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출한 령도자를 모신 조선의 미래는 휘황찬란하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위대성을 여러 나라에서 칭송-
비범한 정치실력과 뜨거운 인민사랑으로 주체강국의 존엄을 빛내이시고 인민의 행복을 가꾸어가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에 대한 국제사회의 흠모심이 더욱 높아가고있다.
그것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 4돐에 즈음하여 중국에서 진행된 《인민이 신뢰하는 령도자》라는 주제의 인터네트사진전시회를 통해서도 잘 알수 있다.
짧은 기간에 1 153만여명의 열람자수를 기록한 전시회에서는 절세의 위인에 대한 진보적인민들의 끝없는 존경과 신뢰심이 뜨겁게 분출되였다.
중국세계평화기금회, 베이징국제평화문화기금회 공동웨브싸이트를 비롯한 여러 인터네트홈페지를 열람하는 과정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특출한 령도력을 절감한 수많은 사람들은 위인칭송의 목소리를 터치였다.
《김정은위원장께서는 위풍당당하시다.지난 몇년동안에 그이의 비범한 정치실력이 과시되였다.세계의 정치가들은 탄복할수밖에 없다.》
《김정은위원장의 령도는 대단히 멋있다.》
《조선의 령도자께서는 참으로 위대하시고 인민은 정말로 행복하다.사람들의 얼굴마다에 행복의 웃음이 담겨져있다.》
《수령에 대한 인민들의 열화같은 존경과 신뢰는 진정에 넘쳐있다.》
《김정은위원장은 인민의 사랑을 받으시는 훌륭한 령도자이시다.》
《김정은위원장의 건강을 축원한다.조선의 강성번영을 축원한다.》…
이란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을 축하방문한 전 이란국제태권도협회 회장 쟈비드 샤흐베르디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함께 계시는 영상미술작품에 꽃바구니를 진정하고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존경하는 김정은각하를 조선로동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것은 력사적사변이다.
김정은각하께서는 조선인민이 선대수령들의 업적을 빛내여나가도록 이끄신다.
그이의 령도가 있어 조선은 전략국가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설수 있었으며 적대세력들의 악랄한 책동속에서도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눈부신 성과를 이룩해나갈수 있었다.
우리는 이란과 조선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과 련대를 강화하기 위해 적극 노력할것이다.
한편 오스트리아, 스위스, 영국단체들은 축하성명들에서 존경하는 김정은각하께서 조선로동당 위원장으로 높이 추대되신것은 그이에 대한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의 뚜렷한 표시이라고 하면서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 충심으로 되는 인사를 드리였다.
또한 김정은각하의 령도가 있어 조선로동당은 조선사회의 향도적력량으로서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며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에서 승리만을 떨쳐가고있다고 격찬하였다.
여러 나라의 언론들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를 《따뜻한 인정미를 지니신 인민적인 정치가》, 《과감하고 결단력있는 지도자》, 《국제사회의 가장 큰 관심을 모으시는 정치가》로 찬양하였다.
우간다전국항쟁운동기관지 《파블리크 렌즈》는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세계정치무대에서 대단히 매력적이며 인기있는 정치가로 세인의 각광을 받고계신다고 하면서 이렇게 전하였다.
김정은최고령도자의 첫째가는 매력은 강과 유를 조화롭게 겸비하신것이다.(전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