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6月 19th, 2020

김정일  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수적요구이다 -1995년 6월 19일-

주체109(2020)년 6월 19일 웹 우리 동포

 

세계사회주의운동은 여러 나라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된것으로 하여 의연히 곡절을 겪고있지만 어제날의 쓰라린 력사에서 교훈을 찾고 점차 재생의 길에 들어서고있다. 사회주의가 무너진 나라들의 참혹한 현실로부터 세계의 더욱더 광범한 인민들이 사회주의의 길에서만 인민대중의 운명이 개척될수 있다는것을 깨닫고 사회주의를 동경하며 지향해나서고있다. 이것은 사회주의가 인민들의 마음속에 살아있으며 인민들이 사상적으로 각성되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것이다.

여러 나라에서의 사회주의의 좌절이 남긴 가장 심각한 교훈은 사회주의의 변질이 사상의 변질로부터 시작되며 사상전선이 와해되면 사회주의의 모든 전선이 와해되고 종당에는 사회주의를 송두리채 말아먹게 된다는것이다.

사회주의를 지키고 승리에로 이끌기 위하여서는 사상사업을 강화하여야 한다. 인민대중을 사회주의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고 사회주의사상진지를 굳건히 다져야 사회주의를 공고발전시킬수 있으며 그 어떤 광풍이 불어와도 사회주의를 꿋꿋이 지켜나갈수 있다. 우리 혁명의 실천적경험은 이것을 뚜렷이 증명하여주고있다.

사회주의는 사상을 틀어쥐면 승리하고 사상을 놓치면 망한다는것이 력사에 의하여 확증된 진리이다.

인민대중을 사상적으로 각성시켜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도록 하는것은 현시기 사회주의운동발전의 절박한 요구이다. 자주성을 위하여 투쟁하는 인민대중이 사회주의사상으로 무장하고 사회주의에 대하여 확고한 신념을 가지게 된다면 사회주의는 반드시 새로운 승리의 길을 열어나가게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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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수적요구이다.

사회주의위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사상사업을 모든 사업에 앞세워나가야 한다.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위하여 투쟁하는 로동계급의 당에 있어서 사상사업보다 더 중요한 사업은 없다. 원래 로동계급의 당은 사상을 무기로 하여 인민대중을 각성시키고 혁명과 건설에 조직동원하는 령도적정치조직이다. 사상은 로동계급의 당의 유일한 무기이며 가장 위력한 무기이다. 로동계급의 당은 사상을 기본으로 틀어쥐고 사상사업을 모든 사업에 앞세워나가야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향도하는 령도적정치조직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할수 있다.

사상사업이 없이는 사회주의제도가 태여날수 없고 존재할수도 발전할수도 없다. 자본주의제도는 신분적예속을 자본의 예속으로 바꾼 착취제도로서 봉건사회의 태내에서 자라나지만 사회주의제도는 모든 착취제도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새로운 제도로서 자본주의사회의 태내에서 자라날수 없다. 자본의 지배를 반대하여 투쟁하는 피착취근로인민대중의 계급적요구를 반영하여 사회주의사상이 나오고 사회주의사상으로 각성된 인민대중의 투쟁에 의하여 사회주의제도가 탄생한다. 사회주의제도의 공고발전도 사회주의사상의 향도밑에 이룩된다.

사회주의사회는 사회주의사상에 의하여 향도되고 사회주의사상을 기본추동력으로 하여 발전하는 사회이다. 황금만능의 자본주의사회와는 달리 사상의 힘에 의하여, 사회주의사상으로 무장한 사람들의 의식적인 활동에 의하여 발전하는 사회라는데 사회주의사회의 본질적특성이 있다. 사상사업을 어떻게 하고 사람들을 사상적으로 어떻게 준비시키는가 하는데 사회주의의 공고발전과 그 운명이 달려있다. 사회주의사회에서 사상사업을 앞세우고 끊임없이 심화시켜야 사회의 정치사상적통일을 보장할수 있고 동지적단결과 협조를 기본으로 하는 사회주의적사회관계를 강화발전시킬수 있으며 사회주의경제건설도 성과적으로 진행할수 있다. 사회주의사상진지를 튼튼히 다져야 사회주의가 정치, 경제, 문화, 군사의 모든 분야에서 불패의 위력을 지니게 할수 있다. 사회주의건설에서 사상사업을 홀시하는것은 사회주의의 기본을 놓치는것이며 이것은 필연코 사회주의를 변질과 붕괴에로 이끌어가게 된다.

사회주의를 위하여 투쟁하는 로동계급의 당의 사상사업은 시대와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사회주의사상을 심화발전시키는 사상리론사업이며 인민대중을 사회주의사상으로 무장시키는 사상교양사업이다.

사회주의사상과 리론은 로동계급의 혁명투쟁이 발전하는 행정에서 시대의 요구와 혁명실천의 경험을 일반화한데 기초하여 마련되며 그것은 사회주의를 위하여 투쟁하는 인민대중의 사상리론적무기로, 투쟁의 지침으로 된다. 혁명투쟁이 진행되는 환경과 조건은 고정불변하지 않으며 력사는 전진하고 현실은 끊임없이 변화발전한다. 시대의 변화와 발전하는 현실은 사회주의에 대한 기성리론으로는 풀수 없는 새로운 문제들을 수많이 제기한다. 로동계급의 당은 시대가 변하고 혁명과 건설이 전진하는데 맞게 사회주의사상을 발전시키기 위한 사상리론사업에 깊은 주의를 돌려야 한다. 로동계급의 당이 사상리론사업을 옳게 하지 못하여 사회주의사상의 수정주의적변질이나 교조주의적침체를 가져오게 되면 사회주의는 옳은 지도적지침을 가지지 못하게 되고 곡절과 실패를 면할수 없게 된다.

