고있다.
미국이 고고도미싸일방위체계 《싸드》를 남조선에 배비하기로 공식 결정한것도 이와 같은 맥락에서 이루어진것이다.
미국과 남조선이 제창하고있는 《싸드》배비가 우리 주변나라들을 직접 겨냥한것이라는것은 너무도 자명한 사실이다.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의 《싸드》배비결정에 주변나라들이 강하게 반발해나서고있는것이 결코 우연하지 않다.
미국은 우리 공화국을 1차적공격목표로 삼고 침략적인 전쟁연습과 무력증강,군사쁠럭조작에 광분하는 동시에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군사적패권을 유지하고 지배주의적야망을 실현해보려고 시도하고있다.
미국의 이러한 책동으로 조선반도와 지역에서 평화와 안전이 엄중히 위협당하고있으며 핵전쟁의 위험은 눈앞의 현실로 닥쳐오고있다.
우리는 조선반도를 핵전쟁의 참화속에 밀어넣으려는 미국의 발광적인 책동을 절대로 수수방관하지 않을것이며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자위적대응조치들을 보다 강력하게 취해나갈것이다.(전문 보기)
조선반도의 평화와 자주통일을 위한 북,남,해외 제 정당,단체,개별인사들의 련석회의 북측준비위원회에서 공개편지를 보낸 남조선의 당국,정당,단체 및 개별인사들
조국해방 일흔한돐을 맞으며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개최하는 문제와 관련하여 조선반도의 평화와 자주통일을 위한 북,남,해외 제 정당,단체,개별인사들의 련석회의 북측준비위원회에서 공개편지를 보낸 남조선의 당국,정당,단체 및 개별인사들은 다음과 같다.
- 당국관계자
리원종 청와대 비서실장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 실장
황교안 《국무총리》
홍용표 통일부 장관
김형석 통일부 차관
한민구 국방부 장관
리병호 정보원 원장
- 정 당
《새누리당》,더불어민주당, 국민의 당,정의당
- 단 체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학술본부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언론본부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청년학생본부(전문 보기)
조선반도의 평화와 자주통일을 위한 북,남,해외 제 정당,단체,개별인사들의 련석회의 북측준비위원회 공보
해내외에서 조국해방 일흔한돐을 계기로 진행될 민족대회합에 대한 관심이 날을 따라 높아가고있는 속에 8일 조선반도의 평화와 자주통일을 위한 북,남,해외 제 정당,단체,개별인사들의 련석회의 일본지역준비위원회가 도꾜에서 결성되였다.
총련과 일본지역의 각계층 동포단체들,개별인사들이 참가한 회의에서는 련석회의개최와 관련한 북측의 제안을 적극 지지찬동하면서 북,남,해외 제 정당,단체,개별인사들의 련석회의 일본지역준비위원회 조직을 선포하였다.
일본지역준비위원회 구성은 다음과 같다.
위원장
곽동의 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위원장
부위원장
남승우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
손형근 《재일한국민주통일 련합》 의장
위원
서충언 재일본조선인총련합회 중앙상임위원회 국제 통일국 국장
박용 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상임부 위원장
안병옥 6.15공동선언실천 해외측위원회 일본지역 위원회 명예의장
임태광 조국통일범민족련합 재일조선인본부 의장
곽원기 《재일한국민주통일 련합》 부의장(전문 보기)
사설 : 노래 《남산의 푸른 소나무》의 사상과 정신을 심장에 새기고 주체혁명의 한길로 억세게 나아가자
조선혁명은 전인미답의 생눈길을 헤치며 백두의 대업을 줄기차게 이어나가는 위대한 혁명이다. 력사의 모진 광풍을 맞받아뚫고 세기를 이어 승승장구해나가는 우리 혁명의 불패의 기상은 눈서리에 파묻혀도 푸른빛 잃지 않는 소나무의 억센 기상과 같다.
