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2月, 2017

혁명전통계승에 우리의 승리가 있다

주체106(2017)년 2월 28일 로동신문

 

우리는 지금 경애하는 원수님의 직접적인 지도밑에 성공적으로 진행된 우리 식의 새로운 전략무기체계인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시험발사에 대한 세계언론의 보도자료를 마주하고있다.

《조선 〈북극성-2〉형시험발사 대성공》, 《조선 신형탄도미싸일시험발사에 성공하였다고 발표》, 《새형의 북조선탄도탄 전세계를 충격》…

지난날 세기적락후의 질곡속에 허덕이며 화승대조차 없어 대포와 기관총을 쏘아대며 달려드는 일제야수들에게 나라를 빼앗기고 피눈물을 흘리지 않으면 안되였던 우리 민족이 오늘은 이렇게 세계의 중심에 우뚝 서서 민족의 존엄과 위력을 만방에 과시하며 시대의 흐름을 주도하고있다.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는 세계적인 핵강국, 우주강국!

조용히 그 이름 부르느라면 위대한 존엄을 지닌 불패의 강국의 한성원이 된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으로 끓어오르는 격정을 금할수 없다.

하다면 우리 군대와 인민이 오늘과 같이 이렇듯 세인을 경탄시키는 위대한 승리만을 아로새길수 있은 힘은 과연 무엇이던가.

백승만을 아로새기며 전진하는 우리 혁명은 백두에서 개척된 위대한 전통을 귀중한 혁명적재보로, 당과 혁명의 대를 이어주는 명맥으로 삼고 끝없이 발전풍부화시켜온 계승의 력사를 빛내이고있다.바로 여기에 결코 조건이 좋아서도 아니고 하늘이 준 우연도 아닌 우리의 영원한 승리가 과연 어디에 원천을 두고있는가에 대한 가장 명명백백한 대답이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의 혁명전통은 당과 혁명의 력사적뿌리이고 그 명맥을 이어주는 피줄기이며 우리 혁명위업의 완성을 위한 튼튼한 밑천입니다.》

지나온 력사는 혁명투쟁과정에 이룩된 고귀한 전통을 어떻게 고수하고 계승해나가는가에 따라 혁명의 승패가 좌우된다는것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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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역적일가의 죄악에 찬 행적을 파헤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력사학학회 고발장-

주체106(2017)년 2월 28일 로동신문

 

거대한 초불용암이 박근혜탄핵이라는 무서운 징벌의 활화산을 뿜어올렸다.온갖 범죄와 악의 소굴인 청와대가 격노한 민심의 불길에 휩싸인 속에 박근혜일가족속들의 역스러운 흉상들에 저주와 규탄의 무자비한 세례가 들씌워지고있다.

사대매국과 동족대결, 파쑈독재와 반인민적악정, 무지무능과 부정부패로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재앙과 치욕을 가져다준 박근혜년과 천하의 악녀를 배설한 역적가문에 대한 치솟는 분노는 하늘에 닿고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력사학학회는 박근혜년의 일가족속과 같은 더러운 역적무리가 민족안에 생겨나 활개치면 어떤 화난과 수치를 당하고 값비싼 대가를 치르어야 하는가를 교훈으로 력사에 깊이 새기기 위하여 들출수록 악취가 풍기고 번질수록 증오의 피가 끓어번지는 《유신》일가의 만고죄악을 폭로하는 이 고발장을 내보낸다.

 

1.역적조상이 배설해놓은 매국노후손들

 

우리 민족사에는 살아도 애국에 살고 죽어도 애국에 한몸바치는것을 제일가는 가풍으로 물려온 애국충신가문들이 적지 않다.

이처럼 순결무구하고 의로운 우리 민족안에 박근혜의 일가족속과 같이 사대로 더러운 목숨을 부지하고 매국배족의 대가로 부귀와 향락을 누리며 죄악만을 저질러온 천하역적가문이 생겨난것은 수치가 아닐수 없다.

대끝에서 대가 나오고 독초의 뿌리에서 독초가 자라듯이 역적조상을 둔 가문에서는 매국노가 나오기마련이다.

박근혜의 할애비 박성빈으로 말하면 《척양척왜》, 《보국안민》의 기치를 들고 일떠선 전봉준농민군을 진압하는데 앞장선 《공로》로 벼슬자리까지 하사받은바 있는 반역배이다.이 역적조상에게서 박정희라는 특등매국노가 생겨났고 애비를 찜쪄먹는 박근혜를 비롯한 후예들이 꼬리를 이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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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또다시 드러난 친일매국노의 정체

주체106(2017)년 2월 28일 로동신문

 

침략자와 매국노가 한데 어울려 날치는 곳에서는 자주권이 짓밟히고 인민들이 치욕을 당하기마련이다.

오늘 남조선에서 일본군성노예범죄를 비롯하여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천년숙적 일본의 과거죄악을 덮어버리려는 괴뢰패당의 친일사대매국책동이 날로 우심해지고있는 실태가 그것을 말해주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최근 일본당국은 남조선의 부산에 똬리를 틀고있는 저들의 총령사관앞에 일본군성노예소녀상이 세워진 문제를 놓고 무슨 큰일이라도 난듯이 남조선주재 일본대사와 부산총령사를 소환한다 어쩐다 하며 소란을 피웠다.

그리고는 일본군성노예소녀상을 치우라고 괴뢰들에게 련일 압력을 가하고있다.얼마전에도 해외에서 괴뢰외교부 장관 윤병세와 마주한 일본외상 기시다는 《매우 유감》이라느니 뭐니 하면서 일본총령사관앞에 세워진 《성노예소녀상을 당장 철거》시키라고 오금을 박았다.