지난 기간 사회주의를 건설하던 일부 나라들에서 당과 국가의 지도적지위를 차지한 혁명의 배신자들에 의하여 사회주의사상이 외곡변질됨으로써 사회주의가 방향을 잃고 자기 궤도에서 탈선하여 자본주의복귀의 길로 나가게 되였다. 사회주의혁명과 사회주의건설에서의 우여곡절과 일부 나라들에서의 사회주의의 좌절은 결국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사상리론의 빈곤과 변질의 결과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사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주체적당건설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자

주체109(2020)년 6월 19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주체53(1964)년 6월 19일은 우리 당력사에 영원불멸할 의의깊은 날이다.

천재적인 사상리론적예지와 비범한 령도력을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심으로써 우리 당은 수령의 사상체계와 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혁명적당으로, 인민대중과 혼연일체를 이루고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어머니당으로, 강철같은 규률과 전투력을 지닌 불패의 당으로 위용떨칠수 있었다.우리 당이 세기를 이어 사회주의붉은기를 굳건히 고수하며 자주시대 혁명적당건설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여올수 있은것은 력사의 이날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조선로동당창건 75돐을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총돌격전을 벌려나가고있는 시기에 뜻깊은 이날을 맞이한 우리의 전체 당원들과 인민들, 인민군장병들은 지금 주체적당건설위업수행에 거대한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숭고한 경의를 드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우리 당의 수령으로 모시고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로선을 일관하게 틀어쥐고 철저히 관철하여야 조선로동당이 앞으로도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나갈수 있습니다.》

1960년대에 들어서면서 우리 나라에서는 승리한 사회주의제도를 공고히 하고 제국주의자들의 침략책동으로부터 혁명의 전취물을 지켜내기 위한 투쟁이 세차게 벌어졌다.바로 이러한 시기에 위대한 장군님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심으로써 우리 당은 자기의 령도적사명을 훌륭히 수행하며 혁명과 건설을 승리와 영광의 한길로 이끌어나갈수 있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혁명의 최고참모부에 모신것은 우리 당의 강화발전과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새로운 전환의 리정표를 마련한 력사적사변이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수십성상 조선로동당을 이끄시면서 이룩하신 고귀한 업적과 전통이 있기에 우리 당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에도 력사의 모진 광풍을 과감히 헤치며 언제나 승리만을 떨쳐가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의 당건설사상과 업적을 빛내여나가는 여기에 우리 당이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줄기차게 이끌어나가는 향도적력량, 로숙하고 세련된 강위력한 혁명의 참모부로 위용떨칠수 있는 근본담보가 있다는것이 력사와 현실이 새겨주는 철리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당건설령도사는 우리 당을 수령의 사상체계와 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혁명적당으로 공고발전시키신 불멸의 력사로 빛을 뿌리고있다.

우리 당을 영원히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것, 이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필생의 과업이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우리 당력사를 인민대중제일주의로 빛내인 불멸의 사상리론업적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우리 당령도의 전기간 이민위천의 사상을 구현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수많이 발표하시였다

주체109(2020)년 6월 19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56돐을 맞이하는 온 나라 인민들은 우리 당력사를 철두철미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수놓아오신 절세위인의 사상리론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기고있다.

가장 숭고한 인민관을 천품으로 지니시고 인민생활향상을 당과 국가건설의 근본리념, 활동의 최고원칙으로 내세우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수많은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이민위천의 사상을 구현한 우리 당의 투쟁목표와 그 실천방도 등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를 존재방식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리념이 집대성되여있는 로작들에는 인민의 모든 꿈과 리상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가는 위대한 어머니 우리 당의 진모습이 그대로 비껴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을 하늘처럼 믿고 끝없이 사랑하시였으며 언제나 인민의 요구와 리익을 첫자리에 놓으시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하시였습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이민위천의 사상을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체현하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첫 시기부터 당건설과 당활동을 인민생활향상에로 지향시키고 복종시키는 우리 당의 인민적성격을 명시한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였다.

《천생산을 늘여 인민들의 입는 문제해결에서 전환을 일으켜야 한다》, 《농사를 과학기술적으로 지어야 한다》, 《산간지대 인민들의 생활을 높여야 한다》, 《일군들은 인민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려야 한다》등의 고전적로작들에는 인민들의 의식주문제를 원만히 해결할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구상을 실현하시기 위하여 크나큰 심혈을 기울여오신 어버이장군님의 끝없는 사색과 로고가 력력히 깃들어있다.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강령이 선포되고 사회주의대건설이 장엄하게 벌어지던 년대들에 발표하신 《당사업을 근본적으로 개선강화하여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힘있게 다그치자》, 《당사업을 개선하며 경제사업을 밀고나가는데서 제기되는 당면한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를 비롯한 고전적로작들에도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대중제일주의사상이 집대성되여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선군혁명령도의 길에서 인민의 리상과 행복을 꽃피우기 위한 우리 당의 투쟁과업과 방도들을 명시한 고전적로작들을 수많이 발표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당이 제시한 선군시대의 경제건설로선을 철저히 관철하자》, 《군의 역할을 높여 인민생활에서 전환을 일으키자》를 비롯한 로작들에서 인민생활향상을 위대한 수령님의 유훈관철에서 가장 중요한 사업으로 천명하시고 그를 위한 우리 당의 혁명적경제전략과 부문별과업들을 전면적으로 제시하시였다.(전문 보기)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나아가는 우리 앞길에 태양의 빛발 찬란하다.

