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7月, 2020

사설 : 최대비상체제의 요구에 맞게 사고와 행동의 일치성을 더욱 철저히 보장하자

주체109(2020)년 7월 31일 로동신문

 

지금 전국적으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여 악성전염병의 류입을 막고 조국의 안전과 인민의 생명을 굳건히 사수하기 위한 사업이 강도높이 벌어지고있다.

당과 국가의 조치에 의하여 개성시를 완전봉쇄하고 필요한 방역대책과 시민들의 생활을 안정시키기 위한 사업이 전개되고있으며 각 도, 시, 군들에서도 고도의 긴장성을 유지하기 위한 사업이 진행되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중앙의 지시와 포치를 무한한 책임성과 충실성, 헌신성을 발휘하여 정확히 집행함으로써 국가의 안전을 굳건히 지키고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을 남김없이 과시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습니다.》

조선로동당은 인민들을 더 잘 보호하고 더 잘살게 하는것을 자기의 중대한 사명으로, 의무로 내세우고 투쟁하는 혁명적당이다.

우리 당은 악성전염병이 우리 경내에 류입되였다고 볼수 있는 위험한 사태가 발생한것과 관련하여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를 긴급소집하였으며 정치국 결정서를 채택하였다.국가비상방역체계를 최대비상체제로 이행하고 있을수 있는 악성전염병의 발생과 전파를 시초에 차단하기 위한 강력한 대책들이 취해졌다.대류행전염병에 대하여서는 항상 의심하고 가능한껏 1%라도 안전률을 더 높임으로써 인민의 생명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려는것이 우리 당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당의 결정과 지시에 자신들을 따라세우고 사고와 행동의 통일을 철저히 실현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혁명적풍모이다.

오늘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사상을 높이 받들고 최대비상체제의 요구에 맞게 방역사업을 보다 빈틈없이 짜고들기 위한 투쟁이 박력있게 전개되고있다.당회의결정을 자신들의 운명과 미래를 지키기 위한 사활적인 사업으로 받아들이고 무조건 철저히 집행하는 전체 인민의 고도의 자각적이며 의식적인 노력에 의하여 조성된 방역위기는 반드시 일소될것이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당과 국가의 유일적인 지휘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자각적일치성, 행동의 일치성을 보장하여 일심단결된 우리 국가의 위력을 남김없이 떨쳐야 한다.

모두가 당과 위기의식을 함께 하고 보조를 맞추어야 한다.

악성전염병과 관련하여서는 사소한 빈 공간도 놓치지 말고 즉시적이고 적극적이며 공세적인 대책을 취해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립장이다.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에서 특급경보를 발령하고 당과 국가의 간부들이 개성시의 비상방역실태를 현지에서 료해하고 대책을 세우기 위한 사업을 진행하고있는것은 전염병의 류입을 초기에 철저히 차단하려는 우리 당의 결심을 뚜렷이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평양종합병원 의료봉사의 지능화, 정보화를 위한 준비사업 본격적으로 추진

주체109(2020)년 7월 31일 로동신문

 

평양종합병원 의료봉사의 지능화, 정보화를 위한 준비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 평양종합병원건설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주신 강령적과업과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 결정을 높이 받들고 국가과학기술위원회와 보건성을 비롯한 해당 성, 중앙기관의 일군들과 여러 대학과 과학연구기관, 의료봉사기관의 과학자, 기술자들과 의료일군들이 더욱 분발해나섰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겹쌓인 애로와 격난을 뚫고 수도의 한복판에 솟아오르게 될 평양종합병원은 적대세력들의 더러운 제재와 봉쇄를 웃음으로 짓부시며 더 좋은 래일을 향하여 힘있게 전진하는 우리 조국의 기상과 우리 혁명의 굴함없는 형세를 그대로 과시하는 마당이 될것입니다.》

우리 인민을 위한 영광스럽고 보람찬 평양종합병원건설투쟁을 발기한 당의 숭고한 구상과 의도를 빛나는 현실로 꽃피우는데 이바지할 일념을 안고 의료봉사의 지능화, 정보화를 위한 준비사업에 참가한 해당 부문의 전체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 의료일군들은 지금 피타는 사색과 탐구, 헌신적인 노력을 깡그리 바쳐가고있다.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병원의 지능화, 수자화와 관련한 세계적인 추세와 수백만개의 학술용어로 구성된 의학부문의 국제적인 규격들에 대한 자료조사 및 분석, 수백가지 질병에 대한 진단 및 치료와 관련한 기술과제서작성이 성과적으로 진행되였으며 평양종합병원의 의료봉사를 지능화, 정보화하기 위한 지능의료봉사체계의 총설계서가 보다 높은 수준에서 작성되였다.

평양종합병원건설련합상무 기술 및 운영준비분과의 지능화, 정보화추진조에 망라된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 의료일군들은 인민들에게 실지 최상급의 선진적인 의료봉사를 할수 있도록 높은 수준의 의료봉사체계를 구축하며 실용적인 측면에서 떳떳이 내놓고 자랑할수 있게 지능의료봉사체계를 세련시키는 방향에서 이미 작성된 총설계서의 전반적인 내용을 다시한번 구체적으로 검토하였다.

이 과정에 수십건에 달하는 과제들의 도달지표가 보다 갱신되였다.

지능화, 정보화추진조 책임일군들의 적극적인 작전과 지휘밑에 이에 따르는 치밀한 조직사업이 이루어지고 지능의료봉사체계개발집단을 보다 강력하게 꾸리기 위한 사업이 진행되였다.

그리하여 현재 지능의료봉사체계개발을 위한 사업은 전례없이 앙양된 분위기속에서 활기를 띠고 벌어지고있다.

한편 지능의료봉사체계를 직접 운영하고 리용하게 될 의료일군들도 의료봉사의 지능화, 정보화를 위한 준비사업에 적극 참가하여 자기들의 지혜와 열정을 바쳐가고있다.

인민을 위한 우리 당의 사랑을 인민들이 페부로 절감할수 있도록 평양종합병원 의료봉사의 지능화, 정보화를 훌륭히 실현하려는 비상한 각오를 안고 낮과 밤을 긴장한 사색과 탐구로 이어가는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 의료일군들의 열의는 매우 높다.

이들의 결사적인 두뇌전, 창조전을 해당 부문과 여러 대학, 과학연구기관, 의료기관의 일군들이 힘있는 조직정치사업으로 적극 고무하고있다.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4차 정치국 확대회의이후에만도 교육위원회와 보건성을 비롯한 성, 중앙기관의 일군들과 여러 대학의 책임일군들이 지능의료봉사체계의 개발사업이 벌어지고있는 현지에 수시로 나와 걸린 문제를 풀기 위한 대책도 세워주고 후방사업도 성의있게 하고있다.

이렇듯 앙양된 분위기속에서 평양종합병원 의료봉사활동의 전과정을 지능화, 정보화하기 위한 준비사업은 적극 추진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불세출의 위인을 모시여 백승의 력사 끝없이 흐르리라

주체109(2020)년 7월 31일 로동신문

 

이 땅에 예순일곱번째로 찾아온 전승절과 더불어 우리 조국청사에 또 하나의 금문자로 아로새겨진 제6차 전국로병대회.

위대한 승리의 력사에 대한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에 넘치시여, 전승세대의 위훈을 영원히 빛내여가실 철석의 의지를 안으시고 뜻깊은 축하연설을 하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지금도 그이의 거룩하신 영상이 숭엄히 안겨오고 우렁우렁하신 음성이 귀전에 들려오는것만 같아 끝없이 설레이는 조국강산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의 전쟁로병들은 영웅조선의 강대성과 승리의 력사를 체현한 증견자들이며 위대한 수령들의 존함과 함께 불리우는 시대를 대표하는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나라의 귀중한 보배입니다.》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진행된 제6차 전국로병대회의 감동깊은 화폭을 새겨안으며 이 땅의 천만사람모두가 심장으로 절감한것은 무엇이던가.

참으로 가슴벅찬 격정의 시각이였다.

