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6月 15th, 2020

주체적인 화학공업발전의 휘황한 앞길을 밝혀주시여

주체109(2020)년 6월 15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3차 정치국회의 결정을 받들고
화학공업발전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자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3차 정치국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온 나라가 끓고있다.나라의 화학공업을 전망성있게 발전시키는데서 나서는 당면한 몇가지 문제를 첫째의정으로 토의한 이번 정치국회의는 화학공업의 구조를 주체화, 현대화의 요구에 맞게 개조하고 지속적인 발전궤도에 올려세워 자립경제의 토대와 잠재력을 더욱 튼튼히 다지며 인민대중제일주의의 기치높이 인민생활향상의 활로를 열어나가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다.

화학공업을 떠나 자립경제의 발전에 대해 말할수 없으며 인민생활향상의 성과적보장을 생각할수 없다.

우리 조국을 온 세상이 우러르는 사회주의강국으로 빛내이고 인민들에게 가장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기 위하여 주체적인 화학공업발전을 위한 또 하나의 웅대한 작전도를 펼치신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의 령도따라 화학공업전반의 주체화, 현대화를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통이 크게 벌려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전환적국면을 열어놓을 불같은 열의에 넘쳐있는 우리 인민은 지금 절세의 위인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계시여 휘황찬란한 내 조국의 미래를 다시금 확신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화학공업은 공업의 기초이며 경제의 자립성을 강화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지난 5월 1일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창조물로 훌륭히 일떠선 순천린비료공장 준공식장에 나오시여 손수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우리의 붉은기는 적대세력들이 광풍을 몰아올수록 더욱더 거세차게 휘날릴것이라는 우리 당과 인민의 불변의 신조를 과시하며 올해 정면돌파전에서 제일먼저 승리의 기발을 꽂았음을 알린 새로운 화학공업기지 완공소식,

얼마나 거룩한 위인세계가 여기에 숭엄히 비껴있는것인가.

농업생산에서 절실히 필요한 고농도린안비료를 대량적으로 생산하는 공장을 현대적으로 크게 건설할데 대한 전투적과업을 제시하시고 화학공업부문의 본보기공장, 자동화, 흐름선화를 실현한 로력절약형기업체로 일떠세우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

순천린비료공장의 준공은 당중앙의 사상과 령도를 결사관철의 정신으로 받들고 자력갱생의 위력을 총폭발시킬 때 경제강국의 목표를 실현하고 우리 조국의 존엄과 위상을 만방에 떨쳐갈수 있다는것을 다시한번 확신시켜주었다.

뜻깊은 준공의 그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순천린비료공장의 완공은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차전원회의이후 이룩한 첫 성과이며 우리 나라 화학공업을 한계단 도약시키는데서 중요한 계기로 된다고 하시면서 이 소중한 성과를 불씨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역에서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불길이 더욱 거세차게 타오르도록 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그러시면서 비료공장들을 전반적으로 개건현대화하며 새로운 화학공업기지들을 더 많이 건설하는것을 비롯하여 우리의 화학공업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정확한 방향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주체적인 화학공업발전의 활로를 열어주시는 그이의 거룩한 모습에서 우리 인민은 59년전 비날론공장준공을 경축하시면서 5월의 명절을 기념하는 함흥시군중대회에 몸소 참석하시여 《화학공업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하여》라는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던 어버이수령님의 숭고한 영상을 경건히 우러렀다.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함남땅을 찾으시여 흥남비료련합기업소에서 우리 나라의 화학공업을 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갈탄가스화에 의한 암모니아생산 1계렬공정건설을 끝내고 시운전을 성과적으로 진행하였다고, 비날론섬유와 화학비료생산을 정상화할수 있게 되여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다고 하시던 위대한 장군님의 우렁우렁하신 음성을 뜨겁게 새겨안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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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시대어 : 경제발전의 쌍기둥

주체109(2020)년 6월 15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3차 정치국회의 결정을 받들고
화학공업발전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은 경제강국을 떠받드는 쌍기둥이며 금속, 화학공업을 발전시키는것은 경제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중요한 담보입니다.》

경제발전의 쌍기둥, 이는 자립경제발전에서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이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의 중요성을 밝힌 뜻깊은 시대어이다.