 

본사기자 찍음

 

[Korea Info]

 

우리 당을 영원한 수령의 당으로

주체109(2020)년 6월 19일 로동신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56돐!

뜻깊은 이날을 맞이하는 온 나라 인민의 가슴마다에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넘쳐흐르고있다.

우리 당건설력사에서 주체53(1964)년 6월 19일은 백두의 전설적위인을 조선혁명의 최고참모부에 높이 모신 대행운의 날로 빛나고있다.이날이 있어 주체적당건설의 새시대가 펼쳐지고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거창한 변혁과 눈부신 비약이 일어나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당건설령도사를 감회깊이 돌이켜보며 우리 인민이 다시금 새겨안는 진리는 무엇인가.

당의 위대성은 곧 수령의 위대성이며 수령의 위대한 사상과 령도에 의하여 당의 지위와 역할이 비상히 높아지게 된다는것이다.

그렇다.조선로동당이 명실공히 위대한 수령의 당으로 강화발전되고 장장 수십성상 그 존엄과 위용이 만방에 떨쳐지게 된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독창적인 당건설사상과 리론, 탁월한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며 이것은 혁명적당건설의 빛나는 모범으로 된다.하기에 우리 인민은 오늘도 조선로동당을 위대하고 혁명적인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우리 장군님께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리며 그이의 당건설업적을 높이 칭송하고있는것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군님의 한생은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불세출의 위인의 가장 빛나는 한생이였습니다.》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첫날밤을 꼬박 밝히시고 이른새벽 일군들과 함께 정원으로 나오시여 당기발을 바라보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한 모습이 뜨겁게 어려온다.

당기를 바라보시며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군들에게 우리 당기발에는 수령님의 위대한 혁명활동력사가 그대로 비껴있다고, 이제는 우리가 저 붉은 기발을 높이 휘날려나가야 한다고 교시하시였다.

백두에서 추켜든 혁명의 붉은기를 펄펄 날리며 주체혁명위업을 기어이 완수할 철의 신념과 의지를 담아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당을 영원히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것, 이것이 자신의 필생의 과업이라고 하시면서 우리는 이 영광스러운 위업을 끝까지 완성해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수령의 당건설, 이는 아직 그 누구도 걸어보지 못한 전인미답의 길이였다.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걸출한 령도력을 완벽하게 체현한 세기의 위인만이 그 거창한 위업을 구상할수 있고 현실로 펼칠수 있다.

전당에 수령의 사상체계, 령도체계를 세우는것을 당건설의 근본원칙으로 틀어쥐고나가도록 하신 위대한 장군님,

그이께서 온 사회의 김일성주의화를 당의 최고강령으로 선포하신데 이어 전당 김일성주의화방침을 제시하신것은 우리 당을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당으로 강화발전시키는데서 결정적전환의 리정표로 되였다.전당 김일성주의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속에서 우리 일군들과 당원들이 참다운 김일성주의정수분자로 자라나고 조선로동당은 유일사상체계와 유일적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사상적순결체, 조직적전일체, 행동의 통일체로 전변되게 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론설 : 사상사업은 우리 혁명의 힘있는 추동력

주체109(2020)년 6월 19일 로동신문

 

온 나라에 정면돌파전의 기상이 차넘치고있는 시기에 우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상사업을 앞세우는것은 사회주의위업수행의 필수적요구이다》발표 25돐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주체84(1995)년 6월 19일에 발표된 이 로작은 사상의 위력으로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성과적으로 해결하고 사회주의위업을 완성해나갈수 있는 진로를 밝힌 불멸의 대강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사회주의를 지키고 승리에로 이끌기 위하여서는 사상사업을 강화하여야 한다.》

사상은 사회주의의 생명이다.사회주의의 존립과 전도는 사상중시, 사상사업선행에 달려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로작에서 일부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게 된 근본원인을 명철하게 분석하시고 사회주의승리의 필연성을 과학적으로 밝혀주시였다.

지난 25년간 주체의 사회주의가 적대세력들의 반공화국압살광풍속에서도 끄떡없이 승승장구할수 있은것은 우리 당이 시종일관 사상사업을 중시하고 다른 모든 사업에 확고히 앞세웠기때문이다.우리 당사상사업은 사회주의수호와 건설에서 빛나는 승리와 눈부신 기적을 안아온 근본원천이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이 사상동원전으로 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뜻이다.사상전의 불길을 지펴올리는것만큼 대중의 정신력이 폭발하며 인민이 일떠선것만큼 사회주의가 전진한다.

사상전의 포성을 높이 울리는것은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를 반석같이 다져나가기 위한 근본요구이다.

우리 식 사회주의의 상징인 일심단결을 백방으로 강화하고 전체 인민을 견결한 조국수호자, 힘있는 사회주의건설자로 키우는 근본비결은 혁명적인 사상공세에 있다.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장엄한 진군길에서 우리 인민이 자기의 력사적사명을 깊이 자각하고 불굴의 신념과 결사의 투쟁으로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올수 있은것은 온 나라를 진감한 사상전의 포성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사상공세의 열풍속에서 전체 인민의 피끓는 심장이 당중앙위원회뜨락에 더욱 굳건히 이어지고 덕과 정으로 화목한 사회주의대가정의 참모습이 남김없이 과시되였으며 자주적존엄을 고수해나가는 사회주의조선의 강용한 기상이 힘있게 떨쳐졌다.

