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에 대해 론할 자격이 없는 미국

주체109(2020)년 6월 17일 조선중앙통신

 

(평양 6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

미국에서 인종주의적범죄가 꼬리를 물고 발생하고있다.

알려진바와 같이 지난 5월 25일에 일어난 백인경찰에 의한 흑인살해사건이후 이 나라에서는 그에 분노한 시민들의 대중적인 항의시위가 전국적범위에서 벌어지고있다.

당황망조한 당국자들은 책임있는자들을 해고시킨다,체포한다 분주탕을 피우면서 이번 사건이 그 어떤 《제도적인 결과》는 아닌듯이 딴전을 부리고있다.

그러나 그를 부정이나 하듯 백인경찰들의 야만적인 인종차별만행은 계속 감행되고있다.

얼마전 일리노이스주에서 시위자들이 경찰이 쏜 총탄에 맞아 살해된데 이어 항의시위에 참가한 흑인녀성들이 진압자들의 고무총탄에 맞아 부상을 입는 동영상이 공개되였다.

그런가 하면 뉴욕주의 바펄로우시에서는 시위에 나선 75살 난 늙은이가 경찰의 폭행으로 피흘리며 쓰러지고 죠지아주 애틀란타시에서는 백인경찰에 의한 흑인살인사건이 또다시 발생하여 시위자들의 분노는 하늘에 닿고있다.

지금 외신들은 미국의 인종차별만행에 강한 우려를 표시하고있으며 유럽과 아프리카 등 세계 각지에서는 대류행전염병의 전파에도 불구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련대성시위들에 떨쳐나 미국이야말로 극심한 인권탄압의 본산이라고 단죄하고있다.

8일 나미비아대통령은 인종주의는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맞서 싸워야 할 암과 같다고 하면서 미국에서의 흑인들에 대한 인종차별행위를 신랄히 규탄하였다.

남아프리카신문 《프레토리아 뉴스》는 아프리카계미국인들을 살해한 경찰들의 99%가 법적제재를 받지 않은 사실에 대해 언급하면서 흑인들을 사냥감으로 여기고 피에 주려 돌아치는 범죄자들을 경찰에 놔두고있는것이 바로 미국사회의 비극이다,이번에 흑인남성을 목눌러 잔인하게 죽인 백인경찰은 온갖 야만적인 행위들로 하여 이미 18건의 신소를 받은자이지만 지금까지 아무 탈없이 지내왔으며 흑인살해행위에 공모한 다른 3명의 경찰들도 지난 10여년간 여러차례 흑인살인미수,폭행사건에 가담한 전적이 있는 범죄자들이라고 까밝혔다.

외신들은 미국에서 경찰에 의한 흑인살해사건이 그칠새없이 벌어지고있는 근본요인은 경찰범행을 눈감아주는 사법제도에 기인된다고 평하면서 많은 주,지역 경찰서들이 안하무인격으로 행동하며 범죄를 저지르고 그에 대해 보고를 안해도 아무런 대책을 취할수 없게 되여있는것이 미국사법제도의 허점이라고 질타하였다.

정부의 비호밑에 인종차별행위가 뻐젓이 감행되는 미국식민주주의의 실상에 대해 중국외교부 대변인은 흑인의 목숨도 사람의 목숨이므로 그들의 인권도 보장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소수민족후예들이 극심한 인종차별을 받고있는것은 미국사회의 고질적인 페단이라고 비난하였다.

로씨야외무성은 지난 수십년간 미국이 다른 나라들에서 대중적인 소요가 일어날 때마다 인권을 보장하라고 《조언》을 주고 비난을 일삼아온데 대해 폭로하면서 워싱톤이 취할수 있는 최상의 조치는 저들자신의 훈시를 잊지 말고 실천에 옮기는것이라고 충고하였다.

유엔인권고등판무관도 성명에서 미국사회의 전도를 어둡게 하는 고질적이고 조직적인 인종주의에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미국에서 성행하는 인종차별행위들과 그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난과 규탄은 썩을대로 썩고 병들대로 병든 세계최악의 인권불모지 미국의 진면모를 낱낱이 발가놓고있다.

이러한 미국이 다른 나라의 인권을 론하는것이야말로 이중기준의 극치이며 국제적정의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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