이 시대어에는 금속, 화학공업부문 사업을 중시하고 적극 내밀어 사회주의경제건설전반을 보다 활력있게 전진시켜나가려는 우리 당의 높은 뜻과 확고부동한 결심이 어려있다.

금속공업은 사회주의자립경제의 기둥이며 중심고리이다.

철강재가 없이는 나라의 존립을 믿음직하게 담보하는 국방공업발전에 대해 기대할수 없으며 인민경제발전에서 절실하게 요구되는 기계설비생산도, 국가적인 중요대상건설도 적극적으로 추진시켜나갈수 없다.석탄, 철도운수, 농업 등 인민경제 전반적부문에서의 생산활성화도 철강재생산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화학공업은 공업의 기초이며 경제의 자립성을 강화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화학공업을 발전시켜야 우리 나라에 없는 여러가지 원료와 자재를 화학적방법으로 생산하여 경제적자립성을 높이며 인민경제의 정상적발전을 보장할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일찍부터 금속공업과 화학공업발전에 선차적인 힘을 넣으시였다.우리 나라 금속공업의 발전력사에는 해방후 그리운 만경대고향집보다 먼저 강선의 로동계급부터 찾으시여 그들에게 민주건국사업에서 선봉대가 되라는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고 혁명앞에 어렵고 방대한 과업이 나설 때마다 강철로동계급부터 불러일으켜 혁명적대고조의 불길을 지펴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이 뜨겁게 아로새겨져있다.그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아래 자체의 연료에 의거하는 철생산의 새로운 길이 개척되였으며 우리의 금속공업은 주체화의 궤도우에서 줄기찬 발전행로를 달려올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모든것이 부족하고 그처럼 어려운 속에서도 과거 우리 나라 화학공업의 락후성과 식민지적편파성을 시급히 퇴치하고 자체의 원료에 튼튼히 의거하는 화학공업을 창설하고 발전시키기 위하여 커다란 심혈을 기울이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나라 화학공업은 다른 나라의 원료와 자재에 매달리는 절름발이공업이 아니라 자체의 원료와 자재, 기술에 의거하는 주체적인 공업이 되여야 한다고 하시며 화학공업의 자립성을 강화하기 위하여 크나큰 로고를 바치시였다.

이렇듯 위대한 수령님들의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아래 급속한 발전의 길을 걸어온 금속, 화학공업의 력사는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비범한 령도에 의하여 더욱 빛나게 이어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선견지명으로 우리의 경제를 확고한 상승의 궤도우에 올려세우는데서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이 차지하는 위치와 역할의 중요성을 통찰하시고 이 부문을 나라의 자립경제를 떠받드는 쌍기둥으로 정해주시였으며 나아갈 방향과 방도들도 환히 밝혀주시였다.

당의 령도아래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의 주체화실현을 위한 투쟁이 보다 높은 단계에서 힘있게 전개되고있는 속에 굴지의 철생산기지들의 생산토대가 더욱 튼튼히 마련되였으며 화학공업의 본보기, 표준공장으로 순천린비료공장이 훌륭히 완공되였다.

경제발전의 쌍기둥인 금속공업과 화학공업이 용을 쓰며 일떠설 때 경제강국건설이 앞당겨지고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속도는 더욱 배가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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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과 경제발전

주체109(2020)년 6월 15일 로동신문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3차 정치국회의 결정을 받들고
화학공업발전의 새로운 활로를 열어나가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탄소하나화학공업을 창설하기 위한 사업에 힘을 넣어 단계별과업을 제때에 원만히 수행하여야 합니다.》

탄소하나화학공업을 창설하는것은 화학공업을 우리 나라의 원료에 기초하여 주체적으로 발전시킬데 대한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나서는 중요한 요구이다.

