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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결정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를 소집할데 대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결정서
주체108(2019)년 12월 3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
전원회의를 소집할데 대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는 우리 혁명발전과 변화된 대내외적정세의 요구에 맞게 중대한 문제들을 토의결정하기 위하여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를 12월 하순에 소집할것을 결정한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위대한 인민사랑의 창조물로 웅장하게 일떠선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 조업식 성대히 진행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자기 활동의 근본리념으로 내세우고 투쟁하는 우리 당의 위대한 령도는 조국땅 이르는 곳마다에 인민의 문명과 복리증진을 위한 창조와 변혁의 새 력사를 펼치고있다.
조국의 북변 경성군의 중평지구에 그 어디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대규모의 남새온실농장과 현대적인 양묘장이 건설되여 조업하였다.
우리 당의 인민중시사상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인민사랑의 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선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 조업식이 12월 3일에 성대히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업식에 참석하시였다.
우리 당의 인민적이며 애국적인 정책이 응축되고 주체적건축미학사상이 철저히 구현된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은 사회주의문명의 높이를 뚜렷이 보여줄수 있게 건축의 실용화, 조형예술화가 실현되고 모든 생산공정이 우리의 기술, 우리의 설비들로 장비되였으며 과학화, 문화적수준에서도 시대의 전렬에 당당히 올라섰다.
사철 갖가지 남새를 많이 생산하여 인민들에게 공급하며 조국의 산들을 더욱 푸르게 전변시키기 위한 당의 웅대한 구상과 현명한 령도를 높이 받들고 산악같이 떨쳐나선 인민군군인들은 결사관철의 과감한 돌격전으로 200정보의 드넓은 부지에 320동의 온실과 양묘장, 수백세대의 살림집을 불과 1년 남짓한 기간에 완공하는 기적을 창조하였다.
궁전, 공원과 같은 환경에서 계절에 구애됨이 없이 신선한 남새와 나무모를 대량생산할수 있는 온실들과 양묘장은 앞으로 련속 일떠서게 될 우리 식의 대규모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의 표준이며 인민대중제일주의건축리념이 빛나게 구현된 농장마을은 사회주의농촌문화주택건설의 본보기로 된다.
북방의 동해기슭 중평지구에 펼쳐진 희한한 전변은 조국청사에 인민사랑의 대서사시를 끝없이 수놓아가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과 현명한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며 자력갱생으로 개척해가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휘황한 미래를 그려주는 또 하나의 귀중한 재부이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박봉주동지가 조업식에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박태덕동지, 함경북도당위원회 위원장 리히용동지, 함경북도농촌경리위원회 위원장 신철웅동지, 당중앙위원회 일군들,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 일군, 종업원들, 경성군을 비롯한 함경북도안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륙군대장 박정천동지와 인민군지휘성원들, 군인건설자들이 참가하였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조업식장에 나오시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인민을 위한 대규모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건설을 발기하시고 멀고 험한 건설장을 거듭 찾으시면서 흙먼지만 날리던 중평지구를 황금의 땅으로 전변시켜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며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를 터쳐올리였다.(전문 보기)
박정천 조선인민군 총참모장 담화
나는 미국대통령이 3일 영국에서 진행된 나토수뇌자회의기간 우리에 대한 재미없는 발언을 하였다는데 대해 전해들었다.
우리 무력의 최고사령관도 이 소식을 매우 불쾌하게 접했다.
지금 이 시각도 조미관계는 정전상태에 있으며 그 어떤 우발적인 사건에 의해서도 순간에 전면적인 무력충돌에로 넘어가게 되여있다.
최근 미국군대는 우리 국가를 겨냥한 심상치 않은 군사적움직임들을 보이고있으며 우리는 이러한 군사적행동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안전에 주는 영향들에 대하여 분석하고 대처할수 있는 준비를 하고있다.
나는 이처럼 위험한 군사적대치상황속에서 그나마 조미사이의 물리적격돌을 저지시키는 유일한 담보로 되고있는것이 조미수뇌들사이의 친분관계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번에 미국대통령이 우리 국가를 념두에 두고 전제부를 달기는 했지만 무력사용도 할수 있다는 발언을 한데 대하여 매우 실망하게 된다.
이러한 위세와 허세적인 발언은 자칫 상대방의 심기를 크게 다치게 할수 있다.
한가지만 명백히 말해두지만 자국이 보유한 무력을 사용하는것은 미국만이 가지고있는 특권이 아니다.
미국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대상으로 하는 군사적행동을 감행하는 경우 우리가 어떤 행동으로 대답할지에 대해서는 누구나 짐작할수 있을것이다.
만약 미국이 우리를 상대로 그 어떤 무력을 사용한다면 우리 역시 임의의 수준에서 신속한 상응행동을 가할것이라는 점을 명백히 밝힌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상대로 무력을 사용하는 일은 미국에 있어서 매우 끔찍한 일이 될것이다.
주체108(2019)년 12월 4일
평 양
시대와 력사의 흐름에 대한 도전은 용납될수 없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평양 12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
세계의 많은 나라들이 지난 시기에 저지른 잘못에 대하여 사죄와 반성을 하고있다.
올해에 들어와 영국이 에티오피아에 문화유물을 돌려주고 도이췰란드가 이딸리아에서 감행한 나치스부대의 민간인학살만행에 대해 공식사죄하였으며 얼마전에는 프랑스가 19세기 세네갈에서 략탈하였던 문화유산을 반환하였다.
이것은 죄악의 전철을 밟지 않으려는 이 나라들의 의지의 발현인 동시에 과거문제해결로 나라들사이의 화해와 새로운 관계발전을 도모해나가는 현 국제적흐름을 반영한것이다.
그러나 지구상에는 그에 따라서기는커녕 정반대로 나가는 후안무치한 나라가 있다.
다름아닌 일본이다.
지금 일본은 조선인민과 아시아나라 인민들,인류앞에 저지른 엄청난 죄악에 대한 인정과 사죄,배상을 거부하고있다.
일본의 과거력사는 침략과 전쟁,략탈과 살륙으로 얼룩진 죄악의 력사이다.
특히 지난 세기초 조선의 국권을 강탈하고 막대한 자연부원과 귀중한 문화재보들을 략탈,파괴한 섬나라의 죄행은 동서고금에 류례를 찾아볼수 없다.
일본의 문화재략탈행위는 우리 나라를 강점하기 이전부터 감행되였으며 40여년간의 식민지파쑈통치기간 더욱 본격화되였다.