그런가 하면 독도에 일본군성노예소녀상을 설치하려는 남조선인민들의 의로운 활동까지 시비하면서 《용납할수 없다.》느니, 《조치를 취하라.》느니 하고 으름장을 놓았다.그것도 약과이다.

일본외상은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남조선의 인터네트에 《〈다께시마〉가 〈독도〉로 표기》되였다고 트집을 잡으면서 그것을 삭제하라는 날강도적인 요구까지 들고나왔다.그리고는 《주시하겠다.》느니, 《결과가 중요하다.》느니 하면서 윤병세를 사정없이 닦아세웠다.

문제는 일본외상의 오만무례한 처사에 대해 꿀먹은 벙어리처럼 항변 한마디 못하고 쩔쩔매며 돌아간 괴뢰외교부 장관 윤병세의 수치스러운 굴종자세이다.명색이 장관이라는자가 해외에 나가서까지 일본외상에게서 한갖 거지발싸개취급을 당한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역도는 후안무치한 일본외상의 따귀라도 쳐서 사죄를 받아내도 시원치 않을 판에 오히려 목을 움츠리고 빌붙으며 일본의 반인륜적죄행을 폭로하기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의로운 활동을 모독하는 망동을 부렸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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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평 : 돈에 팔린 산송장들의 란동

주체106(2017)년 2월 28일 로동신문

 

요즘 남조선에서 초불민심을 모독하는 맞불집회놀음의 추악성이 드러나 여론의 조소와 비난을 자아내고있다.《탄핵반대집회》에 동원된자들을 보면 온통 주정뱅이, 건달군, 부정부패와 성추문경력자 등 푼돈에 팔린 인간쓰레기들인데 이자들이 지나가는 곳마다 생란리가 난다고 한다.바퀴가 모르는 음식이 없다고 거리바닥에서 《탄핵반대》를 부르짖다가는 주변식당과 매점들에 쓸어들어가 《술을 마셔야 힘이 더 난다.》고 하면서 공짜로 실컷 처먹고 비품까지 훔쳐가지고 달아나는자가 있는가 하면 구린내나는 양말짝을 벗어 말리우고 돼지멱따는 소리로 노래부르며 소란을 피우는 놈, 몸에 차고있던 지저분한 오물들을 놀부처럼 아무데나 막 털어놓는 놈 등 별의별 추물들이 다 있다고 한다.아무에게나 반말질이고 조금이라도 수틀리면 폭언을 내뱉으며 행패까지 부리는 이 늙다리미치광이들은 다짜고짜 사람들을 붙잡고 탄핵반대립장표명을 강요하는가 하면 초불집회참가자들을 《빨갱이》로 몰아대며 《계엄령을 선포하는것이 상책》이라는 수작까지 줴쳐대고있다.최근에 이자들은 인터네트에 《헌법재판소》의 재판관들을 살해하겠다는 글까지 올려 소동을 일으켰다.이런 보수깡패들의 성화에 《정신나갈 지경이다.》, 《섬뜩하다.》 고 하소연하고 분격을 터치는 주민들이 한둘이 아니다.

오죽했으면 미국의 《뉴욕 타임스》를 비롯한 외신들까지도 《사이비종교인들의 광기》, 《리해할수 없는 미친짓》이라고 조소하면서 이자들의 망동이 오히려 박근혜의 목줄을 더욱 조이는 작용을 하고있다고 하겠는가.

문제는 박근혜역도가 이런 인간오작품들의 망동을 두고 그 무슨 《자유민주주의수호를 위한 헌신》이니, 《눈물이 난다.》느니 하고 편역을 들자 한동안 초불민심에 주눅이 들어있던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다시 고개를 쳐들고 《탄핵반대집회》에 뛰여들고있는것이다.물에 빠진자 지푸래기라도 잡는다고 얼마나 믿을데가 없고 살 가망이 보이지 않았으면 이런 너절한 쓰레기들까지 붙잡고 발광하겠는가.

괴뢰보수떨거지들의 맞불집회놀음이라는것은 이처럼 추악하기 그지없다.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판별할 능력도 주견도 없이 역도년이 던져주는 푼돈에 목이 매여 맞불집회란동을 부리는 극우보수깡패들이 여론의 뭇매를 맞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그러니 이따위 산송장들에게 의거하여 정치적잔명을 부지해보려고 발버둥치는 청와대악녀의 신세는 또 얼마나 가련한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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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조선의 통일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여야 한다

주체106(2017)년 2월 28일 로동신문

 

우리 민족의 통일열망은 하늘을 찌를듯 높다.조국통일을 위한 우리의 성의있는 노력은 남조선인민들과 해외동포들의 지지를 받고있다.북과 남, 해외의 온 겨레는 올해에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자주통일의 대통로를 열어나갈 드높은 열의에 넘쳐있다.온 민족이 뜻과 힘을 합쳐 거족적인 통일운동의 전성기를 열어나가려는것은 막을수 없는 지향이다.

조선의 통일을 앞당기는데서 주체적력량을 강화하는것에 못지 않게 중요한것이 대외적환경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나라의 분렬에 관련있는 나라들과 주변국들은 북남사이의 불신과 대결을 부추기지 말고 조선의 통일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여야 합니다.》

세계를 둘러보면 우리 민족처럼 반세기가 훨씬 넘게 분렬의 고통을 당하는 민족은 없다.그처럼 장기적인 핵위협속에 사는 민족 또한 세상에 없다.우리 민족의 통일열망이 부족해서도 아니다.

하다면 우리 민족이 누구때문에 기나긴 세월 민족분렬의 수난을 겪고있는것인가.미국때문이다.우리 민족과 강토를 둘로 갈라놓고 장장 70여년동안이나 남조선을 강점하고 통일을 각방으로 방해하고있는 주범은 다름아닌 미국이다.

