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月, 2018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주체106(2017)년 12월의 뜻깊은 날들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주체107(2018)년 1월 31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주체106(2017)년 12월의 뜻깊은 날들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에서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26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6돐,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탄생 100돐에 즈음하여 인도네시아선봉자당 중앙지도리사회 총위원장과 총서기, 인도네시아투쟁민주당 중앙지도리사회 위원장과 총서기, 도이췰란드공산당 위원장, 로므니아사회주의당 위원장, 민족사회주의당 최고리사회 위원장, 공산당 《로씨야의 공산주의자들》 중앙위원회 위원장, 로씨야민족구국전선 위원장, 마쟈르로동당 위원장, 벌가리아공산주의자동맹 명예위원장, 아프리카민주련합-기네민주당 총비서, 기네무지개인민련합 총비서, 민주꽁고공산당 총비서, 민주꽁고로동당 총비서, 범아프리카운동 우간다전국집행위원회 위원장, 에짚트민족진보통일련합당 위원장, 메히꼬인민사회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도미니까통일된 좌익운동 총비서, 우루과이혁명적공산당 총비서, 에스빠냐민주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또한 수리아아랍공화국 군대 및 무장력 부총사령관인 내각 부수상 겸 국방상, 이란이슬람교련합당 부총비서, 슬로벤스꼬공산당 중앙위원회 비서, 흐르바쯔까사회로동당 국제부장, 에스빠냐인민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비서, 가나민족민주대회 부총비서, 에짚트자유사회주의자당 부위원장, 브라질자유조국당 부위원장, 김일성김정일기금리사회 공동리사장,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장을 비롯하여 네팔, 먄마, 몽골, 중국, 까자흐스딴, 이란, 인도네시아, 일본, 단마르크, 도이췰란드, 로므니아, 로씨야, 벌가리아, 벨라루씨, 스위스, 스웨리예, 슬로베니아, 체스꼬, 핀란드, 뽈스까, 오스트리아, 이슬란드, 에스빠냐, 나이제리아, 남아프리카, 베닌, 에짚트, 에티오피아, 메히꼬, 브라질, 꾸바, 에꽈도르의 정계, 사회계, 군부, 경제계의 고위인사들과 국제기구, 주체사상연구조직, 조선통일지지 및 친선단체 대표들이 축전과 축하편지를 보내여왔다.

축전과 축하편지들에서 그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12월의 뜻깊은 날들에 즈음하여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리였다.

그들은 독창적인 선군혁명령도로 사회주의조선의 존엄을 만방에 떨치시고 세계자주화위업에 거대한 공헌을 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업적은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원히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혁명무력의 진두에 높이 모시여 주체조선은 그 어떤 강적도 쳐물리칠수 있는 세계적인 군사강국의 위용을 만방에 떨치고있으며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앞당기기 위하여 힘차게 전진하고있다고 그들은 지적하였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사상과 위업을 실현해나가는 길에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신 진정한 녀성혁명가, 열렬한 애국자이시라고 하면서 그들은 김정숙동지의 생애는 진보적인류가 따라배워야 할 귀감으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축전과 축하편지들에서 그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령도따라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사회주의위업완성을 위한 투쟁에서 새로운 성과를 이룩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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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적혁명무력건설의 나날에 : 자위의 병기창은 이렇게 태여났다

주체107(2018)년 1월 31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국방공업의 력사는 수령님과 장군님의 혁명력사입니다.》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 혁명의 승리는 총대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으로 빛나는 주체의 건군사에는 정규적혁명무력창설의 나날 수령님께서 우리 나라 국방공업의 새 력사를 펼치시며 걸으신 평천길이 새겨져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해방된 조국땅에서 강선길에 앞서 걸으신 길은 다름아닌 총대강화의 길인 평천길이였다.

조국의 먼 앞날과 혁명의 전도를 내다보시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강선길보다 먼저 걸으신 평천길이 있어 현대적인 공격수단과 방어수단을 다 갖춘 무적필승의 강군 조선인민군의 자랑스러운 오늘이 있는것이 아닌가.

나라가 갓 해방된 그때에 벌써 강위력한 주체적국방공업을 건설하실 웅지를 품으시고 그 초행길을 개척하신 우리 수령님은 참으로 희세의 위인, 절세의 애국자이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해방된 조국땅에 자위의 병기창을 일떠세우실 원대한 구상을 안으시고 평천길을 걸으신것은 주체34(1945)년 10월초 어느날이였다.

항일혁명투사들과 함께 평천벌에 나오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잡초가 무성한 험한 길을 걸으시며 주체적인 병기공업을 창설할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는 이제부터 모든것이 파괴된 빈터우에서 민주주의 새 조선을 일떠세워야 한다고 하시면서 자체의 병기공장을 창설하는 사업은 순간도 미룰수 없는 절박한 과업이라고 힘주어 교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무력건설에서 중요한것은 모든 군인들을 현대적무기와 군사장비로 튼튼히 무장시키는것이라고 하시면서 군인들을 현대적무기와 군사장비로 튼튼히 무장시키기 위하여서는 자체의 병기공업을 창설하고 발전시켜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자체의 병기공업창설,

그때로 말하면 해방이 된지 40여일밖에 되지 않던 때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바로 그러한 시기에 비범한 예지로 조국과 인민을 보위하는데 필요한 무기를 자체의 힘으로 생산할데 대한 구상을 펼치시였으며 우리 인민이 자기 조국을 보위할수 있는 힘을 가지게 되면 민족적긍지와 자부심도 높아지고 새 조선건설을 더 잘해나갈수 있다고 하시면서 우리자체의 힘으로 병기공장을 건설하고 그를 모체로 하여 우리 나라의 병기공업을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에 대하여 환히 밝혀주시였다.

이처럼 평천길을 걸으시여 첫 병기공장의 터전을 잡아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병기공장을 건설하고 무기를 생산하기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앞으로 일떠설 병기공장에서 일할 로동자들을 한시바삐 데려오도록 하시는 한편 무기를 생산하는데서 기술인재가 노는 중요한 역할과 민족간부를 키우는 문제의 절박성을 깊이 헤아리시고 국방공업부문의 간부육성기지를 꾸릴데 대한 조치도 취해주시였다.

그리하여 주체35(1946)년 12월 국방공업부문의 기술일군을 양성하는 포병기술훈련소가 창설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병기공장건물을 복구하는데 필요한 자재들을 우선적으로 보장하며 포병기술훈련소 훈련생들을 병기공장건설에 참가시키도록 하시고 몸소 건설장에 나오시여 공장건설방향과 방도를 뚜렷이 밝혀주시였으며 훈련생들의 애국적인 로력투쟁을 고무해주시면서 그들에게 신심과 용기를 북돋아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높은 뜻을 가슴에 새긴 훈련생들은 자기들의 손으로 해방된 조국땅에 첫 병기공장을 세운다는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병기공장건설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으며 낮에 밤을 이어가면서 힘찬 로력투쟁을 벌리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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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전투적으로 일하며 생활하는 혁명적기풍

주체107(2018)년 1월 31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인민은 당의 전투적호소따라 혁명적인 총공세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과감한 공격전을 벌려나가고있다.우리앞에 나선 투쟁과업은 방대하며 적대세력들의 발악적인 도전은 날로 우심해지고있다.현실은 천만군민이 그 어느때보다도 혁명적으로 긴장하게 살며 일해나갈것을 절실히 요구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적들의 책동에 대처하여 혁명적경각성을 더욱 높이고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에서 일하고 생활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혁명의 길은 결코 탄탄대로가 아니다.그 길에는 무수한 시련과 난관, 사선의 고비들이 가로놓여있다.혁명의 주인인 인민대중이 항상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살며 투쟁하여야 이 모든 도전과 난국을 주동적으로 타개하며 더 높이 비약할수 있다.

전투적으로 일하며 생활하는 혁명적기풍을 확립하는것은 자주성을 실현하기 위한 인민대중의 투쟁이 심화될수록 더욱 절박한 요구로 제기된다.혁명하는 군대와 인민은 안일과 해이를 배격하고 언제나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에서 일하고 생활하며 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계속혁신, 계속전진하여야 한다.

전체 인민이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살며 투쟁하는것은 무엇보다 사회주의조국과 혁명의 전취물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기 위한 필수적요구이다.

사회주의건설은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투쟁을 동반한다.사생결단의 이 싸움에서 승리의 결정적요인은 그 어떤 첨단무장장비나 군사기술이 아니라 사람들의 사상적각오와 준비정도이다.그 어떤 대적이 덤벼들어도 단매에 쳐물리치자면 군대와 인민이 언제나 혁명적경각성을 높이고 만단의 전투동원태세를 유지하여야 한다.

침략과 략탈은 제국주의의 본성이며 생존방식이다.승냥이가 양으로 변할수 없듯이 제국주의의 본성은 언제 가도 변하지 않는다.지금 제국주의자들은 침략목표로 정한 대상국가의 인민들속에 저들의 퇴페적인 사상문화를 끊임없이 들이밀어 사상적으로 와해시키는 한편 끈질긴 제재압박으로 극도의 생활상곤난과 동요를 조성하기 위해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이것은 해당 나라를 무력화하여 저들의 침략적, 략탈적목적을 손쉽게 이루어보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수법이며 침략전쟁의 서막이다.이라크전쟁을 비롯하여 미제가 감행한 현대침략전쟁들이 이것을 립증해주고있다.제국주의자들의 상투적수법의 본질을 명백히 가려보지 못하고 거기에 말려들면 그 대가는 피로써 치르게 된다.

제국주의의 야수적본성은 그 멸망이 가까와질수록 더욱 명백히 드러나게 된다.지금 미제는 강력한 전쟁억제력까지 갖춘 주체조선의 국력앞에 극도로 당황망조하고있다.세계면전에서 우리 공화국의 《절멸》을 줴치며 살인적인 제재봉쇄와 광란적인 전쟁연습소동, 비렬한 심리모략전과 반동적사상문화침투책동에 필사적으로 매달리는 미제의 발악은 죽어가는자들의 모지름에 불과하다.그러나 우리는 멸망하는자들이 최후발악한다는것을 절대로 잊지 말아야 한다.

물론 지금 우리에게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이 달려들어도 단매에 때려부시고 조국과 인민을 지킬수 있는 주체적인 첨단무장장비들이 마련되여있다.하지만 현대적인 무장장비가 있다고 하여 조국과 인민의 안전이 저절로 담보되는것은 결코 아니다.사상적으로 해이된 군대와 인민에게는 그것이 막대기만도 못하다는것이 세계사회주의운동사가 남긴 쓰라린 교훈이다.

우리가 틀어쥔 강력한 전쟁억제력, 평화수호의 보검은 천만군민이 혁명적경각성을 더욱 높이고 만단의 전투동원태세를 철저히 갖출 때 자기의 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하게 된다.