혁명진지, 계급진지강화에서 완성이란 있을수 없다.지금 적들은 우리 내부에 퇴페적인 사상문화와 이색적인 생활양식을 들이밀어 사회주의의 근간을 흔들고 혁명의 대, 계급의 대를 끊어보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당만을 믿고 따르려는 우리 인민의 충성의 일편단심을 소중히 지켜주고 그 바통을 이어가자고 해도 위대성교양을 심화시켜야 하며 온 사회에 순수한 인간미와 고상한 도덕륜리가 차넘치게 하고 인민들의 계급투쟁의지를 백배해나가자고 해도 사상전의 집중포화, 련속포화, 명중포화를 들이대야 한다.사상사업을 첫째가는 중대사로 틀어쥐고나가는 우리 당의 령도가 있기에 우리의 혁명진지, 계급진지는 억척불변이다.

사상전의 포성을 높이 울리는것은 자력자강의 동력으로 사회주의건설에서 새로운 앙양을 일으켜나가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자기 힘을 굳게 믿는 정신력의 강자들은 천리도 지척으로 보고 온갖 시련과 난관을 맞받아 뚫고나가지만 남만 쳐다보는 정신적약자들은 지척도 아득한 만리로 보며 열려진 길로도 나가지 못한다.사상공세의 열도이자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승전포성이다.

우리 당이 자력갱생교양을 사상사업의 중요한 과업으로 내세우고 일관하게 진행하여왔기에 우리 인민은 수천년민족사에 일찌기 없었던 대변혁을 안아올수 있었다.자력갱생의 궤도우에서 전설속의 천리마가 날아올랐고 사회주의건설의 빛나는 모범이 창조되였으며 나라의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믿음직하게 수호할수 있는 강대한 힘을 비축하였다.기존의 정치개념이나 경제학적인 수자로써는 가늠할수 없는 주체조선의 저력과 무한한 발전잠재력은 다름아닌 자력갱생에 근본원천을 두고있으며 우리 국가와 인민의 존엄과 위대함은 철두철미 자력갱생하여 강해진데 있다.자력자강의 의지로 충만된 인민의 힘은 불가항력이라는것, 이것이 사회주의조선의 위대한 기적과 변혁의 력사가 가르쳐주는 고귀한 진리이다.

민족자주, 민족자존의 기치높이 계속혁신, 계속전진해나감으로써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대업을 기어이 실현하려는 우리 인민의 신념은 확고부동하다.지금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맹렬한 돌격전, 치렬한 철야전은 우리 인민의 자력갱생정신의 거세찬 분출이다.세계는 연길폭탄정신, 천리마정신이 맥맥히 살아높뛰는 우리 조국이 어떻게 만난을 박차고 정면돌파전의 승리를 이룩하는가를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사상전의 포성을 높이 울리는것은 온 사회를 김일성김정일주의화하기 위한 근본담보이다.

사회의 모든 성원들을 하나의 혁명사상으로 무장시키고 그에 기초한 사상적통일을 이룩하는것은 사회주의사회의 본성적요구이다.온 사회의 김일성김정일주의화, 여기에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종국적승리가 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당사업의 중요한 요구

주체109(2020)년 6월 19일 로동신문

모든 사업을 철두철미 위대한 장군님식대로 해나가자

 

위대한 장군님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56돐을 맞는 뜻깊은 이 시각 전당의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다시금 심장에 새겨안는 철리가 있다.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를 유일한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오직 김일성김정일주의의 요구대로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키며 모든 사업을 위대한 장군님식대로 해나갈 때 승리는 확정적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사상과 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혁명과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장군님의 사상과 의도대로, 장군님식대로 풀어나가야 합니다.》

각급 당조직들이 위대한 장군님식 사업방법을 당사업실천에 더욱 철저히 구현해나가자면 우선 위대한 장군님식 사업방법이 제일이고 장군님식 사업방법밖에는 모른다는 투철한 립장을 지니는것이 중요하다.

몇해전 2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하신 력사적인 결론에서 우리는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로선과 방침, 장군님의 교시는 혁명의 교과서이며 장군님께서 가르쳐주신대로만 하면 불가능이란 있을수 없고 최후의 승리는 우리의것이라는 절대불변의 신념을 심장깊이 새겨안았다고 긍지높이 말씀하시였다.

오늘의 정면돌파전은 조성된 난국을 과감히 뚫고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획기적인 전환을 일으켜 위대한 우리 인민의 꿈과 리상을 하루빨리 실현하기 위한 거창한 창조대전이다.각급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위대한 장군님식 사업방법을 당사업실천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야 어렵고도 방대한 목표를 원만히 수행할수 있다.

위대한 장군님식 사업방법은 오래고도 간고한 혁명실천투쟁속에서 그 정당성과 위력이 남김없이 과시되였다.

인민들속에 들어가 대중의 마음을 움직여 당의 두리에 묶어세우고 혁명과 건설에 자각적으로 동원되도록 하며 격식과 틀을 배격하고 모든 문제를 창조적으로 실속있게 풀어나가는 가장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사업방법, 여기에는 우리 당일군들이 견지해야 할 투쟁방식과 투쟁기풍, 일본새에 이르기까지 모든 귀감이 다 담겨져있다.

위대한 장군님식 사업방법을 더하지도 덜지도 말고 철저히 구현해나가는데 우리 일군들이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하기 위한 결정적담보가 있다.

각급 당조직들과 당일군들이 위대한 장군님식 사업방법을 당사업실천에 구현해나가는데서 중요한것은 다음으로 당사업전반을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일관시켜나가는것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혁명 그자체를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으로 정식화하시고 당건설과 당활동에 철저히 구현해오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 있어서 인민은 언제나 스승이였으며 인민의 의사와 요구는 당의 로선과 정책작성의 출발적기초였다.

