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권력야욕을 드러낸 극악한 파쑈광
최근 남조선에서 괴뢰대통령권한대행 황교안역도가 파렴치하게 《대통령》선거에 나설 기미를 보이고있어 여론의 비난을 자아내고있다.
지난 1월 23일 황교안역도는 그 무슨 신년기자회견이라는것을 벌려놓았다.여기에서 《대통령》선거에 출마할 생각이 있느냐는 기자의 질문을 받은 황교안역도는 《지금은 국정운영만 생각》하고있다느니 뭐니 하면서도 《대통령》선거출마를 부정하는 말은 끝내 하지 않았다.이와 관련하여 황교안이 교묘하게 권력야망을 드러냈다는것이 남조선 각계의 일치한 평이다.남조선의 한 방송도 황교안이 《대통령》선거출마가능성을 열어놓은듯 한 태도를 보였다고 전하였다.
말타면 견마잡히고싶다고 괴뢰대통령권한대행노릇을 하고있는 황교안역도는 점차 권력야욕을 드러내면서 남조선의 곳곳을 돌아치며 몸값을 올리려고 분주탕을 피우고있다.이것이 직권을 악용하여 민심을 끌어당기면서 《대통령》선거전에 나설 발판을 닦기 위한 교활한 술책으로서 보수의 재집권야망을 실현하려는 박근혜족속들의 발악적망동의 일환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문제는 어리석기 짝이 없는 황교안이 박근혜역도와 한족속인 자기의 흉악한 정체를 남조선인민들이 낱낱이 꿰뚫어보고있다는것을 잊고있다는데 있다.
황교안역도가 지금 아무리 《국정운영만 생각》한다느니, 《민생》이니 뭐니 하며 민심을 꼬드겨도 그것은 헛수고이다.
남조선에서 박근혜의 범죄이자 황교안의 죄악이라는것을 모르는 사람이 없다.황교안은 박근혜의 특등심복으로서 괴뢰법무부 장관, 괴뢰국무총리의 감투를 쓰고 역도년의 손발노릇을 해온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의 핵심공범자이다.
특히 황교안역도는 법무부 장관을 하면서 박근혜역도의 범죄행위를 덮어버리고 진보민주세력을 가차없이 탄압하며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을 가로막은 파쑈악당이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건설사의 기적으로 길이 빛날 위대한 인민사랑의 결정체 -평안북도, 자강도, 량강도의 큰물피해지역이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된데 대하여-
- 평안북도 피해지역 살림집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 인민의 운명을 간직한 조선로동당이 펼쳐준 새 문명, 새 삶의 터전 -자강도, 량강도의 수재민들 끝없는 감격과 기쁨을 안고 살림집입사식과 새집들이 진행-
-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펼쳐가는 우리당 10년혁명의 고귀한 첫 실체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여 중요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지방발전 20×10 정책》 성천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에서 하신 연설
- 주체화의 확고한 상승단계에 올라선 우리의 제철공업, 강력히 구축되는 자립적경제발전토대 -우리 식의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 건설, 굴지의 철생산기지들에 주체철생산체계 전면적으로 확립-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평양체류의 뜻깊은 나날을 보낸 수재민들이 고마움의 편지를 삼가 올리였다
- 자립경제의 위력을 증대시키는 또 하나의 주체적야금로 탄생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에네르기절약형산소열법용광로 준공식 진행-
- 강원도정신창조자들이 또다시 일떠세운 자력갱생의 창조물 -고성군민발전소 준공식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깊은 밤에 진행된 품평회
- 애국심을 불러일으키는 당사업을 하자 -평양출판인쇄대학 초급당위원회 사업에서-
- 우리는 자기에게 부여된 주권국가로서의 합법적권리를 수호하고 그를 행사하는데서 어떠한 제한도 두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조국에서 받아안은 사랑, 보고 느낀 모든것이 애국의 자양분으로 되였습니다》 -총련 조선대학교 졸업학년학생들의 조국방문후기-
- 로씨야대통령 미국과 서방의 정세격화책동 비난, 국방력강화문제에 언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민족최대의 추모의 날에 즈음하여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으시였다
- 12월의 조국강산에 차넘치는 절절한 그리움과 열화같은 애국충성의 맹세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일군들과 근로자들, 인민군장병들과 청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애국업적을 전면적국가부흥의 새 전기로 빛내여나가자
- 인민, 그 부름과 더불어 빛나는 위대한 한생
- 위대한 장군님, 조국은 또 한해 몰라보게 솟구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