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상훼손행위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요구
6月 27th, 2020 | Author: arirang
남조선 《련합뉴스》에 의하면 부산지역 시민단체들이 극우단체들의 성노예소녀상훼손행위를 규탄하였다.
24일 일본군성노예문제해결을 위한 부산녀성행동은 일본총령사관앞에 있는 소녀상앞에서 시위를 벌렸다.
발언자들은 최근 소녀상훼손행위가 또다시 벌어진데 대해 폭로하였다.
소녀상을 세운 때부터 극우단체들이 여기에 쓰레기들을 버리며 리승만, 박정희역도의 동상을 세우겠다고 란동을 부렸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일본과의 관계를 운운하며 소녀상을 철거해야 한다는것은 일본우익세력의 나팔수노릇을 하는것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철저한 수사를 통해 배후를 밝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에 앞서 22일 소녀상지키는 부산시민행동은 소녀상을 모욕하고 비하한자를 처벌할것을 경찰에 요구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삼지연관광지구에 새로 일떠선 호텔들이 준공하였다
- 련이은 대경사로 어디서나 들끓는다 각 도특파기자들이 새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선 복받은 고장 인민들의 격동된 심정을 계속 전해오고있다
- 김일성 8.개선 회고록《세기와 더불어》 (계승본) 8 제 24 장 거족적인 반일항전으로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근로의 삶을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는 나라
- 환희로운 준공계절이 꽃피운 가지가지의 이야기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의 영화감상회 및 업적토론회 중국에서 진행
-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인류에게 대재앙을 들씌우게 될 전범국 일본의 핵무장화기도는 철저히 저지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소장 담화
- 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所長が談話発表
- 당 제9차대회를 향하여 더 기세차게 앞으로!
- 어머니 우리당의 확고한 의지 중앙이 지방을, 도시가 농촌을 부러워하게!
- 일군과 도덕 : 고상한 풍모는 사업권위를 높여준다
- 장연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정치용어해설 : 정신도덕적풍모
- 서방이 떠드는 언론의 《공정성》, 《객관성》은 기만이다
-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전당강화의 최전성기
- 12월의 조국강산에 굽이치는 다함없는 그리움과 충정의 일편단심
- 중국 일본군의 죄악은 영원히 력사의 치욕으로 남아있을것이라고 강조
- 무분별한 단계에 들어서고있는 일본의 재무장화책동
- 세계상식 : 포츠담선언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