위대한 장군님의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과 열렬한 사랑은 한평생 인민행렬차의 기적소리를 높이 울려가신 현지지도의 자욱마다에도 뜨겁게 어려있고 그처럼 어려웠던 고난의 행군, 강행군시기에 변함없이 베풀어진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들에도 깃들어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모두다 사회주의애국공로자들처럼 살며 투쟁하자! :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나는 무엇을 바쳤는가 -락랑구역연료사업소 지배인 김희옥동무에 대한 이야기-

주체109(2020)년 6월 19일 로동신문

 

락랑구역연료사업소에 들어서면 첫눈에 안겨오는 글발이 있다.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나는 무엇을 바쳤는가?》

우리는 이 글발이 지배인 김희옥동무에게 소중히 자리잡고있는 량심의 물음이라는것을 알게 되였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인민들이 바라는것이라면 돌우에도 꽃을 피우고 하늘의 별이라도 따오겠다는 정신으로 인민을 위하여 발바닥이 닳도록 뛰고 또 뛰여야 합니다.》

김희옥동무는 근 20년간 락랑구역연료사업소 지배인으로 일하면서 인민의 참된 복무자, 충복으로서의 책임과 본분을 다하기 위하여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였다.최근에는 원료투입으로부터 포장에 이르기까지 생산공정의 자동화, 흐름선화가 실현된 로력절약형, 원가절약형구멍탄공장을 일떠세웠다.

높은 목표와 리상을 가지고 사업을 설계하고 작전하며 새것을 창조하고 받아들이는데서 개척자, 선구자가 되여 일단 시작한 일은 완강하게 내밀어 끝장을 보고야마는 김희옥동무의 헌신적인 사업기풍은 우리 일군들이 오늘날 조국과 인민앞에 어떤 모습으로 나서야 하는가에 대한 대답으로 된다.

충복은 대답을 말로 하지 않는다

10년전 어느 겨울날이였다.

리과대학의 책임일군과 국가과학원의 일군이 락랑구역연료사업소를 찾아왔다.

《사업소에서 저열탄연소첨가제를 도입하겠다는것이 사실입니까?》

《예, 그렇습니다.》

김희옥동무가 반색을 하였다.

《사업소의 요구조건은 무엇입니까.》

혹시 이 조건, 저 조건 타산해보고 그만두지 않겠는가 하는 우려가 그들의 눈빛에 다분히 비껴있었다.

《요구조건은 하나입니다.연소첨가제가 반드시 우리 나라의 원료에 의거해야 한다는것입니다.》

그래도 선듯 믿기 어려운듯 리과대학 책임일군이 힘들게 말을 꺼냈다.

《실험실적연구성과가 현장도입에서도 꼭 성공한다는 담보는 없습니다.연구사의 요구대로 조건을 보장하기가 헐치 않겠는데…》

《걱정마십시오.우리 식의 저열탄연소첨가제만 나올수 있다면 1년이고 3년이고 사업조건을 전적으로 보장하겠습니다.》

녀성지배인의 잡도리가 보통이 아니라는것을 확신하게 된 그들은 반가움을 금치 못해하였다.

그들을 바래운 김희옥동무는 흥분된 마음을 가라앉힐수 없었다.

저열탄연소첨가제, 그것을 얼마나 애타게 갈망했던가.

김희옥동무가 락랑구역연료사업소 지배인사업을 시작한것은 주체91(2002)년 10월이였다.

낡은 설비 몇대밖에 없는 생산현장, 변변한 자동차도 없는 사업소…

(내가 꽤 해낼수 있을가.)

욕망같아서는 무슨 일감을 잡아 열정을 쏟아붓고싶었지만 그는 이런 생소한 곳에서 몇달을 지탱해내겠는지 앞이 보이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날 초급당위원장이 그와 마주앉았다.오랜 당일군인 그는 지배인보다 한달 먼저 이 사업소에서 사업을 시작하였었다.

《생각보다 헐치 않겠지요?》

속마음을 알고 하는 소리같아 김희옥동무는 선듯 대답을 못했다.

사실 식료공장에서 일한 경력도 있는 김희옥동무는 식료공장이라면 본때있게 추켜세울수 있을것 같았다.그래서인지 아무래도 안되겠다고 제기할가 하는 생각이 마음 한구석에서 떠나지 않고있었던것이다.

《인민의 충복이 되려고 나선 길인데 뭘 주저합니까.당조직은 지배인동무를 믿습니다.》

초급당위원장은 그날 많은 이야기를 해주었다.

구역주민들의 땔감문제를 원만히 보장한다는것이 쉽지 않다.주민들은 말이 아니라 결과를 바란다.…

김희옥동무는 자기자신과 일터를 새로운 눈으로 보게 되였다.

영광스러운 우리 당대렬에 들어서면서 실천으로 위대한 장군님께 충성다하겠다고 맹세다지던 일, 일군들이 당과 수령을 위하여 심장을 뜨겁게 불태우는 진짜배기혁명가가 되자면 혁명밖에 모르는 사람, 일밖에 모르는 사람이 되여야 한다고 하신 위대한 장군님의 교시를 사업수첩의 첫 페지에 정중히 모시고 일군으로서의 첫걸음을 떼던 그날이 새삼스럽게 되새겨졌다.

(당에서 그토록 중시하는 인민생활문제를 외면한다면 어떻게 당원이고 일군이라고 할수 있는가.)

그날 그는 자기 수첩에 이렇게 또박또박 썼다.

《충복은 대답을 말로 하지 않는다!》(전문 보기)

 

[Korea Info]

 

활화산마냥 분출하는 우리 인민의 무자비한 보복성전의지 -날이 가고 시간이 흐를수록 배신자들과 쓰레기들에 대한 분노는 더욱 격앙되고있다-

주체109(2020)년 6월 19일 로동신문

 

남은것은 철저한 결산뿐

 

북남관계를 최악의 상태에로 몰아간 당사자들이 우리의 보복공세에 당황망조하여 향방없이 노는 꼴이 가소롭다.