주실수 있는 사랑과 정을 다 기울이시며 전쟁로병들에게 대를 두고 길이 전할 은정을 베풀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위대한 태양의 품에 안겨 복받은 삶을 누려가는 우리의 전쟁로병들이 눈부신 축복의 빛발속에 또다시 영광과 행복의 절정에서 감격으로 눈시울 적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자애로운 모습, 그이의 정깊은 음성을 자나깨나 그리였기에 그이께서 대회장에 들어서시자 폭풍같은 만세의 환호성을 터쳐올린 전쟁로병들이였다.

그 환호성은 이 땅우에 위대한 승리의 력사를 줄기차게 이어가시는 희세의 천출위인께 드리는 전승세대만이 아닌 우리 인민과 인민군장병들모두의 열화같은 흠모의 분출이였다.

우리 공화국의 전승사에 불멸의 자욱을 아로새긴 전쟁로병들에게 뜨거운 답례를 보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

전쟁로병들은 67년전 전승광장의 주석단에 오르시였던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우리 수령님을 다시 뵈옵는것만 같아 솟구치는 흥분을 금할수 없었다.

전승세대의 위훈을 최상의 높이에서 빛내여주시며 한없는 존경을 담아 숭고한 경의를 표시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정녕 력사에 길이 새겨질 또 하나의 불멸의 화폭이였다.

그이께서 뜻깊은 축하연설을 시작하시자 장내에는 격정의 파도가 더욱 세차게 일렁이였다.

우리의 전승세대는 자신들의 피와 생명을 바쳐 조선혁명의 새로운 계승의 력사를 창조하고 백두의 혁명정신을 전인민적인 사상정신으로 승화시킨 자랑스러운 세대이라고 하시면서 조국해방전쟁의 불길을 헤쳐온 전승세대를 우리 혁명전통계승의 초석을 마련한 자랑스러운 세대로 높이 내세우고 떠받드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무한한 경모심은 실로 그 얼마나 숭고한것인가.

전승세대가 모든 분야에서 주력으로 활약했던 시대에 우리의 사회주의건설에서는 가장 눈부신 전진과 비약이 이룩되였으며 전쟁영웅들의 위훈담은 전쟁을 겪어보지 못하고 평화시기에 나서자란 모든 세대의 자양분으로, 혁명적삶과 인생관의 훌륭한 교과서로 되였다고, 참으로 우리의 전쟁로병동지들은 준엄한 전화의 나날로부터 전후복구건설과 사회주의건설의 전기간 변함없이 당과 수령을 충직하게 받들어 고생은 자신들이 도맡아 겪으면서 후대들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친 훌륭한 혁명가, 애국자들이며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우리 혁명의 보배들이라고 최상최대의 영광을 안겨주신 크나큰 믿음과 사랑,(전문 보기)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

 

본사기자 찍음

 

[Korea Info]

 

인민을 지키자

주체109(2020)년 7월 31일 로동신문

전국가적으로 방역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사업을 보다 강도높이 벌리자

 

우리 당에 있어서 나라의 근본인 인민보다 더 귀중한 존재는 없으며 인민의 리익보다 더 신성한것은 없다.

오늘 우리앞에는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에서 제시된 전투적과업을 결사관철하여 조성된 엄중하고도 심각한 방역위기로부터 인민의 안녕과 행복을 굳건히 사수하여야 할 무겁고도 중대한 임무가 나서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자기의 본성으로, 신성한 정치리념으로 하고있는 우리 당에 있어서 인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고 증진시키는것은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반드시 걸머지고 실행하여야 할 최급선무이며 또한 가장 영예로운 혁명사업으로 됩니다.》

오늘 전당적, 전국가적, 전인민적으로 벌어지고있는 비상방역사업은 단순히 전염병의 침습을 막기 위한 보건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지키기 위한 심각한 정치적문제이다.

우리 당이 조성된 사태에 대처하여 해당 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국가비상방역체계를 최대비상체제로 이행하며 특급경보를 발령하도록 한것은 그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국가의 안전, 인민의 생명을 굳건히 지키려는 드팀없는 의지의 발현으로 된다.

오늘의 비상방역기간은 모든 사회성원들에게 있어서 당에 대한 충실성을 검증받는 시금석으로, 준엄하고 어려운 시기에 당을 따라 혁명을 끝까지 할 사람인가 아닌가를 알아볼수 있게 하는 시기라고 말할수 있다.

지난 6개월간 전국적으로 강력한 방어적방역대책을 강구하고 모든 통로들을 격페시켰음에도 불구하고 우리 경내에 악성비루스가 류입될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 조성된 엄중한 현실은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게 순간이라도 자만하거나 방심할 때 그것이 곧 악성비루스가 들어올수 있는 공간으로 된다는것을 여실히 실증해주고있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비상방역사업을 자기자신의 운명과 직결된 사활적인 문제로 받아들이고 방역사업에서 더 높은 책임성을 발휘해나가야 한다.

일군들부터가 사태의 심각성을 똑바로 깨닫고 더욱 각성분발하여야 한다.

당과 국가가 인민을 위하여 최선을 다해 취하고있는 중대조치들이 실질적으로 은을 내는가 못 내는가 하는것은 전적으로 비상방역사업을 직접 조직지휘하는 일군들에게 달려있다.이런 의미에서 오늘의 비상방역사업은 인민의 충복으로서의 일군의 자격과 인민관을 론하는 마당으로 되는것이다.

모든 일군들은 조성된 방역위기의 위험성을 다시한번 재인식하고 당중앙의 지시와 포치에 무한한 책임성과 충실성, 헌신성을 가지고 가장 정확한 집행을 보장하고 담보하여야 한다.

봉쇄지역에 대한 비상방역사업에서 사소한 빈틈도 없도록 책임과 역할을 다해나가야 한다.

이와 함께 국가비상방역체계를 최대비상체제로 격상시킨데 맞게 방역사업을 더욱 강도높이 전개해나가야 한다.

자기 지역, 자기 단위 비상방역사업을 당과 국가앞에 전적으로 책임진다는 높은 자각을 안고 검병검진을 비롯한 모든 방역사업에서 공간과 허점들을 빠짐없이 찾아 극복하기 위한 대책을 철저히 세워야 한다.

그 어떤 정황에도 신속정확히 대응할수 있는 만단의 방역학적준비를 더욱 빈틈없이 갖추어야 한다.

이미 구축되여있는 국경과 해상, 공중의 봉쇄장벽의 완벽성을 철저히 담보할수 있게 예견성있는 모든 대책들을 철저히 강구하여야 한다.(전문 보기)

 

[Korea Info]

 

[보도사진] : 전국가적으로 방역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사업을 보다 강도높이 벌리자

주체109(2020)년 7월 31일 로동신문

 

전국가적으로 방역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사업을 보다 강도높이 벌리자

 

-평양시에서-

 

-남포시에서-

본사기자 리동규 찍음

 

[Korea Info]

 

제6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이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서 즐거운 휴식의 나날을 보내였다

주체109(2020)년 7월 31일 로동신문

 

어머니당의 뜨거운 은정속에 제6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이 대회를 전후하여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서 즐거운 휴식의 나날을 보내였다.

조국해방전쟁참전자들을 위대한 력사를 창조한 귀중한 스승, 훌륭한 혁명가로,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는 우리 혁명의 보배로 내세우며 그들의 건강증진에 각별한 관심을 돌리고있는 우리 당은 전쟁로병들이 온천문화의 별천지에서 마음껏 휴식하도록 은정어린 조치를 취해주었다.

당의 웅심깊고 다심한 사랑에 떠받들려 양덕땅에 귀빈으로 도착한 전쟁로병들을 군안의 인민들과 양덕온천문화휴양지봉사관리소 일군들, 종업원들이 친혈육의 정으로 따뜻이 맞이하였다.

전쟁로병들은 풍치수려한 명당자리에 인민을 위한 종합적인 온천치료봉사기지, 다기능화된 복합체육문화휴식기지로 훌륭히 꾸려진 휴양지에서 특별한 환대를 받았다.

온정봉의 푸르른 솔숲에 꾸려진 야외온천장과 삭도를 타고 청신한 공기를 한껏 마시며 오른 대봉정점에서 휴양지의 아름다운 경치를 부감하는 로병들의 얼굴마다에는 희열이 한껏 어려있었다.

