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위기탈출을 노린 위험한 음모
남조선에서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과 관련하여 괴뢰역도의 퇴진을 요구하는 각계층 인민들의 투쟁이 계속 고조되고 정국혼란이 심화되는 속에 악질보수분자들이 《계엄령》선포와 괴뢰군의 개혁을 공공연히 부르짖고있다.지금 이자들은 괴뢰군의 《정치적중립》간판을 떼버리고 《계엄령》을 선포한 다음 괴뢰군을 내몰아 반《정부》투쟁을 무자비하게 진압해야 한다고 피대를 돋구고있다.지어 얼마전 박근혜탄핵반대집회라는것을 벌려놓은 수구보수패거리들은 야당인사들을 《종북빨갱이》로 몰아대면서 《군부가 나서서 쏴죽여야 한다.》고 줴쳐댔다.이것은 사실상 괴뢰군부의 군사쿠데타를 공공연히 선동한것이다.
하다면 이것을 단순히 몇몇 악질보수분자들의 란동으로 보아야 하겠는가.아니다.아니 땐 굴뚝에서 연기날리 만무하다.
남조선에서 벌어진 《계엄령》선포와 관련한 란동은 사회에 살벌한 살륙과 공포분위기를 조성하여 박근혜탄핵사태로부터의 출로를 열어보려는 괴뢰보수패당의 조직적이고 의도적인 음모책동에 따른것이다.남조선에서 《계엄령》선포와 관련한 소리가 터져나온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으로 남조선전역에서 청와대의 늙다리할미를 권력의 자리에서 몰아내기 위한 전민항쟁이 힘차게 벌어지자 바빠난 괴뢰패당은 《계엄령》선포를 통해 위기를 모면해보려고 획책하였다.
이러한 사실이 야당세력에 의해 폭로되자 분노한 남조선 각계는 박근혜역도를 《무지막지한 독재자》로 준렬히 단죄규탄해나섰다.저들의 파쑈적흉계가 드러나고 그것이 초불투쟁을 더욱 고조시키는 결과에로 이어지자 궁지에 몰린 청와대패거리들은 《유감스럽다.》느니, 《정치적선동》이라느니 하는 구차한 변명을 늘어놓으며 꼬리를 사리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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