개성에 있는 경효왕릉(고려 31대왕의 왕릉)을 폭파하고 달구지 10여대분의 유물을 털어간것을 비롯하여 일제는 조선강점기간에 우리 민족이 수천년동안 창조하고 보존하여온 귀중한 유물들을 닥치는대로 일본으로 빼돌렸으며 가져갈수 없는것은 다 파괴해버렸다.
지금 도꾜 우에노박물관에는 《조선통감부》 첫 통감이였던 이또 히로부미가 략탈해간 조선문화재가 수백점이나 진렬되여있다.
도꾜국립박물관을 비롯한 크고작은 박물관들과 대학,절간들에 도자기,금속공예품,자개박이공예품,불상,그림,도서,활자 등 조선의 문화유물이 전시 또는 보관되여있다. 개인소유물로 된것까지 다 합치면 수십만점에 달한다고 한다.
일제의 조선문화재략탈행위는 단순히 개인에 의한 재산략탈이 아니라 관권과 군권의 총발동하에 조선민족을 완전말살하려는 목적밑에 감행된 특대형국가범죄행위이며 국제법에도 철저히 위반되는 용납 못할 국제범죄이다.
그러나 일본은 패망후 70여년세월이 흐른 오늘까지도 문화유물강탈을 비롯한 과거에 저지른 추악한 만행들에 대한 아무런 죄의식조차 없이 그를 전면부정,미화분식하고있다.
그것도 모자라 복수주의적재침야망으로 피를 끓이며 군국주의부활책동에 미쳐날뛰고있다.
일본이 어지러운 과거를 한사코 부여안고 책임을 회피할수록 뼈아픈 고통과 상처를 안고사는 우리 인민을 비롯한 인류의 대일적개심은 배가해지고있다.
일본은 시대와 력사의 흐름에 도전하는 어리석은 행위를 걷어치우고 지체없이 과거청산에 나서야 한다.(전문 보기)
위대한 당의 령도와 전인민적애국충정으로 천지개벽된 인민의 리상도시 삼지연군 읍지구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참석하시여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주체108(2019)년 12월 3일 로동신문 [YouTube]
우리 혁명력사의 제1페지에 아로새겨져있는 백두성지 삼지연땅에 대변혁의 장엄한 현실이 펼쳐졌다.
우리 당의 웅대한 대건설구상과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인민의 리상향으로 천지개벽된 삼지연군 읍지구 준공식이 12월 2일 성대히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이신 우리 당과 국가, 무력의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에 참석하시였다.
우리 당의 주체적건축미학사상이 빛나게 구현된 삼지연군 읍지구는 교양구획과 살림집구획, 상업봉사구획을 비롯한 여러 구획으로 형성되여 민족성과 현대성, 북부고산지대의 특성이 훌륭히 결합되고 선 편리성, 선 미학성의 원칙에서 모든 건축물들의 실용성과 다양성, 조형예술화가 완벽하게 실현된 사회주의문명의 축도이다.
백두산밀영고향집이 자리잡고있는 영광의 땅 삼지연군 읍지구가 현대문명이 응축된 사회주의산간문화도시의 본보기로 전변됨으로써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혁명력사와 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려는 우리 당과 인민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가 힘있게 과시되고 당의 지방건설구상을 성과적으로 실현해나갈수 있는 혁명적도약대가 마련되였다.
삼지연군에 펼쳐진 눈부신 현실은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집뜨락을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고 로동당시대의 문명을 대표하는 인민의 리상향으로 꾸려갈 당중앙의 웅대한 구상과 건설령도의 빛나는 결정체이며 하늘도 감복시킬 전인민적인 애국충정과 결사관철의 투쟁, 무궁무진한 우리의 자력갱생위력이 안아온 대승리, 온 나라의 대경사이다.
삼지연군꾸리기 2단계 공사의 완공을 통하여 당의 령도따라 일심단결과 자력자강의 위력으로 용용히 나아가는 사회주의조선의 대진군은 그 어떤 힘으로도 막을수 없으며 그 길에서 우리 인민은 승리와 영광만을 떨치리라는 철리를 조국청사에 또 한페지 긍지높이 아로새겼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식장에 나오시였다.
순간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이 백두대지를 뒤흔들며 끝없이 메아리쳤다.
전체 참가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군을 혁명의 성지답게 더욱 훌륭히 꾸리실 구상을 펼치시고 정력적인 령도로 세상이 부러워할 인민의 리상도시를 일떠세워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최대의 경의를 삼가 드리며 열광의 환호를 터쳐올리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 녀성근로자와 군인건설자, 돌격대원이 향기그윽한 꽃다발을 삼가 드리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박봉주동지가 준공식에 참가하였다.(전문 보기)
삼지연군 읍지구 준공식에서 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제1부위원장이며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최룡해동지의 준공사
오늘 우리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삼지연군을 찾으시여 군을 로동당시대의 문명을 대표하는 산간문화도시로 훌륭히 꾸릴데 대한 강령적과업을 제시하신 때로부터 2돐이 되는 뜻깊은 날을 맞으며 인민의 리상도시로 천지개벽된 삼지연군 읍지구 준공식을 진행하게 됩니다.
주체106(2017)년 12월 3일 삼지연군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1단계 공사를 소극적으로, 땜때기식으로, 겉발림식으로 진행하여온 근본적인 결함들을 지적하시고 삼지연군꾸리기를 완전히 새롭고 통이 크게 전개하여 현대문명이 응축된 산간지대의 본보기군으로 전변시킬데 대한 강령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으며 전당, 전국, 전민이 총동원되여 공사를 힘있게 내밀도록 결정적대책을 세워주시였습니다.
삼지연대변혁의 장엄한 새 력사가 펼쳐진 뜻깊은 그날로부터 삼지연군 읍지구를 옛모습을 전혀 찾아볼수 없게 일신시키는 거창한 창조대전이 시작되였으며 백두산밀영고향집이 자리잡고있는 영광의 땅에 세상에 내놓고 당당히 자랑할만 한 인민의 락원이 훌륭히 일떠서는 경이적인 현실을 안아오게 되였습니다.
삼지연군꾸리기 2단계 공사가 완공됨으로써 위대한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는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가 힘있게 과시되고 당의 지방건설구상을 성과적으로 실현해나갈수 있는 귀중한 밑거름, 혁명적도약대가 마련되게 되였습니다.