각종 운동기재와 문화오락기재들이 가득찬 종합봉사소와 여러가지 봉사를 받을수 있는 치료호동, 료양호동에도 사회주의문명을 향유하며 기쁨에 넘친 로병들로 흥성이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로병들에 대한 값높은 평가와 존경이 담긴 축하연설도 해주시고 온천휴양지에서 즐거운 나날을 보내도록 세심히 보살펴주신데 대하여 전쟁로병모두가 격정을 금치 못해하면서 어버이사랑속에 10년은 더 젊어졌다고 흥분된 심정을 터치였다.

봉사관리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로병들에게 사소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건강과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며 생일상도 차려주고 기념품도 안겨주면서 성심성의를 다하였다.

휴양지를 찾은 중앙예술단체의 명배우들이 다채로운 공연무대를 펼쳐 로병들을 더욱 즐겁게 해주었다.

백살을 가까이 한 로병들이 《세월이야 가보라지》, 《정말 좋은 세상이야》 등의 노래에 맞추어 저저마다 덩실덩실 춤을 추며 흥취를 돋구고 인기배우들의 익살스러운 만담과 재치있는 요술기교들을 보면서 젊음을 되찾았다.

로병들은 배우들과 함께 전시가요들도 부르면서 가렬처절하였던 전화의 나날들을 추억하였다.

그들중에는 전쟁의 포연탄우를 함께 헤쳐온 평안북도 정주시의 로병부부와 불타는 전호가에서 통신원고를 쓰던 그때처럼 밤을 새워가며 수필 《만복을 누리는 로병의 목소리》와 가사 《로병의 맹세는 불타라》를 쓴 강원도 통천군의 로병도 있다.

평양시 대동강구역 의암동의 아흔살 난 로병은 자작시를 읊으면서 품안에 간수하였던 공화국기를 휘날리며 조국의 한치땅을 피로써 지킨 수호자들의 정신을 후대들이 굳건히 이어가도록 이끌어줄 의지를 피력하였다.

양덕온천문화휴양지에서 꿈만같은 나날을 보내며 전쟁로병들은 인생의 영광과 행복한 삶을 누리도록 끝없는 정과 사랑을 부어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 고마움의 인사를 드리고 또 드리였다.

제6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은 날이 갈수록 더해만가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대해같은 사랑과 은정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로쇠를 모르는 열정과 기백으로 당과 조국을 받드는 한길에서 전승세대의 본분을 다해갈 한결같은 심정을 토로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재앙의 화근을 끌어들이는 행위

주체109(2020)년 7월 31일 《우리 민족끼리》

 

지금 국제사회가 마스크착용의 의무화, 사회적거리두기와 려행제한, 경영활동의 중지와 축소는 물론 예정되여있던 올림픽까지 뒤로 미루는 등 악성전염병의 전파를 막기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하고있다.

그러나 남조선당국은 이러한 국제적흐름을 외면하고 얼마전 오는 8월로 예정되여있는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이 대폭 《축소》되여 진행된다고 하면서 끝끝내 전쟁연습을 강행할 흉심을 드러냈다.

문제는 《축소》가 되여도 악성전염병의 전파를 피할수 없다는 남조선 각계층의 항의를 외면하고 강행된다는 그것이다.

알려진것처럼 지금 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악성전염병감염자와 사망자수를 기록하고있는 나라는 미국이다.

현재 남조선강점 미군속에서도 계속 확진자들이 늘어나고있다. 더우기는 지난 7월초와 같이 부산에서 벌려놓은 미군의 폭죽놀이소동으로 하여 악성전염병의 재확산에 대한 불안과 공포가 남조선의 민심을 흉흉하게 하고있다.

그런데도 남조선당국은 이에는 아랑곳없이 미국으로부터 방대한 무력을 끌어들여 합동군사연습을 기어코 벌려놓으려 하고있다.

분격한 남조선 각계층은 악성전염병의 재확산이라는 엄중한 후과를 외면한채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려는 당국의 반인민적인 처사에 경악을 금할수 없다고 하면서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은 재앙의 화근을 끌어들이는 어리석은 행위라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남조선인민들의 생명안전은 안중에도 없이 전쟁연습에 미쳐날뛰는 대결집단, 범죄집단에 대한 민심의 비난과 규탄은 너무도 응당하다.(전문 보기)

 

[Korea Info]

 

幼保無償化適用 : 유보무상화 적용 // 会結成10周年記念講演会
「在日外国人差別の歴史と朝鮮学校」-講師:田中宏先生(一橋大学名誉教授)- / 2020年8月8日(土)

チュチェ109(2020)年 7月 31日 ウェブ・ウリトンポ

 

会結成10周年記念講演会

「在日外国人差別の歴史と朝鮮学校」

 

  • 講師:田中宏先生(一橋大学名誉教授)

  • 日時:2020年8月8日(土)14:00〜16:30(1:30開場)

  • 会場:練馬区立区民・産業プラザ(ココネリ)3階 研修室1

    〜練馬駅中央北口徒歩1分〜

  • 資料代:500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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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설 :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 결정관철에서 무한한 책임성과 충실성, 헌신성을 발휘하여야 한다

주체109(2020)년 7월 30일 로동신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에서는 국가비상방역체계를 최대비상체제로 이행할데 대한 결정을 채택하고 각급 당조직들과 각 부문이 당중앙의 지시와 포치에 무한한 책임성과 충실성, 헌신성을 가지고 가장 정확한 집행을 보장하고 담보할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전체 인민은 오늘의 투쟁에서 당의 결정과 지시를 무조건 접수하고 철저히 관철하는 혁명적풍모를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유훈, 당의 로선과 방침, 지시를 곧 법으로, 지상의 명령으로 여기고 사소한 리유와 구실도 없이 무한한 헌신성과 희생성을 발휘하여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여야 한다.》

당의 구상과 결심을 실천으로 받들어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고유한 투쟁기풍이며 자랑스러운 전통이다.

당에 끝없이 충실한 우리 인민의 혁명적기상과 전투적위력은 오늘의 정면돌파전에서 높이 발휘되고있다.올해에 어려운 조건에서도 순천린비료공장이 자력부강, 자력번영의 창조물로 일떠서고 의미있고 소중한 성과들이 계속 이룩되고있는것은 다 당이 준 과업을 당에서 정해준 시간에, 당에서 요구하는 높이에서 완벽하게 집행해나가는 우리 인민의 투쟁기풍, 일본새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최근 우리 당은 악성비루스가 우리 경내에 류입되였다고 볼수 있는 위험한 사태가 발생한것과 관련하여 즉시적이며 선제적인 대책을 취하였다.당의 사상과 령도에 무한히 충직한 우리 인민의 혁명적풍모는 이번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 결정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서도 남김없이 발휘되여야 한다.

무엇보다 국가비상방역체계를 최대비상체제로 이행하도록 한 당의 의도를 똑똑히 인식하고 더욱 각성분발하여야 한다.

전체 인민이 당중앙과 사상과 뜻을 같이하며 당의 두리에 굳게 뭉쳐 행동의 일치성을 확고히 보장해나가야 그 어떤 시련도 맞받아뚫고 혁명을 줄기차게 전진시켜나갈수 있다.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을 막기 위한 투쟁은 우리 국가의 안전, 인민의 안녕과 직결된 사활적인 사업이다.만일 비상방역사업을 순간이라도 방심하고 소홀히 한다면 그로 하여 초래될 후과는 무엇으로써도 보상할수 없다.세계적인 악성전염병의 급속한 전파로 하여 대재앙을 겪고있는 수많은 나라들의 실태가 이것을 립증해주고있다.

국가적인 비상방역사업의 주인은 전체 인민이며 이 사업에서 특수란 있을수 없다.이번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에서는 당 및 근로단체조직들, 정권기관, 사회안전, 보위기관들, 방역 및 보건기관들이 당면하게 수행하여야 할 부문별과업들이 제시되였다.현시기 우리가 가장 경계하여야 할것은 이번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고 안일한 인식에 포로되여 비상방역사업을 만성적으로, 기계적으로, 실무적으로 대하는 현상들이다.당의 의도에 자신을 따라세우기 위하여 늘 애쓰며 분투해나가는 여기에 당중앙의 뜨락에 운명의 피줄기를 잇고 뜻과 숨결을 함께 해나가는 인민의 혁명적풍모가 있다.

