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사대매국행위가 초래한 필연적결과
사대와 매국으로 잔명을 부지하며 외세를 등에 업고 동족대결에 미쳐날뛰여온 괴뢰패당이 그 용납 못할 반역의 대가를 치르고있다.박근혜역적패당이 외세와의 반공화국압살공조를 강화할 기도밑에 미국의 요구대로 《싸드》배치를 강행하는 길에 나서고 일본당국과 굴욕적인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를 꾸며낸 결과 오늘에 와서 대외적으로 커다란 곤경에 빠져들고있는것이다.
괴뢰국회에서 박근혜역도의 탄핵소추안이 통과되고 그로 하여 괴뢰역도의 직무수행이 정지된 이후 남조선에서는 《싸드》배치를 중지하고 그 문제를 다음기 《정권》에로 넘길데 대한 목소리가 높아졌다.하지만 괴뢰보수패당은 미국의 요구에 따라 《싸드》배치계획은 변함이 없으며 오히려 그 시기를 앞당겨 올해 6월전으로 배치를 끝내겠다고 고아댔다.
이렇게 되자 이미전부터 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싸드》배치에 대해 강력히 경고해온 중국은 단호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하면서 지난해말부터 《싸드》배치에 극성을 부리는 괴뢰당국을 겨냥하여 보복조치의 실행에 나섰다.자국내에서의 괴뢰문예물의 상영과 보급, 남조선예술인의 출연 등을 금지시키는 방법으로 제재를 시작한 중국은 《싸드》가 배치될 성주골프장을 괴뢰군부에 제공한 롯데그룹의 중국지사들을 대상으로 한 전면적인 조사에 들어갔다.
이뿐이 아니다.중국은 남조선에로의 려객기운행을 차단하여 남조선의 관광업부문에 타격을 가한데 이어 최근에는 남조선에서 생산된 화장품의 수입을 전면중지하고 자동차제조업부문에 대해서도 일련의 보복조치를 취하는 등 제재의 폭을 계속 확대하고있다.
이런 속에 일본도 부산주재 일본총령사관앞에 성노예소녀상이 설치된데 대해 반발하면서 보복조치들을 강행하고있다.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해말 남조선의 부산에서는 굴욕적인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가 꾸며진지 1년이 되는것을 계기로 수많은 단체들과 시민들의 모금으로 제작된 성노예소녀상이 일본총령사관앞에 설치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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