미국이 남조선에 피묻은 군화발을 들여놓은것은 저들의 세계제패전략을 실현하기 위한것이지 결코 그 누구를 보호하기 위한것이 아니다.미국은 남조선에 대한 정치군사적지배를 통하여 전조선반도와 아시아에 대한 지배를 실현할 야망밑에 민족분렬책동에 매달려왔다.반만년의 유구한 세월 하나의 강토에서 한피줄을 잇고 살아온 우리 민족이 동족끼리 서로 싸워야 할 하등의 리유가 없다.우리 민족은 누구나 화해와 단합에 사활적인 리해관계를 가지고있으며 북남관계가 개선되고 통일이 하루빨리 실현되기를 바라고있다.하지만 미국은 불순한 목적실현을 위해 우리 민족의 통일념원과 지향을 한사코 가로막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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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내외의 비난을 받는 미국의 내정간섭행위

주체106(2017)년 2월 28일 로동신문

 

다른 나라들에 대한 내정간섭책동에 집요하게 매여달리고있는 미국이 국제사회의 눈총을 받고있다.지어 미국정계인물들속에서도 불만의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

죤 케리는 미국무장관자리를 내놓기 전에 당시 대통령당선자였던 트럼프가 도이췰란드의 피난민정책을 시비한것을 평하면서 《솔직히 말하여 다른 나라들의 내정에 그토록 단도직입적으로 간섭하는것이 허용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고 꼬집어 말하였다.케리의 발언은 결국 력대로 집요하게 추구해온 미국의 지배주의와 간섭정책에 대한 자인으로 된다.그의 발언은 다른 나라들의 응당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로씨야외무성 공식대변인 자하로바는 워싱톤에서는 어째서 그리도 뒤늦게야 그러한 생각을 하게 되였는가, 바라크 오바마나 빌 클린톤, 부쉬1세, 2세 등 력대 미국대통령들을 놓고볼 때 이러한 견해는 매우 적절하다, 미국의 내정간섭이 없었더라면 세계는 아마도 많은 불행을 면하였을것이다라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그는 《이 금언을 백악관의 타원형사무실입구에 영원히 붙여놓을것》을 미국에 제의한다고 야유하였다.

미국은 세계제패야망에 들떠 다른 나라들에 대한 내정간섭과 침략전쟁을 밥먹듯 해온것으로 하여 국내외적으로 수습하기 어려운 문제거리들을 안고있다.과도한 침략전쟁정책으로 막대한 자금이 탕진되여 천문학적인 빚더미우에 올라 울며 겨자먹기식으로 군비를 축감하지 않으면 안되는 처지에 빠져있다.

경제는 파국에로 치닫고 수많은 실업자들이 거리를 헤매고있으며 각종 사회적모순이 극도에 이르고있다.국제적으로 미국의 내정간섭과 침략정책의 희생물이 된 수많은 나라들에서 인민들의 분노는 하늘끝에 닿고 세계도처에 주둔하고있는 미군은 보복과 징벌의 과녁이 되여 발편잠을 자지 못하고있다.

이것은 미국의 침략적인 대외정책이 가져온 응당한 결과이다.미국의 력사는 악의 력사이며 미국의 대외정책은 악으로 일관되여왔다.인디안들의 피바다우에 솟아난 미국은 힘의 사용을 국책으로 삼고 다른 나라들에 대한 침략과 전쟁, 내정간섭을 일삼아왔으며 그를 통해 탐욕적리익을 챙겨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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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국제정세개관 : 2월의 국제정세가 주는 심각한 교훈

주체106(2017)년 2월 28일 로동신문

 

2월이 어느덧 마감을 짓고있다.흘러온 한달의 나날들을 돌이켜볼 때 우리 공화국에서 울려퍼진 거대한 동음에 대해 먼저 언급하지 않을수 없다.

이달에 우리가 안아올린 자랑찬 쾌거의 불뢰성이 천지를 진감하였다.

12일 지상대지상중장거리전략탄도탄 《북극성-2》형이 눈부신 섬광을 내뿜으며 만리대공을 향해 기운차게 날아올랐다.

《북극성-2》형탄도탄은 100% 우리의 지혜, 우리의 힘, 우리의 기술에 의하여 새롭게 개발된 명실공히 주체탄, 주체무기이다.

이 빛나는 대성공은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는 로케트강국의 존엄을 한껏 느끼게 해주었으며 적대세력들에게는 불안과 공포를 가져다주었다.

적들은 《눈을 도사리고 지켜보았으나 북의 이동식발사현장을 도저히 포착할수 없었다.》, 《북의 미싸일을 발사준비단계에서부터 선제타격하는것은 애초에 불가능하다.》라고 아부재기를 치며 우리를 걸고들었다.

13일 미국의 주도밑에 유엔안전보장리사회가 우리의 시험발사를 그 무슨 《결의위반》으로 몰아붙이고 《추가적인 중요조치》를 취할것이라는 공보문을 발표하였다.이것은 주권국가의 합법적권리를 마구 짓밟는것으로서 철두철미 미국식판별법에 따른것이다.

외신들은 《조선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는것은 헛된 일》, 《대결정책은 조선의 대륙간탄도로케트발사와 핵시험을 초래하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대조선정책변화를 요구하였다.이것은 적들이 발악하면 할수록 우리의 최후승리는 더 앞당겨지고있음을 여실히 증명해주었다.

세계의 모든 민족들이 자주적으로 존엄있게 살아갈 길이 과연 어디에 있는가를 생각해보지 않을수 없게 하고있는 이 현실은 막강한 방위력을 가질 때 자기의 안전과 평화를 지킬수 있다는 진리를 다시금 깊이 새겨주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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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조국과 민족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드립니다

주체106(2017)년 2월 27일 로동신문

 

꿈결에도 그립고 뵙고싶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명절인 뜻깊은 광명성절경축행사에 참가하였던 재일본조선인축하단 성원들이 이역땅 애국초소로 떠나면서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영상을 우러르며 삼가 이 글을 올립니다.