전체 인민이 고도로 긴장되고 동원된 태세에서 사업과 생활을 진행해나갈 때 일심단결의 위력, 자본주의가 흉내조차 낼수 없는 우리 식 사회주의의 우월성이 다시한번 힘있게 과시되게 될것이다.

또한 당중앙의 지시와 포치를 가장 정확히 집행해나가야 한다.

당의 결정과 지시를 당이 바라는 높이에서 완벽하게 관철하는것, 바로 여기에 혁명하는 인민이 지녀야 할 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 혁명에 대한 높은 책임성과 무한한 헌신성이 있다.

당의 결정과 지시는 조성된 정세를 주동적으로 극복하고 타개해나갈수 있는 유일한 지도적방략이다.때문에 그 어떤 조건에서도 당의 결정과 지시를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여야 혁명이 힘차게 전진하게 된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결정서에는 모든 부문과 단위, 매 공민들이 지켜야 할 행동준칙과 규범들이 명확히 밝혀져있다.당의 결정, 지시를 관철함에 있어서 전사회적인 행동의 통일을 확고히 보장하여야 조성된 위기를 하루빨리 해소할수 있다.최대비상체제의 요구에 맞게 누구나 마스크착용과 소독사업을 비롯하여 방역규률과 질서를 엄격히 준수하고 중앙비상방역지휘부의 지휘와 통제에 무조건 복종하는 기풍을 더욱 철저히 세워야 한다.전체 인민이 한사람같이 떨쳐나서며 악성비루스가 류입될수 있는 빈공간을 모조리 찾고 대책을 세워나가야 한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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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세위인을 높이 모신 조선녀성의 끝없는 긍지

주체109(2020)년 7월 30일 로동신문

 

지금으로부터 74년전인 주체35(1946)년 7월 30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는 위대한 수령님의 지도밑에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 제11차회의가 진행되였다.

이날 만면에 환한 미소를 담으시고 회의주석단에 나오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오늘 회의에서는 북조선남녀평등권에 관한 법령을 채택하려고 한다고 하시면서 이렇게 교시하시였다.

《북조선남녀평등권에 관한 법령초안은 지난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 제10차회의에서 접수한 다음 각 정당, 사회단체, 공장, 직장들에서 대중적인 토론을 충분히 진행한 결과 로동자, 농민을 비롯한 각계각층의 인민들속에서 절대적인 지지와 찬성을 받았습니다.그러므로 오늘 회의에서 이 법령초안을 정식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법령으로 채택하자고 합니다.》

녀성들의 사회적해방과 남녀평등의 실현!

이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혁명의 길에 나서신 첫 시기부터 중요한 혁명과업의 하나로 간주하신것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은 우리 나라 녀성운동발전과 녀성들의 사회정치생활에서 획기적인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인 반일부녀회의 결성에도 깃들어있고 남녀평등과 녀성존중을 중요한 내용의 하나로 명기한 《조국광복회10대강령》에도 어리여있다.

하기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사회단체들가운데서 제일 처음으로 조선민주녀성동맹을 창립하신데 이어 우리 녀성들을 하루빨리 새삶의 언덕에 보란듯이 세워주고싶으시여 새 조국건설의 그처럼 분망하신 속에서 손수 남녀평등권법령초안을 한조항한조항 작성하시였다.

정녕 남녀평등권법령발포는 세기를 두고 내려오던 봉건적억압과 굴욕, 멸시와 속박에서 벗어나 사람답게 살아보려는 우리 녀성들의 숙망을 풀어준 민족사적사변이였다.

지금도 조용히 귀기울이면 력사적인 법령발포에 접하고 온 나라 녀성들이 감격에 울고웃으며 목청껏 웨치던 《김일성장군 만세!》, 《남녀평등권법령 만세!》의 환호성이 우리의 귀전에 들려오는것만 같다.

이 땅을 뜨겁게 달군 격정의 목소리들은 우리 녀성들을 새 조선의 당당한 주인으로 내세워주신 절세의 은인이신 어버이수령님을 우러러 터치는 한없는 고마움과 경모심의 분출이였다.

남녀평등권법령은 한평생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대중의 자주위업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신 우리 수령님께서만이 내놓으실수 있는 사랑의 법전이였다.

어버이수령님께서 조국을 해방하시고 남녀평등권법령을 발포하신 그때로부터 우리 녀성들은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사회의 당당한 주인이 되여 참다운 생을 누리게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남녀평등권법령을 발포하여 녀성들을 오랜 세기에 걸친 봉건적억압과 굴욕에서 해방하고 그들이 남자들과 동등한 권리를 가지고 나라의 정치, 경제, 문화생활에 참여할수 있는 길을 열어놓으시였으며 새 사회건설의 당당한 주인으로서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갈수 있게 하시였습니다.》

우리 녀성들에게 고귀한 정치적생명과 참다운 삶의 권리를 안겨주고 그들의 존엄을 최상의 높이에서 빛내여주시기 위하여 바치신 우리 수령님의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어찌 한두마디의 말로 다 전할수 있으랴.

현지지도의 길에서 녀성일군들을 만나실 때면 더없이 대견해하시고 녀성들도 노력하면 못할것이 없다고, 자신께서는 어제날과 마찬가지로 오늘도 우리의 미더운 녀성들의 굳세고도 강의한 그 품성을 믿고있다고 하시면서 녀성들이 나라의 당당한 주인으로서 자기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가도록 따뜻이 손잡아 이끌어주신 어버이수령님,(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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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시대어 : 당의 딸, 당의 며느리

주체109(2020)년 7월 30일 로동신문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녀성들은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입니다.》

당의 딸, 당의 며느리,

이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총잡은 남편들과 한마음한뜻이 되여 당과 수령, 사회주의제도를 굳건히 수호해나가는 길에 모든것을 바쳐가는 우리의 군인가족들에게 안겨주신 고귀한 부름이며 최상의 평가이다.

몇해전 12월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조선인민군 제2차 군인가족열성자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군인가족예술소조종합공연을 보아주시였다.

출연자들은 위대한 수령님들과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다함없는 그리움과 열렬한 흠모의 정을 안고 원수님께서 이어가시는 혁명령도의 자욱자욱에 자기들의 마음을 따라세우는 군인가족들의 고결한 사상정신세계를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공연이 끝나자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출연자들과 관람자들의 열광의 환호에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며 공연성과를 축하하시였다.그런데 떠나시는 줄로만 알았던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무대로 오르시였다.

열광적인 환호로 진감하던 장내는 순간 조용해졌다.

이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오늘 사진촬영장에서 보고싶고 사랑하는 나의 전우들의 안해들이며 어머니들인 동지들의 열광적인 환호를 받으면서 우리 당을 굳게 믿고 따르는 동지들의 깨끗한 마음에 감사하고 또한 동지들이 지닌 남다른 혁명열의, 혁명적락관주의를 보고 대하면서 받은 충격이 너무 크고 꼭 인사말을 전하고싶어 나왔다고 말씀하시였다.

그러시고는 동지들과 같은 강인하고 위대한 녀성혁명대군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조국의 커다란 자랑이라고 하시면서 이 세상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나의 전우들이자 동지들의 남편들, 자식들인 우리 인민군대의 생활을 우리 당의 딸, 우리 당의 며느리들인 동지들에게 전적으로 맡긴다는 뜨거운 당부를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이렇듯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심장속에 새겨안은 우리의 미더운 군인가족들은 오직 최고령도자동지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당의 뜻을 받드는 길에 심신을 깡그리 불태우고있다.

누가 보건말건, 알아주건말건 군인들의 생활향상에 기여하기 위해 성실한 땀방울을 아낌없이 바치고 좋은일하기운동을 힘있게 벌리며 남편들과 병사들이 혁명에 충실하고 조국번영을 위한 생눈길을 맨 앞장에서 용감하게 헤쳐나갈수 있도록 말없이 헌신의 길을 걷는 군인가족들의 아름다운 미덕은 우리 당의 대해같은 믿음에 보답하는 진정한 딸자식이 되려는 깨끗한 량심과 의리의 발현이다.

