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단호한 결단, 응당한 징벌조치 -국제사회에서 고조되는 련대성의 목소리-
우리 인민의 가장 신성한 최고존엄을 감히 모독하고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간 인간쓰레기들과 배신자들의 적대행위에 대한 우리의 단호한 응징조치를 지지하는 국제적인 련대성의 목소리가 날로 고조되고있다.
로씨야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 모스크바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협회, 로스또브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협회, 김정숙명칭 녀성동맹, 주체사상연구협회, 알따이주체사상연구협회, 끼로브주체사상연구협회와 동유럽 및 중앙아시아지역 주체사상과 선군정치연구협회 국제련합은 다음과 같은 련합성명을 발표하였다.
세계 진보적인민들은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건드리고 북남합의를 란폭하게 위반한 남조선당국의 배신적행위에 격분을 금치 못하고있다.
우리는 북남공동련락사무소를 완전파괴해버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응징조치를 전적으로 지지한다.
조선의 단호한 결단은 도발자들에게는 그 어떤 자비도 모른다는것을 똑똑히 보여주었다.
범아프리카운동 우간다전국집행위원회, 주체사상연구 우간다전국위원회는 공동성명에서 이렇게 천명하였다.
지금 북남관계는 인간쓰레기들의 망동을 묵인하고 북남선언들과 합의를 파기한 남조선당국의 처사로 하여 최악의 상태에 직면하였다.
반공화국삐라살포행위를 방치한 남조선당국을 규탄한다.
우리는 조선인민의 투쟁에 변함없는 성원을 보낼것이다.
인도네시아선봉자당 중앙지도리사회, 인도네시아조선친선문화교류협회 공동성명은 남조선당국의 비호묵인하에 감행된 삐라살포행위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겨냥한 최대의 적대행위로 된다고 단죄하였다.
인디아의 인터네트통신 보이스 오브 밀리언즈 주필도 담화에서 삐라살포망동은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는 공화국에 대한 악랄한 정치적도발이라고 락인하였다.
조선의 최고존엄을 건드린것은 판문점선언에 대한 란폭한 위반으로 된다고 하면서 인도네시아조선친선문화교류협회 서기장은 남조선당국의 처사로 하여 그들이 말끝마다 웨치던 《평화》는 물거품처럼 사라졌다고 성토하였다.
우크라이나 리보브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협회, 기자, 문화인들의 《주체의 태양》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협회, 마리우뽈선군정치연구협회 그리고 《선군의 보검》 주체사상연구협회와 산하 드네쁘로뻬뜨롭스크지부, 자까르빠찌예지부 련합성명은 다음과 같이 밝혔다.
우리는 조선인민에게 있어서 생명과도 같은 최고존엄을 모독한것과 관련하여 취한 공화국의 단호한 조치를 전폭적으로 지지한다.
빈말을 모르는 조선의 응징조치들은 나라의 최고존엄은 그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것임을 명백히 보여주었다.
남조선당국이 위대한 조선인민에게서 받은 심대한 타격은 너무나도 응당하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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