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론 : 위대한 우리 조국 만만세!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성공소식에 접하여-
광대한 지구우에 우리 조국이 또 한번 눈부시게 솟구쳐올랐다.
주체106(2017)년 7월 4일, 바로 이날 오전 9시 우리 나라 서북부지대에서 발사된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이 예정된 비행궤도를 따라 39분간 비행하여 조선동해 공해상의 설정된 목표수역을 정확히 타격하였다.
온 강산이 말그대로 거대한 격정과 환희의 용암이다.
집집에서, 초소와 일터들에서, 다수확을 향해 내달리는 협동전야들과 수천척지하막장에서까지 울리는 우렁찬 만세의 환호성이 조국강산을 진감한다.
아마도 지금처럼 그렇게도 많은 사람들이 거리로 달려나와 경축의 노래춤바다를 펼쳐놓은적 없으리라.
경사면 이보다 더 큰 경사, 기쁨이면 이보다 더 큰 기쁨이 어디에 있을것인가.
강국의 공민된 자부심이 하늘땅가득 차넘치는 참으로 눈물겹도록 감격적인 인민의 경사, 인민의 명절이다.
서리발총검을 틀어잡고 한밤을 지새운 전호가의 병사들과 자력자강의 마치로 부강조국건설의 뢰성을 높이 울려가는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 슬기론 지혜로 원쑤들의 야만적인 제재에 파렬구를 내며 조국의 보폭에 만리마의 나래를 달아주는 과학자, 기술자들과 조국땅 곳곳에 펼쳐진 거창한 창조대전의 위훈자들이 오늘의 특대사변에 접하여 격정의 만세, 만만세를 부르고 또 부른다.
세계를 진동케 한 지하핵시험의 성공과 인공지구위성의 성과적발사소식들, 우리 식의 위력한 주체무기들의 다발적이고도 련발적인 시험성공들을 비롯하여 우리가 만세를 웨쳤던 사변들은 참으로 많다.하지만 어이하여 오늘의 승리는 이처럼 천만의 가슴을 뜨겁게 울리는것인가.
남녀로소 가림없이 이 땅의 인민이라면 누구나 눈물을 흘리고 격정의 환호를 우렁차게 터치며 그리도 승리의 희열에 가슴젖는것은 과연 무엇때문인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군력이자 국력이며 군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 길에 강성국가도 있고 인민의 안녕과 행복도 있습니다.》
국가핵무력완성을 위한 최종관문인 대륙간탄도로케트 《화성-14》형시험발사의 단번성공은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새로운 병진로선의 기치따라 비상히 빠른 속도로 강화발전된 주체조선의 불패의 국력과 무진막강한 자립적국방공업의 위력에 대한 일대 시위이며 세기를 두고 강위력한 국방력을 갈망해온 우리 공화국의 력사에 특기할 대경사, 특대사변으로 된다.
민족마다 세기를 두고 갈망하는 나름대로의 소원이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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