지금 세계적으로 유기화학공업의 원료원천으로 많이 쓰이는것은 원유와 천연가스이다.그러나 이것만으로는 늘어나는 원료에 대한 수요를 충족시킬수 없다.더우기 원유나 천연가스의 매장량이 점점 줄어들고있는 현실은 유기화학공업의 발전에 부정적영향을 주고있다.바로 이 문제를 풀기 위한 연구과정에 탄소를 포함한 화합물을 리용하자는 착상이 나오게 되였다.

탄소하나화학은 일산화탄소, 메타놀과 같이 분자안에 한개의 탄소를 가지고있는 화합물로부터 2개이상의 탄소를 가진 유기화합물을 만드는 합성화학이다.메타놀은 탄소하나화학공업에서 기본원료의 하나이며 제일 많이 리용되고있다.메타놀을 원료로 하여 탄소하나화학공업을 발전시키면 원료와 에네르기소비를 줄이면서도 석유화학공업에서 생산하던 여러가지 화학제품들을 만들수 있다.화학공업의 원료를 다양화하여 귀중한 연료와 화학제품들을 더 많이 만들어내는데서 의의가 큰 탄소하나화학은 오늘날 보다 획기적인 합성법들을 개척하면서 폭넓게 발전하고있다.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은 우리 나라 화학공업의 자립성을 확고히 담보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자립적이며 현대적인 화학공업은 화학제품에 대한 국내수요를 원만히 보장할수 있도록 다방면적으로 꾸려지고 최신기술로 장비되였을뿐아니라 자체의 공고한 원료기지에 의거하여 제발로 걸어나가는 화학공업을 의미한다.여기서 기본은 국내자원에 의거하는 자체의 원료기지를 가지는것이다.아무리 화학공업이 다방면적인 부문구조를 가지고있고 현대적인 기술로 장비되였다고 하여도 필요한 원료를 자체로 해결하지 못하고 다른 나라에 의존한다면 화학공업을 자립적으로 발전시킬수 없으며 결국은 원료를 대주는 나라에 예속되게 된다.

탄소하나화학은 유기화학공업의 새로운 원료원천을 찾아내는데서 위력한 수단으로 되고있다.그것은 탄소하나화학이 대상하는 원료들이 매우 풍부하며 전망적이기때문이다.

원유가 없거나 적은 나라들에서는 석탄이나 천연가스, 기름돌 등을 써서 일산화탄소와 수소를 얻은 다음 이것으로 유기화합물들을 합성하는 방향으로 탄소하나화학공업을 발전시키고있다.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은 또한 우리 나라의 풍부한 자연부원을 합리적으로, 효과적으로 동원리용하여 화학제품생산을 정상화하는데서 큰 의의를 가진다.

우리 나라에는 탄소하나화학공업의 원료로 리용할수 있는 석탄이 무진장하다.이것은 화학공업을 발전시키기 위한 유리한 조건이며 가능성이다.

국내원료자원에 기초하여 화학공업을 발전시켜야 나라의 자연부원을 적극 개발할수 있으며 개발된 자연부원의 리용범위를 더욱 확대할수 있다.(전문 보기)

 

■ 관련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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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론해설] : 끝장을 볼 때까지 련속적인 행동으로 보복할것이다

주체109(2020)년 6월 15일 로동신문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린자들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릴 철석의 의지

 

남조선당국의 은페된 적대시정책과 무맥무능한 처사로 하여 완전히 풍지박산나고 최악의 긴장상태가 조성된것이 오늘의 북남관계이고 조선반도이다.

인간쓰레기들의 망동과 그를 묵인한 저들의 무책임한 처사가 초래한 험악한 사태를 두고 전전긍긍하면서 《방지대책》이니, 《실효성있는 제도개선방안》이니 하고 이것저것 주어대던 남조선당국이 지금은 또 겉발린 《엄정대응》타령으로 우리를 기만하려들고있다.그 무슨 《대용단》이라도 내리는듯이 대북삐라살포행위를 현행《법》에 저촉되는 행위로 규정하고 그에 엄정히 대응하며 《남북간의 모든 합의를 준수》해나갈것이라는 립장을 공식발표하고는 사태수습을 한듯이 떠들고있는것이다.