삼지연군 읍지구는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군을 세상이 부러워할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지방도시의 본보기로 꾸리려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과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일떠선 고결한 도덕의리와 열화같은 인민사랑의 결정체입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삼지연군을 꾸리는 사업은 위대한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의 마땅한 도리이며 혁명적의무이라고 하시면서 삼지연군 읍지구를 전변시키는것을 당과 국가의 중대사로 틀어쥐시고 살림집 및 공공건물설계로부터 전력체계구성과 원림록화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형성안들을 일일이 지도해주시며 크나큰 로고와 심혈을 바치시였습니다.
삼지연군꾸리기를 통일적으로 장악지휘하기 위한 정연한 체계를 세워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강력한 건설부대의 편성과 명칭으로부터 전투목표와 단계, 설비와 자재, 자금보장에 이르기까지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환히 밝혀주시였으며 그처럼 어려운 조건에서도 필요한 조치들을 다 취해주시였습니다.
삼복의 폭염과 북방의 강추위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여러차례나 건설현장을 찾으시여 인민들이 쓰고살 살림집은 물론 학교와 병원, 지방공업공장들의 건설실태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며 당의 의도대로 읍지구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하도록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고 건설자들에게 크나큰 믿음과 은정을 베풀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령도는 백두대지에 로동당시대를 빛내이는 거창한 변혁의 새 력사가 창조되게 한 근본원동력이였습니다.
지난 10월 삼지연군을 또다시 찾아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삼지연군 읍지구가 산간문화도시의 전형으로 훌륭히 꾸려진데 대하여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미흡한 점이 있을세라 거리이름과 가로등기둥의 색갈에 이르기까지 세심하게 가르쳐주시며 2단계 공사를 성과적으로 마감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해주시였습니다.(전문 보기)
당과 정부의 간부들 삼지연군 읍지구 참관
【삼지연 1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당과 정부의 간부들이 2일 인민의 리상도시로 천지개벽된 삼지연군 읍지구를 참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부위원장이며 당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인 박봉주동지가 읍지구를 돌아보았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회 위원이며 내각총리인 김재룡동지와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오수용동지, 도당위원장, 인민위원장들, 성, 중앙기관 일군들이 함께 참관을 하였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은 베개봉마루의 전망대에서 흰눈속에 한폭의 그림마냥 펼쳐진 읍지구의 전경을 부감하면서 혁명의 성지 삼지연군을 사회주의리상향으로 꾸려주시려 끝없는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고결한 도덕의리와 열화같은 인민사랑의 세계를 다시금 절감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지난 10월 현지지도하시면서 지방공업공장의 전형, 기준이라고 높이 평가하신 삼지연들쭉음료공장을 돌아보면서 당과 정부의 간부들은 오늘날 우리가 내세워야 할 지방공업공장의 발전면모가 어떤 수준이여야 하는가를 깊이 체득하였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은 인민들의 생활에 편리하게 꾸려진 살림집들과 삼지연군인민병원, 삼지연읍종합상점, 삼지연군체육관 등 여러곳을 참관하면서 우리 당의 숭고한 인민관을 뜨겁게 새겨안았다.
도당위원장, 인민위원장들, 성, 중앙기관 일군들도 현대문명이 응축된 산간도시의 본보기, 그림같이 아름답고 황홀한 새 모습으로 눈부시게 솟아오른 만리마시대의 창조물앞에서 경탄을 금치 못하였다.
참관을 통하여 그들은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자기 힘을 믿고 하나로 뭉쳐 나아갈 때 뚫지 못할 난관도 못해낼 일도 없으며 인민의 꿈과 리상은 반드시 빛나는 현실로 꽃펴나게 될것이라는 확신을 더욱 굳게 간직하였다.
전체 참관자들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를 높이 받들고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맞는 뜻깊은 다음해에 삼지연군건설완공과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총돌격전에서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 혁명적열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인민의 리상향으로 천지개벽된 삼지연군 읍지구 준공을 경축하여 무도회 진행, 축포 발사
【삼지연 12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 탁월한 사상과 정력적인 령도, 거창한 창조실천으로 조국번영의 찬란한 새시대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전변된 삼지연군 읍지구 준공식을 성대히 진행한 인민의 격정과 환희가 12월의 백두대지에 뜨겁게 굽이쳤다.
2일 삼지연군 읍지구 준공을 경축하여 무도회와 축포발사가 있었다.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갈 우리 인민의 백옥같은 충정의 마음인양 아름다운 설경을 펼친 삼지연군 읍지구는 완공의 기쁨으로 설레이였다.
영광의 땅에 천지개벽의 새 력사를 펼쳐가는 끝없는 자긍심에 넘친 건설자들과 백두산아래 첫동네에서 희한한 사회주의복을 누리게 된 읍지구의 주민들이 곳곳에서 경축의 춤바다를 펼쳐놓았다.
참가자들은 우리 인민에게 사회주의문명의 별천지를 끊임없이 안겨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다함없는 고마움의 인사를 드리면서 《김정은장군께 영광을》, 《인민이 사랑하는 우리 령도자》의 노래선률에 맞추어 열정적으로 춤을 추었다.
인민의 모든 꿈을 눈부신 현실로 꽃피워가는 어머니 우리 당에 대한 열화같은 신뢰심이 《당을 따라 별처럼 나도 살리》, 《당을 따라 청춘들아 앞으로》, 《청춘송가》 등의 노래에 실려 아름다운 원무를 이루었다.
승리자의 긍지드높이 《불타는 삶을 우린 사랑해》, 《전선행렬차》를 비롯한 경쾌한 노래에 맞추어 216사단 건설자들도 백두전구에서 창조와 변혁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켜 삼지연군을 인민의 락원으로 더욱 훌륭히 꾸려나갈 열의를 안고 춤물결을 이어갔다.
무도회에 이어 삼지연군 읍지구건설완공을 경축하는 온 나라 인민의 크나큰 기쁨의 분출이런듯 백두성지의 하늘가에 아름다운 축포가 터져올랐다.
축포성이 천지를 진감하는 속에 련이어 치달아오른 축포탄들이 하늘가에 천갈래, 만갈래의 불보라를 날리며 쏟아져내리였다.
옛모습을 전혀 찾아볼수 없게 변모된 삼지연군 읍지구의 전경을 황홀하게 부각시키며 천태만상의 신비경을 이룬 축포를 바라보는 군중들은 오늘의 이 경사를 안아오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의 정을 금치 못하였다.
자력갱생 대승리의 장쾌한 뢰성을 련이어 터치며 기기묘묘한 불야경을 펼치는 축포들은 건설자들로 하여금 읍지구완공을 위해 투쟁하여온 나날들을 긍지높이 돌이켜보게 하였다.