지금 북남사이에 빚어지고있는 모든 사태의 책임은 전적으로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한자들과 그것을 묵인조장한 남조선당국에 있다.

그 죄과가 얼마나 무겁고 그 대가를 얼마나 비싸게 치르어야 하는지를 그래 남조선당국이 모른단 말인가.

얕은 권모술수로 우리 인민의 격앙된 보복열기를 잠재울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우리의 생명이고 넋이며 삶의 전부인 최고존엄을 모독한데 대해 열백번 무릎꿇고 사죄할 대신 책임에서 벗어나보려고 오그랑수를 쓰는것들에게 명백히 말해두고싶다.

이제 남은것은 우리에게 한 짓거리만큼 더하지도 덜지도 않고 그대로 죄값을 치르어야 한다는것이다.

아직도 벌어진 일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고 눈앞의 위기나 일시적으로 모면해보려고 리성을 잃고 날뛰다가는 더 비참하고 가련한 신세에 처하게 될것이다.

내각사무국 1부장 박성철

 

죄악을 덧쌓지 말라

 

북남공동련락사무소가 참혹한 종말을 고하는 장면을 보면서 우리모두는 속시원해하고있다.혐오감만 자아낼뿐 아무 쓸모도 없는 괴물은 그냥 둬두어 무엇하겠는가.

그런데 남조선당국이 오히려 《강력한 항의》니, 그 무슨 《위반》이니, 《응분의 책임》이니 하는 허튼소리만 계속 늘어놓는다니 억이 막혀 말이 나가지 않는다.정세를 걷잡을수 없는 막바지에로 몰아간 도발자들이 감히 누구에게 《항의》니, 《책임》이니 하고 삿대질인가.

온 민족과 세계앞에서 한 북남선언과 합의를 휴지장으로 만든 장본인이 도대체 누구인가.

우리가 가장 신성시하는것을 함부로 건드리고 우리의 심장을 란도질한 특대형도발자들에 대한 인민의 분노는 지금 하늘을 찌르고있다.

그런데 지은 죄에 대한 반성의식은커녕 파렴치한 잡소리를 늘어놓는 남조선당국자들의 처사야말로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목소리를 높인다고 진실을 매도할수 없고 도발적인 언사는 사태의 파국만을 더욱 부추길뿐이다.죄는 지은데로 가고 물은 곬으로 흐르기마련이다.남조선당국의 철면피하고 파렴치한 추태를 우리는 절대로 참을수 없다.

남조선당국이 저지른 죄악의 대가를 더하지도 덜지도 않고 우리에게 해를 준것만큼 톡톡히, 그대로 갚아주자는것이 우리 인민의 한결같은 의지이다.죄악에 죄악을 덧쌓다가는 그 대가를 더욱 값비싸게 치르게 된다는것을 똑똑히 깨달아야 한다.

흥남비료련합기업소 부지배인 김영국

(전문 보기)

 

-수도의 거리를 달리는 무궤도전차안에서-

본사기자 한광명 찍음

 

-김철주사범대학에서-

정철훈 찍음

 

[Korea Info]

 

[정세론해설] : 격노한 민심의 폭발은 력사의 필연

주체109(2020)년 6월 19일 로동신문

 

최고존엄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설사 하늘이 무너진다고 해도 한사람같이 일떠서는것이 우리 인민이며 원쑤들이 피를 물고 날뛰면 날뛸수록 더욱 억척같이 다져지는것이 우리의 일심단결이다.

지금 우리 인민은 인간쓰레기들의 삐라살포망동이 남조선당국의 아무런 제지도 받음이 없이 감행된데 대하여 치솟는 격분을 누르지 못하고있다.

표리부동한 남조선당국자들이 온 겨레와 전세계앞에 약속한 합의마저 무시하고 인간쓰레기들의 파렴치한 도발행위를 눈감아준것을 목격하면서 적은 역시 적이라는 결론을 더욱 굳히게 되였다.

북남관계가 북남공동련락사무소폭파와 같은 파국에로 치닫고있는것은 전적으로 자그마한 죄의식조차 느낄줄 모르는 남조선당국의 후안무치하고 배신적인 처사에 그 원인이 있다.

온 나라에 복수의 불길이 활화산처럼 타오르고있다.

이 땅의 풀 한포기도 살점처럼 지켜가는 우리 인민이 생명보다 더 귀중한것을 모독한자들을 어찌 용서할수 있겠는가.

분노는 하늘에 닿고 참을성은 한계선을 넘어섰다.

가장 신성한 최고존엄을 감히 모독해나선 쓰레기들과 그 망동질을 묵인한 배신자들을 철저히 징벌하려는 우리 인민의 보복열기가 날이 갈수록 달아오르는 속에 각계각층 근로자들과 청년학생들이 대적삐라살포투쟁에 떨쳐나설 의지를 가다듬고있다.

한두번도 아니다, 더이상 참을수 있는가, 인간추물들이 활개치면서 온갖 못된짓을 다하는 쓰레기들의 땅에 우리도 오물소나기를 들씌워야 한다는것이 온 나라 인민의 한결같은 목소리이다.

수령결사옹위를 제일생명으로,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청춘을 서슴없이 바치는것을 가장 큰 영광과 행복으로 여기는 우리 청년들이 그 앞장에서 만단의 준비를 갖추고있다.

