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보수패당의 죄악을 철저히 결산해야 한다
최근 남조선에서 리명박역도의 집권시기에 감행된 진보세력들에 대한 악랄한 탄압행위의 진상이 계속 드러나 각계층 인민들의 커다란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폭로된데 의하면 리명박역도는 집권후 괴뢰정보원 원장 원세훈을 끼고 정계와 언론계, 문화계, 학계 등 사회전반에 걸쳐 저들에게 반감을 가진 대상들에 대한 요시찰명단을 작성해놓고 청와대와 정보원, 군부, 극우보수단체들을 총동원하여 그들에 대한 탄압소동에 악랄하게 매달렸다.리명박패당은 진보적경향의 정치인들과 언론인, 문화예술인, 학자들을 온갖 비렬하고 악랄한 수법으로 탄압박해하면서 그들의 사회적영향력을 차단하며 활동을 제압하기 위해 미쳐날뛰였다.지어 그들을 《좌파》로, 《빨갱이》로 매도하면서 사회적으로 매장하기 위해 별의별 책동을 다하였다.
진보세력을 대상으로 한 저들의 범죄적인 음모정치, 폭압통치의 진면모가 낱낱이 드러나게 되자 당황망조한 리명박패당은 지금 뻔뻔스럽게도 저들의 죄악에 대해 아닌보살을 하면서 관련사실들을 몽땅 부인하는 추태를 부리고있다.그러나 역적배들은 그 어떤 오그랑수로써도 저들의 더러운 파쑈적몰골을 가리울수 없다.
리명박패당이 련이어 폭로되고있는 저들의 파쑈적범죄에 대해 부정해나서고있는것은 파렴치의 극치로서 반보수, 보수적페청산투쟁에 떨쳐나선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도전이다.그것은 안팎으로 궁지에 몰린자들의 앙탈질로서 남조선을 파쑈의 암흑천지로 만들어놓은 저들의 엄청난 죄악을 력사의 흑막속에 묻어놓고 파멸의 위기를 모면하기 위한 음흉한 술책이다.남조선인민들은 리명박역도를 비롯한 괴뢰보수패당의 발악적망동을 결코 묵과하지 않을것이다.
리명박역도가 집권기간 진보적인 단체들과 인사들을 악랄하게 탄압한것은 민주주의와 새 정치, 새 생활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지향과 요구를 철저히 짓밟은 용납 못할 특대형정치테로행위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미국의 비호밑에 민심을 교활하게 기만하는 수법으로 권력의 자리를 타고앉은 리명박역도는 《잃어버린 10년》을 되찾겠다고 떠들며 사회의 극우보수화를 적극 다그쳤다.괴뢰역도는 《보안법》은 물론 《방송법》과 《정보원법》, 《집시법》 등을 마구 휘두르는 한편 청와대에 폭압을 전문으로 하는 수석비서관제를 다시 내오고 정보원을 확대강화하는 등 독재체제를 한층 강화하였다.
이런 속에 각계층 인민들이 《더는 못살겠다.》, 《독재〈정권〉을 갈아엎자.》라고 웨치며 반역《정권》타도투쟁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자 악에 받친 리명박패당은 폭압의 예봉을 보수《정권》에 반기를 드는 진보세력에게로 돌리였다.
이로 하여 진보적인 단체, 인사들이 괴뢰정보원의 항시적인 감시와 박해를 당하고 공공기관들, 기업체들, 각급 학교들에서 량심적인 인사들이 《좌파》로 몰려 강제퇴직당하였다.사회적정의를 주장하는 언론인, 문화예술인들이 철창속에 끌려갔다.리명박역도의 집권시기 커다란 사회적물의를 일으킨 민간인불법사찰사건은 남조선을 인권과 민주주의의 페허지대로 만들고 자주, 민주, 통일을 주장하는 각계층 인민들을 무차별적으로 탄압한 파쑈교형리들의 죄악을 낱낱이 고발하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에서 드러난 리명박《정권》시기에 있은 진보적경향의 문화예술인들에 대한 괴뢰정보원의 탄압범죄는 빙산의 일각이다.덜미를 잡힌 정보원깡패들은 송사리에 불과하며 주되는 범죄자, 폭압의 왕초는 청와대에 틀고앉아 정치테로공작을 직접 지시하고 주도한 리명박역도이다.이자가 얼마나 독재통치에 열을 올렸으면 남조선인민들이 《야만과 광기의 공포정치》, 《민주주의를 죽이는 살인정치》 등으로 격분에 차서 단죄규탄하면서 괴뢰역도를 나치스도이췰란드의 히틀러에 비유하였겠는가.
리명박역도가 감행한 특대형정치테로범죄는 박근혜역도의 집권시기 계속 이어지고 더욱 극악해졌다.
《유신》독재자의 후예인 박근혜역도의 집권은 자주, 민주, 통일을 지향하는 남녘민심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였다.역도의 통치기간은 그야말로 《유신》독재미화와 함께 살기띤 파쑈폭압과 전횡의 련속이였다.(전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