시련과 곤난을 박차며 기적과 비약으로 2019년의 자랑스러운 력사의 한페지를 빛나게 장식한 위훈의 창조자들을 축하하는 인민의 마음을 담아 아름다운 불줄기들이 연해연방 솟구치며 장관을 이루었다.
한없는 기쁨과 긍지속에 건설자들과 인민들은 일심단결의 혁명정신과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3단계 공사에서도 자랑찬 승전포성을 울림으로써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은 곧 실천이고 승리이라는것을 온 세상에 과시할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었다.(전문 보기)
백두대지의 천지개벽을 안아온 위대한 령도, 불멸의 위훈 -삼지연군 읍지구건설투쟁에 관한 조선중앙통신사 상보-
위대한 당이 펼친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불변침로따라 질풍노도쳐나아가는 주체조선의 강인한 기상과 무한대한 자립적발전잠재력을 온 세계에 떨치며 혁명의 성지 삼지연땅에 천지개벽이 일어났다.
우리 당의 웅대한 대건설구상과 현명한 령도, 우리 인민의 일심단결의 혁명정신과 자력갱생의 영웅적투쟁에 의해 삼지연군꾸리기 2단계 공사가 성과적으로 완공되여 삼지연군 읍지구가 인민의 리상도시로 전변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고향군을 세상에 없는 사회주의리상향으로 꾸릴데 대한 당의 호소를 높이 받들고 산악같이 떨쳐나선 온 나라 전체 인민과 건설자들은 열화같은 충성심과 백절불굴의 정신력으로 중첩되는 시련과 난관을 뚫고 헤치며 자력갱생의 거창한 창조대전을 과감히 벌려 삼지연군 읍지구에 자랑찬 변혁의 새 력사를 펼치였다.
216사단 건설자들은 공사전반에 주체적건축미학사상을 완벽하게 구현하여 도시구획형성과 건축에서 민족성과 현대성, 북부고산지대의 특성을 잘 살리고 실용성과 다양성, 조형예술화의 새로운 경지를 개척함으로써 삼지연군 읍지구를 현대문명이 응축된 산간문화도시의 전형으로 일떠세웠으며 우리 당의 지방건설구상실현의 빛나는 본보기를 창조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삼지연군을 잘 꾸려 장군님의 혁명생애와 혁명업적을 길이 빛내여나가야 하며 우리 혁명의 성지인 백두산아래 첫동네에서부터 로동당만세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가 울려퍼지게 하여야 합니다.》
삼지연땅에 펼쳐진 천지개벽은 우리 당의 숭고한 도덕의리와 인민사랑에 의하여 이룩된 빛나는 결실이며 당을 따라 우리 식, 우리 힘으로 세상에 보란듯이 사회주의문명을 창조해나가는 천만인민의 일심단결의 불가항력적위력, 자력갱생정신이 안아온 고귀한 정신적재부이다.
조선중앙통신사는 주체혁명의 성지를 사회주의문명의 척도로 훌륭히 꾸려준 우리 당의 불멸의 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력사의 가장 중대한 시기에 당의 권위를 보위하고 국가의 자존을 지켜 삼지연군의 눈부신 전변, 자력갱생의 대승리를 안아온 우리 인민의 고결한 충정과 불멸의 위훈을 전하기 위해 삼지연군 읍지구건설투쟁에 관한 상보를 발표한다.
우리 당이 펼친 백두대지전변의 휘황한 설계도
백두산밀영고향집이 자리잡고있는 삼지연군을 훌륭히 꾸리기 위한 당의 숭고한 뜻은 삼지연군건설의 휘황한 설계도에 뜨겁게 어려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고향군을 혁명의 성지답게 더 잘 꾸리는것을 장군님의 전사, 제자들의 마땅한 도리, 혁명적의무로 간주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주체102(2013)년 11월 삼지연군을 찾으시여 삼지연군건설의 원대한 구상을 펼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의도에 맞게 삼지연군꾸리기를 통일적으로 장악지휘하기 위한 정연한 체계가 세워졌다.
당의 조치에 따라 2016년 7월 강력한 건설부대가 조직되고 명칭으로부터 전투목표와 기간, 설비와 자재, 자금보장에 이르기까지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이 명확히 밝혀졌다.
그러나 삼지연군꾸리기는 일군들과 건설자들의 머리속에 굳어져있는 개건보수라는 낡은 틀로 하여 건물지붕이나 교체하고 벽체를 긁어내여 외장재나 칠하는 땜때기식에서 벗어나지 못하고있었다.
2017년 12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한겨울의 맵짠 추위속에서도 단행하신 삼지연군에 대한 현지지도는 삼지연군꾸리기에서 일대 변혁을 일으키고 지방건설의 표준, 본보기를 창조하게 한 력사적인 리정표로 되였다.
삼지연군꾸리기를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완전히 새롭고 통이 크게 하기 위한 작전이 전개되였다.
삼지연군 읍지구를 혁명전통교양의 거점답게 더 잘 꾸리며 로동당시대의 문명을 대표하는 산간도시의 전형으로 전변시키기 위한 휘황한 설계도가 펼쳐졌다.(전문 보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리태성 외무성 미국담당 부상 담화
우리가 미국에 제시한 년말시한부가 하루하루 다가오고있다.
그러나 미국은 우리의 선제적인 조치들에 화답하여 움직일 생각은 하지 않고 그 무슨 《지속적이며 실질적인 대화》타령을 늘어놓으면서 저들에게 필요한 시간벌이에 매여달리고있다.
미국이 주장하는 《지속적이며 실질적인 대화》란 본질에 있어서 우리를 대화탁에 묶어놓고 국내정치정세와 선거에 유리하게 써먹기 위하여 고안해낸 어리석은 잔꾀에 불과하다.
미국이 궁지에 몰릴 때마다 앵무새처럼 외워대는 대화타령을 우리는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왔으며 이제 더는 그런 말에 귀를 기울일 사람은 없다.
우리가 지금까지 모든것을 투명성있게 공개적으로 진행하여온것처럼 이제 우리가 해야 할 일에 대해서도 구태여 숨기려 하지 않기에 우리는 년말시한부가 다가온다는 점을 미국에 다시금 상기시키는바이다.
우리는 지금까지 최대의 인내력을 발휘하여 우리가 선제적으로 취한 중대조치들을 깨지 않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였다.
이제 남은것은 미국의 선택이며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선물을 무엇으로 선정하는가는 전적으로 미국의 결심에 달려있다.
