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 겸 내각수상 숭고한 경의 표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금수산태양궁전을 찾아 5일 꾸바공화국 국가리사회 위원장 겸 내각수상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가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최룡해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외무상인 리용호동지가 꾸바공화국 대표단성원들과 동행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립상량옆에는 조선인민군 명예위병대가 정렬해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에 꾸바공화국의 명의로 된 꽃바구니가 진정되였다.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는 반제자주의 기치높이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 혁명의 전취물을 영예롭게 수호하며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한 공동투쟁에서 조선과 꾸바 두 나라사이의 전투적친선단결을 마련해주시고 강화발전시켜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립상을 우러러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영생홀들에서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는 위대한 수령님들께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와 대표단성원들은 만민의 열화같은 흠모의 정이 어린 훈장보존실들과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현지지도와 외국방문의 길에서 리용하신 승용차와 전동차, 배, 렬차보존실들을 주의깊게 돌아보았다.
미겔 마리오 디아스 까넬 베르무데스동지는 방문록에 글을 남기였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고 김기남동지의 령구를 찾으시여 깊은 애도의 뜻을 표시하시였다
- 김기남동지의 서거에 대한 부고
- 김기남동지의 략력
- 김덕훈 내각총리 인민경제 여러 부문 사업을 현지료해
- 사설 : 모든 력량을 총동원, 총집중하여 모내기를 제철에 질적으로 끝내자
- 세상에 오직 하나 인민의 나라, 인민의 세상 -인민을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이 힘차게 벌어지는 조국의 벅찬 숨결을 안아보며-
- 당결정관철전은 사상전이다
- 《미국의 전쟁꼭두각시노릇에만 몰두하는 윤석열탄핵!》,《더이상 볼것없다. 탄핵만이 해법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제88차 초불집회와 시위 전개-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철저한 계승성과 참신한 혁신성이 결합된 혁명사상
- 인민에 대한 복무관점에 모든것이 달려있다 -당정책관철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있는 순천시당위원회 사업을 놓고-
- 영국은 유럽대륙을 전쟁의 화난속에 깊숙이 몰아넣고있다
- 英国は欧州大陸を戦争の災難の中に深く追い込んでいる
- 계급의 대는 절로 이어지는것이 아니다
- 미국은 《문명시대》의 살벌한 흑인사냥터이다
- 사설 : 일군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자
-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 안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
-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성상임대표 언론성명
- キム・ソン国連駐在常任代表が言論声明を発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