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평 : 병진로선이 있는 한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
우리 나라가 자위적핵억제력강화와 경제건설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고있는데 대한 찬사의 목소리들이 세계 여러 나라 언론들과 미국의 조선문제전문가들속에서 연방 울려나오고있다.
로씨야의 스뿌뜨니크방송, 신문 《꼼쏘몰스까야 쁘라우다》, 미국잡지 《내슈널 인터레스트》, 중국의 홍콩 봉황위성TV방송 등은 적대세력들의 끈질긴 비난과 가증되는 제재속에서도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확고한 령도체계를 세우시고 조선을 동방의 핵강국, 대륙간탄도로케트보유국의 지위에 올려세우시였다, 조선은 세계적으로 6번째 수소탄보유국으로 되였다, 미국이 조선을 반대하는 전쟁연습을 벌려놓고있지만 감히 침략의 불을 지르지 못하고있다,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모든것을 정확히 령도하고계신다는것을 실증해준다,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신년사에서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준비사업이 마감단계에 이르렀다고 천명하시였다, 이것이 결코 빈말이 아니라는것을 인식해야 한다, 조선은 최고수뇌부가 결심한것은 무조건 실천에 옮긴다, 따라서 미국은 조만간에 있게 될 대륙간탄도로케트시험발사에 모든 신경을 집중하고있으며 불안을 감추지 못하고있다, 조선이 대륙간탄도로케트를 가지고있다는 명백한 증거이다라고 보도하였다.
이전 미국대통령 레간의 특별보좌관이였던 미국 케이토연구소 상급연구원 반도우는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국가경제발전과 핵무기개발에서 성과들을 거두시였으며 병진로선을 계속 성공적으로 추진시키고계신다, 조선의 핵무기와 운반수단들은 외국전문가들의 예상보다 훨씬 더 큰 전진을 이룩하였다, 미국의 강력한 제재속에서도 조선의 경제 역시 장성하였다라고 주장하였다.
우리가 경제건설과 핵무력건설의 병진로선을 확고히 틀어쥐고 미국을 파멸의 길에 몰아넣고있는 오늘의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반영한 정확한 평가들이다.
우리의 병진로선이 승리하고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총파산되였다는것은 그 누구도 부정할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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