주체108(2019)년 12월 3일
평 양
론평 : 외세굴종이 낳은 비극
《다시는 일본에 지지 않겠다.》, 《단호히 대응할것이다.》, 《승리의 력사를 만들겠다.》, 《도전에 굴복하면 력사는 또다시 반복된다.》, 《다시는 어두운 시대로 돌아가지 않겠다.》, 《일본의 부당한 행위를 절대로 용납하지 않겠다.》…
이것은 일본반동들의 파렴치한 경제보복행위에 분노한 민심앞에서 지난 시기 남조선당국과 여당이 쉬임없이 읊조리던 《대일강경》발언들이다.
그런데 그처럼 《결연한 반일의지》를 다짐하며 큰 일이나 칠것처럼 놀아대던 남조선당국은 남조선일본《군사정보보호협정》의 종료를 몇시간 앞두고 《조건부연장》이라는 비굴한 결정을 내린데 이어 외교부 장관을 일본에 보내여 《<한>일외교장관회담》을 벌려놓고 아베것들에게 관계개선을 구걸하는 추태를 부렸다. 그야말로 산이 들썩한 끝에 쥐새끼 한마리라는 격이다.
이것은 체질화된 외세의존정책이 빚어낸 또 하나의 반민족적범죄행위로서 천년숙적 일본의 과거죄악을 기어이 결산하려는 남조선민심에 대한 용납 못할 배신행위이다.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은 《친일적페청산》의 구호밑에 반일항전에 과감히 떨쳐나서고있다. 여기에는 지난 보수집권시기 매국역적들이 남겨놓은 친일적페의 오물을 청산하고 파렴치한 일본반동들에게서 과거범죄의 대가를 천백배로 받아내고야말 남조선민심의 견결한 의지가 비껴있다.
그런데 남조선당국은 일본반동들에게 굴욕적인 태도를 취하며 관계개선을 구걸하고있는것이다. 실로 남조선인민들의 자존심에 칼질을 하고 초불민심의 정의로운 투쟁에 찬물을 끼얹는 배신적망동이 아닐수 없다.
지금 아베패당은 《일본은 양보한것이 없다.》, 《남조선이 미일의 압박에 굴복한것》, 《양보없이 얻어낸 일본의 완전무결한 승리》 등으로 남조선의 비굴한 태도를 조롱하고 《약속을 제대로 지켜라.》, 《제대로 된 연장이 중요하다.》, 《대화에는 응해도 타협이란 없을것》 등으로 호통치며 더욱 오만방자하게 놀아대고있다.
이처럼 파렴치하고 간특한 섬나라족속들에게 관계개선을 구걸하며 타협과 흥정에 매달리는 남조선당국의 비굴한 처사가 참으로 가소롭기만 하다. 남조선당국의 굴욕적처사는 일본반동들의 오만성과 파렴치성을 더욱 부추길뿐이다.
민족자주의 대통로에는 선뜻 발을 내디디기 저어하는 남조선당국이 친미사대, 동족대결의 길에는 서슴없이 맨발벗고 나서고있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전문 보기)
눅거리동정을 노린 시정잡배의 《단식》놀음
《자한당》우두머리 황교안이 각본을 짜고 주역으로 출연한 또 하나의 광대극이 세인의 비난과 조소거리로 되였다.
황교안이 지난 11월 20일부터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종료, 《선거제도개편안》,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설치법안》 등의 철회를 요구하면서 벌려놓은 단식놀음이 그것이다.
남조선의 여야정당들은 일제히 황교안의 단식을 《정치초년생의 떼쓰기》, 《위기를 피하기 위한 도피단식》, 《친일분자의 란동》, 《단식의 다음순서는 사퇴》 등으로 규탄조소하면서 당장 투정질을 걷어치우고 개혁법안처리를 위한 협상에 나서라고 요구해나섰다.
아베규탄시민행동, 겨레하나를 비롯한 시민단체들도 역도의 단식장소에서 기자회견, 집회 등을 벌려놓고 황교안을 《동족을 팔아먹는 역적》, 《친일매국노》라고 단죄규탄하였으며 인터네트에는 《제1야당의 대표가 <국회>를 마비시키며 혼란에 빠뜨리고있다.》, 《황교안이 고작 할줄 아는것이 삭발과 단식밖에 없지 않는가.》, 《영양제를 맞고 벌리는 단식도 단식인가.》, 《젊은층을 찾아갔다가 비판을 받고 머리가 돈것 같다.》는 조롱과 야유가 쏟아져나왔다.
보수패거리들조차 《약자들의 투쟁방식인 단식에 매달리는것은 창피한 일이다.》, 《단식은 당운영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하면서 황교안을 《나약분자》, 《힘없는 대표》라고 조소하였다.
남조선언론들은 황교안이 《무기한 단식》이라는 갑작수를 썼지만 민심이 꿈쩍도 하지 않고있는 리유가 바로 민심이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종결과 검찰개혁, 선거제도개편을 바라고있기때문이라고 하면서 《보수부활》의 적임자로 자처하던 황교안이 이제는 《보수의 골치거리》, 《보수재건의 방해자》가 되였다고 혹평하였다.
진창에 나딩구는 제놈의 몸값을 올려보려고 추위가 몰아치는 한지에 드러누워 단식이라는 해괴망측한 광대놀음을 벌린 황교안의 꼬락서니야말로 실로 가관이다.
워낙 배운것이란 사람잡이와 정치협잡질밖에 없고 고작 할줄 아는것이란 길거리에 뛰쳐나와 삭발을 하고 란동을 부리는것밖에 없는 황교안이 단식이라는 마지막주패장을 내놓고 이제 더 할수 있는 놀음이 과연 무엇이겠는지.
황교안이 《목숨을 건 단식》이라는 지랄까지 부리면서 발광한 리유는 명백하다.
민심에 역행하는 역적당에 대한 대중적규탄과 제집안에서 터져나오는 사퇴요구를 눅잦히고 뭇시선의 눅거리동정이라도 사서 《총선》때까지 어떻게 하나 당대표직을 지탱하고 나아가서는 《대권》을 잡아보겠다는것이다.
남들이 침을 뱉는줄도 모르고 히스테리를 부리는 희대의 시정잡배, 인간의 초보적인 체모도 갖추지 못한 오작품이 《대통령》감투를 써보겠다고 발버둥질하고있는것이야말로 남조선사회의 비극이고 망신거리가 아닐수 없다.
눅거리동정을 노리고 단식놀음까지 벌려놓았던 황교안의 몰골은 자기 시대를 다 살고 죽음의 문턱에 다달은 《자한당》의 가련한 자화상이다.