당 제7차대회 결정을 높이 받들고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생이 어린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의 승리를 위하여 충정의 200일전투를 과감히 벌려나가고있는 총진군대오에 노래 《남산의 푸른 소나무》의 사상과 정신이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노래 《남산의 푸른 소나무》는 주체혁명, 선군혁명의 영웅서사시적행로와 필승불패성을 상징하고 천만군민의 심장에 억척불변의 혁명신념과 불타는 애국의지를 백배해주는 투쟁의 진군가이다.
조선의 기상, 조선의 신념, 조선의 정신이 응축되여있는 이 노래를 높이 부르며 당중앙을 따라 백두에서 개척된 주체혁명의 한길로 끝까지 나아가려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혁명의 길이 아무리 멀고 험난하다고 하여도 노래 〈남산의 푸른 소나무〉에 담겨져있는 사상과 정신을 심장에 새기고 그 길을 끝까지 걸어가야 합니다.》
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형직선생님께서 지으신 노래 《남산의 푸른 소나무》는 우리 혁명의 시원과 관련되여있는 불후의 명작이다. 여기에는 조국과 민족의 운명은 그 어떤 외세의 힘에 의해서가 아니라 조선민족자체의 힘으로 개척해야 한다는 민족자주사상과 인민의 자유와 해방을 위해서는 몸이 찢겨 가루가 된다고 하여도 불사신처럼 싸우겠다는 백절불굴의 혁명정신, 대를 이어 싸워서라도 금수강산 삼천리에 밝은 세상을 안아오겠다는 계속혁명의 사상이 담겨져있다. 이것은 가장 간고하고 준엄한 시련속에서 가장 숭고한 위업을 이룩해나가는 조선의 혁명가들이 한생토록 간직하여야 할 고귀한 사상과 정신이다.(전문 보기)
인민이 사랑하는 값높은 칭호
비약으로 폭풍치는 만리마시대에 과연 어떤 일군이 필요한가.
종업원들이 아무런 불편도 없도록 수영장을 갖춘 편의시설,탁아소,문화회관 등을 손색없이 꾸려놓아 경애하는 우리 원수님으로부터 최고의 수준이라는 높은 평가를 받아안은 김정숙평양제사공장의 일군들,
당 제7차대회 과업관철을 위한 오늘의 격전에서 김정숙평양제사공장에서처럼 일군들이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앞채를 메고 신발창이 닳도록 뛰는 단위들에서는 기적창조의 열풍이 일어나고 로동당만세의 진심어린 목소리들이 들려오고있다.
그렇다.
당과 혁명위업에 무한히 충직하고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을 체질화한 일군 한사람은 백천을 대신한다.
《전당이 위대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자!》,우리 당이 높이 추켜든 이 투쟁구호를 뼈에 새기고 인민을 존중하고 인민의 운명을 지켜주며 인민을 위하여 좋은 일을 더 많이 하는것을 삶의 보람으로 여기는 일군들이 일하는 곳에서는 만사가 당의 의도에 맞게 잘되여나가며 이런 일군들을 가리켜 인민들은 《우리》라는 존경넘친 호칭으로 부르며 따르기마련이다.
위대한 김정은시대는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을 인민의 충복,심부름군으로 키우는 멸사복무의 시대이다.
* *
김일성-김정일주의자의 절대적징표는 인민의 충복이다.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체질화한 일군은 인민들의 생활문제에 선차적인 관심을 돌리고 인민들이 아파하는 문제를 풀기 위하여 늘 사색하고 진심으로 노력하는 법이며 인민이 바라는 일을 더 많이 하기 위하여 애쓰기 마련이다.
인민의 충복들에 대한 사랑과 존경심의 발현인 《우리》,이는 일군들이 인민들로부터 받아안을수 있는 가장 값높은 칭호이다.(전문 보기)
위대한 수령님의 명언해설 :《혁명가의 일생은 투쟁으로 시작되고 투쟁으로 끝나야 하며 혁명은 대를 이어 계속되여야 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이 명언은 혁명가의 값높은 삶과 계속혁명사상에 대하여 밝힌 고귀한 지침이다.
혁명가의 일생은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하고 실현하기 위한 투쟁으로 일관되여야 한다.