당의 딸, 당의 며느리,

정녕 이 부름은 당의 위업을 충직하게 받들며 조국보위를 위해 뚜렷한 자욱을 새겨가는 우리 군인가족들에게 안겨주신 가장 값높은 칭호이며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힘있게 떠밀고나가는 우리 녀성들만이 받아안을수 있는 영예이다.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녀성들이 있지만 우리 녀성들처럼 절세위인의 크나큰 사랑과 믿음속에 보람찬 삶을 마음껏 누려가는 복받은 녀성들은 없다.

당의 딸, 당의 며느리!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태여난 또 하나의 불멸의 시대어와 더불어 군인가족들만이 아닌 온 나라의 녀성들은 가정의 꽃, 나라의 꽃으로 더 활짝 피여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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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스러운 주체혁명사와 더불어 영생하는 충신들 : 사령관동지의 전사된 영예는 목숨보다 귀중하다 -혁명투사 리순희동지의 한생에서-

주체109(2020)년 7월 30일 로동신문

 

항일혁명이 낳은 불굴의 투사이며 공청원이였던 리순희동지!

녀투사가 혁명을 위하여 18살의 꽃나이청춘을 바친 때로부터 이제는 많은 세월이 흘렀다.그러나 붉은기앞에서 다진 맹세를 지켜 원쑤의 총구앞에 스스럼없이 나서던 그의 모습은 오늘도 우리 혁명의 계승자들의 가슴마다에 열혈충신의 참모습으로 뜨겁게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혁명을 보위하여 한몸이 그대로 성새, 방패가 되고 사령관동지의 명령관철을 위하여 적진속에도 주저없이 뛰여들며 필요하다면 생명도 아낌없이 바친 항일혁명투사들의 고귀한 정신은 우리모두가 본받아야 할 귀감입니다.》

태양의 빛과 열을 떠나 푸르른 거목을 생각할수 없듯이 리순희동지도 위대한 수령님의 따사로운 품에 안겼기에 참된 녀성혁명가로 자라날수 있었다.

일제의 간악한 식민지통치하에서 시들어가던 리순희동지가 진정한 삶의 보람을 느끼게 된것은 유격구에 들어와 아동단생활을 할 때부터였다.

그 나날 어린 리순희동지의 마음속에는 김일성장군님은 조선민족의 태양이시며 장군님을 따르는 길에 조국의 자유와 해방, 인민의 행복이 있다는 철석의 신념이 굳건히 자리잡았다.

리순희동지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령도하시는 성스러운 혁명위업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칠 불같은 맹세를 안고 혁명의 길에 서슴없이 나섰으며 그 과정에 공청원으로, 왕청현 아동국장으로 성장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에서 리순희동지를 처음으로 만나시던 때를 두고 이렇게 쓰시였다.

《내가 리순희를 처음으로 만나본것은 1934년 초겨울이였다고 생각된다.그때 나는 적들의 〈토벌〉에 부모를 잃은 아이들을 만나려고 아동단학교에 갔다가 리순희를 보게 되였다.연길에서 현아동국장으로 사업하던 그가 왕청현 아동국장으로 소환되여온지 얼마 안되는 때였다.

내가 아이들속에 싸여 아동단학교마당에 서있을 때 리순희가 급히 달려와 인사를 하였다.눈매가 시원하게 생긴 그는 시내가의 물망초처럼 청초한 기운을 풍기는 처녀였다.》

이렇듯 리순희동지는 유격구의 그 어디에서나 볼수 있는 평범한 처녀였다.

그에게 남다른것이 있다면 아동단원들을 조선의 꽃봉오리로, 앞날의 기둥으로 내세워주시며 친어버이정으로 보살펴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의 뜨거운 사랑을 누구보다 깊이 절감한 체험자의 한사람이라는것이였다.

하기에 리순희동지의 심장속에 높뛰는 신념은 결코 평범한것이 아니였다.

나에게는 목숨보다 김일성장군님의 전사된 영예가 더 귀중하다!

바로 이것이 공청원 리순희동지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였고 단두대우에서도 혁명의 승리를 확신할수 있게 한 사상정신적원천이였다.

아동단원들을 혁명의 믿음직한 계승자들로 억세게 키우시려는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뜻을 충실하게 받들어가던 리순희동지는 요영구회의방침에 따라 유격구가 해산된 후 자진하여 적구공작의 길에 나섰다.

일제군경들의 총검과 밀정들의 감시가 무시로 뒤따르는 위험천만한 환경속에서도 리순희동지는 라자구에 수많은 공청조직과 아동단조직을 내오고 확대해나감으로써 원쑤들의 아성에 강유력한 혁명의 포대를 쌓아갔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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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로 각성하여 비상방역조치들을 더 엄격히

주체109(2020)년 7월 30일 로동신문

당중앙의 두리에 더욱 굳게 단결하여
맞다든 방역위기를 타개해나가자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것은 우리 당의 존재방식이다.

당중앙위원회 정치국 비상확대회의에서는 개성시에 치명적이며 파괴적인 재앙을 초래할수 있는 위험이 조성된것과 관련하여 해당 지역에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국가비상방역체계를 최대비상체제로 이행할데 대한 결정을 채택하였다.

인민의 안녕을 위해서는 중대한 정치적결단도 서슴없이 내리고 인민의 행복을 꽃피우기 위해서라면 억만금도 아낌없이 기울이는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모든 지역, 모든 단위에서 이번 정치국 비상확대회의 사상과 결정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조직정치사업들이 강도높이 진행되고있으며 비상방역조치들을 철저히 준수하기 위한 보다 세밀하고 적실한 대책들이 취해지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당의 예방의학적방침을 철저히 관철하여 전염병과 질병을 제때에 막아야 합니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비상사태에 직면한 현실을 엄정하게 받아들이고 비상방역사업을 더욱 강화하는것은 오늘 매우 중요한 요구로 나서고있다.

올해 우리 당은 엄혹한 도전과 예상치 못했던 난관속에서도 인민들의 운명과 생활을 책임지고 보살피는 사업을 최대중대사로 내세우고 여기에 커다란 힘을 넣어왔다.

세계적인 대류행전염병의 발생초기부터 긴급비상방역조치들을 강력히 시행하였으며 그 위험성이 나날이 커지고있는 상황에 대처하여 국경을 비롯하여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들어올수 있는 모든 요소들과 통로들을 물리적으로 차단, 격페하였다.또한 출판보도수단들과 위생선전력량을 동원하여 전체 인민이 최대의 각성을 가지고 이 사업에 주인답게 참가하도록 하였다.

우리 당과 정부가 련이어 취한 긴급비상방역조치들은 인민의 생명과 안전을 담보하는 가장 확고하고 믿음성이 높은 선제적이며 결정적인 방어대책들이였다.

아직까지 우리 나라에 단 한명의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자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하여 사소한 방심과 방관, 만성화된 사업태도를 가진다면 상상할수도 만회할수도 없는 치명적인 위기를 초래할수 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악성전염병의 재감염, 재확산추이가 지속되고있고 그 위험성이 해소될 전망이 불확실한 상황에서 방역전초선이 조금도 자만하거나 해이됨이 없이 최대로 각성경계하며 방역사업을 재점검하고 더 엄격히 실시할데 대하여 지적하시였다.

날이 갈수록 급격히 증가되고있는 감염자수와 사망자수로 하여 세계적인 불안과 공포를 자아내고있는 신형코로나비루스는 그 전염력이 매우 강하다.얼마전 세계보건기구는 신형코로나비루스감염증이 공기를 통하여서도 전염된다는것을 인정하였다.

악성전염병으로 인한 감염자와 사망자수가 계속 늘어나고있는 가운데 어느 한 나라에서는 수입식료품포장지에서 신형코로나비루스가 발견되였다는 자료를 발표하였다.

신형코로나비루스의 전파경로가 확정할수 없을 정도로 복잡해지고있다는것을 보여주는 이러한 사실들은 대류행병이 날이 감에 따라 더욱 기승을 부리고있으며 그 사태는 매우 심각해지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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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구자의 영예드높이 련속공격 앞으로!