누구나 투철한 계급의식을 지니고 항상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에서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살며 투쟁해나갈 때 사회주의조국은 불패의 보루로 더욱 굳건해질것이다.

전체 인민이 혁명적으로, 전투적으로 살며 투쟁하는것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대비약적혁신을 일으키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오늘의 전인민적인 총공세는 나라의 모든 인적, 물적자원을 총집중, 총동원하여 새로운 승리를 쟁취하기 위한 공격전이다.전체 인민이 천백배로 분발하고 긴장하게 동원되여야 모든 분야에서 새로운 혁명적앙양을 일으키고 보다 큰 승리를 쟁취할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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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미국인권유린백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제문제연구원-

주체107(2018)년 1월 31일 로동신문

 

양키식포악성에 쩌든 불한당 트럼프가 백악관을 타고앉은 지난해 미국에서는 세상사람들을 경악케 하는 극악무도한 특대형인권유린행위들이 무수히 감행되였다.

그러나 미국은 자국내의 참혹한 인권실상은 《보편적인 인권존중》이니, 《자유민주주의수호》이니 하는 허구로 극력 가리우고 마치 《국제인권재판관》이라도 된듯이 다른 나라들의 인권문제를 거들며 횡포한 내정간섭책동에 집요하게 매여달렸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제문제연구원은 2017년 한해 미국에서 빚어진 인권참상을 통하여 특대형인권유린범죄국 미국의 위선적이고 기만적인 정체를 낱낱이 까밝히고 국제적정의의 목소리를 높이기 위하여 이 백서를 발표한다.

 

1.미국식《자유》와
《민주주의》의 기만성

 

세계인권선언 제21조에 규제된바와 같이 모든 사람들은 자기 나라의 정치와 사회사업에 평등하게 참가할 권리를 가진다.

그러나 《민주주의의 표본국》으로 자처하는 미국에서는 모든 국가기관들이 독점재벌들의 리익을 대변하는자들로 꾸려져있으며 근로대중은 정치에서 철저히 배제되여있다.

트럼프행정부의 관료구성이 그것을 웅변적으로 말해주고있다.

트럼프는 대통령벙거지를 뒤집어쓰기 바쁘게 자기의 당선에 《기여》한 억만장자들과 그 대변인들을 행정부의 요직들에 들여앉히였다.

국무장관 틸러슨과 상무장관 로스뿐아니라 재무성과 국방성 등의 장관들도 하나같이 대기업출신의 억만장자들이다.현 행정부 부장관급이상 관리들의 자산을 합치면 그 액수가 무려 140억US$에 달한다고 한다.

트럼프행정부가 지난 1년간 내놓고 추진한 정책은 례외없이 극소수 부유층만을 위한 반인민적인 정책들이였다.

감세계획 하나만 놓고보아도 그렇다.

트럼프는 집권전부터 부자들의 세금을 줄이면 투자가 늘어나고 잇달아 일자리도 많이 생겨나 빈곤자들의 수입이 늘어날것이라고 요란스럽게 광고하여왔다.

2017년 11월 미국회 하원에서는 법인소득세률을 이전의 35%에서 21%로 낮추며 재산상속세를 비롯한 일부 개인소득세들을 페지 또는 삭감한다는것을 골자로 하는 감세계획이 강행채택되였다.

문제는 이러한 감세계획이 인구의 1%밖에 안되는 부유층세대들에게는 년간 30만US$분에 해당되는 14%의 세금을 면제해주지만 대다수의 빈곤층세대들에게는 년간 100US$도 되나마나한 1%의 세금만을 삭감해준다는데 있다.

이에 대하여 미국경제전문가들은 감세계획이 재정적자의 급격한 확대를 초래하고 그로 인해 가뜩이나 허술한 사회복리항목에 대한 지출이 대폭 줄어들어 근로대중의 생활이 더욱 령락되게 된다고 하면서 미국은 빈부격차가 가장 심한 나라로 될것이라고 벌써부터 경종을 울리고있다.

세계인권선언을 비롯한 여러 국제인권법문서들은 모든 사람들이 자기의 견해를 자유롭게 표시할 권리를 가진다는데 대하여 규제하고있다.

그러나 《언론의 자유》, 《표현의 자유》를 입버릇처럼 외우는 미국의 실상은 전혀 다르다.

미국에는 언론과 표현의 진정한 자유란 존재하지 않으며 특히 트럼프집권 1년간 언론에 대한 간섭과 탄압은 전례없이 강화되였다.

트럼프는 취임직후 자국의 보도수단들을 《가짜뉴스를 내보내는 국민의 적》으로 묘사하였는가 하면 백악관대변인과의 비공식보도발표모임에 《뉴욕 타임스》, CNN과 같은 주요보도기관들을 참가시키지 않는 극단적인 조치들을 취하였다.

심지어 대통령이라는 체면까지 다 줴버리고 트위터에 자기가 프로레스링선수로 되여 《CNN》이라는 글자를 새긴 상대방을 무자비하게 둘러메치는 동영상을 게재하여 깡패들도 무색케 하였다.

꼭뒤에 부은 물이 발뒤꿈치까지 흘러내린다고 대통령의 뒤를 이어 미중앙정보국 국장 폼페오와 미사법장관 세션스가 지난해 4월 공개석상에 줄줄이 나서서 폭로전문웨브싸이트인 위킬릭스와 그 설립자 어샌지를 적대적인 정보기관, 사기군으로 몰아붙이면서 정부재산탈취, 방첩법위반혐의 등의 어마어마한 죄명에 걸어 체포할것이라고 폭언하였다.

2017년 미국에서는 기자들에 대한 수색과 압수사건이 12건, 폭행사건이 11건이나 나타났으며 국내보도계에 종사하는 인물 19명과 외국기자 4명이 체포억류되는 파쑈적폭거가 감행되였다.이것은 명백히 대통령의 허물을 들추어내고 진실을 보도한데 대한 치졸한 보복행위, 언론탄압행위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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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위험한 흉계가 깔린 대피소동

주체107(2018)년 1월 31일 로동신문

 

최근 미국과 일본반동들이 전례없이 그 누구의 《미싸일위협》에 대비한다는 구실을 내대며 대피소동을 요란하게 벌리고있다.

얼마전 미국의 하와이에서는 조선에서 탄도미싸일이 날아오고있으므로 즉시 대피하라는 비상경보가 울리는 바람에 섬전체가 아비규환의 란장판으로 되였다.그런가 하면 미국언론들은 본토의 미시간주에서 주민들이 운석폭발을 미싸일공격으로 착각하고 공포에 질려 아우성을 쳤다고 떠들어대여 불안감을 더욱 확대시켰다.

한편 일본반동들은 도꾜 한복판에서 그 누구의 미싸일공격을 가상한 대규모대피훈련을 벌리며 복닥소동을 피웠다.이보다 앞서 일본의 NHK방송은 조선에서 미싸일을 발사한것으로 추정되므로 정부가 건물안이나 지하에 대피할것을 권고한다는 내용의 통보문을 인터네트에 올려 주민들을 공포에 휩싸이게 했다.

우리 공화국이 자위적인 국방력강화조치들을 취할 때마다 천둥에 떠는 잠충이들마냥 비명을 질러대며 분주탕을 피운자들이 《미싸일위협》에 대해 고아대며 대피소동에 열을 올리는것은 별로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다.하지만 미국과 일본반동들의 때아닌 미싸일대피소동에는 가볍게 스쳐지나보낼수 없는 문제점들이 있다.

하다면 여느때없이 《미싸일위협》에 대해 광고하며 대피소동을 요란하게 벌리는 미국과 일본반동들의 진의도는 무엇인가.

그것은 우선 미싸일대피소동으로 우리의 핵과 로케트에 대한 공포증을 의도적으로 류포시켜 자국내에서는 물론 국제사회에 우리 공화국에 대한 부정적여론을 환기시키려는것이다.

지금 미국과 일본반동들은 조선반도의 긴장완화와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우리의 적극적인 노력과 배치되게 《핵, 미싸일위협》에 대해 계속 요란하게 떠들어대며 반공화국제재압박책동에 갈수록 기승을 부리고있다.

얼마전 미국은 카나다의 방쿠버에 추종세력들을 불러들여 외교당국자회담을 벌려놓고 우리에 대한 제재압박공세의 강화를 위협적인 언사로 선동하며 반공화국대결광기를 부리였다.

일본반동들도 그 무슨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핵페기》에 대해 떠벌이며 북남대화에 관계없이 《국제공조에 의한 대북압박정책을 변함없이 추진》해야 한다는 악담을 줴치고있다.

이런 속에 미국과 일본반동들이 미싸일대피놀음을 빈번히 벌리는것은 《북의 미싸일위협》을 부각시켜 우리에 대한 범죄적인 제재압박책동을 정당화하고 더욱 강화하기 위한 고의적인 반공화국적대행위의 일환이다.

더우기 엄중시하지 않을수 없는것은 미국과 일본에서 벌어진 미싸일대피소동이 정상적인 대비훈련이나 오보에 의한것이 아니라 북침전쟁각본에 따라 임의의 순간에 전쟁준비태세를 점검하기 위한 계획적인 움직임이라는것이다.미국과 일본반동들의 미싸일대피놀음은 명백히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도발을 노린것이다.

미국과 일본반동들이 미싸일대피소동을 요란히 벌리고있는것은 오히려 그 누구의 《위협》을 선제타격과 침략전쟁의 구실로 삼아 조선반도와 지역에 대한 군사적패권을 확보하려는 미국의 변함없는 흉계와 상전을 등에 업고 재침야망을 실현해보려는 일본반동들의 간특한 속심만을 뚜렷하게 폭로해줄뿐이다.당면하여 미국과 일본반동들은 우리의 주동적이며 성의있는 북남관계개선노력으로 조성된 조선반도의 평화적분위기를 깨버리고 정세를 고의적으로 격화시켜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군사적도발의 명분을 쌓아보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

미국과 일본에서 뻔질나게 벌어지는 미싸일대피소동과 그에 따른 희비극은 최근 미제호전광들이 조선반도와 그 주변에 방대한 해, 공군무력을 집결시키고 특수부대들을 끌어들이면서 우리에 대한 군사적타격을 은밀하게 준비하고있는것과 때를 같이하고있는것으로 하여 그 위험성이 더욱 배가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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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국제정세개관 : 1월의 국제정세가 확증해주는 철의 진리

주체107(2018)년 1월 31일 로동신문

 

누가 평화를 바라며 누가 전쟁을 원하는가?

제야의 종소리와 함께 시작된 2018년의 첫 한달이 이 물음에 대답을 주고있다.

이달에 조선반도의 정세흐름이 국제사회의 초점으로 되였다.우리 공화국의 주동적인 발기와 성의있는 노력에 의하여 조선반도에서는 극적인 변화가 일어났다.북남사이에 다양한 접촉과 대화들이 진행되고 긴장완화를 추동하는 실천적조치들이 련이어 취해졌다.