온 나라 전체 인민이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펼친 휘황한 설계도따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승리봉을 향하여 전민총돌격전을 힘차게 벌려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일흔다섯번째의 경사로운 광명성절을 어머니조국에서 성대히 경축한것은 저희들에게 있어서 무상의 영광이고 행운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과 반미대결전을 승리에로 령도하시는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을 조국에 불러주시고 영광의 대축전장의 앞자리에 거듭 내세워주시며 위대한 장군님의 마음까지 합쳐 온갖 믿음과 사랑을 아낌없이 베풀어주시였습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각별한 믿음과 육친적사랑을 받아안을 때마다 저희들은 거룩한 생애의 전기간 언제나 총련과 함께 계시며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을 넓으신 사랑의 한품에 안아 남달리 아끼고 위해주시던 어버이장군님의 태양의 모습이 더더욱 못견디게 그리워져 북받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습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

저희들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75돐경축 중앙보고대회에 참가하여 자나깨나 뵙고싶던 경애하는 원수님을 몸가까이 우러러 뵈옵는 최상의 영광을 지니고 한없이 뜨거운 사랑과 은정을 받아안은 이번 조국방문의 나날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며 영광스러운 김정은시대 재일조선인운동사와 더불어 길이 전해갈것입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탄생 75돐 경축행사들은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고결한 충정의 세계가 안아올린 영생축원의 대정치축전입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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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의 혁명전통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는 위대한 령도

주체106(2017)년 2월 27일 로동신문

 

위대한 수령님께서 창조하시고 우리 당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발전되는 백두의 혁명전통!

이것은 우리 혁명의 깊고도 억센 력사적뿌리이고 만년초석이며 년대와 년대, 세대와 세대를 이어가며 천추만대에 계승해야 할 귀중한 사상정신적재보이다.

오늘 우리 조국이 선군의 기치높이 제국주의의 온갖 도전을 물리치며 승승장구해나가고있는것은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현명한 령도밑에 백두밀림에서 창조된 혁명전통이 변함없이 빛을 뿌리고 꿋꿋이 계승되기때문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당의 혁명전통을 옹호고수하고 계승발전시켜나가는것은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키며 빛나게 완성하기 위한 근본담보입니다.》

자주성을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에서 혁명전통은 피줄기이며 만년초석이다.혁명전통의 위력과 생활력은 혁명발전의 밑천으로 될 사상정신적 및 실천적재부를 얼마나 담고있는가에 의해 좌우된다.

혁명의 위대한 지도사상과 그에 기초한 혁명리론과 령도방법, 혁명적인 투쟁원칙과 과학적인 투쟁방도, 불멸의 업적과 풍부한 투쟁경험을 담고있는 혁명전통만이 시대와 혁명발전을 힘있게 담보해주는 위대한 혁명전통으로 될수 있다.

백두의 혁명전통은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해나갈수 있게 하는 필승불패의 힘의 원천이며 위력한 무기이다.

일찌기 위대한 수령님께서 항일의 혈전만리, 눈보라만리를 헤치시며 창조하신 백두의 혁명전통을 빛나게 계승하는것을 필생의 사명으로 간주하신 우리 장군님께서는 혁명전통은 본질에 있어서 수령의 전통이라는 고귀한 진리를 천명하시고 혁명전통을 옹호고수하고 빛내이는데 언제나 첫째가는 힘을 넣어오시였다.력사가 알지 못하는 고결한 충정으로 어버이수령님께서 항일의 불바다속에서 마련하신 백두의 혁명전통을 덜지도 더하지도 않고 100% 계승하기 위하여 바쳐오신 위대한 장군님의 심혈과 로고는 수령님께서 서거하신 후 더욱 뜨겁게 이어졌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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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집권 4년, 너희들의 세상은 끝났다 -남조선 전지역에서 17차 범국민행동 전개, 107만 8 000여명의 각계층 군중이 참가-

주체106(2017)년 2월 27일 로동신문

 

【평양 2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들에 의하면 25일 남조선의 서울을 비롯한 각지에서 박근혜역도년의 퇴진을 요구하는 17차 범국민행동이 일제히 전개되였다.

박근혜《정권》퇴진 비상국민행동의 주최로 진행된 이날의 투쟁에는 로동자, 농민, 청소년, 교원, 예술인 등 남조선 전지역의 각계 단체성원들과 주민들, 지방자치단체장들, 야당의원들을 비롯한 107만 8 000여명이 초불을 들고 참가하였다.

서울의 광화문광장에서는 《박근혜 4년, 이제는 끝내자! 2.25전국집중 17차 범국민행동의 날》초불집회가 진행되였다.

본집회에 앞서 시내곳곳에서는 로동자, 농민, 빈민, 교원, 학생 등 계층별단체들의 사전집회들이 있었다.

박근혜퇴진 전국대학생시국회의는 종로구 대학로일대에서 대학생총궐기집회를 가지였다.

집회에서 단체는 3월 개강을 앞둔 대학생들이 구조조정과 청년실업문제에 시달리고있다고 비난하였다.《국정력사교과서》, 일본과의 성노예문제《합의》, 《싸드》배치, 《세월》호참사 등 《정부》의 잘못된 정책을 하루빨리 바로잡아야 한다고 단체는 주장하였다.

집회가 끝난 다음 대학생들은 광화문광장을 향해 행진하면서 《박근혜퇴진전엔 개강 없다! 박근혜 즉각 퇴진!》 등의 구호를 웨쳤다.

청소년단체련합과 청소년비상행동도 종로구와 광화문앞에서 집회를 가지고 박근혜퇴진을 요구하였다.

