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민심에 역행하는 친미역적들의 망동
남조선괴뢰들이 《싸드》배치문제를 놓고 매국반역적정체를 다시금 드러내고있다.
지금 남조선 각계는 박근혜탄핵안이 《국회》에서 통과되면서 괴뢰역도가 강행추진한 각종 정책들도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았다고 하면서 가장 대표적인 반역정책인 《싸드》배치를 당장 중지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야당세력도 박근혜의 직무수행이 정지된 조건에서 보수당국이 《싸드》배치를 다그칠것이 아니라 그 문제를 다음기 《정권》으로 넘겨야 한다고 주장해나서고있다.그런데 극악한 친미역적무리인 괴뢰보수패당은 민심의 정당한 요구에 한사코 역행하면서 《싸드》배치를 계속 다그치고있다.
얼마전 괴뢰청와대 안보실장 김관진역도는 《싸드》배치와 관련하여 이러쿵저러쿵하면서 《탄핵중이라도 안보체계는 정상가동》하고있으므로 《싸드》배치를 계획대로 추진할것이라고 고아댔다.
괴뢰군부호전광들도 현 남조선정치정세가 《싸드》배치계획에 영향을 주는것은 없다고 하면서 《싸드》배치시기를 오히려 앞당기겠다고 선언하였다.
알려진바와 같이 《싸드》의 남조선배치는 군사적우세로 중국과 로씨야를 비롯한 조선반도주변대국들을 억제함으로써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을 실현하려는 미국의 침략정책의 일환이다.미국이 《북핵위협》의 간판밑에 남조선에 배치하려 하고있는 《싸드》는 중국과 로씨야의 전략무력을 유명무실하게 만들기 위한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의 핵심이다.
《싸드》가 남조선에 배치될 경우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에서 긴장이 극도로 고조되고 군비경쟁이 심화되여 우리 민족의 생존과 안녕을 심히 위협하게 된다.괴뢰들도 미국의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에 맹목적으로 추종하면서 《싸드》배치에 나선 대가를 톡톡히 치르고있다.
미국이 남조선의 복잡한 정치정세에도 불구하고 《싸드》배치를 다그칠것이라고 발표하고 괴뢰들이 그에 적극 동조해나서자 중국을 비롯한 주변나라들이 예민하게 반응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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