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렴치한 인권광대극으로 초불민심에 정면도전해나선 박근혜역도와 그 잔당들에게 무자비한 철추를 내려야 한다 -남조선인권대책협회 대변인담화-
천추에 용납 못할 만고죄악으로 하여 초불민심의 탄핵을 받고 감방신세에 처한 박근혜역도가 느닷없이 《인권침해》를 당하고있다는 파렴치한 수작을 늘어놓아 남조선 각계의 강력한 비난세례를 받고있다.
역도는 얼마전 법률자문회사인 MH그룹을 내세워 더럽고 차거운 감방에 갇혀있다, 잠을 제대로 잘수 없게 계속 불을 켜놓고있다, 치료도 제대로 받지 못해 만성질환이 더욱 악화되고있다는 등의 허위주장을 담은 《인권침해보고서》라는것을 만들어 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에 제출하고 미국의 CNN방송을 통해 여론화하는 놀음을 벌려놓았다.
서울구치소측은 이에 즉각 반발하여 사실이 아니다, 접이식깔개를 사용하고있고 난방까지 보내주고있다, 취침등도 촉수가 낮아 지장이 없다고 조목조목 까밝히며 전면부인해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정의당을 비롯한 남조선사회 각계는 일제히 분격을 터뜨리며 인권침해란 말도 안된다, 일반수감자에 비해 거의 10배나 큰 방을 혼자 쓰면서 호화생활을 하고있다, 인권침해자가 오히려 국제기구에까지 제소하는 놀음을 벌리고있으니 뻔뻔스럽기 그지없다, 그따위 주장을 계속하면 일반수감자취급을 하라고 강력히 성토하고있다.
왜 그렇지 않겠는가.
집권기간 《유신》파쑈독재의 부활로 남조선을 세계최악의 인권불모지, 인간생지옥으로 전락시킨 역도년에 대한 각계층 민심의 분노와 원한은 구천에 사무쳐있다.
《세월》호와 함께 수백명의 나어린 학생들을 바다에 수장시키고 생존권을 요구하며 시위에 나선 농민에게 물대포를 쏘아 숨지게 만든것을 비롯하여 박근혜년이 감행한 반인권적범죄행위는 세상을 경악하게 하는 야수적만행의 극치이다.
통합진보당강제해산, 전교조비법화, 《자주민보》페간, 력사교과서《국정화》, 메르스사태, 로동개악, 쌀시장개방, 의료민영화 등 역도년이 저지른 집권 4년간 죄악을 다 꼽자면 끝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지른 온갖 악행에 대한 죄의식은 꼬물만큼도 없이 오히려 그 무슨 《인권침해》넉두리까지 줴쳐대고있으니 남조선 각계층이 어찌 경악하지 않을수 있겠는가.
벼룩도 낯짝이 있다는데 박근혜년처럼 낯가죽이 두꺼운 파렴치한, 지독한 악마는 이 세상에 더는 없을것이다.
박근혜의 수작질은 천하역적짓만 일삼은 역도년을 단호히 심판한 초불민심에 대한 정면도전이며 참을수 없는 우롱이다.
남조선 각계층이 《지은 죄로 치면 박근혜는 사형도 모자란다.》고 치를 떨며 한시바삐 재판을 마무리하여 역도년을 무자비하게 처형할것을 강력히 요구해나서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박근혜에 대한 《인권침해보고서》라는것을 제출받은 유엔인권최고대표사무소도 검토할 사항이 아니라고 외면하는 바람에 역도년은 그야말로 버림받은 개신세가 되고말았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조선중앙통신사 상보 조국번영사에 기적의 년대를 떠올린 전설적인 대혁신운동 -천리마시대를 안아온 증산절약운동의 거대한 생활력과 빛나는 계승발전에 대하여-
- 혁명일화 : 행복한 설날
- 혁명신념에 인생의 영광도, 값높은 영생도 있다 -항일혁명투사 권영벽, 리제순, 리동걸, 지태환동지들의 고결한 삶을 돌이켜보며-
- 조국수호정신을 계승해갈 새세대들의 용용한 대하 -평양시 고급중학교 졸업반학생들의 인민군대입대결의모임 및 전시가요대렬합창경연 진행-
- 미국이 람발하고있는 완력행사는 가중된 안보위기로 회귀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보도국 공보문-
- 外務省報道局が公報文発表
- 일제가 우리 인민에게 저지른 반인륜적만행은 반드시 계산될것이다 -조선인강제련행피해자, 유가족협회 대변인담화-
- 朝鮮人強制連行被害者・遺族協会の代弁人が談話発表
- 녀성들의 처지가 가장 렬악한 곳으로 악명떨치는 괴뢰한국
- 계속 상승하는 바다물면, 위협당하는 인류의 생존터전
- 사설 : 따라앞서기, 따라배우기, 경험교환운동을 활발히 전개하여 증산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리자
- 3.8국제부녀절 115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전국기자, 언론인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 백두전구들을 답사, 맹세모임 진행
- 제국주의자들과의 대결은 곧 사상의 대결이다
- 미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안전환경을 위협하는 도발행위를 당장 걷어치워야 한다 -재로동포단체들 성명 발표-
- 《첨단장비》인가, 《첨단불량품》인가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조선소들의 함선건조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시고 선박공업의 획기적발전을 위한 전략적방침을 제시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온포근로자휴양소신설공사를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혁명일화들을 통해 새겨안는 조선녀성의 행복 -절세위인들께서 우리 녀성들에게 안겨주신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대한 감동깊은 이야기들을 더듬어보며-
- 공산주의어머니영예상수상자들과 로동계급, 직맹원들의 상봉모임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