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동포사회에 감도는 따뜻한 정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총련조직들은 총련대오의 일심단결과 동포들사이에 오가는 따뜻한 정속에 총련의 힘이 있고 재일조선인운동의 새로운 전성기도 있다는것을 명심하고 동포대중이 하나로 굳게 뭉치기 위한 사업에 모든것을 다하여야 합니다.》
사랑과 정이 말라버린 자본주의일본땅에서는 세상사람들의 경악을 자아내는 흉흉한 소리가 매일과 같이 울려나오고있다.자식이 부모를 살해하고 부모가 제 아이를 죽여 내버리는 등 혈육들사이의 죽일내기소식도 이제는 례사로운것으로 되였다.하지만 사회주의조국의 따사로운 해빛이 비쳐드는 재일동포사회에서는 고상한 륜리도덕의 세계가 아름답게 펼쳐지고있다.
너도나도 친형제되는 우리 학교
총련 도꾜조선제1초중급학교에는 선천성장애로 오륙을 제대로 못쓰고 말도 잘하지 못하는 녀학생이 있다.이 학교 교직원, 학생들은 그가 남다른 신체적조건때문에 주눅이 들세라 각별히 관심해주며 사랑을 부어주고있다.포부와 희망, 생활의 향기를 안겨주려고 지극한 정성을 기울이고있다.아침에 녀학생이 통학뻐스에서 내리면 너도나도 달려와 따뜻이 손잡아 교실로 이끌어준다.수업이 끝나면 부끄러워하지 말고 함께 즐기자고 하면서 운동장으로 데리고나간다.착한 일을 하였을 때에는 손벽을 치며 칭찬해주고 깨우쳐줄 일이 생기면 량손을 꼭 잡아준다.선생님들은 학생이 학교에서 겪은 크고작은 일들을 수첩에 또박또박 적어 부모에게 전해준다.늘 교직원, 학생들에게 둘러싸여 행복의 미소를 짓는 딸을 보며, 그의 그늘진 가슴에 희망의 무지개가 비끼게 해주려고 마음쓰는 사람들을 보며 몸이 성하지 못한 자식때문에 늘 속으로 울던 부모는 기쁨의 눈물을 흘린다.
교정밖에도 고마운 사람들이 많다.자기가 연구한 《음악료법》이라고 능청스럽게 말하며 열심히 노래를 배워주는 대학생청년도 있고 짬만 있으면 찾아와 타악기연주와 서예기법을 익혀주는 동포도 있다.이런 인정많은 사람들의 손길에 이끌려 그 녀학생은 언제나 활짝 웃으며 성장의 계단을 오르고있다.각박한 자본주의사회에서 멸시와 조롱의 대상으로 되기 일쑤인 이런 아이들이 우리 민족교육의 화원에서는 이처럼 생의 활력에 넘쳐 자라나고있다.동포사회에 감도는 이 후더운 인정, 너도나도 친형제되는 우리 학교의 이 화목한 분위기가 얼마나 감동적인가.(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위대한 김정은시대 조선청년의 긍지와 영광 하늘땅에 넘친다 경애하는 김정은
원수님께서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대회에서 하신 연설을 받아안은 청년전위들의 무한한 격정의 분출, 충천한 기세 -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대회 성대히 진행
-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 기념대회에서 한 김정은동지의 연설
- 사설 : 조선로동당의 위업에 끝없이 충실한 청년전위가 되자 사회주의애국청년동맹창립 80돐에 즈음하여
-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조선청년운동의 새로운 전성기
- 사회주의농촌건설목표와 당면한 농촌발전전략
- 영광의 당대회를 향한 진군길에서 이룩된 대자연개조의 자랑찬 성과 평안북도 애도간석지 1구역건설 완공, 준공식 진행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우리의 의지와 자존심, 우리의 투쟁기개와 창조력이 있기에 이루지 못할 꿈이 없다
- 정치용어해설 : 사회주의정권
- 인간성을 말살하는 독소-서방식민주주의
- 류혈적인 총격사건들이 펼쳐놓는 살풍경
-
알림/お知らせ : 2026학년도 도꾜조선제3초급학교 창립80돐기념학예회 /
2月15日(日)13:00 開場 -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후대들을 위하여, 미래를 위하여!
- 재일조선학생소년들의 자애로운 친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께 삼가 올립니다
- 김성 유엔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상임대표 담화
- 정치용어해설 : 자주적립장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오늘의 성과에 만족할것이 아니라 더 높은 포부와 리상, 목표를 가지고 계속혁신, 계속전진하여야 한다
- 전면적발전의 새시대를 펼친 성스러운 5년 사회주의농촌건설의 위대한 새 력사(3)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완공단계에 들어선 화성지구 4단계 건설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한국당국은 중대주권침해도발의 책임에서 발뺌할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