이러한 정세발전이 조선반도는 물론 지역과 세계의 평화를 실현하는데 의의있는 변화로 된다는것은 의심할바 없다.핵전쟁위험이 짙게 떠돌고있는 세계최대의 열점지역이며 여러 대국들의 전략적리해관계가 극도로 팽팽하게 얽혀있는 조선반도에서 긴장격화를 막고 평화적환경을 마련하는것은 더는 미룰수 없는 시대적요구이다.국제사회가 긴장완화의 훈풍이 불고있는 조선반도의 정세흐름을 환영하고있는것도 그때문이다.

그러나 미국은 우리 민족의 지향과 념원, 국제사회의 기대에 엄중히 도전해나섰다.미국은 정초부터 핵항공모함타격단과 핵전략폭격기들을 비롯한 방대한 핵전쟁수단들을 남조선과 그 주변에 들이밀며 핵전쟁위험을 조성하려고 날뛰였다.추종세력들을 카나다에 끌어들여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모의판을 벌려놓고 《국제적공조》를 실현해보려고 발악하였다.

이 모든 망동은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고 조선반도정세를 악화시킴으로써 무력증강과 전쟁도발의 명분을 얻어보려는 범죄적흉심의 발로이다.

일본도 미국 못지 않게 조선반도정세변화를 두고 안절부절하며 몸살을 앓았다.

일본정계의 거두들이 《조선이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불가역적인 핵페기에 나서는 구체적인 행동이 있어야 의미있는 대화가 된다.》, 《북남대화에 관계없이 국제적공조에 의한 기존의 대조선압박정책을 변함없이 추진해야 한다.》며 악담들을 늘어놓았다.

새해벽두부터 유럽행각의 길에 나선 아베는 가당치도 않은 《위협》타령을 늘어놓고 《공조》를 구걸하였다.이에 뒤질세라 외상 고노도 아랍추장국련방과 카나다를 돌아치며 북남관계개선과 정세완화를 위한 우리의 조치들을 걸고들며 입방아를 찧었다.

그뿐이 아니다.우리의 탄도로케트발사에 대비한다는 명목하에 사상 처음으로 도꾜 한복판에서 대규모대피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아 극도의 공포분위기를 연출하였다.이러한 소동이 일본에 대한 우리의 《현실적위협》을 부각시키자는데 목적을 둔것이라는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조선반도를 둘러싼 정세흐름은 누가 진정으로 평화를 바라고 누가 집요하게 침략과 전쟁을 추구하는가 하는것을 뚜렷이 립증해주었다.

이달에 력사의 반동들은 세계곳곳에서 평화에 대한 인류의 갈망을 무참히 짓밟았다.

중동지역정세가 보다 악화되였다.

이스라엘은 국회에서 꾸드스의 전지역을 저들의 《불가분리적인 령토》로 한다는 날강도적인 법을 채택하는것으로 새해의 첫문을 열었다.이로 하여 팔레스티나문제해결전망은 더욱 어두워졌다.미국대통령 트럼프가 꾸드스를 이스라엘의 수도로 인정하면서 격화된 긴장상태가 더욱 첨예해졌다.

이스라엘은 또한 유태인정착촌확장과 팔레스티나인들에 대한 탄압에 광분하면서 정세를 폭발국면에로 몰아갔다.8일 하루동안에만도 이스라엘은 요르단강서안지역의 나블루스시교외에 있는 2개 마을을 완전히 봉쇄하여 1만명이상의 팔레스티나인들이 오도가도 못하게 하였다.또한 여러 주민구역들에서 10여명의 팔레스티나인들을 체포하고 많은 살림집을 파괴하였다.이것은 이스라엘이 령토강탈야망실현에 더욱 열을 올리고있다는것을 말해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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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력갱생으로 승리떨쳐온 불멸의 년대기 : 불가능을 모르는 정신력의 강자로 키워주시여

주체107(2018)년 1월 30일 로동신문

 

절세위인들의 슬하에서 혁명하고 창조하는 법을 배운 인민은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자기 힘을 굳게 믿고 자력으로 자기의 운명을 빛나게 개척하며 위대한 승리를 창조하는 법이다.

우리 인민은 1990년대를 말할 때면 위대한 장군님의 령도따라 백두의 공격정신으로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며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고난의 행군을 락원의 행군으로 전환시킨 영웅적투쟁의 나날들이 사무치게 어려와 가슴을 적시군 한다.어찌하여 우리 인민은 력사의 그 나날들을 못 잊어 추억하는것인가.

지금도 천만군민이 마음속으로 불러보군 하는 노래 《우리는 잊지 않으리》의 구절구절이 가슴에 뜨겁게 파고든다.

얼마나 준엄한 날이 이 땅에 흘렀던가

얼마나 험난한 길을 우리가 걸었던가

피눈물 언덕에서 장군님 시작하신

고난의 그 행군을 우리는 잊지 않으리

우리 장군님이 아니시였다면 미제를 괴수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악랄하기 그지없는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며 사회주의를 수호한 불굴의 정신력에 대하여, 자력자강의 힘으로 안아온 우리 조국의 눈부신 전변과 세인을 경탄시키며 힘있게 열어제낀 사회주의강국건설의 활로에 대하여 어찌 생각할수 있겠는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자신이며 오직 자체의 힘으로 자기 운명을 개척하여야 한다는 위대한 수령님들의 자력자강의 정신이 우리 인민을 불가능을 모르는 정신력의 최강자로 키우고 우리 조국을 그 누구도 무시할수 없는 불패의 강국으로 전변시켰습니다.》

참으로 이루 다 형언할수 없는 시련이 이 땅을 휩쓸었던 고난의 시기였다.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에 커다란 난관이 조성되였던 더없이 간고한 나날이였다.

원쑤들이 악의에 차 조선의 붕괴는 시간문제이라고 입을 모아 떠들고 세계가 우려의 눈길을 모아 우리 공화국을 주시하고있던 그때 이 땅에서는 어떤 신념과 의지가 분출하였던가.(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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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들속에서 : 이 땅에 원쑤가 있는 한 무기를 놓을수 없다

주체107(2018)년 1월 30일 로동신문

김  대  홍

 

(전호에서 계속)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부대형편과 일부 구분대의 대렬상태와 몇몇 군관들의 사업작풍에 대하여 하나하나 일깨워주시고 매개 지휘관들이 령도예술을 더욱 높일데 대하여 강조하시고나서 련대군의장에게 환자치료정형과 특히 예방대책에 대하여 물으시였다.

당시 구분대가 새로 배치된 이곳에는 지형상으로 우물이 불편한 곳에 위치하고있었고 또 위생적으로도 좋지 못하였다.

그이께서는 이 점에 대해서도 깊은 주의를 돌리시고 철관을 놓아 다른 곳에 있는 좋은 음료수를 끌어오게 할것을 지시하시며 철관이 있느냐고 물으시였다.

련대지휘관들은 이미전부터 음료수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철관을 구해보았으나 뜻대로 되지 않았다고 그이께 사실대로 말씀드렸다.

그러자 그이께서는 어디어디를 가보았소? 지금 우리 형편에서 왜 그런것쯤이야 해결 못하겠소라고 하시며 우리들이 철관을 구하러 다닌 곳을 하나하나 물으시고나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많이들 수고했소.그런데 가보아야 할데는 안가보고 다른데만 다녔으니 헛수고만 많이 했소.앞으로는 그런 문제가 제기되거든 당에 가서 반영시키시오.그래야 해결되오.어떻소? 동무들, 내 말을 알겠소?

그러시면서 그이께서는 앞에 앉아있는 동무들을 보시였다.

소대장 한 동무가 자리에서 일어섰다.

《수상동지.하나 물어도 좋습니까?》

《어서 말하오.》

우리모두의 시선은 그리로 쏠렸다.

《당에는 그런 물건이 없지 않습니까?》

소대장의 뜻밖의 질문에 너무도 놀라와서 우리는 모두 어쩔바를 몰라하는데 그이께서는 웃으시면서 부드럽게 그를 일깨워주시였다.

동무 말이 옳소.당은 경제기관도 아니고 더우기 창고도 아니니까 그런 물건이 없소.그러나 동무들이 알아야 할것은 당에 가서 애로를 말하면 당에서는 동무들이 그것을 해결할수 있도록 지도해주고 도와줄수 있소.왜 그런가? 그것은 동무들이 누구의 군대인가 하는데서부터 설명해보면 알수 있는것이요.…당은 바로 우리 혁명의 참모부이며 우리 인민군대는 당의 무력이요.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인민군대가 당에 의해서 조직되였고 조선인민의 리익과 혁명의 성과를 보위하는 당의 혁명적무장력이라는데 대하여 알아듣기 쉽게 차근차근 가르쳐주시였다.

그이의 말씀을 듣고있는 전체 군관들의 얼굴마다에는 바로 자기들을 키워주고 승리에로 이끌어주는 당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정과 감격의 빛이 어리여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우리들과 담화를 마치시면서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지금 공화국북반부의 전체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각계층 인민들은 부강한 민주주의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하기 위하여 힘찬 투쟁을 벌리고있습니다.

우리 인민은 지난해에 우리 민족의 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인민경제계획을 세우고 그것을 빛나게 수행하였으며 지금은 금년도 인민경제계획을 초과수행하기 위한 증산투쟁을 과감히 전개하고있습니다.

해방직후 우리에게는 공장을 복구할 로동도구 하나 변변한것이 없었으며 인민들에게 줄 식량도 없었습니다.그러나 우리 인민들은 실망하지 않았으며 나라의 주인이 된 기쁨을 안고 페허로 된 공장과 황페화된 농촌을 복구하기 위하여 모두다 떨쳐나섰습니다.우리 로동자들의 헌신적인 로력투쟁에 의하여 혹심하게 파괴되였던 황해제철소와 강선제강소를 비롯한 수많은 공장, 기업소들이 단기간에 복구되여 조업을 개시하였을뿐아니라 새로운 공장, 기업소들이 급속히 건설되고있습니다.지금 우리의 로동자들과 기술자들이 복구한 공장, 기업소의 기계설비들이 아주 잘 돌아가고있습니다.우리 농민들은 땅의 주인으로 된 감격을 안고 농사를 잘 지어 년년이 풍작을 이룩하고있습니다.

오늘 우리 인민들의 생활수준은 일제식민지통치하에서 살 때보다는 하늘과 땅차이로 높아졌고 해방직후보다도 비할바없이 높아졌습니다.군인들의 생활도 부대조직초기에 비하여 훨씬 개선되였습니다.동무들이 처음 입대할 때만 하여도 나라의 경제형편이 너무 어려워 군인들에게 군복과 신발도 변변한것을 공급하지 못하였습니다.그때 동무들은 추운 겨울에도 홑옷을 입었고 신발도 변변한것을 신지 못하였지만 지금은 군복도 좋은것을 입고 군화도 좋은것을 신고있습니다.