우리의 사상과 제도, 우리의 정권과 삶의 모든 령역은 신성불가침이다.하물며 최고존엄을 침해하고 건드리는 원쑤들에 대해서는 추호의 용서도 모르는 우리 인민이다.

원쑤들이 우리를 괴롭힌것만큼, 우리의 가장 귀중한 모든것을 모독한것만큼 덜지도 더하지도 말고 그대로 대가를 받아내자는것이 우리 인민의 웨침이다.

태양의 나라를 어지럽히려드는 쓰레기들을 매장하지 않고서는 잠들수 없기에 우리 인민은 멸적의 성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핵폭탄보다 더 무서운것이 정의의 보복성전에 한사람같이 궐기한 우리 인민의 이 활화산같은 증오심, 복수의 의지이다.

격노한 민심의 폭발은 력사의 필연이다.

남조선에서의 반공화국모략책동은 그 력사가 뿌리깊고 추하기 그지없다.

대결광들은 《북의 군대와 주민들의 의식을 변화》시켜야 한다고 떠들면서 삐라살포 등 광란적인 모략선전을 일삼아왔다.

북남군사당국사이에 모든 심리전을 중지하고 일체 적대행위를 종식시킬데 대한 합의가 이루어진 후에도 이자들은 삐라살포에 조국과 혈육들을 저버린 인간쓰레기들과 극우보수단체들을 내몰고 저들은 뒤에서 적극 후원하는 등 교활한 수법에 매달려왔다.

현 남조선당국은 선임자들의 추악한 행실과 그로부터 초래되였던 파국적후과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북남사이의 력사적인 합의도 무시하고 지금까지 인간추물들의 망동을 묵인하는짓을 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조선로동당과 더불어 영원히 빛날 위대한 업적 -세계 여러 나라 인사들과 언론들 칭송-

주체109(2020)년 6월 19일 로동신문

 

비범한 사상리론적예지와 거창한 혁명실천으로 우리 당을 이 세상 가장 존엄높고 영광스러운 주체의 혁명적당, 진정한 어머니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목소리가 세기의 하늘가에 끝없이 울려퍼지고있다.

 

전당의 사상의지적통일과
단결을 실현하신 위대한분

 

김정일동지께서 당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것은 조선로동당의 강화발전에서 획기적의의를 가지는 사변이였다.

그이에 의하여 조선로동당은 그 창건자이신 김일성주석의 혁명사상을 확고한 지도사상, 지도리념으로 틀어쥐고나갈수 있게 되였다.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당령도사는 길이 전해지고있다.》

이것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을 시작하신 56돐에 즈음하여 네팔인터네트잡지 《네팔 투데이》가 특집한 글의 일부분이다.

조선로동당을 명실공히 수령의 당으로 건설하신 절세위인의 불멸의 업적에 대한 국제사회의 격찬은 이뿐이 아니다.

로씨야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6월 19일을 맞으며 진보적인류는 김정일동지께서 조선혁명과 세계혁명발전에 쌓아올리신 거대한 공적을 다시금 돌이켜보고있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 사업하시던 시기 지칠줄 모르는 사상리론활동을 벌리시여 김일성동지의 혁명사상을 주체의 사상, 리론, 방법의 전일적인 체계로 정식화하시였다.

위대한 주체사상이 있어 조선에서는 온 사회의 일심단결이 반석같이 다져지고 정치에서 자주, 경제에서 자립, 국방에서 자위의 원칙이 일관하게 구현되였으며 사회주의위업의 승리적전진을 위한 믿음직한 담보가 마련되게 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로동당을 수령의 유일적령도체계가 확고히 선 당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다고 하면서 우크라이나 리보브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협회 위원장은 이렇게 언급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당안에 숨어있던 종파분자들이 자기의 정치적야욕을 실현하려고 책동할 때 즉시에 타격을 가하시여 당의 순결성을 보장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당건설과 활동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수령의 사상과 의도대로 해나가도록 하시였다.

그이의 현명한 령도에 의해 조선로동당은 주체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그 어떤 고난에도 끄떡없이 전진할수 있게 되였다.

세네갈신문 《꾸리에 아프리깽》은 다음과 같이 서술하였다.

김정일각하께서는 현대수정주의자들의 책동으로 하여 사회주의나라 정당들에서 수령의 령도적권위가 훼손되고 세계사회주의운동이 곡절과 진통을 겪고있던 시기 전당을 김일성주석의 혁명사상으로 무장시키고 당의 사상의지적통일과 단결을 강화하는 사업을 주선으로 밀고나가시였다.

그리하여 조선로동당은 하나의 사상, 하나의 중심에 기초하여 전당이 사상의지적으로 단결되고 조직성과 규률성이 강한 당으로 다져졌다.

김정일각하는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수령이시다.(전문 보기)

 

[Korea Info]

 

천만번 응당한 징벌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9(2020)년 6월 19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우리의 1차적인 첫 단계 조치에 불과한 물리적행동에 남조선당국이 분별을 잃었다.

마치도 마른 하늘에 날벼락인듯이 북남관계를 파국의 종착점에 몰아넣은 주범들이 저마끔 나서서 《전례를 찾을수 없는 비상식적이고 있어선 안될 행위》라느니,《사태의 책임이 전적으로 북에 있다.》느니,《강력히 대응할것》이라느니 하며 절간의 돌부처도 웃길 추태를 부리고있다.

실로 적반하장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동족이라고 선의의 손을 내밀었던 우리가 확고한 주적관념을 가지고 북남사이의 모든 접촉공간을 완전차단해버리지 않으면 안되게 만든 장본인은 다름아닌 남조선당국자들이다.

시인하기 싫고 책임지기가 그토록 두렵다면 다시한번 지난 2년간을 돌이켜보라.