남조선 각계층 인민들은 민생을 내팽개치고 오로지 권력야욕에만 환장하여 역겨운 추태와 망동으로 세상을 소란케 하는 력사의 오물인 황교안과 《자한당》무리들을 단호히 쓸어버려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을 성심성의로 지원한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보내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을 적극 지원한 일군들과 근로자들에게 감사를 보내시였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세상에 둘도 없는 우리 식의 해안도시로 훌륭히 꾸릴데 대한 당의 의도를 받들고 대외건설국 처장 리항규, 옥류대외건설자양성사업소 로동자 리영훈은 들끓는 건설장에서 애국의 구슬땀을 흘리면서 많은 자재와 물자를 지원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축구협회 산하단위 부원 신수영은 동해의 명승지에 시대를 대표하는 또 하나의 기념비적창조물을 일떠세우는데 적은 힘이나마 바쳐갈 열의밑에 물심량면의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청년들을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척후대로 내세워준 당의 크나큰 믿음을 가슴깊이 새기고 국토환경보호성 기사 김은혜는 가정에서 성의껏 마련한 후방물자를 가지고 공사장으로 달려나가 돌격대원들을 위훈창조에로 고무하였다.
중구역 경림동 15인민반 리애실은 원군은 최대의 애국이라는것을 명심하고 가족과 함께 건설에 동원된 군인건설자들을 찾아가 경제선동을 벌리고 원호사업도 잘하여 그들의 사기를 북돋아주었다.
조국의 전변을 안아오기 위한 보람찬 길에 값높은 삶의 자욱을 새겨갈 일념 안고 국가설계총국 산하단위 설계원 엄순심은 피타는 사색과 열정으로 설계들을 완성하면서 지원사업에도 모범을 보이였다.
평양치과위생용품공장 로동자 채은정은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를 그 어디에도 비길수 없는 인민의 락원으로 보란듯이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선 돌격대원들에게 온갖 성의를 다하였다.
원산시 송도원유원지 사회급양관리소 로동자 전은희는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하고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기 위한 보람찬 투쟁에서 집단적혁신을 일으키고있는 건설자들을 돕는 일을 스스로 찾아하였다.
평안북도 관문려관 로동자 차은옥은 맡은 혁명과업을 책임적으로 수행하면서 인민의 문화휴식터를 꾸리기 위한 관광지구건설을 힘껏 지원하였다.
건설의 대번영기가 펼쳐지는 시대의 벅찬 숨결에 심장의 박동을 맞추며 발명총국 기사 김원철, 평안남도청년동맹위원회 지도원 리정걸은 명승지건설에 순결한 공민적량심을 바쳐가고있다.
지난 기간 사회와 집단을 위해 좋은 일을 많이 하여온 성천광산 로동자 안동선도 명사십리전역에서 혁신을 창조하고있는 돌격대원들의 생활에 뜨거운 혈육의 정을 기울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 보내신 감사를 크나큰 격정속에 받아안은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더욱 헌신해갈 열의에 넘쳐있다.(전문 보기)
발전하는 시대의 리상과 목표
◇ 도처에서 천지개벽의 놀라운 전변이 펼쳐지고있는 오늘의 현실은 날을 따라 더 높은 리상과 목표를 세우고 전진할것을 요구하고있다.
지난 10월과 11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사회주의조선의 강인한 기상인양 땅을 박차고 한폭의 그림처럼 아름답고 황홀한 새 모습을 드러낸 삼지연군 읍지구와 양덕군의 온천문화휴양지, 경성군의 중평남새온실농장과 양묘장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훌륭한 표준, 리상적인 본보기라고, 우리 식, 조선식건설이라고 하시며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높이 평가해주신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 삼지연들쭉음료공장, 중평남새온실농장과 농장마을, 각종 온천장과 종업원살림집을 비롯한 공공건물, 산업건물, 살림집들은 오늘 우리의 리상과 목표가 어떤 높이에 도달해야 하는가를 가르쳐주는 시대의 새로운 본보기, 기준들이다.
어찌 그것만이던가.고기 절반, 기계 절반이라는 흥그러운 표상으로 안겨오는 통천물고기가공사업소도 물고기가공기지의 새로운 면모를 보여주고 대풍이 든 황금벌에서도 정보당 10t이 아니라 그이상이 목표로 되고있으니 정녕 가는 곳마다 더 높은 기준에 대한 소식들뿐이다.
◇ 새로운 기준에 대한 강렬한 지향과 요구는 혁명가의 가장 옳바른 자세와 립장이다.새것에 대한 태도와 관점, 그것은 곧 혁명에 대한 태도와 관점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주체조선의 건국과 발전행로에 빛나는 영웅적투쟁과 집단적혁신의 전통을 이어 혁명의 최후승리를 이룩할 때까지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가야 합니다.》
혁명은 그자체가 낡은것을 뒤집어엎고 새로운것을 창조해가는 성스러운 위업이다.때문에 세상에서 제일 좋은것을 인민들에게 안겨줄 열망으로 심장을 불태우는 혁명가라면 마땅히 새것에 남달리 민감해야 한다.
지난날의 성과에 만족해하면서 발전시키려 하지 않고 케케묵은 낡은것을 붙들고앉아있는것, 새롭게 창조된 기준을 가려볼줄 모르거나 이것저것 타산부터 앞세우면서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것은 오늘날 혁명을 하지 않겠다는것이나 같은것이다.
낡은 집을 마스기 전에 일군들의 머리속에 남아있는 이와 같은 낡은 사상부터 송두리채 들어낼 때 분초를 다투며 발전하는 이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인민의 리상향, 사회주의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울수 있다.
◇ 계속전진, 계속발전, 이것이 오늘 우리 당에 대한 충실성의 뚜렷한 징표이다.
우리가 거두고있는 눈부신 건설의 기적들은 이제 시작에 불과할뿐이다.만약 일군들이 오늘의 성과에 도취되여 신들메를 더 든든히 조여매지 않는다면 저도 모르게 당에서 구상하는 웅대한 건설혁명의 걸림돌이 될수 있다.
오직 한마디 《알았습니다.》의 충성의 대답소리, 이는 비약과 혁신의 근본비결이다.건설에서는 초학도이지만 가는 곳마다에서 놀라운 건설의 기적을 창조해나가는 인민군군인들처럼 살며 투쟁한다면 못해낼 일이 없다.당에서 숱한 품을 들여 새로운 전형, 본보기들을 끊임없이 마련해주고있는 오늘 《알았습니다.》의 절대성, 무조건성까지 체질화한다면 그야말로 점령 못할 고지란 없을것이다.(전문 보기)
당정책결사관철은 우리의 생명
모두다 참다운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하여 한마음한뜻으로 힘차게 일해나아가자고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열렬한 호소따라 올해의 하루하루를 질풍같이 달려온 온 나라 인민과 인민군장병들의 힘찬 투쟁은 이 땅우에 얼마나 자랑찬 성과들을 펼쳐놓았는가.