앞으로 공장, 기업소들이 완전히 복구건설되고 나라의 경제형편이 더 좋아지면 군인들의 생활은 더욱 개선될것입니다.

공화국북반부에서 해방후 불과 몇해사이에 오늘과 같은 큰 전진을 이룩할수 있은것은 당과 정부의 정책이 정당하였고 전체 인민이 단결하여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뚫고 나라의 부강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였기때문입니다.

공화국북반부는 승승장구하고있지만 일제식민지통치에서 한날한시에 해방된 남반부의 형편은 날이 갈수록 더욱 험악해지고있습니다.

일제를 대신하여 남조선을 강점한 미제는 전체 조선인민과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조선문제를 비법적으로 유엔에 상정시켜 〈유엔림시조선위원단〉을 조작하였으며 그 감시하에 지난 5월 10일에는 남조선에서 망국적인 단독선거를 실시하고 괴뢰정부를 조작하였습니다.남조선〈정권〉은 미제의 지령에 따라 움직이는 허수아비정권입니다.

오늘 남조선경제는 여지없이 파산되고있으며 물가는 천정부지로 뛰여오르고 인민들의 생활은 도탄속에 빠지고있습니다.

미제국주의자들은 리승만역도를 사촉하여 우리의 민주기지를 말살하기 위한 갖은 흉계를 다 꾸미고있으며 전조선을 저들의 영원한 식민지로 만들려는 야망을 실현하기 위하여 광분하고있습니다.제국주의자들의 침략적본성은 절대로 변하지 않습니다.우리는 이 땅에 제국주의가 있는 한 무기를 손에서 놓을수 없으며 더욱 억세게 틀어잡아야 합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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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핵전쟁원흉의 범죄적정체는 가리울수 없다

주체107(2018)년 1월 30일 로동신문

 

전쟁이 없고 평화로운 세상에서 살아가려는것은 인류공동의 념원이다.그러나 우리 겨레처럼 그토록 오래동안 미국의 핵위협속에서 살아오면서 평화를 갈망하는 민족은 없다.

평화에 대한 우리 민족의 지향과 요구는 남조선을 타고앉아 전조선반도를 지배하고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려고 발광하는 미국에 의하여 엄중히 유린당하고있다.미제야말로 우리 민족이 겪는 모든 불행과 고통의 화근이며 평화의 가증스러운 원쑤이다.

미국이 남조선에 대한 핵무기반입을 공식 발표한 때로부터 60년이 된 지금 우리 겨레는 남조선을 세계최대의 핵전초기지, 가장 위험한 핵전쟁발원지로 전락시킨 미국에 대한 치솟는 분노를 금치 못하고있다.미국은 1957년 7월 15일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핵무장화착수를 공언한데 이어 다음해인 1958년 1월 29일 남조선에 핵무기를 반입하였다는것을 공식 발표하였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핵무장화책동은 미국의 범죄적인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침략야망의 산물이다.

미국은 오래전부터 남조선을 핵전초기지로 만들고 핵으로 우리 공화국과 동북아시아지역에 대한 침략야망을 실현하기 위해 미쳐날뛰였다.남조선을 《사활적인 작전지역》으로 삼은 미국은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핵무장화를 본격적으로 다그쳤다.

조선경외로부터의 모든 무장장비반입을 일체 금지할데 대한 정전협정 제13항 ㄹ목을 일방적으로 파기한 미국은 1958년 1월 29일 《유엔군사령부》의 이름으로 《오네스트죤》핵미싸일과 280㎜원자포, 《B-61》핵폭탄 등을 남조선에 끌어들이였다는것을 공식 발표하였다.이때부터 미국은 우리 민족과 세계평화애호인민들의 강력한 항의규탄에도 불구하고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을 핵선제타격무력으로 전환시키고 남조선을 극동최대의 핵전쟁화약고로 만들기 위해 미쳐날뛰였다.남조선으로는 핵미싸일과 핵폭탄, 핵포탄은 물론 핵지뢰, 핵배낭 등 미국의 각종 핵무기들이 대대적으로 쓸어들었다.

미국무성이 발간한 어느 한 도서에 의하면 미국은 1958년초에 《오네스트죤》핵미싸일부대와 《펜토믹》원자사단을 조선반도에 배치하였으며 1960년대에는 남조선강점 미공군에 핵탄두를 탑재한 《마타돌》미싸일을 배치하고 대대적인 핵전쟁연습을 감행하였다.

1970년대에는 8in(인치)곡사포용핵포탄, 《서젼트》를 비롯한 각종 핵탄두, 《랜스》미싸일 등 핵타격수단들을 대대적으로 남조선에 들이밀었다.1980년대에도 《힘의 우세》를 떠들며 《퍼싱 2》중거리핵미싸일을 미군기지들에 배비하였고 일본 오끼나와에 있던 전술핵무기까지 남조선에 들여다 전개하였다.

이렇게 남조선에 배비된 핵무기수는 1970년대에는 1 000개를 넘어섰고 1980년대에는 1 720여개에 달하였다.

이로써 남조선은 미국핵무기의 거대한 전시장으로 전락되고 조선반도에서 핵전쟁발발의 위험은 극도로 고조되였다.미국이 《20세기 악마의 무기》로 알려진 중성자탄을 남조선에 배비한것은 우리 공화국을 핵으로 위협하면서 조선민족의 머리우에 핵재난을 들씌우기 위해 얼마나 무분별하게 책동하였는가 하는것을 잘 말해주고있다.

미국은 남조선에 숱한 핵무기를 끌어들이고 그것을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여 실지 사용할 기도를 드러내면서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극도로 격화시키였다.미국이 1968년의 무장간첩선 《푸에블로》호사건과 1969년의 《EC-121》대형간첩비행기사건 당시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무기사용을 검토, 계획하였고 1976년 판문점사건이 일어났을 때에는 핵무기를 탑재한 전략폭격기편대를 비무장지대가까이까지 출격시키면서 핵공갈을 감행하였다는것은 결코 비밀이 아니다.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핵위협소동은 조선반도의 평화를 엄중히 유린하면서 평화와 통일의 길을 가로막은 용납 못할 범죄행위이다.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에 대한 중대한 사명감을 지닌 우리 공화국은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위험을 막고 공고한 평화를 이룩하기 위한 여러가지 합리적인 제안들을 내놓고 그 실현을 위하여 온갖 성의있는 노력을 다 기울여왔다.하지만 미국은 우리의 모든 평화애호적인 노력을 외면하고 남조선에서 핵무력을 부단히 증강하면서 핵전쟁도발책동을 날로 더욱 강화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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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련합회의 호소문을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한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 담화 발표-

주체107(2018)년 1월 30일 로동신문

 

남승우 총련중앙상임위원회 부의장이 27일 온 민족이 뜻깊은 올해를 조국통일사에 영원히 빛날 대전환, 대사변의 해로 빛내이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데 대한 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련합회의 호소문을 지지하는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새해의 첫아침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신년사에서 밝혀주신 조국통일의 휘황한 길을 따라 그토록 첨예했던 조선반도정세가 급격히 전환되고 악화일로를 치달아온 북남관계가 단 며칠사이에 면모를 달리하고있는 오늘의 현실앞에서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온 겨레와 더불어 조국통일에 대한 새로운 열망과 의지로 가슴끓이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이러한 시기에 열린 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련합회의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조국통일과업을 높이 받들고 북과 남에 다같이 의의있는 올해를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적인 해로 빛내이기 위하여 해내외의 전체 조선민족이 힘을 합쳐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어나갈데 대한 호소문을 채택, 발표하였다고 담화는 밝혔다.

호소문에는 절세의 위인께서 신년사에서 그어주신 가장 정확하고 선견지명한 리정표따라 올해를 조국통일사에 영원히 빛날 대전환, 대사변의 력사적인 해로 빛내이고야말 공화국 정부, 정당, 단체들의 철의 신념과 의지, 불같은 결의가 맥박치고있다고 담화는 격찬하였다.

담화는 절세위인의 애국애족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자주통일의 돌파구를 열기 위한 련합회의의 4가지 호소에는 모처럼 마련된 북남관계개선의 첫걸음을 자주통일위업수행의 획기적전진으로 이어나가려는 온 겨레의 한결같은 지향과 요구가 집대성되여있다고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제시하신 북남관계대전환방침을 튼튼히 틀어쥐고나갈 때 나라의 통일과 민족번영의 넓은 길을 열어나갈수 있다는 억척불변의 신념과 승리의 신심을 안고 련합회의 호소문을 전체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의 이름으로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한다고 하면서 담화는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시여 우리 공화국이 강위력한 핵억제력을 가진 전략국가로 세계만방에 위용떨치고있기에 미국이 아무리 핵몽둥이를 휘두르며 전쟁도발책동에 광분해도 우리 민족은 마음놓고 밝은 래일에 대한 확신에 넘쳐 통일애국운동을 더욱 의기양양하게 전개해나갈수 있다.

총련과 재일동포들은 절세의 애국자, 민족의 영웅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을 조국통일의 위대한 구성으로 높이 받들어모시고 절세위인의 자주통일사상과 로선을 애족애국의 열정과 의지로 관철해나갈것이다.

우리는 각계각층의 재일동포들과 해외동포들의 굳센 통일의지와 힘을 하나로 모아 제2의 6.15시대를 안아오며 통일되고 강성번영할 민족의 밝은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장엄한 거족적통일운동에 힘있게 떨쳐나설것이다.

총련과 재일동포들은 민족자주,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를 조국통일운동의 영원한 생명선으로 틀어쥐고 사랑하는 조국땅에 핵재앙을 몰아오는 위험천만한 북침전쟁연습책동을 영원히 종식시키고 평화와 통일의 새시대를 안아오기 위한 반미성전에 적극 합세할것이다.또한 북남관계개선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남조선보수패당의 망동과 민족의 대사를 파괴하려는 내외반통일세력의 책동을 반대규탄하며 자주, 민주, 통일을 위한 남녘동포들의 정의의 투쟁을 백방으로 지지성원할것이다.

총련과 재일동포들은 력사적인 남북조선정당, 사회단체대표자련석회의가 개최된지 일흔돐이 되는 뜻깊은 올해 북과 남, 해외의 련대련합을 강화하고 전민족적인 통일대회합과 민족공동행사를 실현시키는데 특색있게 기여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정세론해설] : 평화를 유린하는 침략세력의 전쟁광증

주체107(2018)년 1월 30일 로동신문

 

우리의 주동적이며 성의있는 노력으로 조선반도에 긴장완화의 기운이 나타나고있는 지금 미국이 그에 역행하면서 남조선과 그 주변에 침략무력을 대대적으로 끌어들이고있다.