혁명은 그자체가 온갖 낡은것을 쓸어버리고 새것을 창조해나가는 간고하고도 복잡한 투쟁이다.혁명투쟁의 거세찬 불길속에서 사회가 변혁되고 자연이 개조되며 인간이 완성되여나간다.혁명의 길에 나선 사람이라면 누구나 안일과 해이,답보와 침체를 배격하고 중도반단함이 없이 완강한 투쟁을 벌리며 줄기차게 전진해나가야 한다.
우리 나라 반일민족해방운동의 탁월한 지도자이신 김형직선생님의 한생은 혁명가의 참된 삶의 귀감으로 빛을 뿌리고있다.김형직선생님께서는 3대각오를 지니시고 오로지 조선의 독립과 근로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천신만고를 모두다 달게 여기시였다.일제교형리들의 거듭되는 악형과 동상으로 몸에 치명상을 입었을 때에도 굴함없이 무산대중속으로 들어가고 동지들을 찾아가시였으며 힘이 진하면 지팽이를 짚고 배가 고프면 생눈을 움켜삼키면서도 투쟁을 멈추지 않으시였다.생의 마지막순간까지 몸이 찢겨 가루가 되는 한이 있더라도 나라를 반드시 찾아야 한다는 불굴의 신념을 지니신 김형직선생님의 한생은 비록 32년이라는 짧은 생이였어도 그 어느 혁명가에게도 비길수 없는 위대한 혁명업적을 남긴 성스러운 한생,애국애족의 한생이였다.
혁명가들의 일생이 그처럼 보람차고 그토록 값높은것은 바로 생의 자욱자욱이 조국과 혁명,인민을 위한 헌신적투쟁으로 수놓아져있기때문이다.투쟁의 일관성,여기에 혁명가의 고결한 품성이 있고 값높은 삶이 있다.
계속혁명사상은 혁명의 최후승리를 위한 전투적기치이다.
혁명위업은 한세대에 끝나는 단기적인 사업이 아니라 여러 세대를 거쳐 진행되는 장기적인 사업이다.(전문 보기)
우리 공화국의 평화와 안전을 침해하는 그 어떤 행위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포병국 중대경고-
우리 나라와 세계 여러 나라들의 한결같은 반대와 배격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남조선괴뢰들이 끝끝내 고고도미싸일방위체계 《싸드》를 남조선에 배치하기로 결정하였다.
현재 적들은 《싸드》체계의 남조선배치가 불러올 파장을 무마시켜보려고 《한미공동실무단》이 수개월간의 검토과정을 통하여 이 체계의 군사적효용성을 확인하고 환경과 건강,안전보장에 지장이 없도록 필요한 대책을 강구하였다는 설명을 늘어놓고있다.
지어 조선반도주변국들의 반발을 사전에 누르기 위해 남조선에 배치하는 《싸드》체계의 전파탐지기는 탐지거리가 긴 《전진배치용》이 아니라 탐지거리가 짧은 《종말단계용》이라는 말도 안되는 궤변까지 내돌리고있다.
말하자면 《싸드》체계가 오직 우리의 《핵,미싸일위협》에 대해서만 운용되는 《방어적수단》이라는것이다.
그러면서 우리 군대가 보유한 각종 로케트들과 그 시험발사가 남조선과 전체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안보에 《심각한 위협》으로 되기때문에 《싸드》배치결정은 그에 대처하기 위한 《불가피한 선택》인듯이 여론을 오도해대고있다.
전쟁과 대결의 광신자들이 떠드는 우리군대의 《위협》설은 그 어디에도 통할수 없는 억지주장이다.
우리 군대와 인민이 보유한 모든 무장장비는 내 나라의 평화와 민족의 안전을 수호하기 위한 정의로운 자위적수단이다.
얼마전 우리 전략군이 중장거리전략탄도로케트시험발사를 단행한것도 태평양지역의 작전지대안에 도사리고있는 미제침략군기지들이 우리 공화국의 자주권과 존엄,평화와 안전을 위협하고있기때문이였다.
