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초불민심에 도전하는 악의 무리
최근 남조선에서 박근혜《정권》시기 보수패당이 저지른 각종 불법행위들에 대한 재수사가 본격적으로 진행되고있다.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과 정보원정치개입사건, 군수산업분야 부패사건 등에 대한 재조사가 심화되고 그 과정에 새로운 사실들이 계속 밝혀지고있다.
이러한 속에 얼마전에는 박근혜패당의 각종 범죄사실자료들이 기록되여있는 청와대내부문서들이 무더기로 발견되여 남조선사회가 죽가마처럼 끓고있다.이 문서들에는 력사교과서《국정화》강행,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조작,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방해, 지방자치제선거개입 등 박근혜패당이 감행한 온갖 범죄행위들과 관련한 자료들이 기록되여있다고 한다.이 문서들의 발견으로 박근혜패당의 범죄행위들에 대한 수사가 더욱 속도를 내게 되였다.
그런데 문제는 인민들의 머리우에 군림하여 부귀향락을 누리며 부정부패에 미쳐돌아가고 남조선을 중세기적인 파쑈암흑천지로, 민생과 인권의 페허지대로 전락시킨 주범들이 오히려 큰소리를 치며 저들의 범죄행위에 대한 수사에 반발해나서고있는것이다.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을 비롯한 괴뢰보수패거리들은 《박근혜〈정권〉을 겨냥한 정치보복》이라느니, 《보수죽이기》라느니 하고 마구 걸고들면서 《법적대응》을 한다, 《국회》일정을 거부한다 하며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나중에는 보수언론들과 보수단체떨거지들을 부추겨 《검찰수사개입》이니 뭐니 하고 나발질하며 박근혜《정권》의 부정부패수사에 어떻게 하나 제동을 걸어보려고 꾀하고있다.
당장 쇠고랑을 채워 감옥에 처넣어도 씨원치 않을 범죄자들이 오히려 제편에서 《정치보복》이니, 《법적대응》이니 하고 저들의 죄행에 대한 수사를 《불법》으로 걸고들며 란동을 부리고있으니 이것이야말로 도적이 포도청에 가는 격의 파렴치한 망동이 아닐수 없다.
알려진바와 같이 박근혜패당은 집권기간 세인의 경악을 자아내는 온갖 범죄행위들을 저질렀다.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은 더 말할것도 없고 시대착오적인 력사교과서《국정화》의 강행과 굴욕적인 일본군성노예문제《합의》의 조작,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방해, 불법적인 보수단체지원과 각종 선거개입책동 등은 반드시 그 진상을 규명하고 장본인들을 징벌해야 할 범죄사건들이다.
박근혜패거리들이 집권기간 저들이 저지른 범죄행위들이 밝혀지는것이 두려워 수많은 청와대문서들을 소각, 삭제하거나 비공개《대통령기록물》로 지정하여 보관고에 처넣었지만 자루속의 송곳은 삐여져나오기마련이라고 역적패당의 죄악은 계속 폭로되고있다.박근혜《정권》이야말로 남조선인민들과 온 민족앞에 천추에 씻지 못할 만고죄악을 저지른 가장 추악한 오물《정권》, 들출수록 악취 풍기는 부패서식장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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