속담에 길 아니거든 가지 말고 말 아니거든 듣지 말라고 하였다.

큰일이나 낼것처럼 자주 흰소리를 치면서도 실천은 한걸음도 내짚지 못하는 남조선당국자들의 체질적인 우유부단성을 놓고볼 때 이것 역시 위기모면을 노린 기만적인 술책에 불과하다는것이 객관의 평가이다.2년동안 하지 못한 일을 당장에 해낼 능력과 배짱이 그들에게 있다면 북남관계가 왜 이 지경으로 되였겠는가.그런즉 형식에 불과한 이따위 상투적이고 기만적인 언동에 넘어갈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

남조선당국은 그런 서툰 말장난으로 험악하게 번져진 오늘의 사태를 어물쩍 넘기고 우리 인민의 분노를 눅잦히려는 요술을 피우지 말고 무엇때문에 저들의 앞길에 경고등이 켜지고 파멸의 먹장구름이 드리워지게 되였는가를 다시금 뼈저리게 새겨보아야 한다.

보건대 남조선당국은 아직도 저들이 어떤짓을 했는지, 과연 무엇을 잘못 다쳐놓았는지 모르고있다.

오늘 세계에는 사상과 제도, 리념이 다른 수많은 나라와 지역들이 존재하고있다.하지만 남조선처럼 상대방의 체제는 물론 최고존엄까지 악랄하게 모독중상하는 삐라들을 마구 뿌려대는 곳은 없다.

우리의 최고존엄에 대한 모독은 우리 전체 인민에 대한 모독이고 우리가 가장 신성시하는 소중한것에 대한 모독이다.

남조선당국이 버러지보다도 못한 인간쓰레기들의 이런 적대적망동을 묵인함으로써 북남관계는 오늘과 같이 수습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되였다.

이번에 뒤늦게 설레발을 치는 행태를 통해 더더욱 명백한것은 남조선당국이 삐라살포망동을 막기 위한 방법을 알고있었다는것이다.하지만 그들은 지금껏 《체제상특성》이니, 《표현의 자유》니 하면서 인간쓰레기들의 추태를 묵인하여왔다.그러면서도 북남사이에 아무 일도 없는듯이 빨리 마주앉자고 강짜를 부려왔다.

남조선당국이 선임자들의 극단적인 대결정책으로 최악의 파국상태에 빠지군 하였던 북남관계의 쓰라린 과거를 곰곰히 되새겨보았더라면 북남사이의 신뢰구축에 해되는 일을 감히 하지 못할것이다.하지만 애당초 자기가 한 말과 약속을 리행할 의지도 힘도 없는 그들에게서 그런 기미는 전혀 찾아볼수 없었다.

아무리 좋은 합의가 이룩된다고 하여도 상대방이 대결의 흉심을 버리지 않고 불순한 목적을 추구하는 한 모든것이 무용지물로 되고만다는것은 남조선의 력대 대결《정권》들때문에 모진 우여곡절을 겪은 북남관계사가 보여주는 심각한 교훈이다.

남조선당국이 북남사이에 또다시 불미스러운 일이 벌어지는것을 바라지 않았다면 잡도리를 단단히 하고 반공화국삐라살포와 같은 광대놀음을 저지시킬 법이라도 만들었어야 하였다.판문점선언이 채택된 이후 지금까지의 2년간은 그런 법같은것은 열번 스무번도 더 만들고 남음이 있는 기간이였다.하지만 그들은 인간추물들의 망동을 제지시키기는커녕 태평스럽게 방치하고는 사태가 험악해지자 이처럼 바빠맞아 《백해무익한 행위》니, 《엄정한 대응》이니 하고 분주탕을 피우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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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호한 징벌의 시각만을

