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의 웨침-전연지대로 가자

주체109(2020)년 6월 20일 로동신문

 

전 전선에서 대남삐라살포에 유리한 지역(구역)들을 개방하고 우리 인민들의 대남삐라살포투쟁을 군사적으로 철저히 보장할것이라고 한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발표소식이 당보에 실린 그날부터 며칠이 지났다.

이 땅은 보복행동의 시각만을 기다리는 수백만 청년전위들의 심장의 열기로 세차게 끓고있다.

가자, 전연지대로, 원쑤의 머리우에 삐라소나기를 퍼붓자!

청년들모두가 이런 심중을 터놓으며 전연지대에로 끝없이 마음달리고있다.

청년동맹중앙위원회의 한 일군은 지금 수많은 청년대학생들이 대적삐라살포투쟁에 참가할 열의에 넘쳐있다고 하면서 일단 출발구령만 내리면 전연지대로 한달음에 달려가 쌓이고쌓인 분노를 속시원히 터치려는것이 그들의 한결같은 심정이라고 말하였다.

열혈청년들의 끓어오르는 분노심을 우리는 김책공업종합대학 청년대학생들에게서도 깊이 느낄수 있었다.

기계과학기술학부 학생 정효영동무는 이렇게 말하였다.

목표도 뚜렷하고 사기도 충천하다.

지금 나의 가슴은 한시바삐 가증스러운 배신자들과 쓰레기들의 낯짝에 삐라소나기를 퍼부을 일념으로 불타고있다.

이것은 그의 심정뿐이 아니였다.

전자공학부 학생 천위성동무는 이렇게 말했다.

《저는 어제날 병사입니다.지금 저의 귀전에는 초소의 전우들의 부름소리가 막 들려오는것만 같습니다.이제 전연지대가 개방되기만 하면 저는 앞장서 달려갈것이며 그 길에서 제대병사의 본분을 다하겠습니다.》

그러면서 그는 조국수호의 길에서 희생된 할아버지와 큰아버지, 삼촌의 몫까지 합쳐 원쑤들을 단호히 징벌하겠다고 윽윽 벼르었다.

자원탐측공학부 학생 정철진동무의 이야기는 또 얼마나 절절한것인가.

그는 혁명의 군복을 입고 조국보위초소에서 복무의 나날을 보낼 때에나 지금이나 우리 제도를 지키고 인민을 보위해야 한다는 자각만은 변함이 없다, 이제 대남삐라살포투쟁이 시작되면 어제날 병사의 본때를 단단히 보여주겠다, 그래야 가슴속에 맺힌 한을 다소나마 풀수 있을것 같다고 하면서 이렇게 그루를 박았다.

《제대군인인 아버지와 형님이 보낸 편지를 며칠전에 받아보았습니다.고향사람들의 몫까지 합쳐 원쑤들을 보복해달라는 부모형제의 그 당부를 심장에 새겨안고 대남삐라살포투쟁에 용약 진입할것입니다.》

우리 청년대학생들의 가슴가슴은 이렇듯 원쑤에 대한 치솟는 분노와 보복의지로 세차게 끓고있다.

전기공학부 학생 최미령동무는 군관의 딸이다.

그는 자기가 대남삐라살포투쟁의 앞장에 서는것은 너무도 응당하다고 하면서 군사분계선일대에서 확성기방송과 삐라살포를 비롯한 모든 적대행위들을 중지할데 대하여 명기된 판문점선언을 란폭하게 위반한자들, 2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반공화국삐라살포를 못 본체 방치해둔자들에게 그 대가를 톡톡히 치르게 하겠다는것이 청년대학생들의 한결같은 의지이다, 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라는 말도 있듯이 배신자들과 쓰레기들이 못되게 놀아댄것만큼 보복을 가해야 한다고 격분을 금치 못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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