종로구 보신각앞에서 박근혜 교육, 적페청산 전국교사결의집회를 가진 전국교직원로동조합은 괴뢰패당의 력사교과서《국정화》책동을 규탄하고 교원들의 기본권리를 쟁취하기 위한 투쟁에 나서자고 호소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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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릴것이다

주체106(2017)년 2월 27일 로동신문

 

괴뢰호전광들이 하루강아지 범무서운줄 모르는 격으로 멋없이 들까불고있다.

얼마전 괴뢰들은 그 누구의 《지휘부타격》과 《핵심시설파괴》를 전문으로 하는 해병신속기동부대를 연평도와 백령도를 비롯한 조선서해 5개 섬에 긴급배치하였다.괴뢰군부는 이번 해병신속기동부대의 배치목적이 《유사시 북에 대한 긴급침투》에 있다고 내놓고 떠벌이고있다.괴뢰호전광들이 해병신속기동부대를 우리의 코앞에 바싹 들이밀어 북침화약내를 짙게 풍기고있는것은 결코 심상히 볼 문제가 아니다.

괴뢰들은 지금까지 그 누구의 《침투대비》, 《위협대응》을 요란히 광고하면서 조선서해 5개 섬일대에 대한 무력증강놀음을 계단식으로 확대해왔다.그런데 이번에는 북침선견대로서의 사명을 수행하는 해병신속기동부대를 조선서해 열점수역에 끌어들임으로써 이 일대의 섬들을 북침도발의 거점으로 삼으려는 저들의 범죄적기도를 만천하에 드러내놓았다.

지금 조선반도정세는 그 어느때보다 긴장하다.미국은 최근 자위력강화조치의 일환으로 진행된 우리의 정정당당한 새 전략무기체계의 시험발사에 대해 《도발》이니, 《위협》이니 하는 얼토당토않은 감투를 씌우면서 반공화국제재압박과 군사적위협소동의 도수를 더욱 높이고있다.미국은 이미 《북의 핵 및 미싸일대응》의 구실밑에 악명높은 전쟁장비들을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에 전개해놓고 북침의 기회를 호시탐탐 노리고있으며 오는 3월에 있게 될 《키 리졸브》, 《독수리》합동군사연습에 핵전략폭격기와 핵항공모함, 핵잠수함을 비롯한 방대한 핵전략자산들까지 대대적으로 투입하려 하고있다.그와 때를 같이하여 괴뢰군부는 미국과 야합하여 우리를 겨냥한 미싸일경보훈련과 련합해상기동훈련 등 각종 불장난소동을 매일같이 벌려놓으면서 정세를 극단에로 몰아가고있다.현재의 정세하에서는 사소한 우발적인 실수도 돌이킬수 없는 파국적후과에로 이어질수 있다.

이처럼 일촉즉발의 기운이 떠도는 시각에 괴뢰들이 쌍방의 무력이 가장 예민하게 대치되여있는 조선서해 열점수역에 해병신속기동부대를 전진배치한것은 가뜩이나 첨예한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폭발국면에로 몰아가기 위한 고의적인 도발책동이다.달아오른 화약고에 불뭉치를 던지는것과 같은 이러한 군사적망동은 실로 위험천만하기 그지없다.(전문 보기)

 

[Korea Info]

초불민심에 도전하는 맞불집회란동은 박근혜역도의 파멸을 더욱 촉진시킬것이다 -반제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대변인 담화 발표-

주체106(2017)년 2월 27일 로동신문

 

인터네트홈페지 《구국전선》에 의하면 반제민족민주전선(반제민전) 중앙위원회 대변인이 26일 《초불민심에 도전하는 맞불집회란동은 박근혜역도의 파멸을 더욱 촉진시킬것이다》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박근혜탄핵심판이 하루하루 눈앞에 다가올수록 민중이 추켜든 정의의 초불은 경향각지에서 더욱 거세게 타번지고있다고 밝혔다.

여기에 한줌도 못되는 극우보수패거리들이 강추위와 눈바람에도 꺼질줄 모르고 노도치는 초불대하를 감히 막아보려고 그 변두리에서 맞불집회를 벌려놓고있다고 하면서 담화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이 반역배들은 서울광장 뒤구석에 모여들어 미국의 성조기까지 미친듯이 휘저어대며 《탄핵기각》과 《특검해체》를 떠들어대고있다.

이남민중의 초불집회는 민의를 거역하고 민족을 등진 박근혜역적무리를 몰아내고 새세상을 안아오기 위한 정의의 투쟁이다.이 땅의 곳곳에서 타오르는 초불은 리명박근혜《정권》의 집권하에서 너무도 처절하게 짓밟히고 짓뭉개여진 민심의 거대한 분노의 폭발이며 악정과 폭압의 암흑시대를 끝장내고 사람답게 살아보려는 간절한 소망과 의지의 분출이다.박근혜의 집권 4년간은 경제와 민생파탄, 남북관계파국으로 얼룩진 극도의 고통시대, 최악의 불행시대였다.

지금 이 땅의 국민모두가 청와대안방에 선무당을 끌어들여 《국정》을 롱락하고 사리사욕을 추구해온 박근혜역도에 대한 치솟는 분노를 안고 《이게 나라냐!》고 절규하며 초불을 들고 떨쳐나서고있는것은 너무나도 당연하다.

그러나 이에 도전하여 보수패당이 벌리는 맞불집회라는것은 민심의 사형선고를 받은 박근혜역도에게 면죄부를 주고 부패무능《정권》을 파멸의 나락에서 건져내보려는 단말마적발악에 지나지 않는다.맞불집회에 참가하는자들만 보아도 《박사모》, 《땅굴안보련합회》, 《자유총련맹》, 《어버이련합》 등 극우보수단체의 늙다리광신자들과 《자유한국당》의 박근혜부역자들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가리울수 없는 침략자의 몰골

주체106(2017)년 2월 27일 로동신문

 

최근 미국방장관 제임스 마티스가 이라크를 행각하였다.그는 이라크의 수도 바그다드에 도착하기에 앞서 기자들에게 《우리 미군은 그 누구의 원유를 빼앗자고 이라크에 있는것이 아니다.》라고 말하였다.