주체109(2020)년 7월 30일 로동신문

강원도정신창조자의 본때를 과시하며
중요대상건설을 힘있게 다그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시련속에서도 자기 힘을 굳게 믿고 사생결단의 각오와 백절불굴의 의지로 떨쳐일어나 수령의 유훈과 당정책을 무조건 끝까지 관철해나가는 정신이 바로 강원도정신입니다.》

우리는 지금 강원도정신이 세차게 나래치는 원산온실농장건설장의 한복판에 서있다.

지난해까지만 하여도 많은 사람들이 례사롭게 보아온 지대였던 이곳에 지금은 중평남새온실농장과 같은 희한한 화폭이 펼쳐지고있다.

이제는 전경도로만 보아오던 온실농장이 아니다.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때로부터 불과 몇달사이에 2백 수십동의 반궁륭식2중박막수경온실들이 눈뿌리 아득히 펼쳐지고 근 30정보의 부지에 량경사면련결식유리온실이 들어앉고있는 실로 가슴벅찬 현실이다.

강원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기치를 높이 들고 이처럼 방대한 공사를 자체의 힘으로 내밀면서 이룩하고있는 성과도 물론 크고 놀랍다.하지만 그보다 더 소중한것은 새로운 시대정신의 창조자로 온 나라의 앞장에 내세워준 우리 당의 크나큰 믿음을 뼈에 새기고 변함없이 시대의 선구자로 살려는 자각과 의지이다.

원산온실농장건설이 시작된것은 지난해 9월말이였다.

강원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 누구나 이 공사의 방대함과 어려움을 잘 알고있었다.

온실농장을 일떠세우려면 거의 100정보에 달하는 토지를 정리하고 백수십만㎥의 토량을 처리해야 하였다.

2백 수십동의 반궁륭식2중박막수경온실, 기둥만 하여도 근 1만개이고 거기에 올려놓아야 할 보가 1만 수천개에 달하는 량경사면련결식유리온실, 수십동의 영양액공급장과 집수우물뽐프장을 비롯한 보조건물들…

이들이 수행해야 할 공사과제는 이뿐이 아니였다.수km구간의 도로공사와 수십만그루의 나무를 심는 원림록화사업도 진행해야 하였다.

그런데 사계절중 건설에 제일 불리한 겨울철이 가까이에 있었다.

하지만 강원도정신의 창조자들은 아름차고 방대한 공사과제앞에서 그리고 불리한 계절적조건앞에서도 주저를 몰랐다.

우리는 강원도사람들이다.그 어떤 시련과 난관도 맞받아 뚫고나가는 공격정신을 높이 발휘할 때 불가능이란 있을수 없다.다음해가 아니라 당장 공사에 착수하자.

도의 책임일군들은 즉시 원산온실농장건설을 위한 대담하고 통이 큰 작전을 펼치였다.

강력한 건설력량이 현지에 파견되고 수많은 중량급화물자동차와 중기계들이 전선으로 향하는 기계화부대마냥 건설장으로 긴급출동하였다.

지난해 11월 중순부터 온실농장건설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였다.

방대한 량의 기초굴착작업은 처음부터 힘겨웠다.하지만 당정책관철에서는 한치의 양보도, 순간의 답보도 있을수 없다는 의지를 만장약하고 산악같이 떨쳐나선 강원도사람들의 심장은 뜨겁게 달아있었다.

중기계운전공들이 진격의 앞장에서 돌파구를 열어제꼈다.이들은 스스로 높은 목표를 내세우고 한사람이 하루 평균 수백㎥의 토량을 처리하였다.한켠에서는 건설자들이 함마전과 맞들이전을 힘차게 들이댔다.

작업의 쉴참에도 함마경기와 토량운반경기를 진행한 건설자들과 녀맹원들에 대한 이야기, 한개의 정대를 놓고 3명이 함마질을 하였다는 어느 한 공장 로동자들에 대한 이야기 등은 너무도 례사로운것이였다.

올해 2월부터 진행된 기초콩크리트치기작업은 매우 아름찬 과제였다.

여기서 제일 난문제는 돌보장이였다.

콩크리트치기작업에 들어간 막돌이 중량급화물자동차 수천대분에 달한다는 사실만으로도 이들이 기울인 노력이 얼마나 컸겠는가를 잘 알수 있다.

그뿐이 아니다.오늘도 온실농장건설에 참가한 사람들 누구나 강원도건설종합기업소에서 달려나온 건설자들의 위훈을 뜨겁게 추억하고있다.

량경사면련결식유리온실의 기둥세우기작업이 한창이던 지난 3월 중순 어느날이였다.강원도건설종합기업소의 건설자들은 수백㎡의 랭습지와 맞다들게 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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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웅의 고향땅에 시대가 자랑하는 이런 훌륭한 녀성들이 있다 -순천린비료공장건설에 기여한 순천시녀맹원들에 대한 이야기-

주체109(2020)년 7월 30일 로동신문

 

이 땅은 우리 녀성들의 고결한 삶으로 더더욱 아름답다.

우리는 여기에 시대의 아름다운 꽃으로 피여난 순천땅의 녀인들에 대한 이야기를 펼치려고 한다.

령도자의 사상과 뜻을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투쟁의 전구에 용약 뛰여들어 불타는 충성과 애국의 성실한 피와 땀, 사랑과 정으로 조선녀성의 영웅적기개를 남김없이 과시한 그들의 자랑스러운 모습은 인간의 아름다움에 대한 훌륭한 대답으로 된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과 수령에 대한 백옥같은 충정심,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인 복무정신, 숭고한 도덕의리심은 우리 나라 녀성들이 지니고있는 사상정신적특질이며 이런 훌륭한 녀성혁명가들의 대부대를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당과 인민의 크나큰 자랑입니다.》

류달리 쾌청하였던 지난 5월 1일, 경애하는 원수님을 모시고 진행된 순천린비료공장 준공식에 참가한 사람들속에는 순천시녀맹돌격대원들도 있었다.늘 입던 작업복대신 화려한 조선치마저고리를 차려입고, 손에는 늘 들려있던 작업공구대신 꽃다발을 들고 목청껏 만세를 부르는 그들의 두볼로 뜨거운것이 흘러내렸다.

영광의 시각을 위해 그들이 걸어온 470여일간의 자욱자욱에는 얼마나 감동깊은 사연들이 깃들어있는것인가.

 

이 한몸 바치리, 영웅처럼!

 

외부망기초굴착을 시작한 지난해 4월이였다.

휴식구령이 떨어지기 바쁘게 녀맹돌격대원들은 맨땅에 털썩털썩 주저앉았다.원래 있던 건물을 들어낸 자리여서 콩크리트잔해가 그냥 남아있다나니 일이 여간만 힘들지 않았다.곡괭이로는 어림도 없고 정대까지도 탕탕 튕겨나는 정도였다.물집이 졌다 터진 손바닥이 못 견디게 쓰리고 온몸이 아파났다.

석달전 건설장에서 돌격대선포모임을 진행한 후 처음으로 맡아한 블로크찍기는 아무것도 아니였다.일부 녀맹원들속에서 부디부디 제일 힘든 외부망기초굴착을 맡아나설건 뭔가고 돌격대지휘관들을 원망하는 소리가 나올만도 했다.

시녀맹위원장 김련옥동무의 생각은 깊었다.

(이렇게 나약해가지고 앞으로 먼길을 꽤 걸어낼가?)

쉴참에 돌격대원들과 마주앉은 그는 말했다.우린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청춘을 바친 리수복영웅을 낳은 순천의 녀인들이다.영웅앞에 떳떳하게 살자.

그 말을 들으니 얼마전 알탄건조장 층막치기공사를 할 때의 일이 떠올라 녀맹원들은 얼굴이 뜨거워졌다.

그때 순천시대대앞에는 층막치기공사를 빨리 끝내야 할 과업이 나섰다.

자기들끼리 하겠다는 대대지휘관들에게 녀자라고 얕보는가고 떼를 써가며 함께 나섰지만 정작 일을 하자니 난감했다.철근조립을 해본 녀맹원이 한명도 없었던것이다.저마끔 기다란 철근을 쥐고 어찌할바를 몰라 허둥거렸다.