위대한 백두령장들의 탁월한 손길아래 우리 혁명무력이 오늘과 같이 막강한 위용을 떨치는 타격력량으로 발전한것도 미국을 비롯하여 우리 공화국을 위협하는 적대세력들이 이 행성의 그 어디에 있든 마음먹은대로 소탕해버리기 위해서이다.(전문 보기)
로동당시대의 불사조 -하반신불구의 몸으로 30여년세월 값높은 애국헌신의 자욱을 새겨온 로동자영웅 리평규동무에 대한 이야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은 모든 사람들이 다 영웅이 될것을 요구하며 또 우리 사회에서는 누구나 다 영웅이 될수 있습니다.》
평범한 로동자가 창조한 인생의 기적이 메아리로 울려온다.
대동강구역 사곡경로동직장관리위원회 로동자 로력영웅 리평규동무,
그는 이미 38년전에 죽음을 선고받았던 사람이며 오늘까지도 하반신마비의 불구자로 침상에 매여있는 몸이다.
하지만 그는 30대 한창나이때부터 70고개를 넘어선 오늘에 이르는 기나긴 세월 두손에 마치를 억세게 틀어잡고 애국헌신의 자욱을 새겨왔으며 지금 이 시각도 로동당과 운명의 피줄을 잇고 사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이 어떤 사람인가를 불사조와도 같은 자신의 삶으로 증명하고있다.
2만여대에 달하는 각종 륜전기재들의 발전기와 시동기를 수리하고 수도의 중요대상건설장들과 전국의 수백개 단위들에 막대한 량의 지원물자를 보내주었으며 인민군군인들에 대한 원호사업을 헌신적으로 진행하여온 그의 한생에서 우리는 보았다.
로동당시대가 낳은 로동자영웅,불사조의 모습을.
최후가 아니라 이제부터 시작이다
지금으로부터 38년전인 주체67(1978)년 5월 어느날 리평규동무는 병원침상우에서 추간판탈출증에 척수염으로 인한 전신마비라는 진단을 받았다.
억이 막혔다.
온몸의 감각이 깡그리 사라져버린 현실,삶과 죽음을 다같이 안고있는 육체를 두고 어느 무쇠심장인들 나약해지지 않을수 있으랴.
더우기 그는 운전사출신이였다.(전문 보기)
리평규동무와 그의 가족
지원의 숭고한 뜻을 안고 헤쳐가신 력사의 새벽길
지원의 숭고한 뜻 가슴에 새기고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수해갈 결의에 넘쳐있다.
-만경대혁명사적관에서-
본사기자 김종훈 찍음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사무치는 그리움이 넘쳐나는 7월의 조국강산이다.
이 아침,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형직선생님의 탄생 122돐을 맞이하는 우리의 마음속에 하나의 가슴뜨거운 이야기가 되새겨진다.
김형직선생님의 탄생 100돐이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던 주체83(1994)년 7월 5일이였다.
이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손수 붓을 드시고 활달한 필체로 한자한자 써나가시였다.
《김형직사범대학》.
붓을 놓고 잠시 생각에 잠겨계시던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이렇게 현판을 쓰고보니 아버지에 대한 생각이 더욱 간절해진다고,아버지는 자신에게 생명을 준 혈육인 동시에 혁명의 길로 끊임없이 인도해준 스승이였고 지도자였다고 회고하시였다.
지원의 숭고한 뜻을 품으시고 한생을 불같이 사시며 조국과 민족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형직선생님,그이의 빛나는 한생은 세대와 세대를 이어오며 더욱 높이 울려퍼지는 불후의 명작 《남산의 푸른 소나무》와 더불어 우리 군대와 인민의 마음속에 길이 빛나고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 다음과 같이 쓰시였다.
《민중이 총칼을 들고일어나 원쑤와 싸워 나라도 찾고 착취와 압박이 없는 새세상도 세워야 한다.
우리 아버지가 고심하여 찾아낸 결론은 이러하였다.이것이 다름아닌 무산혁명방침이였다.》
1894년 7월 10일 애국적인 가정에서 탄생하신 김형직선생님께서는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날부터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오로지 조선의 독립을 위하여 자신의 심장을 깡그리 불태우신 견결한 혁명투사이시였다.