사회주의문명이 응축된 산간도시의 표준, 지방건설의 본보기로 자기의 모습을 일신한 삼지연군 읍지구, 준공을 앞둔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지속된 고온과 태풍피해속에서도 늘어난 다수확분조, 다수확작업반, 다수확농장대렬…
그뿐이 아니다.나라의 자위적국방력을 백방으로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서 이룩한 성과들은 또 얼마나 가슴뿌듯한것인가.
이 모든 승리와 성과들을 음미해볼 때면 하나같이 찾아보게 되는 공통점이 있다.
당정책결사관철, 바로 그것이다.
당정책을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어떤 애로와 난관속에서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겠다는 투철한 정신으로 살며 투쟁해나갈 때 화를 복으로 전환시키고 영웅적위훈을 창조할수 있다.
그렇다.
당정책결사관철에 우리의 모든 승리와 번영의 길이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 이것이 당에 대한 충정의 가장 뚜렷한 표시이며 당의 로선과 정책의 정당성을 신념으로 간직하는 중요한 계기입니다.》
당의 로선과 정책은 혁명과 건설의 길을 밝혀주는 당의 사상이고 리론이며 구상이고 의도이다.당정책은 언제나 우리 인민에게 필승의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는 전투적기치로, 위훈창조의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한것은 우리 당의 로선과 정책에 인민의 의사와 요구가 집대성되여있으며 변천되는 시대적환경에 맞게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갈수 있는 전략전술이 다 밝혀져있기때문이다.
인민들의 의사와 요구를 반영한 우리 당정책,
새겨볼수록 눈시울 뜨겁게 젖어든다.
언제나 인민을 하늘로, 선생으로 여기시며 때로는 뙤약볕 내리쪼이는 논두렁길과 짚검불 날리는 멍석우에서, 때로는 기운차게 돌아가는 선반기앞에서, 물고기비린내나는 선창에서 평범한 농장원과 선반공, 어로공들의 이야기까지도 귀중히 들어주시고 그들의 생각을 정책에 담으신 위대한 수령님.
어버이수령님의 유훈을 기어이 현실로 꽃피우시려 위대한 장군님께서 끊임없이 헤쳐가신 멀고 험한 전선길, 조국땅우에 만복의 씨앗을 뿌리시기 위해 걷고걸으신 공장과 농촌, 막장길들은 우리 당정책들이 하나하나 마련되고 더욱 빛을 뿌리게 한 불멸의 행로였다.
진정 당정책에는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인민을 위해 모든것을 바치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한생이 어려있다.
당정책을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철저히 관철해나가는것, 여기에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가장 정당한 지도적지침으로 여기고 오직 수령님들께서 가르쳐주신대로만 모든 사업을 해나간다는 깊은 뜻이 담겨져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현지지도의 길에서 자주 꺼내보군 하시는 수첩이 있다.
우리 원수님의 수첩, 거기에는 우리 당정책의 진수를 이룬 위대한 수령님들의 금옥같은 명제들이 모셔져있다.
자신께서는 시간만 있으면 위대한 수령님들의 교시를 깊이 연구한다고, 현지지도를 나가기 전에도 수령님들의 유훈을 연구하면 방도가 환히 떠오른다고 절절하게 말씀하신 우리 원수님,(전문 보기)
론설 : 일심단결의 천하지대본은 민심이다
수령을 중심으로 한 당과 인민의 일심단결은 주체조선의 상징이고 필승의 보검이며 사회주의강국건설위업수행의 결정적담보이다.
혁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나가기 위해서는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여야 하며 그러자면 각급 당조직들과 일군들이 민심을 틀어쥐고 군중과의 사업을 더욱 심화시켜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심단결이 혁명의 천하지대본이라면 민심은 일심단결의 천하지대본입니다.》
우리 당은 인민대중의 운명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보살펴주며 이끌어주는것을 당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우고 우리 인민들에게 참다운 삶과 행복을 안겨주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하여왔다.이 과정에 동서고금에 전무후무한 가장 공고한 통일단결, 무한대의 힘을 가진 불패의 단결을 실현하였다.수령, 당, 대중의 일심단결은 백두산절세위인들께서 이룩하신 가장 위대하고 고귀한 혁명업적이다.
전체 인민이 수령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친 우리의 일심단결은 결코 그 어떤 의무감으로부터 이루어진것이 아니다.전당과 온 사회의 일심단결은 수령에 대한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끝없는 매혹과 절대적인 신뢰에 기초하고있다.다시말하여 수령이 가리키는대로만 하면 혁명과 건설에서 언제나 승리할수 있으며 값높은 삶을 누릴수 있다는 인민들의 확고한 믿음 즉 민심에 의해 이루어지고 끊임없이 다져진것이 우리의 일심단결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대한 우리 당원들과 근로자들, 인민군군인들과 청소년들의 신뢰심은 더없이 순결무구하다.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을 떠나서는 순간도 살수 없다는 신념을 안고 시련이 겹쌓인대도, 정세가 어떻게 변한대도 오직 원수님만을 하늘처럼 믿고 따르려는것이 우리의 민심이다.전체 인민이 수령을 절대적으로 신뢰하며 뜻과 발걸음, 생사운명을 끝까지 함께 해나가는 바로 여기에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는 우리 일심단결의 불패의 위력이 있으며 주체의 사회주의가 전대미문의 시련속에서도 끄떡하지 않고 승승장구하는 기본요인이 있다.
각급 당조직들과 일군들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변함없이 령도자만을 믿고 따르며 조국의 존엄과 부강번영을 위하여 영웅적으로 투쟁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순결한 마음을 소중히 여기고 더욱 승화시켜야 한다.민심을 확고히 틀어쥐고 군중과의 사업을 잘하여 사람들이 심심산골에 홀로 있어도 로동당만세를 부르게 하여야 일심단결의 위력을 최대로 발양시켜 사회주의강국건설을 보다 가속화할수 있다.
민심을 틀어쥐고 군중과의 사업을 잘하는데서 중요한것은 우선 인민들의 사상동향, 심리상태를 제때에 정확히 파악하는것이다.
