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범히 전개되는 반역정당해체투쟁
민심의 지향에 역행해나서는 《자유한국당》의 꼴사나운 추태에 분노한 남조선 각계층이 반역당의 해체를 요구하며 적극적인 투쟁에 나서고있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자유한국당》의 해체를 주장하는 집회들이 매일과 같이 전개되고있다.이러한 속에 얼마전 이 반역당의 당사앞에서 진행된 규탄집회가 이채로운것으로 하여 사람들의 관심을 모았다.집회에서는 《자유한국당》을 조소하는 5행시짓기가 진행되였다.
시짓기에서는 리승만역도의 《자유당》으로부터 시작하여 《민주공화당》, 《민정당》, 《민자당》, 《신한국당》, 《한나라당》, 《새누리당》, 《자유한국당》으로 변신을 거듭하며 민족을 반역하여 남조선정치사에 큰 오점을 남긴 역적당을 기어이 박살내려는 남녘민심이 그대로 표출되였다.
많은 사람들이 《자유한국당》이라는 글자들을 시행의 첫머리에 넣은 5행시들을 창작하여 게시판에 내다붙이였다.시들은 민족앞에 씻을수 없는 죄악을 저지른 보수패거리들에 대한 민심의 분노와 증오를 그대로 대변한것으로 하여 사회각계의 커다란 호응을 불러일으켰다.
《자유당》의 리승만
《유신정권》의 박정희
《한나라당》의 리명박근혜
《국가》를 망친
당대 최고의 쓰레기들!
《자한당》이란 족속들은
《유신》의 망령이 덧씌워진
한심하고 더러운 집단이라
《국민》이 초불의 힘으로 다시 뭉쳐
당차게 적페청산 이루어냅시다!
…
이날의 집회에서는 《자유한국당》것들을 때려잡는 《두더지잡기》와 반역정당에 대한 증오를 담아 대형현수막을 찢어버리는 활동도 진행되였다.
보수세력의 지지기반이라고 하는 대구에서도 《자유한국당》의 해체를 웨치는 인민들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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