지원의 높은 뜻을 지니시고 혁명의 길에 나서신 김형직선생님께서는 주체5(1916)년 3월 중순 지금의 평양시 강동군 봉화리로 혁명활동의 거점을 옮기시고 지하혁명조직을 결성하기 위한 준비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하시였다.(전문 보기)
사회주의문명강국의 본질적특징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하신 중앙위원회사업총화보고에서 사회주의문명강국의 본질적특징과 그 실현을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자주로 존엄높고 선군으로 위력한 불패의 정치군사강국에서 값높은 삶을 빛내이고있는 우리 인민이 하루빨리 최상의 문명을 최고의 수준에서 누리게 하려는것은 우리 당의 확고부동한 결심이고 의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가 건설하는 문명강국은 사회주의문화가 전면적으로 개화발전하는 나라,인민들이 높은 창조력과 문화수준을 지니고 최상의 문명을 최고의 수준에서 창조하며 향유하는 나라입니다.》
사회주의문명강국을 일떠세우는것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중요한 목표의 하나이다.
우리의 사회주의강국은 국력이 강하고 끝없이 륭성번영하며 인민들이 세상에 부럼없는 행복한 생활을 마음껏 누리는 천하제일강국이다.제국주의와의 치렬한 대결전을 동반하고 민족국가를 단위로 하여 수행되는 사회주의위업은 정치와 군사,경제와 과학기술,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강국의 징표를 갖춘 국가건설을 통해서만 성과적으로 완성될수 있다.정치사상강국,군사강국의 지위에 맞게 과학기술강국,경제강국을 일떠세울뿐아니라 문명강국건설도 힘있게 내밀어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개척하시고 전진시켜오신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빛나게 실현하려는것이 우리 당의 숭고한 의도이다.
그러면 우리가 건설하는 문명강국은 어떤 나라인가.
그것은 우선 사회주의문화가 전면적으로 개화발전하는 나라이다.
해당 나라의 발전수준은 중요하게 문화의 발전수준에 의해서도 규제된다.
사회주의문화는 로동계급을 비롯한 인민대중에 의하여 창조되고 그들의 자주적요구와 리익을 실현하는데 복무하는 인민대중중심의 문화,주체성과 민족성이 철저히 보장된 문화이다.사회주의문화가 전면적으로 개화발전한다는것은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를 반영한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문화가 교육,보건,체육,문학예술 등 모든 분야에서 찬란히 꽃펴난다는것을 의미한다.사회주의문화의 모든 분야가 인민대중의 자주적요구에 맞게 높은 수준에서 끊임없이 개화발전하는 나라가 참다운 의미에서의 문명강국이라고 말할수 있다.(전문 보기)
조선반도의 평화와 자주통일을 위한 북,남,해외 제정당,단체,개별인사들의 련석회의 북측준비위원회 공보
뜻깊은 조국해방 일흔한돐을 계기로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을 성대히 개최하여 북남관계와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획기적전환을 일으켜나가려는 온 겨레의 의지와 열망이 더욱 고조되는 속에 련석회의개최를 위한 준비사업이 활발히 벌어지고있다.
북,남,해외 제정당,단체,개별인사들의 련석회의개최를 위한 북측준비위원회가 이미 조직되여 사업을 전개하고있다.
북측준비위원회 성원은 다음과 같다.
위원장
김영철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부위원장
로두철 내각부총리
김영대 조선사회민주당 중앙 위원회 위원장
류미영 천도교청우당 중앙 위원회 위원장
홍선옥 최고인민회의 상임 위원회 서기장
전용남 김일성사회주의청년 동맹 중앙위원회 1비서
주영길 조선직업총동맹 중앙 위원회 위원장
리명길 조선농업근로자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김정순 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 위원회 위원장
안동춘 조선문학예술총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차승수 조선기자동맹 중앙 위원회 위원장
김완수 조국통일민주주의전선 중앙위원회 서기국장
최진수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측본부 의장(전문 보기)
이 땅의 천만어머니들은 박근혜패당의 반인륜적특대형범죄를 절대로 용서치 않을것이다 -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담화-
우리의 소중한 딸들이 희세의 패륜마녀인 박근혜의 정치적희생물이 되여 강제유인랍치된지도 벌써 석달이 되였다.