일군들은 아래에 내려가는것을 제도화, 정상화하여 민심을 구체적으로 료해장악하여야 한다.군중속에 들어갔다고 하여 그들의 마음을 다 알수 있는것은 아니다.사람은 자기를 진심으로 위해주는 사람에게만 마음의 문을 열어준다.군중을 교양대상, 사업대상으로가 아니라 자기의 부모형제처럼 대하며 그들과 침식도 함께 하고 일도 같이하면서 그들의 목소리를 귀담아듣고 일상적인 행동 하나하나를 스쳐지나지 말아야 인민들이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요구하는가 하는것을 똑똑히 알수 있다.
민심을 틀어쥐고 군중과의 사업을 잘하는데서 또한 군중속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책임적으로 풀어주는것이 중요하다.(전문 보기)
용진 또 용진! -시대의 앞장에서 내달리는 상원로동계급의 영웅적투쟁을 전한다-
지난 11월 19일, 굴지의 세멘트생산기지 상원은 그 연혁사에 기록될 또 하나의 뜻깊은 시각을 맞이하였다.이날 아침 10시, 2호계렬 생산능력확장공사가 끝난 현장에서는 2호소성로화입이 진행되였다.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속에 소성로에 불이 지펴졌다.
시간이 흐를수록 거세차지는 불길, 마침내 열기를 안고 용을 쓰기 시작하는 소성로와 가소로, 예열탑들…
많은것이 그러하지만 세멘트생산도 불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하지만 이날 상원땅에 지펴진 불길은 그 의미가 류달랐다.더 힘있고 강력해진 상원, 더 억세고 튼튼해진 건설의 전초기지가 자기의 새 출발을 알리는 선언과도 같은것이였다.
2호계렬 생산능력확장공사가 성과적으로 결속됨으로써 예열 및 가소로계통의 능력이 높아지고 소성로와 랭각기계통의 현대화가 실현되였으며 선진적인 련속공정조종체계가 확립되여 크링카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일수 있게 되였다.이로써 상원은 마침내 기업소에 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간곡한 유훈을 빛나게 관철하고 당이 제시한 세멘트생산목표를 점령할수 있는 확고한 돌파구를 열어놓았다.
얼마나 장한가.걸음마다 앞을 막는 고난과 시련을 과감히 짓부시며 용진 또 용진하는 상원, 그날의 불길은 바로 당의 사상관철전, 당정책옹위전의 전렬에서 보무당당히 나아가는 상원이 자기의 산모범으로 시대를 고무하며 더 큰 승리에로 부르는 한폭의 붉은기, 진군의 기발과도 같은것이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자기의것을 귀중히 여기고 사랑하며 자력으로 살아나갈 각오를 가져야 부닥치는 애로와 난관을 맞받아 헤치며 기적과 혁신을 창조할수 있습니다.》
조국의 전진에는 언제나 그것을 떠받드는 열혈의 인간들의 헌신의 피와 땀이 슴배여있는 법이다.
시련의 광풍이 몰아쳐도 우리 조국의 용진의 기상은 얼마나 드높은가.건설분야만 보아도 그렇다.
하늘아래 첫 동네 삼지연군의 천지개벽으로부터 시작하여 독특한 다기능체육문화휴양지로 일떠선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어랑천기슭에 솟아오른 신념의 방탄벽-팔향언제, 사회주의문화농촌주택건설의 본보기로 솟아오른 경성군 중평남새온실농장마을의 아름다운 선경…
이해와 더불어 더욱 늘어나고 눈부시게 솟구쳐오른 내 조국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을 생각할 때마다 어려오는 부름이 있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절세의 위인들을 대를 이어 명예지배인으로 높이 모신 뜻깊은 일터, 우리 당의 원대한 강성국가건설위업을 받드는 길에서 언제나 전초병이 되여야 한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한없는 믿음이 어린 대규모세멘트생산기지.
용진 또 용진! 바로 이것이 조국의 억센 진군을 떠받든 상원의 기상이고 숨결이다.우리 조국의 질풍노도는 자신들의 피와 땀으로 그 전진을 담보하며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어가는 상원로동계급의 충성과 의리의 숨결도 뜨겁게 전해준다.(전문 보기)
애국의 자욱을 뚜렷이 새겨가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사회주의조국의 강성부흥속에 해외동포들의 높은 존엄과 행복, 후대들의 밝은 미래가 있습니다.》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몸은 비록 이국땅에 있어도 조국과 민족을 위한 길에서 참다운 삶의 보람과 행복을 찾으며 애국의 자욱을 뚜렷이 새겨가고있다.
람홍색공화국기를 휘날리며
지난 8월 중순 동아시아의 어느 한 지역에서 진행된 국제권투경기대회에는 재일동포선수들도 참가하였다.14개 나라와 지역의 선수들이 모여온 이 경기대회에서 총련 오사까조선고급학교 졸업생인 한량호선수가 영예의 금메달을 쟁취하여 조국의 영예를 떨치였다.
올해 일본의 대학련맹전 1부류경기에서 우승하여 전일본아마츄어권투선수권대회 진출자격을 받은 한량호선수는 이번 대회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우승후보자로 지목되여있던 선수와의 준결승경기도 그러했지만 예선경기때부터 압도적인 실력을 발휘해온 선수와의 결승경기는 매우 치렬하였다.하지만 한량호선수는 1회전부터 시종 우세를 차지하고 완강한 공격전을 벌리였다.결국 그는 상대선수를 현저한 점수차이로 이기고 영예의 단상에 올랐다.
우승의 비결을 묻는 기자들에게 그는 람홍색공화국기를 휘날리며 국제경기에서 우승하는것이 자기의 목표였다고 하면서 총련의 민족교육을 받은 새 세대의 힘을 국제무대에서 과시한것이 더없이 기쁘다고 말하였다.
민족교육의 화원은 한량호선수가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안고 재능을 마음껏 꽃피울수 있게 한 요람이였으며 여기에서 키운 조국애와 민족애는 승리의 원천이였다.앞으로도 조국의 영예를 계속 떨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결의다지는 한량호선수에게 동포들은 열렬한 박수갈채를 보내였다.
한편 총련 고베조선고급학교출신인 배성화선수는 이 경기대회의 다른 몸무게급에서 은메달을 쟁취하였다.
공화국선수단 단장으로 2년 련속 이 경기대회에 참가한 재일본조선인권투협회 회장 량학철동포는 동포선수들이 이번에 거둔 성과는 조국인민들에게 큰 힘과 고무를 줄것이라고 하면서 기쁨을 금치 못해하였다.
민족교육의 화원에서 재능의 싹을 키운 우리 동포선수들이 공화국기를 휘날리며 이룩한 이 자랑찬 승리는 온 동포사회를 환희로 끓어번지게 하였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