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고위급대표단 남조선대통령과 녀자빙상호케이 북남단일팀 경기 관람
2月 11th, 2018 | Author: arirang
【평양 2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동지를 단장으로 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고위급대표단은 남조선의 문재인대통령내외와 함께 10일 제23차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 녀자빙상호케이 북남단일팀과 스위스팀사이의 경기를 관람하였다.
우리 민족올림픽위원회대표단과 스위스대통령 알랭 베르쎄,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 토마스 바흐를 비롯한 외국손님들, 체육애호가들, 남녘의 동포들이 경기를 관람하였다.
북과 남의 응원단과 남녘동포들은 통일기를 흔들고 열렬한 박수갈채와 환호를 터쳐올리며 하나의 언어로 서로 찾고 부르고 마음을 합쳐 재치있게 팍을 몰아가는 단일팀 선수들의 사기를 북돋아주었다.
선수들의 경기활동과 응원단의 감동적인 모습은 관중들에게 우리 겨레야말로 떨어져 살수 없는 단일민족임을 다시금 절감하게 하였다.
경기가 끝난 다음 김영남동지, 김여정동지는 문재인대통령과 함께 북남단일팀 선수들을 만나 격려해주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었다.(전문 보기)
Posted in 총련소식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13차전원회의 확대회의 소집
- 조선로동당의 모든 명예와 긍지는 인민의 무궁한 복리에 있다
-
강철의 신념과 의지로 빛나는 위대한 한생 주체조선의 백승의 력사에 어린
어버이장군님의 불멸의 자욱을 되새기며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동지에게 조전을 보내시고 로씨야련방대사관에 위문을 표하시였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최선희동지가 로씨야련방 외무상에게 조전을 보내였다
- 오늘의 전인민적총진군에서 로동당원의 혁명적본분을 다하자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우리 당만이 내릴수 있는 대용단
- 정치용어해설 : 멸사복무정신
- 수리아에로 뻗치는 령토팽창의 마수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온 나라가 화목한 하나의 대가정
- 위대한 애국헌신의 대장정 내 조국땅 그 어디에나 뜨겁게 어리여있는 우리 장군님의 거룩한 현지지도자욱들을 숭엄히 안아보며
- 대기오염이 초래하는 엄중한 후과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혁명가들의 리상은 다음세기에 가있어야 한다
- 우리의 결심, 우리의 노력, 우리의 지혜로!
- 끝나지 않은 사명
-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농업생산의 지속적인 장성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자랑찬 결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제시된 이후 농촌경리의 물질기술적토대 일층 강화, 알곡생산 비약적으로 장성
- 전국청년학생들의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답사행군대가 혁명의 성산 백두산에 올랐다
- 정치용어해설 : 새시대 농촌혁명
- 패망 80년에 보는 일본의 침로
- 경제협력과 무역을 확대강화하기 위한 움직임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