그의 이 나발이 이라크에 미군을 계속 못박아두고있는 미국의 침략적야망을 가리워보자는데 목적이 있다는것은 두말할것 없다.

현 미국집권자는 대통령선거전을 벌릴 때에 2003년에 이라크대통령 싸담 후쎄인이 축출된 후 미국이 이라크의 원유를 장악했어야 한다는 발언을 로골적으로 하였다.그는 또한 지난 1월에 미중앙정보국의 직원들에게 《우리는 원유를 장악하고있어야 한다.그것은 좋은 일이다.모름지기 당신들에게 또 다른 기회가 생길수도 있다.》고 말하면서 미국의 새로운 침략야망을 공공연히 드러내놓았다.그의 망발은 즉시 세상사람들속에서 심각한 우려와 불안을 자아냈으며 지금도 미국에 대한 반감을 세차게 불러일으키고있다.

이에 바빠난 미국방장관이 미국의 원유강탈야망에 대한 세계적인 론난의 불길을 꺼보려고 미군의 이라크주둔목적이 원유에 있지 않다는 요설을 늘어놓았던것이다.그런다고 하여 미국이 자기의 침략적정체를 가리울수는 없다.미국이 왜 이라크전쟁을 일으키고 아직까지 이 나라에 둥지를 틀고있는가 하는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다.다름아닌 이곳의 원유를 독차지하기 위해서였다.

원유는 전략적인 주요에네르기자원으로서 국제적으로 수요가 매우 높다.이로부터 원유가 풍부하게 매장되여있는 지역과 원유시장을 독차지하기 위한 렬강들사이의 쟁탈전이 치렬하게 벌어지고있으며 지어 전쟁으로까지 번져지고있다.미국에 의하여 감행된 이라크전쟁이 바로 그 대표적실례이다.

미국은 세계최대의 원유소비국들중의 하나이다.이러한 미국에 있어서 이라크는 둘도 없는 리상적인 먹이감이였다.

이라크는 중동에서 사우디 아라비아 다음가는 원유매장지를 가지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표면화되고있는 중미사이의 무역분쟁

주체106(2017)년 2월 27일 로동신문

 

년초부터 국제적이목을 집중시킨 중미사이의 무역마찰이 보다 심각해지고있다.

현재 중미 두 나라는 무역분야에서 네 떡이 하나면 내 떡도 하나다라는 식으로 서로 치고 받으며 상대방의 수출경제에 막대한 영향을 주는 조치들을 계속 취하고있다.올해에 들어와 중국이 미국산 사료에 대한 반투매관세조치를 취하기 바쁘게 미국은 중국정부가 부당한 방법으로 국내알루미니움업계를 지원하고있다고 하면서 세계무역기구에 제소할 준비를 한다 어쩐다 하며 분주탕을 피웠다.

이러한 속에 최근 미국은 또다시 여러차례에 걸쳐 중국경제에 불리한 조치들을 취하였다.

중국산 화물자동차와 뻐스용다이야에 불법보조금지급이 이루어지고있다고 단정한 미국은 이 수입품들에 반투매관세와 상쇄관세를 부과하기로 결정하였다.련이어 중국산 불수강판에도 반투매관세와 상쇄관세를 부과한다는 판결을 내렸다.반투매관세는 수출국이 시장점유률확대를 목적으로 부당하게 낮은 가격으로 수출하여 수입국의 산업에 피해를 주었을 때 수입국이 국내시장을 보호하기 위하여 보통세률보다 현저히 높은 관세를 수입상품에 부과하는것을 말하며 상쇄관세는 수출장려금의 지원으로 생산된 제품이 수입되는 경우 수입국이 해당 상품의 일반관세에 그 상품이 받은 수출보조금의 크기에 해당하는 분의 관세를 더 첨가시켜 부과하는것을 말한다.외신들은 미국이 취한 가혹한 조치에 따라 중국산 수출품가격이 크게 뛰여올라 미국시장에서 경쟁력을 잃게 될것으로 보고있다.

최근년간에 두 나라사이에는 자동차와 비행기 등에 리용되고있는 중국산 원자재의 수출가격문제, 중국산 자동차부속품에 대한 반투매관세문제, 미국산 닭고기관세문제 등 무역분야에서의 암투가 그칠새없이 일어났다.하지만 두 나라는 서로의 전략적리해관계로부터 출발하여 무역분야에서의 충돌을 극력 자제해왔다.그러던것이 트럼프행정부가 발족하면서부터 중미사이의 무역마찰은 도수를 넘어 분쟁에로 치닫고있다.

트럼프는 대통령선거기간 중국을 환률조작국, 불법수출보조금지급국, 지적재산권무시국 등 불공정한 무역국으로 지목하면서 중국상품에 45%의 보복관세를 적용하겠다고 여러차례 위협하였다.대통령취임식에 앞서 그는 대중국강경파인물을 대통령직속 국가무역회의 의장으로 임명하였으며 중국을 달갑게 여기지 않는 인물을 상무장관으로 지명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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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민족의 만년재보-소백수골8경

주체106(2017)년 2월 26일 로동신문

 


천하제일 정일봉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을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합니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가 펼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휘황한 설계도따라 광명한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장엄한 총진군길우에 태양민족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를 더해주는 기쁜 소식이 전해져 천만의 가슴을 설레이게 하고있다.

최근에 새로 명명된 소백수골8경!