민족을 위한 책무를 다할수 있도록 그토록 좋은 《여건》을 마련해주고 충분한 시간적여유와 알아들을수 있을만큼 충고도 주었건만 한일이 무엇인가.

민족공동의 합의문의 잉크가 마르기도 전에 《한미실무그룹》이라는 굴레를 받아쓰고 북과 남사이 문제를 사사건건 외세에게 일러바치며 승인이요,청탁이요 구걸하면서 돌아친 역스러운 행적을 신물이 나도록 지켜보아왔다.

앞에서는 비무장지대 초소철수,지뢰제거를 연출하고 뒤에서는 외세와 야합한 전쟁연습을 뻔질나게 벌리면서 천문학적혈세를 들여 동족을 겨냥한 첨단전쟁장비들을 끌어들인것도 다름아닌 남조선당국이다.

전연지대에서의 적대행위금지를 확약하고도 지난해 10차례,올해에 들어와서만도 3차례씩이나 인간쓰레기들의 삐라살포행위를 묵인조장하며 심히 자극하였지만 우리는 무데기로 쓸어든 오물들을 처리하며 피로에 시달리면서도,맞받아 삐라를 뿌리자고,미친것들의 서식지를 원천적으로 징벌하자고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이 들고일어날 때에도 민족의 대의를 위해 참을수 있는껏 참아왔다.

세계적인 전염병대란으로 우리의 지상과 해상,공중을 전면봉쇄한 시기에 온갖 오물들을 전연지대 상공으로 들이밀며 방역사업에 엄중한 장애를 조성한것만도 격분할 일인데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을 모독하는 천추에 용납 못할짓을 방치해두고도 《자유》,《인권》나발을 불어대며 발뺌하려드는 뻔뻔스러운 행태에 더이상 자비로울수 없다.

우리의 인내성에도 한계가 있다.

원인이 있으면 결과가 있기마련이며 죄와 벌은 한줄기에서 자라는 법이다.

죽을 쒀놓은자들이 이제 와서 먹지 않겠다고 앙탈질하는것이야말로 저지른 죄를 진솔하게 돌이켜볼 여력조차 없는 나약하고 무기력한자들의 행태이다.

결행할 의지와 능력도 없고 실속도 신의도 없는 상대와 마주할 필요가 없으며 남은것은 결산뿐이다.

남조선당국자들은 우리가 취하는 모든 조치들이 저지른 죄값에 상응하고 응당한 징벌이라는것을 똑똑히 알고 북남관계악화의 책임을 떠넘기려는 나발들을 걷어치워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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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주체109(2020)년 6월 19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6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일본에서 《자위대》의 존재를 명기하는 헌법개정을 반대하는 수십만 시민들의 서명운동이 진행되였다.

시민들은 신형코로나비루스의 감염확대로 외출 등이 극히 어려운 조건에서도 이 서명운동에 적극 나섰다고 한다.

이것은 헌법개악에 발광하는 현 정부에 대한 분노의 표출이며 참혹한 전쟁에 더이상 말려들어서는 안된다는 일본인민들의 강렬한 지향의 반영이다.

지금 일본수상 아베는 얼마 남지 않은 임기중에 일생일대의 정치목표로 삼고있는 헌법개정을 기어이 실현하려고 악을 쓰고있다.

《반드시 내 손으로 실현하려는 생각에는 전혀 변함이 없다.》,《자위대의 존재를 헌법에 똑바로 명기함으로써 헌법론쟁에 종지부를 찍자.》,《자위대원들이 사기충천하여 활동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나가야 한다.》고 떠들어대면서 개헌의 《당위성》선전에 열을 올리고있다.

《헌법개정은 자민당의 기본방침,력사적사명》이라고 하면서 자민당세력을 개헌의 돌격대로 내몰고있으며 국회에는 개헌을 다그치라고 압력을 가하고있다.

아베일당이 집요하게 강행하는 헌법개정책동은 본질에 있어서 군국화와 해외팽창의 법적기초를 완비하여 일본을 전쟁가능한 국가로 만들려는 극히 위험천만한 행위이다.

패망후부터 지금까지 끊임없는 군사대국화책동으로 모든 면에서의 재침준비를 사실상 완비한 일본에 있어서 이제 남은것이란 전쟁헌법을 조작하여 일본을 《군대를 가질수 있는 나라》,《전쟁을 할수 있는 나라》로 만드는것뿐이다.

그것이 실행되면 해외침략을 합법화할수 있고 일단 유사시 나라의 인적,물적자원을 전쟁수행에 총동원할수 있다는것이 일본반동들의 타산이다.

올챙이도 때가 되면 개구리가 되여 물웅뎅이밖으로 뛰여나간다는 격언그대로 일본은 또다시 침략전쟁판에 뛰여들어 이루지 못한 《대동아공영권》,세계제패의 야망을 실현하려는 어리석은 꿈을 꾸고있다.

일본의 현행헌법은 이 나라가 제2차 세계대전의 전패국으로서 다시는 군국화와 해외침략의 길로가 아니라 오직 영원한 평화의 길로만 나가겠다는것을 국제사회앞에 선언한 법률적공약이다.

만일 일본이 헌법개정을 끝끝내 강행하는 경우 그것은 인류공동의 적으로 스스로 나서는것과 다름없다.

력사는 평화롭게 살려는 인류의 념원에 도전하는자들은 례외없이 파멸의 운명에 처하였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일본은 자국에 대한 원한과 증오가 서려있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오늘까지 별다른 일이 없이 지낼수 있은것이 전적으로 평화헌법의 덕택이라는것을 명심하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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