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로써 당을 받들자!》
우리 조국의 전야가 끓고있다.
은파군 대청리와 황남땅, 함경남도와 함경북도의 벌들을 비롯하여 자연의 광란이 휩쓸고간 포전들은 물론 곡식이 무르익는 사회주의협동벌 그 어디나 농업근로자들의 드높은 애국열로 뜨겁게 달아있다.
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17차 정치국 확대회의에서 농작물피해를 최소화하는 사업의 중요성을 강조하시고 황해남도에 이어 함경남도의 태풍피해지역들을 현지에서 료해하시면서도 수확고감소를 최소화할데 대하여 간곡히 당부하신 경애하는 원수님.
당중앙의 의도를 피끓는 심장마다 새겨안고 이 땅의 주인들이 산악같이 떨쳐나섰다.
어제는 사랑의 옥백미를 받아안고 격정의 눈물을 쏟는 대청리의 농장원들과 함께 보답의 맹세를 가다듬던 온 나라 농업근로자들이 오늘은 황남땅의 태풍피해지역들에 달려나가 힘과 용기를 북돋아주며 복구전투를 벌린 당중앙위원회 일군들의 헌신적인 모습에서 자기들의 본분을 다시한번 자각하며 신념의 구호, 애국의 구호를 더 높이 추켜들었다.
《쌀로써 당을 받들자!》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오늘 농업부문앞에 나서는 가장 중요한 과업은 농사를 잘하여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이는것입니다.》
쌀!
불러보면 한 글자이건만 얼마나 크나큰 무게가 실려있는것인가.
건국의 첫 기슭에서 우리 수령님 농민들의 기본임무는 쌀을 많이 생산하는것이라고 간곡히 당부하시며 하시던 교시가 세월의 언덕넘어 더욱더 깊이 되새겨진다.
쌀이 없이는 건국사업을 잘해나갈수 없다.우리는 산업도 복구하고 학교도 세워야 하며 군대도 창건하여야 한다.… 우리앞에 나선 모든 과업을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쌀이 있어야 한다.쌀은 새 민주건국사업의 밑천이라고 말할수 있다.…
모든것이 쌀로부터 시작된다.인민의 웃음도, 강국도, 문명도 쌀독을 떠나 생각할수 없다.
농사는 천하지대본이라고 하시면서 한평생 포전길을 걸으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천만로고 우리 어찌 잊을수 있으랴.
정녕 우리 수령님들의 평생념원이기에, 식량의 자급자족실현에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의 중요한 담보가 있기에 농업전선을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 정면돌파전의 주타격전방으로 정해주시고 알곡생산을 위해서라면 그 무엇도 아끼지 않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
당의 현명한 령도와 크나큰 은정속에 최근년간 불리한 기상기후조건이 계속되고 난관이 겹쌓이는 속에서도 농업생산에서는 적지 않은 성과가 이룩되고있다.
오늘 농업부문앞에는 지난 시기의 성과와 경험에 토대하여 다수확운동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할 중대하고도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있다.
올해농사는 당창건 75돐과 당 제8차대회를 성과적으로 맞이하는데서 중요한 의의를 가진다.
쌀이 많아야 당창건 75돐을 진정한 인민의 명절로 경축할수 있다.주타격전방에서부터 승전고가 높이 울려야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구마다에 활력이 넘치고 당 제8차대회를 뜻깊게 맞이하기 위한 총진군속도를 배가해나갈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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