주체109(2020)년 6월 15일 로동신문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린자들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릴 철석의 의지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린 배신자들과 쓰레기들을 죽탕쳐버릴 우리 인민의 멸적의 의지는 시간이 흐르고 날이 갈수록 더욱 강렬해지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의 일심단결은 그 무엇으로도 깨뜨릴수 없고 그 어떤 핵무기보다도 강한 우리 식 사회주의의 정치사상적위력이며 우리 사회의 안정과 공고성의 담보로, 불패의 힘의 원천으로 되고있습니다.》

쏴쏴- 뚜르륵, 뚜르륵…

기운차게 흘러드는 압축공기소리, 기관총의 련발사격마냥 힘차게 울리는 착암기동음이 서로 어울려 하나의 음향조화를 이룬 막장은 그야말로 전투장을 방불케 하였다.

발파준비가 마무리되자 북창지구청년탄광련합기업소 남덕청년탄광 김혁청년돌격대가 작업하는 막장에 휴식구령이 내려졌다.여느때같으면 유쾌한 론쟁으로 시간을 보냈을것이지만 요즈음은 그렇지 않았다.

《자네도 신문을 보았겠지.멀지 않아 쓸모없는 북남공동련락사무소가 형체도 없이 무너지는 비참한 광경을 보게 될것이라는 대목에서는 통쾌하더군.》

《미친개에게는 그저 몽둥이찜질이 제격이야.이 착암기로 그놈들의 가슴팍에 통구멍을 내고싶어 어디 견디겠나.》…

작업의 쉴참에 돌격대원들이 나누는 이야기였다.

우리의 정신적기둥을 건드린자들과는 끝장을 보고야말 결사의 각오로 심장을 끓이는 그들이였다.

배신자들과 쓰레기들이 어떤짓을 했는지, 절대로 다쳐서는 안될 무엇을 잘못 다쳐놓았는지를 뼈아프게 알게 만들어야 한다고 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의 담화내용은 민심을 그대로 반영한것이였다.

분노한 목소리는 계속되였다.

《우리 돌격대가 북남공동련락사무소인지 뭔지 하는것을 콱 폭파해치웁시다.》

《왜 그뿐이겠나.원쑤놈들을 모조리 재가루도 없이 날려보내야지.》

얼마후 그에 화답하기라도 하듯 쿵- 쿵- 둔중한 발파소리가 막장을 뒤흔들었다.돌격대원들의 입가에 회심의 미소가 피여올랐다.

천길지심을 흔드는 발파소리,

바야흐로 원쑤들의 머리우에 쏟아져내릴 징벌의 무서운 불벼락을 가슴후련히 그려보는 사람들이 어찌 이곳 돌격대원들뿐이겠는가.

온 나라 인민이 가슴속에 치솟는 분노를 다소나마 식혀줄 무자비하고 단호한 징벌을 손꼽아 기다리며 날과 날을 이어가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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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사진] : 인간쓰레기들을 죽탕쳐버릴 멸적의 의지로 심장을 끓이며 생산을 다그치고있다.

주체109(2020)년 6월 15일 로동신문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린자들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릴 철석의 의지

인간쓰레기들을 죽탕쳐버릴 멸적의 의지로
심장을 끓이며 생산을 다그치고있다.

 

본사기자 리충성 찍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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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의 일기

주체109(2020)년 6월 15일 로동신문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린자들을 무자비하게 짓뭉개버릴 철석의 의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우리의 사회주의를 철옹성같이 지킬것이며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이 침해당하는것을 허용하지 않을것이다.》

일터에서 돌아온 락랑궤도전차사업소 차장 림성희동무는 일기장앞에 마주앉았다.

감히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린 인간쓰레기들과 이를 묵인한 남조선당국자들에 대한 끓어오르는 증오의 마음을 일기에 적어가는 그의 눈앞에는 그날 궤도전차안에서 본 수많은 손님들의 격노한 모습이 우렷이 떠올랐다.

당장이라도 손에 총을 잡고 달려나가 인간추물들을 죽탕쳐버리고싶다고 말하던 락랑구역의 한 전쟁로병이며 우리가 가장 신성시하는것을 건드리고 모독한 역적무리들을 마지막 한놈까지 찾아내여 기어이 징벌하고야말 의지를 가다듬던 청년대학생들…

림성희동무는 그들의 모습을 눈앞에 떠올리며 한자두자 일기를 써나갔다.

