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고 : 속담 그른데 없다
남조선의 정치시정배집단인 《국민의힘》내부가 여전히 더러운 정치적야욕을 실현하기 위해 서로마다 물고뜯는 싸움질로 소란하기 그지없다.
특히 당 비상대책위원장 김종인과 중진들간에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는 당내주도권쟁탈을 위한 싸움판이 이목을 끌고있다.
초선의원들을 중심으로 비상대책위원회를 꾸리고 그들을 내세워 자파세력을 확장하느라 여념이 없는 김종인이 중진의원들을 성쌓고 남은 막돌취급을 하며 당운영과 활동에서 배제시키고있다.
제딴에는 《국민의힘》을 여태껏 지탱해온 《공신》들이라고 으시대며 더 큼직한 자리를 넘보던 중진들이 이것을 보고만 있을수 없는것이다.
《외부인사에게 당의 미래를 맡긴것은 옳지 않다.》, 《당명개정이나 정강정책수정에 대해 당 전체가 공감하고있는것은 아니다.》, 《비상대책위원회가 새로운 기득권이 되여 벌써부터 터세를 부리고있다.》, 《〈당의 사유화〉라는 불길한 조짐이 현실화되고있다.》, 《보수와 진보를 오락가락하며 근본도 없이 돌아치던 늙은 정객이 주인행세를 하고있다.》 …
한마디로 김종인이라는 굴러온 돌이 박힌 돌 뽑아내려는 격이라고 분격하고있다.
그러나 이른바 중진들이 삿대질이나 해댄다고 움츠러들 김종인이 아니다. 남조선정치판에서 잔뼈가 굵어온 정객, 여야를 넘나들며 산전수전 다 겪은 로회하고 음흉한 김종인이 쥐고있는 당권을 스스로 내놓을수 없다는것이야 자명하지 않겠는가.
권력욕에 사로잡혀 끊임없는 계파싸움으로 세월을 흘러보내는 시정배들의 악습은 날로 점입가경이다. 치렬한 권력쟁탈전의 그 어디에도 민생, 경제, 민심같은것은 도무지 찾아볼수 없다.
《국민의힘》의 너절한 정체를 적라라하게 보여주는 축도라 하겠다.
이러니 세살적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속담이 《국민의힘》내의 패거리싸움에 따라다니는 단골속담이 된것이 아니겠는가.
민심을 끌어당기기 위해 《혁신》과 《변화》를 쉬임없이 떠들어대지만 실제로는 구태의 썩은 늪에서 한치도 기여나올념을 하지 않는 《국민의힘》의 앞날은 불보듯 뻔하다.
신통히도 하나같이 권력욕과 부정부패에 쩌들고 매국과 반역을 일삼아온 역적패당에게 있어서 차례질것은 력사의 심판대뿐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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