철근조립하는 건설자들의 모습을 한참이나 유심히 지켜본 녀맹돌격대장 김성희동무가 현장경제선동나온 수복동녀맹예술선동대의 마이크를 들고 나섰다.

《모두 내 구령에 따라 움직이세요.긴 철근 들엇! 그 자리에 놓앗! 짧은 철근 들엇!긴 철근우에 놓앗! 이젠 조임선으로 매겠습니다.이렇게…》

실지 동작을 해보이는 그의 패기있는 지휘에 모두가 하나같이 움직이였다.콩크리트타입을 할 때는 한줄로 서서 소랭이로 몰탈을 날랐다.량쪽에서 두개 동씩 경쟁적으로 밀고나오는 녀인들의 힘은 대단했다.2일낮, 3일밤을 교대로 새워 층막치기공사를 끝냈던것이다.그때 우리 힘도 결코 남자들 못지 않구나 하고 은근히 자부했던 녀맹원들이였던것이다.…

(그런데 요만한 난관앞에 동요한단 말인가.)

먼저 일어나 일손을 잡는 녀맹일군을 돌격대지휘관들이, 녀맹원들이 하나둘 따라섰다.외부망기초굴착은 제기일에 끝났다.

일손이 모자라는 건설자들을 도와 녀맹돌격대원들은 공사장의 여기저기에서 굴착작업을 스스로 맡아나섰다.얼마나 많은 면적의 굴착을 맡아하였는지 아마도 공장의 드넓은 구내밑에 순천녀인들의 땀이 많이도 묻혔을것이라고 하던 현장지휘부일군의 말은 결코 우연한것이 아니였다.

순천전역은 녀맹돌격대원들을 용사로 키우는 학교였다.

7월의 장마는 양어장개건공사에 달라붙은 돌격대원들의 속을 무던히도 태웠다.강뚝을 따라가며 찍어서 말린 무거운 장석을 손달구지로 날라다 양어장의 네 면에 입히는 공사를 끝내기 바쁘게 장마가 터졌다.얼마나 비가 많이 오는지 갈대무성한 양어장의 물은 허리를 칠 정도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천하명승 묘향산지구가 더욱 훌륭히 꾸려졌다

주체109(2020)년 7월 30일 로동신문

 

당의 숭고한 뜻을 높이 받들고 향산군일군들과 근로자들이 묘향산지구를 인민의 유원지로 보다 훌륭히 꾸리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묘향산은 천하제일명산이며 우리 인민의 훌륭한 유원지인것만큼 묘향산을 더 잘 꾸려 후대들에게 물려주어야 합니다.》

세상에서 제일 좋은것, 제일 훌륭한것을 우리 인민들에게 안겨주시려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묘향산지구를 더 잘 꾸릴데 대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지난 2월에는 묘향산의 하비로암으로 가는 입구에 다리가 있는데 그밑에는 보기 좋은 바위들도 있고 맑은 물도 흘러 경치가 좋다고 하시면서 등산길에 오른 사람들이 그 다리밑에 내려가 사진을 찍으며 휴식할수 있게 소로길을 내고 돌로 계단도 만들어주어야 한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말씀을 높이 받들고 향산군일군들과 근로자들은 명산의 경치에 자그마한 손상도 주지 않으면서 공사를 진행하는것을 중요한 요구로 내세우고 묘향산지구꾸리기사업을 힘있게 다그쳐나갔다.

도로포장을 맡은 일군들과 돌격대원들은 방대한 구간에 대한 포장작업을 질적으로 진행하였다.휴식터건설을 맡은 묘향산명승지관리소와 군산림경영소의 일군들과 종업원들은 인민들이 리용하는데 사소한 불편이라도 있을세라 하나하나의 돌계단과 돌의자들에 뜨거운 진정을 기울이였다.주변에 많은 꽃관목들을 정성껏 심어 풍치를 한껏 돋구었다.녀맹돌격대원들도 향암천무넘이언제건설에 애국의 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치였다.

도책임일군들은 자재와 중기계를 보장해주는 한편 공사장에 자주 나가 걸린 문제들을 풀어주면서 일군들과 대중을 고무해주었다.

내각과 국가계획위원회를 비롯한 여러 단위 일군들도 적극 도와나섰다.그리하여 향산호텔에서 묘향산력사박물관주차장까지 도로피치포장과 묘향산력사박물관주차장에서부터 비로봉표식비까지 도로와 등산길콩크리트포장이 완성되였다.삼경터와 천태폭포, 서천폭포, 이선남폭포에 휴식터가 번듯하게 꾸려지게 되였다.여러개의 무넘이언제가 건설되고 향암다리도 개건보수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동상이몽

주체109(2020)년 7월 30일 《우리 민족끼리》

 

오는 8월로 예정되여있는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이 대폭 축소되여 강행된다고 한다.

지금까지 미국과 남조선당국사이에 합동군사연습의 규모와 방식을 놓고 마찰이 있었다는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이에 대해 남조선의 언론들은 미국이 규모축소에 따른 합동군사연습의 실효성과 전염병감염을 구실로 미온적태도를 취한 반면에 현 남조선당국은 《내부조건》이란것을 내들고 예정된 8월을 넘길수 없다는 립장을 고수하다나니 빚어진 마찰이라고 보도하였다.

그러나 그것이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진짜 속심이 아니라는 전문가들의 주장을 들어볼 필요가 있다.

그에 의하면 미국은 현 남조선당국에 군사적실권을 넘겨주지 않으려한다는것이다. 다시말하여 미국이 남조선군을 저들의 손아귀에 계속 틀어쥐고 그들을 아시아태평양지배전략실현의 돌격대로 써먹으려 한다는것이다. 이를위해 미국이 다음해에, 그리고 그 다음해에도 또 다른 구실을 만들며 《전시작전통제권》반환을 미룰수 있다는것이 그들의 주장이다.

한편 남조선당국이 미국을 대상으로 한 《끈질긴 설득》에 나선것은 지금껏 그 어느 《정권》도 해결하지 못했던 《전시작전통제권》의 반환을 집권기간내에 어떻게 하나 실현하여 《치적》으로 만들려는 타산이 깔려있다는것이다.

그러니 남조선당국의 《전시작전통제권》반환시도는 상전의 속내도 모르고 헤덤비는 설레발이고 떼질에 불과하다고 볼수 있다.

이번에 미국이 종전의 주장을 포기하고 8월중에 합동군사연습을 진행하기로 하였다지만 그것 역시 한갖 미끼에 지나지 않으며 미국은 그 대가로 더큰 무엇인가를 노리고있을것이다.

더욱 명백한것은 축소가 되였든, 규모와 방식이 어떻게 되든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은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을 한층 더 고조시키는 결과를 가져올것이라는것이며 미국과 남조선당국의 동상이몽이 《한미동맹》이라는 허상에 가리워진 실체를 세계앞에 다시한번 똑똑히 드러냈다는 그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절세의 위인을 높이 모시여 영웅조선의 승리의 전통은 굳건히 이어지리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축하연설에 접한 제6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과 인민들의 격정에 넘친 목소리-

주체109(2020)년 7월 29일 로동신문

 

승리의 7.27은 영원하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제6차 전국로병대회에서 하신 뜻깊은 축하연설은 대회참가자들만이 아닌 온 나라 인민의 마음속에 커다란 진폭으로 울려퍼지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1950년대에 전승세대가 세운 특출한 위훈과 후대들에게 남긴 정신적재부와 유산은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더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고귀한것으로 깊이 간직되고있습니다.》

상원세멘트련합기업소 당위원장 최용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축하연설을 새겨볼수록 우리가 그토록 긍지높이 외우군 하던 《전승》이라는 말의 의미를 다시금 심장깊이 절감하게 된다고 하면서 격동된 심정을 이렇게 토로하였다.

《현대력사에서 우리의 7.27이 가지는 중대하고 심원한 의미를 명철하게 밝혀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의 축하연설은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의 무게와 가치를 인류력사의 한복판에 뚜렷이 새겨주신 금언이다.

