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심의 버림을 받은 역적패거리들의 단말마적망동 -천하역적을 살려보려는 공범자들의 발악-
지난 13일 력사에 류례없는 특대형정치추문사건의 주범인 박근혜역도에 대한 추가구속령장이 발부되였다.
원래 박근혜역도의 구속기한은 10월 16일에 끝나게 되여있었다.이날까지 박근혜에 대한 1심판결이 내려져야 하였으나 역도가 갖은 술책으로 재판을 지연시킴으로써 그것이 불가능해졌다.
이렇게 되여 박근혜역도의 구속기한을 6개월 연장하느냐 아니면 석방하여 불구속상태에서 재판을 계속하느냐 하는 문제가 제기되였다.
남조선의 광범한 인민들은 특급죄인인 박근혜를 절대로 석방해서는 안된다고 하면서 저지른 죄악으로 보나 지금의 뻔뻔스러운 처신으로 보나 괴뢰역도의 구속기한을 연장시키는것이 당연하다고 일치하게 목소리를 높이였다.민심의 이런 강력한 요구에 의해 괴뢰법원이 검찰의 추가구속령장신청을 받아들이면서 박근혜역도의 구속기한연장이 결정되였다.괴뢰역도의 구속기한이 다음해 4월 16일까지 연장된것이다.
이것은 너무도 응당한것이다.
세상에 잘 알려진바와 같이 박근혜역도는 4년간 청와대안방에 똬리를 틀고앉아 독기를 내뿜으며 온갖 악행들을 저질렀다.그것은 천추에 용납 못할 만고죄악이다.지금도 남조선에서는 역도가 집권시기 저지른 각종 범죄사실들이 끊임없이 드러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파렴치하기 그지없는 박근혜역도는 쇠고랑을 차고 재판을 받는 전기간 제년의 범죄행위를 전면부인하였으며 엄살을 부리면서 법정에 나오는것을 여러차례 거부했는가 하면 졸개들을 시켜 범죄증거들을 없애버리는 등 어떻게 해서나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모면하려고 발광하였다.이런 극악무도한 범죄자를 구속기일이 끝났다고 하여 석방한다는것은 절대로 있을수 없는 일이다.
문제는 박근혜역도의 구속기한연장이 결정되자 그것을 한사코 반대해나서던 괴뢰보수패거리들이 《정치보복》이라는 터무니없는 망발들을 줴치며 또다시 란동을 부리고있는것이다.
《자유한국당》과 《대한애국당》의 극우보수패거리들은 《사법부가 〈정부〉에 장악되였다.》느니, 《법원이 압력에 굴복하였다.》느니 하면서 제편에서 반발해나서고있다.지독한 악질친박계로 락인된 조원진이라는자는 단식롱성까지 벌리며 지랄을 부리고있다.이런 속에 보수단체떨거지들은 거리에 몰려나와 그 무슨 《인권유린》에 대해 떠벌이며 박근혜역도의 《무죄석방》을 요구하는 어처구니없는 망동을 일삼고있다.며칠전에도 서울에서는 극우보수단체의 어중이떠중이들이 집회라는것을 열고 박근혜가 《정치보복》과 《정신적인신감금》을 당하고있다고 고아대면서 역도의 무죄를 주장하는 추태를 부리였다.
천하역적 박근혜의 치마폭에 매달려 그의 턱찌끼를 얻어먹으며 기생하던 인간추물들이 력사무대에서 사라질 대신 오히려 초불민심에 도전하면서 다 죽게 된 괴뢰역도를 살려보려고 발악적으로 날뛰고있는것은 남조선 각계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내고있다.(전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