이미 《칼빈손》호핵항공모함타격단을 조선반도주변수역에로 기동시킨 미제호전광들은 《스테니스》호핵항공모함타격단을 서태평양수역에 증강배치하고 일본에 와있는 《로날드 레간》호핵항공모함타격단까지 투입하려 하고있다.이것은 3개의 미핵항공모함타격단이 한꺼번에 조선반도주변에 집결된다는것을 의미한다.또한 얼마전 미국은 《B-2》, 《B-52》핵전략폭격기편대를 괌도에 추가배치하였으며 초대형상륙직승기모함 《와스프》호를 일본 사세보미해군기지에 들이밀었다.이와 관련하여 남조선출판물들은 보기 드문 사태라고 보도하였다.

미제호전광들은 조선전쟁이후 처음으로 본토에 있는 미3사단 1땅크려단을 그 무슨 《순환배치》의 명목으로 남조선에 끌어들이려고 획책하고있다.한편 남조선과 일본에 있는 저들의 공군기지들에 각종 전투기와 병력들을 대대적으로 증강하면서 조선반도에서의 《군사작전가능성》에 대해 떠들고있다.

대화와 평화의 분위기를 해치는 미국의 침략전쟁책동이 북남관계개선의 기운이 싹트고있는 지금 또다시 광기를 띠고있는것은 결코 놀라운 일이 아니다.돌이켜보면 미국은 조국통일위업이 전진하고 북남관계가 개선될 기미가 보일 때마다 무력증강과 전쟁연습소동으로 우리 민족의 통일열기에 찬물을 끼얹어왔다.

군사적도발소동으로 조선반도의 대결과 긴장을 고조시키고 조국통일운동을 방해하는것은 미국의 상투적인 수법이다.

해방후 미국이 통일국가를 지향하는 우리 민족의 거족적인 투쟁기세를 말살하기 위해 38°선일대에서 침략전쟁연습과 군사적도발에 광분하다가 끝끝내 전쟁의 불집을 터뜨렸다는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미국은 전후 조선문제의 평화적해결방안을 론의하는 정치회의가 열리게 되자 1954년부터 남조선에서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여 그것을 파탄시켰으며 1960년대에 들어와서는 《독수리》합동군사연습을 미친듯이 벌려 정세를 항시적으로 긴장시키였다.

1970년대초에 우리의 주동적인 노력에 의해 북남사이의 대화가 시작되고 1972년 7월 4일 조국통일3대원칙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공동성명이 발표되였다.

이것은 조국통일을 열망하는 우리 겨레에게 커다란 기쁨을 안겨주었다.바빠맞은 미국은 남조선당국을 《두개 조선》조작책동에로 로골적으로 떠밀면서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군사적도발과 전쟁연습소동에 발광적으로 매달렸다.

스쳐지날수 없는것은 미국이 1976년부터 악명높은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을 해마다 벌려놓고 그 규모와 기간을 계단식으로 확대하면서 북남관계를 극도의 대결국면에로 몰아간것이다.1980년대에도 마찬가지이다.미국은 우리 공화국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북남사이의 적십자회담이 다시 열리고 적십자예술단과 고향방문단이 서로 오가게 되는 등 화해의 분위기가 조성되자 도발적인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의 강행으로 대화를 끝내 중단상태에 몰아넣었다.

1990년대에 들어와서도 북남고위급회담이 여러차례 진행되고 합의들이 이룩되였지만 그것은 북남관계의 실질적인 개선에로 이어지지 못하였다.다름아닌 미국의 군사적도발책동때문이다.

미국은 남조선당국자들을 사촉하여 북남고위급회담의 막뒤에서 우리를 반대하는 합동군사연습을 벌려놓았는가 하면 주구들과 전쟁도발문서인 《전시지원협정》을 체결하는 등 조선반도에 고의적으로 긴장상태를 조성하였다.또한 반공화국압살흉계를 실현하기 위해 국제원자력기구와 유엔 등을 사촉하여 우리 공화국에 대한 특별사찰과 제재소동을 벌리는 한편 내외의 강력한 항의규탄에 못이겨 《중단》하였던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을 재개하였다.이로 하여 북남대화는 전면동결되고 통일의 앞길에 엄중한 장애가 가로놓이였다.

2000년대에 들어와 력사상 처음으로 북남수뇌상봉이 진행되고 우리 겨레의 조국통일열기가 한층 높아지자 이를 가로막기 위해 미국은 북남관계문제에 제멋대로 간섭하면서 온갖 훼방질을 일삼았다.특히 미국은 북남관계개선의 좋은 분위기에도 불구하고 남조선에서 우리 공화국을 겨냥한 각종 합동군사연습들을 악랄하게 감행하면서 반통일원흉으로서의 정체를 낱낱이 드러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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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미국의 몰락은 필연이다

주체107(2018)년 1월 30일 로동신문

 

얼마전 미국의 CBS방송이 자국인들을 상대로 여론조사를 진행하였다.그에 의하면 응답자의 대부분이 사회가 분렬되였다, 민족 및 인종간 긴장이 고조되였다, 소수에게만 리로운 정책을 실시하는 정치체제를 신뢰하지 않는다고 대답하였다.

미국의 현실을 그대로 반영한것이다.각이한 민족, 인종들로 이루어진 미국사회가 분렬이라는 소용돌이속에 깊숙이 빠져들었다.약육강식의 생활방식이 더욱 판을 치고 국사도 사회생활전반도 뒤죽박죽되고있다.테로범죄를 비롯한 각종 사회악이 횡행하고 불만이 증오로 번져져 저저마다 정부에 반기를 들고있다.민족주의와 분리주의가 대두하고있다.

미국의 사회적분렬은 그 어떤 외적요인에 의하여 조성된것이 아니다.원래부터 안고있던 모순과 대립의 산물이며 력사적으로 지속되여온 반동적인 정책이 가져온 응당한 결과이다.철저한 인종주의자이며 정치이단아인 트럼프의 집권과 함께 그것은 보다 심화되였다.

미국의 뿌리깊은 인종주의정책은 사회의 분렬을 촉진시켜온 력사적요인이다.

미국이 아메리카원주민들의 무덤우에 솟아난 이주민국가, 다민족, 다인종국가라는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생겨난 처음부터 서로가 리익쟁탈을 위해 치렬한 싸움을 벌렸다.

20세기에 들어와 두차례의 세계대전을 통하여 황금소나기를 맞고 자본주의세계의 우두머리로 등장하게 된 미국은 반사회주의광풍을 일으키면서 사회제도를 파쑈화하는 한편 쏘련《위협》설 등으로 각이한 민족 및 인종들간의 모순과 갈등을 억지로 덮어버렸다.

그러나 세월이 흐르는 과정에 파쑈적폭압과 다른 나라들에 대한 《위협》타령으로 눌리워져있던 각종 모순이 표면화되고 위험계선에 이르고있다.경제위기와 실업이 만성화되고 생활에서 타격을 받게 되자 서로가 반목질시하고있다.백인들은 저들이 일자리를 잃게 된것은 흑인들을 비롯한 유색인종들때문이라고 하면서 로골적으로 그들을 배척하고있다.

미국에서 인종차별은 하나의 사회적흐름으로 되였다.흑인들과 소수민족들은 범죄의 주요피해자로, 법기관의 희생물로 되고있다.대낮에 흑인들이 백인경찰의 총에 맞아 사살되고있으며 이에 항거하여 시위에 떨쳐나선 주민들은 경찰들의 탄압대상으로 되고있다.

인종 및 민족간 충돌사건이 폭발적으로 늘어나고있다.

지난해 버지니아주의 샬러쯔빌시에서는 백인지상주의자들과 그 반대파들사이에 폭력적인 충돌사건이 일어나 적지 않은 사상자가 발생하였다.버지니아주는 비상사태를 선포하지 않으면 안되였다.

분석가들은 샬러쯔빌시에서 일어난 폭력충돌은 미국의 여러 집단들사이의 싸움이 격화된 결과라고 하면서 사회적분렬의 상처가 계속 커질것이다, 미국의 민족관계는 더욱 악화될것이다고 평하였다.미국의 브루킹스연구소 연구원 웨스트는 보다 많은 사람들이 실망한 나머지 인종주의활동에 참가하게 될것이다, 미국은 보다 많은 불안과 소요를 겪게 될것이다고 하였다.

미국사회는 리해관계가 서로 다른 민족과 인종들간의 격화되는 마찰과 대립으로 와해되여 해체될 위험에 처하였다.

미국에서 날로 심화되는 사회경제적불평등은 국가분렬을 촉진시키는 현실적요인이다.

미국은 세계적으로 사회적불평등이 가장 심한 나라로 인정되여있다.빈부의 차이가 나날이 커지고있다.많은 사람들이 빈궁에서 헤매이는 반면에 1%밖에 안되는 특권부유층은 사회적재부의 대부분을 차지하고있다.이것은 사회의 부익부, 빈익빈현상을 더욱 심화시키고 계급적모순을 격화시키고있다.원인은 독점체들의 후원을 받는 정부가 소수를 위한 불공평한 경제정책을 실시하는데 있다.한마디로 반동적이며 반인민적인 사회제도에 있다.

적지 않은 미국인들이 저들을 파국에로 몰아넣는 당국의 부당한 정책과 사회제도에 대한 불만을 품고 극단적인 행동을 하고있다.언제인가는 반정부전쟁준비를 하고있던 그리스도교민병대조직이 드러나 여러 주들에서 그 성원들이 체포되는 사건이 일어났다.그들은 각종 총기류와 폭탄을 능숙히 다룰수 있게 훈련을 진행하면서 기회를 보아 국지전을 개시하기로 하였었다.

미국에는 이러한 경향을 가진 조직들이 100개가 넘는다.이러한 조직들은 정부에 대한 반감을 가지고 극단적인 행동을 하고있다.이것은 미당국자들을 불안케 하고있다.많은 사람들이 공포속에서 살지 않으면 안되고있다.미국의 말기증상을 보여주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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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해외팽창야망을 실현해보려는 간특한 술수

주체107(2018)년 1월 30일 로동신문

 

얼마전 일본의 NHK방송이 《조선의 미싸일발사》와 관련한 허위보도를 내보내여 렬도전체가 대혼잡에 빠졌었다.그 아비규환의 여운이 가셔지기도 전에 이번에는 《미싸일이 날아오고있다.》는 각본에 따라 일본 도꾜에서 대피훈련소동이 벌어졌다.지난해 일본전역에서 20번이상이나 대피훈련이 벌어졌지만 도꾜에서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지금 조선반도에는 긴장완화의 분위기가 감돌고있다.우리 공화국의 애국애족의 대용단과 주동적이며 진지한 노력의 결과이다.이런 속에서 NHK방송이 예상치 않게 허위보도를 내보내여 조선반도정세에 안정감을 느끼던 일본인들과 세상사람들의 가슴을 순간에 싸늘하게 만들어놓았다.