그 치렬성과 대결의 심각성에서 류례를 찾아볼수 없었던 위대한 조국해방전쟁, 적아간에 인구와 령토는 물론 무장장비와 경제력을 비롯한 모든 면에서 대비조차 할수 없었던 이 전쟁에서 청소한 우리 공화국이 이룩한 전무후무한 영웅신화가 얼마나 거대한 의미를 가지는가를 참으로 벅차게 새기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축하연설은 위대한 조국에 대한 자부와 긍지를 더욱 깊이 새겨주고있다고 하면서 그는 계속하여 이렇게 말하였다.

《전후 사회주의혁명과 건설의 위대한 새 력사를 방향짓게 하고 우리 조국과 인민이 영원히 승리해나갈수 있는 긍지높은 전통과 재부를 마련하였으며 세계의 정치구도를 변화시키고 자주와 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 시대의 흐름을 힘차게 추동한 여기에 7.27이 가지는 또 하나의 거대한 의미가 있다고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축하연설은 지나간 력사속에 뚜렷이 새겨진 전승이라는 말의 참뜻을 다시금 깊이 새기게 한 뜻깊은 정의이다.》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참전자들에 대한 값높은 평가와 존경, 숭고한 동지적사랑과 고결한 혁명적의리가 넘치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축하연설은 전쟁로병들의 가슴가슴을 세찬 격정으로 설레이게 하고있다.

김길웅전쟁로병은 《지금도 귀전에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축하연설의 구절구절이 쟁쟁히 들리는것 같다.노래에도 있듯이 이제는 옛 전호에 탄피도 삭았다.하지만 위대한 승리자들의 위훈을 그처럼 귀중히 여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품속에서 우리 전쟁로병들의 삶은 이처럼 온 세상 부러웁게 빛나고있다.》라고 격동된 심정을 터놓았다.

흔히 세월이 흐르면 많은것이 잊혀진다고 한다.그러나 세월이 흐를수록 더더욱 빛을 뿌리며 조국과 인민의 축복속에 떠받들리우는것이 바로 대를 이어 수령복, 장군복을 누리는 이 땅의 전승세대의 고귀한 업적과 특출한 위훈이다.

하기에 리영필전쟁로병은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님을 높이 모시여 전승세대의 영예를 지니였던 우리들이 오늘은 또 한분의 위대하신 령도자를 높이 모시여 영원한 전승세대로 값높은 삶을 누리고있으니 세상에 이보다 더 큰 인생의 영광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라고 하며 한없는 감사의 정으로 눈굽을 적시였다.

지구상에 전쟁로병들은 많으며 전승을 안아온 세대도 적지 않다.하지만 그 위훈과 업적에 대한 평가는 서로 다르다.조국을 위해 피와 생명까지 바쳤지만 그것이 모독되는 가슴아픈 비극은 또 얼마이던가.저 하늘의 태양이 있어 별들이 빛을 뿌리듯이 전승의 의의는 그것을 지켜주고 빛내주시는 위대한 승리의 태양을 대를 이어 모실 때에만 영원하다는것이 바로 우리 조국의 감명깊은 현실이 보여주는 진리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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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이 평양을 출발

주체109(2020)년 7월 29일 로동신문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7돐을 맞으며 성대히 진행된 제6차 전국로병대회에 참가하였던 전쟁로병들이 28일 수도 평양을 출발하였다.

전쟁로병들을 귀중한 혁명선배로 끝없이 아끼고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몸소 대회에 참석하시여 값높은 평가와 존경이 담긴 축하연설을 하시고 전승절을 맞는 전국의 로병들에게 당중앙위원회 축하문도 보내주시며 조국해방전쟁참전자들의 공적을 조국청사에 더욱 빛나게 아로새겨주시였다.

우리 당의 하늘같은 사랑과 믿음을 거듭 받아안은 크나큰 감격과 환희를 안고 귀로에 오르는 전쟁로병들을 숙소의 종업원들이 따뜻이 환송하였다.

전쟁로병들을 태운 뻐스들이 지나는 수도의 거리들에서 평양시민들은 어머니당의 은정속에 영광과 행복의 최절정에 오른 혁명의 로세대들을 손저어 축하해주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간부들이 평양국제비행장과 평양역에서 로병들을 뜨겁게 바래워주었다.

제6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은 전쟁로병들이 힘이 되고 마음의 기둥이 되여줄것을 바라는 우리 당의 웅심깊은 뜻을 심장깊이 간직하고 새 세대들에게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 혁명보위정신을 신념의 피줄기로 꿋꿋이 이어주는데서 교양자적역할을 다해갈 심정을 피력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믿음의 력사를 수놓으시며

주체109(2020)년 7월 29일 로동신문

 

오랜 세월 사람들은 인간의 삶에서 가장 아름답고 귀중한것이 사랑이라고 말하여왔다.하지만 그보다 더 위대하고 고귀하며 힘있는것이 바로 믿음이라는것을 우리 인민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의 진군길에서 더욱 가슴뜨겁게 절감하였다.

인민을 제일 아끼고 귀중히 여기시며 인민을 위한 멸사복무의 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그이의 인민에 대한 무한대한 사랑의 밑바탕에 진하게 깔려있는것은 바로 인민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력사의 돌풍속에서 우리 당이 믿은것은 오직 위대한 인민뿐이였으며 우리 인민은 조선로동당의 둘도 없는 지지자, 조언자, 방조자였습니다.》

오늘도 새로운 주체100년대가 시작되는 첫해의 어느 봄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하신 말씀이 만사람의 심장을 울린다.

자신께서는 철저히 광범한 인민대중,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 키워주시고 내세워주시고 아껴주신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들에게 의거하여 혁명을 하려고 한다고 절절히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바로 이것이 그이께서 간직하신 인민에 대한 믿음의 세계이다.

세상에서 제일 좋은 우리 인민들에게 의거하여!

믿음이 없이는 사랑할수도 헌신할수도 없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끝없이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사랑과 헌신의 길은 믿음으로 시작되고 믿음으로 이어지는 길이다.

어느 한 련합기업소를 찾으시였을 때에는 우리 로동계급을 선진적인 로동계급이라고 하는것보다 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이라고 하여야 정확하다고 하시며 크나큰 믿음을 안겨주시고 어느 한 과학연구기지를 찾으시였을 때에는 그곳 과학자들을 애국과학자들이라고 값높이 내세워주시며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끝까지 관철하기 위하여 한생을 바치고있는 이런 과학자들을 만난것을 보면 자신께서 정말 행운을 타고난것 같다는 은정깊은 말씀도 주신 우리 원수님이시다.

어찌 이것이 우리 로동계급과 과학자들만이 받아안은 영광이며 특전이라고 하랴.

하나의 가슴뜨거운 이야기가 되새겨진다.

주체101(2012)년 9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창전거리살림집에 입사한 어느 한 교육자가정을 찾으시였다.

고마움에 흐느끼며 감사의 인사를 거듭 올리는 집주인들의 손을 따뜻이 잡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새 집을 받았다는데 집이나 구경하자고 하시며 집안으로 들어서시였다.생활의 구석구석을 일일이 헤아려보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세대주에게 안해는 무슨 일을 하는가, 딸들은 어느 직장에 다니는가고 다정히 물으시였다.

안해와 딸들이 모두 교원이라는 그의 대답을 들으시고 지금 우리 당에서는 교육사업을 대단히 중시하고있다고, 교육사업은 나라의 흥망과 관련되여있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간곡히 말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자신께서는 이 교육자가정의 선생님들이 자기 사업을 더 잘해나가리라고 믿는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

교육자들을 한없이 존대하고 내세우시며 평범한 교원들을 선생님들이라고 정답게 불러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인민이 있지만 우리 인민처럼 이렇듯 령도자의 열화같은 사랑과 대해같은 믿음속에 사는 인민은 없다.

정녕 이것은 위대한 수령님들께서 키워주신 인민을 수령님들의 모습으로 정히 새겨안으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높이 모신 우리 인민만이 받아안을수 있는 영광이고 긍지인것이다.

지금도 우리의 귀전에는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에서 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연설의 뜻깊은 구절구절이 들려오는듯싶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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