《…오늘 궤도전차에 올랐던 수많은 손님들이 터치던 분노의 목소리가 아직도 귀에 쟁쟁하다.나이와 직업은 서로 달랐지만 최고존엄을 건드리고 우리 인민을 모독한 원쑤놈들에 대한 증오심은 하나와 같았다.나의 마음도 다를바 없다.인간쓰레기들과 그놈들을 비호하는 남조선당국자들을 궤도전차의 무쇠바퀴로 짓뭉개버리고싶은것이 지금의 나의 심정이다.…》

그는 선뜻 일기장을 덮지 못했다.

어찌 그 한사람뿐이랴.그 시각 수도의 집집마다에서 아니 온 나라 인민이 원쑤들에 대한 치솟는 분노를 안고 잠 못 들고있었다.

그의 일기는 이것으로 끝나지 않았다.분노와 복수의 일기에는 마지막페지가 없다.

그 한사람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이 쓰는 복수의 일기는 온갖 추악한 인간쓰레기들을 이 땅에서 깨끗이 쓸어버리는 그날까지 끝나지 않을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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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평 : 무자비한 실천행동만이 정답

주체109(2020)년 6월 15일 《우리 민족끼리》

 

지난 11일 남조선군부호전광들이 경상북도 울진군해상에서 《륙, 해, 공군 합동해상사격훈련》이라는것을 벌려놓았다.

그 누구의 《도발원점》과 지원세력타격을 목적으로 하여 벌어진 이번 훈련은 지금 우리 천만군민의 치솟는 분노를 더욱더 활화산처럼 폭발시키고있다.

아는바와 같이 이미 우리는 금수만도 못한 인간쓰레기들의 삐라살포란동을 묵인조장한 남조선당국의 너절한 행태에 경종을 울렸다.

그것은 이러한 적대행위가 북남군사분야합의서에 대한 란폭한 위반이며 나아가 동족사이에 불신과 대결을 야기시키는 엄중한 후과를 초래하기때문이다. 더우기 지금껏 우리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우리의 최고존엄을 건드리는자들은 그가 누구든 용서치 않을 립장을 명백히 천명하였다.

죄를 지었으면 마땅히 사죄하고 반성하는 태도를 보이는것이 초보적인 상식이고 도덕이다.

그런데도 남조선당국은 우리의 경고가 나간지 불과 몇일도 안되여 또다시 화약내나는 북침불장난소동을 벌려놓았다.

이것은 우리와 기어코 군사적으로 대결하려는 남조선호전광들의 호전적객기가 어느 지경에 이르렀는가 하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으며 적은 역시 적이라는 결론을 더욱 굳게 해주고있다.

지금 남조선호전광들은 이번 훈련을 놓고 《축소》니, 《비공개》니 하는 개나발을 불어대고있지만 그것은 저들의 동족대결흉심을 가리우고 정세악화의 책임에서 벗어나기 위한 황당한 궤변, 서푼짜리 말장난에 불과하다.

현실은 남조선당국과는 애당초 말이 통할수 없으며 오직 무자비한 실천행동만이 정답이라는것을 보여주고있다.

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라는 말이 있다.

남조선당국이 인간쓰레기들을 내세워 우리 인민의 정신적핵을 우롱하려고 접어든것도 모자라 또다시 북침전쟁광기를 부려댄이상 우리 역시 그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르도록 해줄것이다.

머지 않아 남조선당국은 저들이 절대로 다쳐서는 안될 무엇을 다쳐놓았는지, 한쪼각의 죄의식도 없이 벌려놓은 불장난소동이 어떤 파국적결과를 초래하게 되는지 뼈저린 후회속에 제 눈으로 똑똑히 보게 될것이다.

이 모든 책임은 전적으로 민족앞에 확약한 력사적인 선언과 합의들을 파기한 남조선당국이 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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