이것이 우연한 실수인가.국제사회는 여기에 의문을 품고있다.미국 하와이주에서 비슷한 소동이 벌어진 직후에 그것을 판박이하듯 재현된것으로 하여 의혹은 더욱 크다.

이상한것은 아베정권이 그것을 전혀 문제시하지 않고있는것이다.허위보도로 놀랐던 사람들의 불안감이 가라앉기도 전에 일본당국이 수도복판에서까지 대피훈련소동을 벌려놓은 사실은 NHK방송의 허위보도가 실수가 아니라 고의적이라는것을 확증해준다.

일본사회에 공포분위기를 조성하고 그것을 기화로 헌법을 뜯어고쳐 해묵은 해외팽창야망을 실현해보려는 일본반동지배층의 간특한 술수의 산물이다.

이해에 들어와 아베는 여러 기회에 현행헌법은 《점령시대에 만들어진것》으로서 그것을 뜯어고치는것은 《력사적인 사명》이라고 떠들어댔다.올해야말로 헌법개정을 위한 국민적인 론의를 심화시켜야 할 때라고 횡설수설하면서 광적인 의욕을 보이고있다.일본우익정객들은 《국민들이 리해하고있는 〈자위대〉의 존재》를 운운하며 집권자의 주장대로 개악의 핵심인 헌법 9조에 《자위대》의 존재를 명기하는것을 기정사실화하였다.

민심이 이에 강하게 반발해나서고있다.헌법개악과 관련하여 하루가 멀다하게 여론조사놀음이 벌어지고있지만 반대가 확고한 우세를 차지하고있다.최근에 교도통신이 진행한 여론조사결과도 그렇다.

아베패당은 《미싸일발사》와 같은 허위보도와 대피훈련소동을 끈질기게 벌림으로써 일본인들의 불안감과 긴장감을 불러일으키고 그들이 헌법개악에 할수없이 손을 들게 만들려 하고있다.

헌법개악의 목표가 해외팽창이라는것은 더 론할 필요도 없다.

올해 일본반동들의 군사비는 력대 최대이다.특히 공격무기구입에 막대한 군사비가 지출되게 된다.주변대국들이 몹시 신경을 쓰는 최신예스텔스전투기 《F-35》와 전투기장착용 장거리순항미싸일, 미국제신형요격미싸일체계 《이지스 어셔》를 구입하려 하고있다.

피절은 제국시대의 부활을 노린 섬나라반동들의 무모한 해외팽창야망은 국제사회의 규탄배격을 받고있다.

군국주의광신자들에게는 그것을 모면할 구실이 필요하다.날이 갈수록 일본에서 《조선의 미싸일공격》과 관련한 복닥소동의 회수가 잦아지고 전국적범위에로 확대되고있는것은 그때문이다.

지난해 7월에도 한밤중에 일본해상보안청이 《조선으로부터 미싸일이 발사되였다.》라는 엉터리정보를 내보내여 온밤 복새통을 일으키고는 담당자의 조작실수로 어물쩍해넘긴바 있다.

중국의 홍콩 봉황위성TV방송은 일본에서 벌어지는 《조선의 미싸일공격》관련소동은 헌법개악을 노린 정치적수단, 아베식의 《미싸일정치학》이라고 평하였다.

우리가 일본반동들의 어처구니없는 복닥소동을 간특한 섬나라족속들의 객적은 수작으로만 스쳐지날수 없는 리유가 여기에 있다.

일본정객들은 참새골을 작작 굴리는것이 좋다.패전국의 과거가 주는 교훈을 잊지 말며 전략적구도가 완전히 달라진 오늘의 지역환경에 순응하는것이 현명한 처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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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핵참화를 들씌우려는 전쟁미치광이들

주체107(2018)년 1월 30일 로동신문

 

얼마전 미국의 한 인터네트신문이 자국에서 작성된 올해 핵태세검토보고서의 초안을 공개하였다.오는 2월 국방장관과 대통령의 서명을 받은 후 발표된다고 하는 이 보고서가 지금 국제사회의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다.

미국이 발표하고있는 핵태세검토보고서는 핵무기사용의 전제조건, 미국과 다른 나라들의 핵무력에 대한 대비적인 분석, 그에 따르는 자국의 핵무기현대화목표 등을 밝힌것이다.힘에 의한 미국의 패권주의가 반영된것으로 하여 보고서는 언제나 침략적이며 호전적인 문구들로 일관되여왔다.

이번에 발표되게 되는 핵태세검토보고서는 이전 시기의 보고서들과는 대비도 할수 없는 극도의 위험성을 내포하고있다.

우선 어떤 경우에 핵무기를 사용할수 있는가 하는 핵무기사용관련조항이 그러하다.지난 시기 미국은 겉으로나마 보고서에 자국과 동맹국이 적국으로부터 핵무기, 생화학무기를 비롯한 대량살륙무기들의 공격을 받았거나 그러한 징후가 포착될 때 핵무기를 사용한다고 명기하였었다.그러나 이번에는 핵무기를 동반하지 않은것이라 할지라도 《심각한 위협》이 발생하는 경우 적에게 전술핵무기로 핵선제공격을 가한다고 규정하였다.

전문가들은 《심각한 위협》이라는 문구가 여러가지로 해석할수 있는 애매한 정의인것으로 하여 앞으로 미국이 싸이버공격과 같은 비핵공격이 자국에 큰 피해를 초래하는 경우에 얼마든지 임의의 나라에 핵타격을 가할수 있다고 위구심을 표시하고있다.또한 제한된 국부지역을 정밀타격하여 초토화할수 있는 전술핵무기들로 선제공격을 가하려는것은 핵무기를 상용무기처럼 쉽게 사용하려는 시도이라고 주장하고있다.

미국은 핵무기사용문턱을 대폭 낮추려 하고있다.미국의 핵무기가 위협과 공갈의 수단, 전쟁수단이라는것이 완전히 드러났다.

미국은 보고서에서 3대핵무력을 더욱 강화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그 내용을 보면 가까운 년간에 《오하이오》급전략핵잠수함들을 《콜럼비아》급잠수함들로, 《미니트맨-3》대륙간탄도미싸일들을 새로운 세대의 미싸일들로 교체할것을 계획하고있다.또한 신형전략폭격기들과 핵무기를 탑재할수 있는 장거리순항미싸일들로 핵무력의 현대화를 실현하려 하고있다.

전략폭격기와 다목적전투기들에 탑재할 전술유도핵폭탄 《B61-12》의 실전배비도 끝내게 된다.해상배비형신형순항미싸일들을 개발하며 전반적인 핵무력의 하부구조도 현대화하려 하고있다.

뻔뻔스러운것은 미국이 보고서에 저들의 핵무력강화가 우리 나라와 로씨야, 중국, 이란 등의 《위협》때문이라는 상투적인 문구를 잊지 않고 쪼아박은것이다.다른 나라들이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기때문에 미국은 가장 강력한 핵대국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이다.

지난 19일에도 미국은 새 국가방위전략이라는것을 공개하면서 로씨야와 중국을 저들의 국가안전에 대한 최대의 도전으로 규정하였다.중국의 군사력증강과 세계적범위에로의 정치적 및 경제적영향력 확대, 로씨야의 군사적위협과 팽창전략추구를 그 리유로 들었다.미국방장관 마티스는 이 나라들과의 경쟁이 《평화수호》를 위한 미군의 목적수행을 위협하기때문에 국방력강화를 위한 미행정부의 막대한 투자가 절실히 필요하다고 횡설수설해댔다.

남을 걸고들며 자기의 범죄를 합리화하려는 미국의 철면피성은 어디 갈데 없다.지난해 11월 《디펜스 뉴스》싸이트는 현 미행정부가 핵무력발전 30개년계획에 1조 2 000억US$를 지출하려 한다고 보도한바 있다.

사태의 본질은 명백하다.미국의 핵전쟁준비책동이 보다 발광적인 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이다.

절대적인 핵우세로 잠재적적수들을 제압하고 세계제패야망을 기어이 실현해보려는 핵전쟁미치광이들의 위험한 기도의 발로가 아닐수 없다.현대문명을 한순간에 석기시대로 되돌려세울수 있는 방대한 량의 핵무기를 비축해놓고도 모자라 또다시 막대한 자금을 탕진하며 핵무기를 현대화하고 그것을 제한없이 사용하려는 핵전쟁광신자 미국에 광범한 국제사회가 저주와 규탄을 보내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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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날로 격화되는 이란-미국대결

주체107(2018)년 1월 30일 로동신문

 

이란핵합의문을 당장 파기할것처럼 으름장을 놓던 미국대통령 트럼프가 한걸음 물러섰다.

얼마전 트럼프는 성명이라는데서 2015년의 핵합의문에 따라 이란에 대한 제재면제기한을 연장할것이라고 밝혔다.

이란대통령 하싼 루하니는 국영TV방송으로 실황중계된 공개연설에서 트럼프의 결정을 핵합의문을 파기하려던 미행정부의 실패작으로 묘사하였다.

이로써 파기의 도마우에 올랐던 이란핵합의문이 일정한 정도 리행될수 있게 되였다.그러나 이란핵합의문의 운명은 여전히 불투명하다.

트럼프는 이번 제재면제기한연장이 마지막이라고 경고해나섰다.

트럼프의 이 말을 쥐여짜면 이란에 대해 다시는 관용을 베풀지 않을것이며 연장기한이 끝나면 핵합의문을 아예 파기하겠다는것이다.

미국의 고위인물들은 트럼프가 120일내로 이란핵합의문을 저들의 비위에 맞게 뜯어고치거나 그렇게 안되면 핵합의문에서 미국을 탈퇴시킬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 미국은 왜 한사코 핵합의문을 파기하려는가.

이미 알려진바와 같이 이란핵합의문은 2015년 7월에 이란이 미국 및 5개국(로씨야, 중국, 영국, 프랑스, 도이췰란드)과 함께 마련한것이다.합의문의 골자는 미국을 비롯한 서방나라들이 이란에 대한 경제제재를 푸는 대신 이란은 자국의 핵활동을 제한하고 그를 감시하도록 허용하는것으로 되여있다.

서방의 제재에서 어느 정도 풀려난 이란은 핵합의문을 리행하면서 자위를 위한 탄도미싸일계획을 줄기차게 추진시켰다.해마다 탄도미싸일들의 시험발사 또는 발사훈련을 하면서 있을수 있는 미국의 침략에 대처하기 위한 군사력을 강화하였다.다급해난 미국은 이란의 탄도미싸일계획실행을 가로막기 위한 제재의 도수를 높이기 시작하였다.

그리하여 탄도미싸일문제를 둘러싼 이란과 미국사이의 대립이 격화되였다.