광명성탄생의 환호성 높이 울려퍼졌던 력사의 땅, 2월의 봄을 불러온 혁명의 성지를 더욱 빛내이는 환희로운 소식으로 하여 온 나라가 끓고있다.

세상이 부럽도록 자랑하고 또 자랑하고싶은 소백수골8경은 대를 이어 누리는 수령복, 장군복과 더불어 후손만대에 길이 빛날 태양민족의 만년재보이다.

 

천하제일 정일봉

 

소백수골의 뛰여난 절경가운데서 첫째가는것은 혁명의 고향집을 옹위하듯 우뚝 솟아있는 천하제일 정일봉이다.

허리에 구름을 휘감고 백두의 정기와 기운을 뻗치며 치솟은 정일봉은 그 웅건한 자태와 절묘한 자연미속에 천출명장의 기상을 다 비껴안고 거연히 서있다.

그 이름도 빛나는 정일봉마루에 올라서면 아득히 펼쳐진 천리수해를 휩쓸며 사납게 몰아치던 눈보라가 봉우리의 릉선과 절벽에 부딪쳐 순간에 길들여지는 장쾌하고도 신기한 광경이 펼쳐진다.

주체77(1988)년 8월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백두산밀영고향집을 옹위하듯 솟아있는 봉우리를 바라보시며 그 봉우리이름을 장수봉이라고 지었다는데 그렇게 하지 말고 김정일동지가 태여난 곳이라는 의미에서 《정일봉》이라고 하는것이 좋겠다고 교시하시였다.(전문 보기)

 

설경속의 고향집

해돋이바위와 룡마바위, 장검바위

천험의 요새다운 지세

소백수골에 피여난 서리꽃

사시장철 흐르는 소백수

끝없이 이어지는 답사행렬

2월의 축포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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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와 벌은 한줄기에서 자란다 -박근혜역도의 집권 4년죄악을 단죄하는 조국통일연구원 백서-

주체106(2017)년 2월 26일 로동신문

 

4년전 2월 25일은 천하의 요괴 박근혜가 비렬한 여론조작과 민심기만의 정치쿠데타로 청와대를 강탈한 날이다.

박근혜로서는 올해의 이날에도 청와대환관들과 핫바지장관들에게 둘러싸여 포도주가 아닌 백성의 피눈물로 축배잔을 들이키며 악마의 마술지팽이마냥 권력을 휘둘러온 4년간의 《치적》에 도취되여 희희락락할줄 알았을것이다.

그러나 이 시각 가련한 박근혜는 수백만초불의 바다에 포위된 청와대의 안방에 갇혀 미구하여 죄수복을 입고 수인차에 올라타야 할 비참한 신세를 한탄하며 축배가 아닌 피눈물의 고배를 마시고있을테니 이런것을 두고 죄가 돌았다고 한다.

박근혜역도의 집권 4년은 온 겨레의 통일념원을 란도질한 분노와 경악의 4년, 남조선인민들에게 참을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악몽과 지옥의 4년,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외세에 서슴없이 팔아먹은 수치와 오욕의 4년이였다.

세계정치사에 악명을 떨친 통치자들이 적지 않았지만 박근혜와 같이 집권 4년기간 그렇듯 어마어마한 만고죄악을 저지른 특급범죄자는 일찌기 없었다.

력사의 심판은 엄정하고 죄는 지은데로 가기마련이거니 박근혜는 제년이 산처럼 쌓고쌓아온 반민족적, 반통일적, 반인륜적죄악의 무게에 스스로 눌리워 운명의 칠성판에 나자빠지게 된것이다.

 

하늘에 죄를 짓고 천벌을 받다

 

예로부터 하늘에 꺼리는짓을 하면 벼락을 맞는다고 하였다.

괴뢰역적들은 제아무리 외세를 믿고 거들먹거려도 이 하늘을 이고 사는 목숨이라는것을 순간도 망각해서는 안된다.

그러나 청와대지붕이 아무리 삼각산만큼 높다 해도 하늘아래 뫼라는것을 모르는 박근혜는 《대통령》벙거지를 쓰자마자 지난날 평양에 와서 머리를 조아리며 눈물을 쥐여짜던 일이 언제인가싶게 대결의 독이발을 드러내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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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천하얼뜨기의 궁색한 변명

주체106(2017)년 2월 26일 로동신문

 

대결정책의 총파산으로 일찌감치 밥통 떨어진 무직건달군신세가 된채 사람값에도 들지 못하는 인간쓰레기들과 휩쓸려다니던 괴뢰통일부 장관 홍용표가 얼마전 그 무슨 《초청간담회》라는것을 벌려놓았다.누구도 거들떠보지 않는 가련한 처지를 조금이나마 달래보자는것 같은데 그나마 입부리를 잘못 놀린탓에 여론의 뭇매만 맞았다.개성공업지구의 페쇄가 저들의 《대북정책》실행가운데서 《가장 큰 성과》라고 떠들고 박근혜역도의 《통일대박》발언이 민중의 《관심과 열기를 확산시켰다.》느니 뭐니 하고 주린 개 혀바닥 놀리듯 앞뒤를 가리지 않고 재잘거린것이 사달이 난것이다.

홍용표로 말하면 통일문제와는 담을 쌓고 오직 박근혜의 앵무새가 되여 북남관계를 완전히 도륙낸 대결사환군이다.장관벙거지만 썼을뿐 치마두른 늙은 요귀들의 꼭두각시노릇이나 하면서 오늘은 이 소리, 래일은 저 소리를 하여 동네북신세가 된 천하얼뜨기가 바로 홍용표이다.그 몰골이 얼마나 꼴불견이였으면 역도가 공식석상에 상통을 내밀 때마다 《꼬일대로 꼬인 남북관계를 보는것 같다.》, 《당국의 립장이 혼란스럽다.》는 비난과 조소가 끊길줄 모르겠는가.이런자가 민족앞에 저지른 만고의 반통일죄악을 치적으로 광고한것은 그야말로 대결미치광이가 아니고서는 도저히 저지를수 없는 뻔뻔스러운 망동이 아닐수 없다.