이 시각도 피해자가족들뿐만이 아니라 이 땅의 모든 어머니들이 사랑하는 자식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보며 뜬눈으로 밤을 새우고 무사히 돌아오기를 학수고대하고있다.
피를 주고 정을 주고 오만자루의 품을 들이며 나라의 아름다운 꽃으로 피여나라고 기원해온 그 딸들이 하루속히 달려와 안길 시각을 목마르게 기다리고있는 우리 어머니들이다.
백주에 우리 처녀들을 한두명도 아니고 10여명이나 강제로 끌어가 억류해놓고 부모자식간에 마른 하늘에 날벼락같은 생리별을 강요한 박근혜패당의 반인륜적만행은 시간이 흐를수록 그 진상이 낱낱이 드러나고있으며 이를 단죄하고 조속한 송환을 요구하는 정당한 목소리가 날을 따라 높아가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년은 괴뢰정보원깡패들을 내몰아 꽃같은 우리 처녀들을 마귀의 소굴에 영영 가두어놓고 그 마지막 피 한방울까지 짜내여 동족대결에 악용해먹으려고 미친듯이 발광하고있다.
도적질한 물건 감추듯 우리 처녀들을 외부와 완전히 격페시켜놓고 철저한 보도관제를 실시하면서 그 무슨 《자유의사》니,《적법한 절차에 의한 보호》니,《국제관례》니 하고 어거지떼를 쓰는가 하면 딸자식을 만나게 해달라고 절규하는 부모들을 향해서는 뻔뻔스럽게도 《가족들을 생각해서 신상을 공개할수 없다.》는 동이 닿지 않는 망발을 줴쳐대고있는 박근혜이다.
얼마전에는 피해자가족들을 대변하여 동포애적이며 인도주의적인 활동을 벌리는 진보적변호사들의 응당한 요구를 묵살하였으며 오히려 그들을 《종북세력》으로 몰아가며 갖은 위협공갈을 다하고있다.
지금 괴뢰패당은 하루속히 집으로 돌아가겠다고 목숨으로 항거해나서는 우리 처녀들에게 비렬하게도 허위로 얼룩진 모략적인 동영상까지 날조하여 보여주며 순진한 마음을 어지럽히고 흔들어보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전문 보기)
민족고전 《무예도보통지》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지역기록유산으로 등록
우리 나라의 민족고전 《무예도보통지》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지역기록유산으로 등록되였다.
지난 5월 18일부터 20일까지 윁남에서 진행된 유네스코(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지역위원회(MOWCAP) 제7차총회에서는 우리 나라의 귀중한 민족유산의 하나인 《무예도보통지》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지역기록유산으로 등록할것을 결정하였다.
《무예도보통지》는 세계의 120여개 나라들에 널리 보급,일반화된 태권도의 력사적뿌리인 우리 민족의 전통무술을 전면적으로 종합체계화한 군사관계의 옛 무술도서이다.
1790년 4월에 목판인쇄본으로 간행된 도서는 각종 권법과 칼,창,곤봉쓰기,말타기 등 우리 나라의 전통무술동작들을 위주로 하면서 주변나라들의 무술동작들에 대해서도 그림과 해설을 통하여 보여주고있다.
여러가지 무술동작을 섬세하게 묘사한 그림들은 조선봉건왕조시기의 유명한 화가였던 김홍도가 그린것이다.
《무예도보통지》는 태권도의 시원인 우리 나라의 전통무술과 무술의 발상지로서 그 력사와 우수성을 자랑하고있는 동방의 무술을 연구하는데서 큰 의의를 가진다.
도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민족문화유산들을 모두 찾아 국가적으로 보존하기 위하여 취해주신 조치에 따라 주체41(1952)년에 평안남도에서 수집되여 국립중앙도서관(당시)에 기증되였다.
현재 《무예도보통지》는 인민대학습당에 보존되여 리용되고있다.
민족의 슬기와 우수성을 보여주는 《무예도보통지》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지역기록유산으로 등록된 소식은 우리 인민에게 커다란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고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