미국에 있어서 급한 문제는 이란이 어느 정도로 강한 군사력을 가지고있는가를 모르고있는것이다.이것은 이란의 군사기지들을 사찰하지 않고서는 알아낼수 없는 일이다.

핵합의문에는 이란의 군사기지들을 사찰해야 한다는 조항이 없다.그때문에 트럼프는 대통령이 되기 전부터 이란핵합의문이 미국에 있어서 재난적이고 말썽많은 협정, 지금까지 체결한 합의문들중 가장 잘못된 합의문이라고 헐뜯었다.그러면서 미국의 리익에 부합되게 재협상할것을 요구해나섰다.

트럼프는 국제원자력기구가 보고서를 발표하여 이 나라가 핵합의문을 성실히 리행하고있다는것을 재확인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에 대해 인정하기를 거부하고있다.이란의 군사기지들을 의무적으로 사찰할수 있도록 하는 방향에서 핵합의문을 뜯어고치자는것이다.

그는 지금 핵합의문파기를 걸고 이란에 군사기지사찰을 로골적으로 강박하고있다.

미국은 이란의 군사력을 약화시키고 나중에는 이 나라의 합법적정권을 전복하려 하고있다.한마디로 제2의 이라크사태를 빚어내자는데 있다.

반미자주의 길로 나아가는 이란을 그대로 두고서는 중동지역에서 저들의 지배야망을 절대로 실현할수 없다고 미국은 타산하고있다.

이란은 미국의 중동지배전략실현의 가장 큰 장애물, 첫째가는 적으로 간주되고있다.현재 핵문제를 걸고 대이란제재를 가할수 없게 된 미국은 다른 문제들을 내걸고 제재를 련속 가하고있다.

트럼프가 제재면제기한을 연장하기로 한것과 때를 같이하여 미재무성은 《인권문제》와 탄도미싸일계획을 걸고 이란의 개별적인물과 14개 대상들에 한하여 새로운 제재를 실시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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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공화국창건 일흔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내이자

주체107(2018)년 1월 29일 로동신문

 

우리 조국의 새해의 진군은 일심단결로 시작되고 그 위력으로 새 승리를 이룩해나가는 과감한 투쟁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신년사를 피끓는 심장마다에 새겨안은 온 나라 천만군민이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키고있다.령도자와 인민의 혼연일체의 화폭이 펼쳐진 국가과학원과 평양교원대학에 대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지지도소식은 전인민적인 총공세에 보다 큰 박차를 가하고있다.

당은 인민을 믿고 인민은 당을 믿고 당과 인민이 사상도 숨결도 발걸음도 함께 해나가는 일심단결, 이것은 주체조선의 비약의 원동력이다.

위대한 강국의 새시대를 탄생시킨 단결의 힘을 남김없이 폭발시켜 뜻깊은 올해에 공화국의 존엄과 위용을 만천하에 더 높이 떨치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심단결은 세계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참모습이며 주체조선의 백승의 무기입니다.》

주체조선의 발전행로는 수령과 전사, 령도자와 인민의 위대한 일심단결을 실현하고 그것을 무기로 하여 승리하여온 력사로 빛나고있다.창건된 첫날부터 장장 70성상 혁명대오의 통일단결의 위력으로 국가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세기적인 승리와 변혁을 이룩하고 끊임없는 전성기를 펼쳐온 우리 공화국이다.

공화국의 력사에 새로운 주체100년대는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이 비상히 강화되고 그 위력이 남김없이 떨쳐지는 격동의 년대로 기록되고있다.위대한 수령님들을 모시듯이 우리 인민모두를 정히 받들어 인민대중제일주의,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의 숭고한 경륜을 새겨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밑에 동서고금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일심단결의 대서사시적화폭이 펼쳐지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과 우리 천만군민의 혼연일체는 절대적인 믿음과 열화같은 신뢰심, 혈연의 정과 의리로 맺어진 가장 공고한 단결이며 그 어떤 시련과 난관이 겹쌓인다고 하여도 뜻과 발걸음, 생사고락을 끝까지 함께 하는 가장 위력한 단결이다.이 위대한 일심단결은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우리 당과 혁명의 명맥이 꿋꿋이 이어지고 사회주의조선의 불패성이 만천하에 과시될수 있게 한 근본원천이였다.온 나라에 자력자강의 창조대전, 만리마속도창조대전의 불길이 세차게 나래쳐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전선에서 비약적인 발전이 이룩된것도 일심단결이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지금 위대한 당이 펼친 승리의 설계도따라 새해의 진군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 우리 천만군민의 혁명적기세는 충천하다.온 나라에 차넘치는 강대국의 주인된 인민의 자긍심도 희세의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철석같은 신뢰심의 분출이며 대고조격전장마다에 나래치는 영웅적기상도 원수님만을 따르며 그이의 구상과 결심을 반드시 실천하고야말 억센 의지의 발현이다.준엄한 혁명의 폭풍우속에서 백배해진 일심단결의 기상을 높이 발휘해나갈 때 뜻깊은 올해는 우리 조국력사에 가장 빛나는 승리의 해로 아로새겨질것이다.

일심단결은 우리 공화국이 자주의 성새, 불패의 사회주의보루로서의 존엄과 위용을 더욱 높이 떨쳐나갈수 있게 하는 담보이다.

우리 국가의 공고성과 위력은 걸출한 령도자의 두리에 천만군민이 철통같이 뭉친데 있다.당과 혁명대오가 운명공동체를 이루고있기에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국가사회제도가 끊임없이 공고발전하고있는것이며 주체조선이 강력한 사회주의성새로 위용떨치고있는것이다.남들같으면 순간에 와해붕괴되였을 전대미문의 제재압박속에서도 민족사적인 특대사변들을 련이어 이룩하며 세계가 공인하는 전략국가로 급부상한 지난해의 눈부신 성과는 일심단결에 우리 식 사회주의의 불가항력적위력이 있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해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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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규적혁명무력건설의 나날에 : 우리 수령님과 평양학원

주체107(2018)년 1월 29일 로동신문

 

평양학원!

그 이름 조용히 불러만 보아도 영웅적조선인민군의 창건자, 건설자이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가슴에 차오르고 절절한 그리움으로 눈굽이 젖어든다.

주체의 건군사에 빛나는 자리를 차지하고있는 평양학원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해방후 새 조국건설에 필요한 민족간부 특히는 혁명적정규무력건설에 필요한 군사정치간부들을 키워내기 위하여 몸소 세우신 군사정치학교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끊임없는 지도와 크나큰 은정에 의하여 평양학원은 창설후 어려운 조건에서도 교육교양사업을 힘있게 벌려 새 조국건설과 우리 나라에서 정규적인 혁명무력을 건설하는데 크게 이바지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평양학원은 우리 나라를 건설하는 사업에 절실히 요구되는 간부들, 특히 정규적인 혁명무력건설에 필요한 군사정치간부들을 키워낼 목적으로 내온것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정규적혁명무력을 건설하기 위하여 선차적인 과업으로 내세우신것은 앞으로 창건될 조선인민군의 골간이 될 군사정치간부들을 많이 키워내는것이였다.

주체34(1945)년 11월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귀중한 시간을 내시여 평안남도 룡강군 다미면 지울리(당시)를 찾으시였다.

우리 나라에서 첫 군사정치간부양성기지로 될 학원창설을 구상하시고 몸소 그 터전을 잡아주시기 위하여 현지에 나오신것이였다.

현지를 돌아보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반드시 자기 힘으로 민주주의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하여야 하며 우리의 강력한 민족적정규군대를 창건하여야 합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러자면 무엇보다 간부가 많이 있어야 한다고, 그러므로 우리는 학원을 창설하고 여기에서 현대적정규무력의 골간이 될 군사정치간부들을 많이 키워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학원창설의 중요성에 대하여 일군들에게 깊이 새겨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오랜 시간에 걸쳐 지울리일대를 돌아보시고 그곳에 학원을 내오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학원건물과 학생대렬을 빨리 잘 꾸릴데 대하여 구체적으로 가르치시고서야 현지를 떠나시였다.그러시고도 집무실에 돌아오시여 또다시 일군들과 학원을 건설하고 운영하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을 의논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학원의 이름을 다는 문제에 대하여 깊이 관심하시였다.

일군들에게 방안이 있으면 말해보라고 하시고 그들의 의견을 주의깊게 들어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학원의 이름은 우리가 조국에 돌아와 처음으로 세우는 학원인것만큼 평양의 이름을 따서 평양학원이라고 하는것이 좋겠다고 교시하시였다.

학원의 이름이 뜻이 깊고 부르기도 좋다고 모두가 탄성을 올리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동무들이 마음에 든다면 학교의 이름을 평양학원이라고 하자고 결론하시였다.그러시고는 학교의 이름을 달았으니 그 주인이 있어야 할것이라고 하시면서 김책동무가 평양학원 원장의 사업을 맡아해주었으면 한다고 하시며 그를 평양학원 원장으로 임명해주시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들속에서 : 이 땅에 원쑤가 있는 한 무기를 놓을수 없다

주체107(2018)년 1월 29일 로동신문

김  대  홍

 

(전호에서 계속)

그이께서는 건국실이 훈련소앞에 제기된 과업과 밀접히 결부되여 잘 운영되고있다고 치하하시였다.

그리고 부족점에 대하여서도 구체적으로 지적하여주시였다.

《학생들을 정치사상적으로 준비시키는데서 건국실을 잘 꾸리고 실속있게 운영하는것이 매우 중요합니다.건국실은 회의도 하고 학습도 하며 문화사업도 하는 학생들의 훌륭한 교양장소입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건국실에 광복후 우리 인민이 이룩한 제반민주개혁의 성과와 인민경제발전에 대한 직관물이 적다고 하시면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건국실에는 우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용감히 싸운 우리 인민의 투쟁자료들을 많이 갖추어놓아야 합니다.

학생들에게 우리 나라 력사와 우리 인민의 빛나는 혁명전통을 잘 알려주어야 합니다.외래침략자들을 반대하여 용감히 싸운 우리 인민들의 애국적인 투쟁자료들도 알려주고 특히 항일무장투쟁시기 혁명선렬들이 피흘려 싸운 혁명전통자료들을 많이 알려주어 학생들을 참다운 애국주의와 혁명사상으로 무장시키며 항일혁명선렬들처럼 혁명에 끝없이 충실한 혁명전사가 되도록 하여야 할것입니다.》

이렇듯 그이께서는 벌써 그때부터 우리 나라 혁명수행에서 나서는 문제에 대하여 간곡히 교시하시였던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식당과 취사장에 들리시여 훈련생들의 식사정형을 살펴보시고 친히 밥과 국 그리고 찬맛을 보시면서 부식물보장정형을 료해하시고 식사의 질을 높이기 위하여 노력할데 대하여 일일이 가르쳐주시였다.그러시고나서 사격장으로 발걸음을 옮기시였다.