통일부라는것을 악명높은 대결부로 만든 홍용표의 입에서 바른소리가 나올리 만무하지만 북남관계를 완전파국에로 몰아넣은 역적패당에 대한 내외의 추상같은 단죄의 목소리가 비발치듯 하는 때에 여드레 삶은 호박에 이 안들 소리같은 희떠운 수작을 늘어놓은것을 보면 이자가 사리도 분간 못하는 멍텅구리가 된것이 분명하다.

입은 삐뚤어져도 주라는 바로 불라는 말이 있다.

지금 남조선 각계에서는 풍지박산난 박근혜역도의 《대북정책》가운데서 가장 큰 실책이 개성공업지구의 페쇄조치라는 비난의 목소리가 매일같이 터져나오고있다.역적패당이 동족대결에 환장하여 북남관계의 마지막명줄마저 끊어버린 그 엄청난 죄악은 결코 씻을수도 가리울수도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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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역도의 즉시퇴진을 요구하여 투쟁에 떨쳐나선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

주체106(2017)년 2월 26일 로동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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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전민총돌격전에서 사상전의 포성을 더 높이 울리자

주체106(2017)년 2월 25일 로동신문

 

인민의 운명을 책임지고 혁명하는 당에 있어서 가장 위력한 무기는 사상이며 유일한 무기도 사상이다.우리 당은 주체의 사상론을 틀어쥐고 천만군민의 정신력을 총폭발시켜 백전백승의 기적을 창조해나가는 위대한 당으로 존엄떨치고있다.

자력자강의 위대한 동력으로 사회주의의 승리적전진을 다그치기 위한 올해의 전민총돌격전은 천만군민의 굴함없는 공격정신과 결사관철의 기상, 집단주의의 위력을 총폭발시켜 만리마진군속도를 최대로 높여나가는 일대 사상전이다.사상전의 힘찬 포성으로 천만심장에 계속혁신, 계속전진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구마다에서 대비약, 대혁신을 일으켜나가려는것이 우리 당의 의도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정신력을 폭발시키기 위한 사상전, 선전선동의 된바람을 일으켜야 합니다.》

사상은 혁명의 원동력이다.사상에 의하여 혁명의 명맥이 지켜지고 사상의 힘으로 혁명이 전진한다.

조선혁명의 전로정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사상이 안고있는 진리의 힘을 남김없이 발양시키기 위한 사상전의 력사였다.우리 군대와 인민은 사상의 무기로 제국주의강적들을 타승하고 사상의 힘으로 자주, 자립, 자위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웠으며 사상의 위력으로 천하제일강국건설의 진격로를 열어놓았다.수령의 혁명사상을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사상전의 련속포화로 거창한 창조와 변혁을 이룩하며 승리만을 떨쳐온 강대한 나라가 바로 사회주의조선이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에 우리 당은 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의 기치높이 혁명적인 사상공세로 천만군민의 정신력을 총폭발시키며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을 힘있게 전진시켜나가고있다.조선로동당 제8차 사상일군대회를 계기로 사상사업의 중요성이 재인식, 재확인되고 당사상전선에서 혁명적전환이 이룩되였으며 우리의 정치사상진지가 비상히 강화되게 되였다.오늘 우리앞에는 정치사상강국, 불패의 군사강국의 위용을 더 높이 떨치며 경제강국건설에 총력을 집중함으로써 뜻깊은 올해에 혁명의 전성기를 대번영기로 이어나가야 할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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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인민들을 정신력의 강자로 키워주신 위대한 손길

주체106(2017)년 2월 25일 로동신문

 

격동의 만리마시대가 펼쳐졌다.

오늘의 총진군대오의 앞장에 강원도인민들이 서있다.

수령의 유훈관철전, 당정책옹위전에서 영웅적위훈을 창조한 강원도인민들의 고상한 투쟁정신을 가리켜 우리 시대는 강원도정신이라고 부른다.

강원도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자기 힘을 굳게 믿고 사생결단의 각오와 백절불굴의 의지로 방대한 원산군민발전소건설을 자체의 힘으로 완공하여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 선물로 드린것을 비롯하여 도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성과들을 이룩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부강조국건설사에 빛나는 장을 아로새긴 강원도인민들의 위훈을 우리 당력사와 더불어 길이 전해가야 할 귀중한 재보로 높이 평가하시고 그들을 강원도정신의 창조자로 불러주시며 온 나라가 따라배울데 대한 최상최대의 믿음을 안겨주시였다.

시대정신의 창조자로 자랑떨치고있는 강원도인민들은 누구라없이 이 긍지높은 영예는 백두산절세위인들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 현명한 령도가 낳은 고귀한 결정체라고 말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 이룩하고 혁명의 전성기를 대번영기로 이어나가는것은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아래 자라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사상정신적특질이며 투쟁기풍입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원산군민발전소를 현지지도하시면서 강원도인민들은 결사옹위, 결사관철의 투쟁정신과 투쟁기풍이 완전히 체질화된 사람들이라고 높이 치하하시였다.

강원도인민들은 조국땅 그 어디서나 만나볼수 있는 그지없이 평범한 사람들이다.하지만 그들의 심장을 들여다보라.그러면 그들에게 누구보다 투철한 신념이 간직되여있음을 알수 있다.우리 혁명의 년대와 년대들에 위대한 수령님들께서는 강원도인민들에게 당을 따라 나가는 길이 승리와 영광의 길이며 그 길에 참된 삶과 값높은 행복이 있다는 억센 신념을 사색과 실천의 억센 기둥으로 세워주셨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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