지휘처로 정한 천막주변에서는 각종 저격무기사수들과 포병들이 실탄사격준비에 여념이 없었다.우리는 이날 보병총, 기관단총, 중기관총 등의 저격무기와 82mm박격포 실탄사격을 진행하게 되였다.

사격장은 그이를 모시고 실탄사격을 하게 된 기쁨으로 들끓었다.간부, 훈련생 할것없이 저마다 높은 성적을 쟁취함으로써 언제나 깊은 관심과 세심한 지도를 주신 그이의 기대에 보답하려는 결의로 충만되여있었다.

《모두들 기세가 좋군.다들 명중시킬 자신이 있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실탄사격을 앞두고 조준련습을 하고있는 동무들에게 이렇게 물으시였다.조준련습장에 있던 동무들은 모두 자세를 바로잡으며 잠시 머뭇거리였다.

《내가 오늘 시험치러 온게 아니요.동무들이 훈련을 잘하고있다는 말을 듣고 구경하러 온셈이니까 자신있게 해보시오.동무들이 백발백중하는 사격술을 소유했는가 한번 봅시다.》

그이께서 이렇게 훈련생들을 고무해주시자 《반드시 명중시키겠습니다.》라고 모두가 씩씩하게 대답올리였다.

《좋소, 그럼 어디 조준련습하는것부터 볼가.》라고 하시면서 그이께서는 조준련습동작을 하나하나 눈여겨보시였다.

그러시다가 그이께서는 한 동무의 총을 손에 잡으시고 몸소 조준동작을 하시며 모범을 보여주시는것이였다.

순간 나는 가슴이 뜨거워옴을 억제할수 없었다.항일무장투쟁의 나날에도 수령님께서는 이렇듯 어린 대원들을 살뜰히 가르쳐주셨고 투쟁의 첫걸음부터 그들이 적과 용감히 싸울수 있는 비상한 힘과 기량을 손수 키워주시였던것이다.

바로 그이께서 오늘은 광복된 조국에서 또다시 이렇듯 새 조선의 청년들을 몸소 가르치고 키워주시는것이였다.

훈련생들의 조준련습을 일일이 살펴보시고나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격을 잘하자면 원쑤들에 대한 높은 적개심을 가지고 일상적으로 조준련습을 많이 하여야 하며 목표를 겨눌 때에는 바로 적과 마주섰다는 생각으로 심장이 불타야 합니다.동시에 자기 무기의 성능을 잘 알고 자신심을 가져야 합니다.그래야 한밤에 자다가도 눈을 번쩍 뜨고 총을 잡으면 원쑤를 첫방부터 족쳐낼수 있고 올리막에 있는 목표나 내리막에 있는 목표, 이동목표, 야간목표나 안개속에서 소리만 들리는 음향목표도 영낙없이 소멸할수 있습니다.요행수로 맞힌다는 생각을 하여서는 안됩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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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출명장을 모시여 백승을 떨치는 최정예강군

주체107(2018)년 1월 29일 로동신문

 

오늘 우리 인민군대는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그 어떤 대적도 단매에 쳐부시고 조국과 민족의 자주권을 철통같이 수호할수 있는 무적의 강군으로 자라나 그 위용을 남김없이 떨쳐가고있다.

주체조선의 강용한 기상이 온 세계를 격동시키고있는 시기에 2월 8일을 조선인민군창건일로 의의있게 기념할데 대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를 받아안은 천만군민의 가슴마다에는 위대한 령장들의 손길아래 우리의 정규적혁명무력이 자기의 탄생을 선포한 때로부터 백승의 한길만을 걸어온 긍지높은 나날들이 뜨겁게 어려오고있다.

해방후 모든것이 부족하고 정규군대를 창설해본 경험도 없었던 그 시기에 자주의 신념과 배짱으로 정규적혁명무력건설을 현명하게 이끌어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심장속에 깊이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두자루의 권총으로부터 시작하여 제국주의침략자들을 전률케 하는 무적강군으로 자라난 우리 군대의 력사는 세계의 군건설사에 전례없는것입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해방후 강력한 정규군대의 창설을 자주독립국가건설의 필수적요구로 내세우시고 탁월한 군건설사상과 정력적인 령도로 3년도 안되는 짧은 기간에 항일의 전통을 계승한 주체형의 정규무력인 조선인민군을 창건하심으로써 오랜 세월 자기의 강력한 정규무력을 가지고싶어하던 인민들의 간절한 소망을 풀어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조선인민혁명군을 정규적혁명무력으로 강화발전시켜 조선인민군의 탄생을 선포하신 주체37(1948)년 2월 8일은 우리 인민의 자주적운명개척을 위한 행로에 사변적인 날로 아로새겨졌다.

아버님으로부터 물려받으신 두자루의 권총을 밑천으로 하여 안도의 수림속에서 혁명무력을 창건하시고 항일의 피바다, 불바다만리를 헤치시여 조국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 로동자, 농민의 우수한 아들딸들로 무어진 정규적혁명무력의 탄생을 엄숙히 선포하시던 그날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오늘도 메아리쳐오고있다.

친애하는 동포여러분!

오늘 우리는 진정한 인민의 정권인 북조선인민위원회의 창립 2주년을 경축하면서 조선력사에서 처음으로 인민자신의 정규적무장력인 조선인민군의 창건을 선포하게 됩니다.

그러시면서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모두다 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과 더욱 높은 민족적긍지를 가지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립을 위하여, 새로운 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앞으로 나아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시였다.

순간 수많은 사람들이 구름처럼 모여든 당시의 평양역광장에서는 천지를 진감하는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올랐다.

지난날 총대가 약하여 반만년의 력사와 문화를 자랑하던 삼천리강토를 일제에게 짓밟히고 망국노의 온갖 피눈물나는 설음을 겪어야만 했던 우리 인민은 자주권과 운명을 지켜주고 빛내여주는 진정한 정규무력을 가지게 되였다.

정규적혁명무력건설위업이 실현됨으로써 우리 군대와 인민은 포악한 미제의 무력침공을 물리치고 조국해방전쟁의 위대한 승리를 이룩할수 있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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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반통일광란을 걷어치워야 한다

주체107(2018)년 1월 29일 로동신문

 

남조선의 보수패거리들이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와 관련하여 북과 남이 협의추진하고있는 문제들을 사사건건 악랄하게 시비하고 헐뜯으며 못되게 놀아대고있다.

《자유한국당》과 《자유총련맹》을 비롯한 보수패당은 당국이 북남고위급회담과 실무회담들에서 일정과 의제, 발언권을 모두 북에 내주었다느니, 공동보도문들에도 《북이 의도하는 내용들만 반영》되였다느니 하고 악청을 돋구면서 대화를 망쳐놓으려고 미쳐날뛰고있다.

북과 남이 금강산합동문화행사와 마식령스키장공동훈련에 합의한데 대해서는 《외면》이니, 《분통》이니 하는 고약한 수작들을 내뱉으며 반공화국기운을 의도적으로 고취하는가 하면 그 무슨 《안전성》과 《대북제재》를 운운하며 공동훈련을 방해하는 속꼬부라진 나발들을 줴치고있다.

그뿐이 아니다.괴뢰보수패거리들은 북남단일팀구성과 공동입장 및 통일기사용, 예술단파견을 위한 우리 대표단의 현지료해에 대해서도 그 누구의 《전략에 말려드는것》이고 《핵을 묵인하는 메쎄지》로 된다고 야단치는가 하면 《국빈례우하며 사전검열받는 모습이 처량》하다느니, 《평창올림픽을 평양올림픽으로 변질》시키고있다느니 하고 고아대며 련일 란동을 부리고있다.나중에는 극우깡패들을 내몰아 서울 한복판에서 우리의 최고존엄과 체제를 모독하는 특대형도발망동까지 거리낌없이 감행하였다.

그야말로 모처럼 마련된 북남관계개선의 분위기를 파괴하고 우리의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참가를 가로막으려는 단말마적인 발악이 아닐수 없다.

알려진바와 같이 우리는 겨레의 지향과 념원, 조선반도정세의 요구로부터 출발하여 북남관계개선을 위한 획기적인 제안을 내놓고 그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있다.

파국에 처한 북남관계를 개선하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평화와 통일의 길을 열어나가기 위한 우리의 대범한 아량과 성의있는 노력은 온 겨레와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지지환영을 불러일으키고있다.

그러나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괴뢰보수패거리들은 우리가 새해를 맞으며 북남관계개선을 제안한 때로부터 오늘까지 어느 하루도 그칠사이 없이 동족을 헐뜯고 모해하는 대결망동과 악담질에 몰두해왔다.정초부터 우리의 북남관계개선노력을 《화전량면전술》로 모독하고 북남대화는 《핵문제해결을 전제》로 진행되여야 한다고 왼새끼를 꼬던 남조선보수패거리들은 북남고위급회담과 관련한 공동보도문이 발표되였을 때에는 《북의 신년사를 옮겨베낀것》이라는 망언을 늘어놓으며 대세의 흐름에 제동을 걸어보려고 정신없이 헤덤볐다.

괴뢰보수패거리들의 대결추태는 우리의 겨울철올림픽경기대회참가와 관련한 문제들을 덮어놓고 모조리 헐뜯어대다 못해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과 공화국기까지 모독하는 더이상 참을수 없는 만행을 감행하는 지경에 이르렀다.

남조선보수패당이 이처럼 피를 물고 지랄발광하는 리유는 다른데 있지 않다.외세의존과 동족대결로 잔명을 부지해온 괴뢰보수패거리들에게는 북남관계개선이 저들의 마지막숨통을 조이는 무서운 악몽처럼 여겨지기때문이다.

미국에 붙어 기생해온 남조선보수패당의 사대매국적인 동족대결망동으로 하여 민족분렬의 비극이 70여년동안이나 이어지고 이 땅에는 전쟁전야의 험악한 정세가 지속되여왔다.그런데 괴뢰보수패당은 저들의 천추에 용납 못할 반통일죄악에 대해 돌이켜볼 대신 권력의 자리에서 쫓겨난 지금 동족대결책동에 더욱 기승을 부리고있다.

이 모든것은 보수패당이야말로 북남관계개선과 평화, 통일의 암적존재이며 우리 민족내부에 더이상 살려둘수 없는 천하역적의 무리라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보수역적패당이 아무리 구린내나는 주둥이를 놀려대며 여론을 오도하려 해도 그에 귀를 기울일 사람은 없다.리명박, 박근혜《정권》의 9년간 역겹기 그지없는 보수패당의 추악한 본색을 꿰뚫어볼대로 본 남조선민심이다.

남조선보수패당은 저들의 종말을 더욱 비참하게 만드는 어리석고 부질없는 광란을 당장 걷어치우고 민족앞에 저지른 만고죄악에 대해 심판받을 차비나 하는것이 좋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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